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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부끄럽고 가끔 행복했습니다

기자의 할 일, 저널리즘 에세이

김성호 | 포르체 | 2023년 01월 11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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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부끄럽고 가끔 행복했습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1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36g | 135*210*18mm
ISBN13 9791192730127
ISBN10 11927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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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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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1986년 서울 태생으로 영일고등학교,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기자, 영화평론가, 서평가, 3급 항해사다. <파이낸셜뉴스> 기자로 6년간 일했다. 3급 항해사 자격 취득 후 상선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오마이뉴스>에 ‘김성호의 씨네만세’, ‘김성호의 독서만세’ 시리즈를 연재 중이다. 읽는 이에게 닿는 글을 쓰려 오늘도 정진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자주 부끄럽고 가끔 행복했습니다》가 있다. 1986년 서울 태생으로 영일고등학교,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기자, 영화평론가, 서평가, 3급 항해사다. <파이낸셜뉴스> 기자로 6년간 일했다. 3급 항해사 자격 취득 후 상선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오마이뉴스>에 ‘김성호의 씨네만세’, ‘김성호의 독서만세’ 시리즈를 연재 중이다. 읽는 이에게 닿는 글을 쓰려 오늘도 정진하고 있으며, 저서로는 《자주 부끄럽고 가끔 행복했습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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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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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자주 부끄럽고 가끔 행복했습니다. 김성호 지음. 포르체 간행 9
평점10점 | s*****m | 2023-05-13 | 신고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김성호 전 기자의 생각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을 했습니다. 우리가 지켜야 하는 것이 단지 하루 세끼의 밥이라면 뭔가 삶에서 빠진 것이 있어 허전하고 공허할 것입니다. 세끼 밥 말고도 따로 챙길 것이 있다고 믿습니다. 경제적 여유를 찾아 오늘도 밤을 새워 일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남의 돈을 사기 쳐서 벌 생각을 하는 부정적이거나 범죄가 되는 것은 빼고 말하는 것입니다. 문화생활에 가치를 두는 경우도 많지요. 집안을 예쁘게 꾸미고 여행을 가고 좋은 차를 타는 등 세끼 밥 말고 욕망하는 것이 많습니다.

 

  저자는 선택을 크게 나누어 두 가지를 말합니다. 하나는 가치를 좇는 선택, 다른 하나는 이익을 좇는 선택이라고 말이죠. 저자는 가치를 좇는 선택을 통해 일상을 유지하는 이익을 취하려고 했지만 일상을 유지하려는 이익을 취하려면 가치를 좇는 선택이 압박을 받아야만 하는 일상이 괴로웠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최선을 다해 기자의 본질을 놓치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그럼에도 결국에는 기자라는 직업을 그만둡니다.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든 일상의 이익을 위한 선택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세끼 밥 외에도 차도 집도 여행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어쩌면 평생을 통해 해야 할 일인 직업의 본질을 놓치면 직업을 유지하기가 힘들어집니다. 군인이 보신의 길을 택하면 전쟁터에서 도망을 갑니다. 자신이 지켜야 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은 적의 손에 쉽게 넘어가게 되겠지요. 군인이 되면 안 되는 사람입니다. 기자가 사실을 보도하지 않고 사실상 정치활동의 일환으로 거짓 기사를 쓴다면 그는 정당으로 자리를 옮겨야 합니다. 기자를 하면 안 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유기체처럼 서로가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한 나라에서만이 아니라 세계가 하나의 유기체처럼 움직이고 있다고도 합니다. ‘글로벌 지구촌’이지요. 멀리 갈 필요 없습니다. 아이들을 낳지 않으니, 아이들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소아과 의사가 되려 하지 않습니다. 소아과 의사가 없으니 병원에서 소아과를 폐쇄하고요. 아이를 가진 부모는 병이 든 아이를 데리고 하루 온종일 이 병원 저 병원을 찾아 치료를 구걸하다시피 하게 됩니다. 이쯤 되면 유기체라고 해도 되겠지요. 아이를 사랑하고 병든 아이를 고치고 싶다는 가치를 따라 소아과를 택했던 의사들이 이익의 선택에서 실패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의사들은 이익도 가치도 선택한 경우가 많으니까요. 제가 이런 소식을 알게 된 것은 시사인의 기사를 통해서입니다. 김연희 기자의 기사를 읽은 덕분에 알게 된 것입니다.

 

  유기체에서 태어나 제가 태어난 몸뚱이를 생각 않고 저 혼자 무제한으로 증식하는 세포는 태어난 제 몸뚱이를 죽이고 자기도 죽습니다. 우리는 이런 과정을 알기에 암세포와 같은 사건이나 사고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도록 기자라는 직업을 만들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제 살길 찾느라 정신이 없을 때 “여기 이런 사건 사고가 발생했는데, 이 사건 사고의 의미는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주고 어떤 문제를 만들고 그러면 우리 미래는 어떤 지경에 빠질지 알려드립니다”라는 기자의 경고를 경청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기자가 우리는 여기저기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동아일보는 광고란을 비운 채 신문을 발행했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고문으로 죽은 학생을 기사화하기 위한 과정을 영화로 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기자들이 사라졌습니다. 기자 대신 회사원들이 뭐라고 얘기하는데 그들의 말과 글들이 조잡합니다. 정치인의 말은 누구 편인지 분명하기라도 하지만 회사원들은 자신은 중립이고 누구 편도 아니라고 하면서 편을 듭니다. 편을 들 땐 들더라도 사실만을 얘기하면 들어주기나 하겠는데, 제 선입견을 얘기하고 거짓을 말합니다. 글을 배운 흉내를 낸다며 엉뚱하고 근거 없는 숫자를 들이댑니다. 숫자가 들어가면 글의 신뢰감이 높아진다는 글짓기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것이지만 글의 힘은 사실에 있다는 원칙은 놓친 것이지요. 글이 자꾸 길어지는 것이 저도 할 말이 많았던 모양입니다. 서글픔을 가진 기자를 놓쳤다는 아쉬움에 억울하기도 하고요. 그래도 이 책을 통하여 고민하는 기자의 모습을 본 것에 고마움과 감사함을 표하고 싶었습니다.

 

  백수가 되었다고 하는데, 지금쯤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검색하지 않았지만 글에 진심이 넘치는 것으로 보아 글쟁이로 성공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가치를 좇는 삶에서 이익도 얻으시고 그로 인한 비범함이 빛을 발했으면 좋겠습니다.

 

  김성호 기자를 기자로서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하여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마음으로 미안함을 전합니다. 희망을 가져봅니다. 희망은 있다고 믿고 나아갈 때 만나는 것이라면서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19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19 댓글 21 접어보기
종이책 주간우수작 기자, 무엇을 써야 할까?
평점8점 | r*********s | 2023-01-17 | 신고

정세진 아나운서가 진행하던 프로그램 <저널리즘 토크쇼 J>를 챙겨보던 때가 있었다. 신문을 구독하지 않고 포털에 올라온 기사를 대충 보던 나에게 <저널리즘 토크쇼 J>는 색다른 충격과 동시에 세상이 어떤 방식으로 어떤 방향으로 돌아가고 있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기자가 취재를 바탕으로 있는 사실 그대로 기사를 쓴다고 믿었던 나는 너무 순진했다. 우리가 읽고 있는 기사는 데스크나 광고주의 압력으로 원하는 방향으로 수정되기도 하고 아예 삭제되기도 한다는 걸 알았으니까.

 

독자의 기자에 대한 인식은 정의감 혹은 사명감 같은 걸 부여받은 직업군이라고 여기지 않을까. 그러나 정작 그들에게는 그저 직장인에 불과할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파이낸셜뉴스> 기자로 6년간 일한 김성호의 『자주 부끄럽고 가끔 행복했습니다』는 기자의 일상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무엇인지 솔직하게 들려준다. 고백하자면 기사를 검색하거나 궁금했던 기사를 읽으면서 기자의 이름까지 읽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문학 관련된 기자의 이름과 대중문화 칼럼을 쓰는 기자의 이름만 기억한다.

 

『자주 부끄럽고 가끔 행복했습니다』는 기사가 어떻게 작성되고 어떻게 독자에게 전달되는지 그 과정을 과감 없이 들려준다. 기획하고 취재하고 진실을 보도하겠다는 기자의 마음과는 다르게 흘러가는 기사의 편집과 송고, 그에 대해 기자가 느낄 박탈감과 무기력이 서글프게 다가온다. 기자로의 신념을 지키는 일 대신 가볍게 내려놓은 일이 얼마나 쉬울까. 타사의 기사를 복사해서 그대로 기사로 내보내는 일, 광고를 교묘하게 기사(애드버토리얼)로 둔갑시키는 일, 남들이 다 쓰는 기사를 왜 쓰지 못하냐고 타박 받으면서도 자신의 글을 지키고자 하는 마음.

 

수없이 많은 제보를 받고 그중에서도 얼굴을 꼭 보고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 제보자. 제보를 들으면서 기사가 되지 못할 거라는 알면서도 그 말을 끊지 못하는 시간. 그런 저자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 사회에 많은 이들이 억울하고 속상한 것들에 대해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줄 이가 없다는 걸 확인했다. 세상의 모든 이야기가 기사가 될 수는 없겠지만 반드시 알아야 할 이야기까지 기사가 되지 않는다면 진실은 은폐되고 말 것이다.

 

두려운 건 무책임함이었습니다. 저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생기고, 어쩔 수 없다는 듯 등 돌리고 도망치긴 싫었습니다. 시민의 ‘알 권리’에 기여하며 그로부터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기자의 자부심도 무적의 방패가 될 수는 없는 것입니다. (129쪽)

 

저자가 가장 열심히 취재한 기자는 수술실 CCTV 사건이다. 뉴스를 통해 경악을 금치 못했던 사건, 대리 수술은 물론이고 오직 돈을 위해 수술을 감행했던 의사,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진실을 위해 모든 걸 거는 사람들을 취재하면서 저자는 세상을 변화 시키는 일에 일조했다. 법을 만드는 일의 시작은 누군가의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는 당연한 사실과 그 바탕에 언론의 힘을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서 최정규의 『얼굴 없는 검사들』이 떠오르고 최근 드라마 <트롤리>에서 법을 개정하기 위해 언론의 힘을 등에 업어야 한다는 주인공의 대사도 생각났다.

 

 

‘단독’이라는 말로 독자의 클릭을 유도하고 똑같은 기사지만 다른 신문사에서 다룬 기사를 모두 다루고 수정할 원고도 수정하지 않고 내버려 두는 기자의 글은 더 이상 독자의 클릭을 얻을 수 없다. 일, 직업, 직장인이라는 개념에서 기자는 자유로울 수 있을까? 기자가 아닌 나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기자 본연의 일에 대해 생각한다면 그들에게 저널리즘이란 무엇일까 궁금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기자의 할 일과 독자가 좋은 기사를 읽고 응원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가 생각하게 만든다.

 

기사는 독자에게 다가가 비로소 완성됩니다. 기자의 목표는 제가 공들인 기사가 마땅히 읽을 만한 이에게 읽혀 의미 있는 정보가 되는 겁니다. 좋은 기사와 좋은 독자의 만남이지요. 말하자면 쏟아지는 단독 기사의 홍수 속엔 언론의 절망과 희망이 모두 깃들어 있습니다. (226~227쪽)

 

나 역시 <단독>이란 말머리가 붙은 기사를 클릭하는 경우가 많고 기사의 제목만 보고 기사 내용을 읽지 않을 때도 많다. 포털에 구독한 언론사의 기사만 보게 된다. 내가 알지 못하는 일들이 일어나는 세상이라는 걸 알면서도 때로 그 모든 일들이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여겨진다. 그런데 과연 그럴까 싶은 마음이 든다. 지난해 일어난 이태원 참사를 말하지 않더라도 말이다. 진실을 향한 기자의 취재가 멈추지 않기를 바란다. 수없이 많은 장벽이 있더라고 그 앞에 여전히 문을 두드리는 기자가 많기를 바란다.

 

일반 독자에게도 좋은 눈이 필요하다. 『자주 부끄럽고 가끔 행복했습니다』 란 책이 그 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막연하게 기자라는 직업군에 대해 혹은 기자 정신에 대해 궁금한 이들에게 현장에서의 하루하루를 담담하게 들려주는 이 책은 훌륭한 교과서가 되지 않을까 싶다. 혹자는 겨우 6년의 기자 생활이라고 말할지도 모르지만 저자의 진실한 책임감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글을 읽는다면 달라질 것이다.

 

기자는 남의 억울함을 풀 수 있는 일입니다. 언제나 풀 수야 없겠지만 적어도 귀를 기울이고 함께 돌을 던질 수는 있지요. 그런 직업이 세상에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사람과 사람들이 멀찌감치 떨어져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차가운 세상에서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직업이란 얼마나 귀한가요. (1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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