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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의 시대

지성과 문화가 피어난 곳, 그 역사를 읽다

강성호 | 나무연필 | 2022년 10월 31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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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0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06g | 140*210*17mm
ISBN13 9791187890447
ISBN10 118789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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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울산대학교 역사문화학과를 졸업한 후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한국 근현대사를 공부했다. 제1공화국(1948-1960) 시기의 정교유착 문제를 다룬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일반 역사학의 관점에서 한국 기독교 역사를 재조명하는 작업뿐만 아니라 한국 지성운동의 역사, 서점의 문화사, 지역사에도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청어람ARMC를 비롯한 여러 단체에서 대중과 소통하는 역사 강좌를 진행했다. 무연고지인... 울산대학교 역사문화학과를 졸업한 후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한국 근현대사를 공부했다. 제1공화국(1948-1960) 시기의 정교유착 문제를 다룬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일반 역사학의 관점에서 한국 기독교 역사를 재조명하는 작업뿐만 아니라 한국 지성운동의 역사, 서점의 문화사, 지역사에도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청어람ARMC를 비롯한 여러 단체에서 대중과 소통하는 역사 강좌를 진행했다. 무연고지인 전라남도 순천에서 아내와 함께 골목책방 ‘그냥과보통’을 운영했으며, ‘뿌리깊은나무 박물관’에서 해설사로 근무하기도 했다. 어렸을 때부터 만화영화와 토요명화를 즐겼지만, 어려운 살림살이에 텔레비전이 없어지면서 불가피하게 독서에 빠져들었다. 예전에는 한국 근현대사에 관한 책만 읽다가 최근 들어 다양한 분야의 책을 기웃거리는 중이다. 3년 가까이 골목책방을 운영했던 덕분이다. 저서로는 『한국 기독교 흑역사』(짓다)와 『마을에 깃든 역사도시 순천』(부크크), 『저항하는 그리스도인』이 있다. 요즘은 지성사, 독서문화사, 지역사에 관심을 두고 공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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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19

출판사 리뷰

근대 전환기에 태동한 서점
지식산업의 선봉에서 출판산업의 단초를 열다


근대 인쇄술의 유입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해지면서 책은 새로운 상품 아이템으로 부상한다. 이 시대에 책 장사는 선도적이면서 전망 밝은 문화산업이었는데, 각종 종이를 유통하던 지물포가 서점업을 겸하는 경우가 많았다. 지물포를 인수하며 출발한 고제홍서사, “신문화에 대한 이해와 계몽의 사명”을 품고 지물포 자리에서 서점을 시작한 주한영책사, 종이를 주로 취급한 객주의 직원이었던 지송욱이 사장의 지원으로 시작한 신구서림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때의 서점은 지물포의 주력 상품인 종이에 새로운 가치를 불어넣는 출판을 병행했다. 필자는 이를 ‘출판서점’이라 명명하는데, 이때는 출판사가 곧 서점이고 서점이 바로 출판사였다.

이렇듯 종이가 유통되던 곳에서 출발한 서점은 시대의 변화를 빠르게 인지한 이들이 일군 새로운 지식산업이었다. 생각이 트여 있고 변화에 민감한 서점인들은 당대 계몽운동의 구심점을 자처했고, 국채보상운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광학서포, 회동서관, 주한영책사의 경우 국채보상운동을 위한 의연금을 걷는 장소로 선정된 것은 물론이고, 그 대표들은 국채보상기성회 발기인으로 운동에 더 깊이 발을 들였다.

억압의 시대에 맞선 서점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이들의 아지트 되다


시대를 앞서간 지식은 당대의 기득권인 권력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그러한 지식이 담긴 책들은 금서로 지정되어 권력의 탄압을 받았고, 탄압의 중심에는 서점이 있었다. 서점은 곧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자들과 이를 억압하는 권력 간에 문화투쟁이 벌어지는 곳이었다.

일본의 한반도 침략이 시작되면서부터 서점은 발매금지와 압수 처분으로 줄곧 몸살을 앓았다. 사상통제가 강화된 1930년대 이후에는 출판물에 대한 탄압이 더욱 거세지는데, 이런 폭압의 시대에 맞서 좌익서점이 문을 연다. 당대 혁명가들이 모인 민중서원, 혁명가가 직접 운영한 신생각서점이 대표적이다.

민주화운동의 역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1980년대에 전국 대학가를 비롯해 지역 곳곳에 등장한 사회과학서점들은 저항 공동체의 중심에 있었다. 수많은 대학생들은 이곳에 모여 함께 공부하며 어둠 너머의 미래를 꿈꿨다. 군사독재 정권은 여러 책들에 대해 원칙이 모호한 판매금지 처분을 내렸으며, 임의로 사회과학서점에 들이닥쳐 책을 압수하고 서점 주인을 연행했다. 이러한 역사를 품고 있기에 대학생들은 사회과학서점이 사라져갈 때 이곳을 살리기 위한 활동을 벌이기도 했다.

고서점을 비롯한 전문서점
역사를 지키고 서점 생태계를 다채롭게 만들다


우리 서점의 역사 속엔 고서점이라는 한 길을 뚝심 있게 걸어간 서점들도 있다. 판매 못지않게 수집이 중요한 이 분야의 서점인들은 옛 서적과 그림에 대한 식견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었다. 이들은 고서 수요가 감소한 일제 식민지하에서 우리 문화재가 다른 나라로 유출되는 일을 막기 위해 사재를 털기도 했다. 이런 열정이 빛을 본 하나의 사례로 한남서림이 『훈민정음』 해례본 원본을 구한 일을 들 수 있다. 조선의 말과 문화가 사라질 위기 속에서 국어학 연구자로서 직접 민중서관을 차리고 희귀 자료를 모으며 국어사 연구에 매진한 방종현, 활자 연구에 필요한 문헌 자료를 수집한 화산서림의 이성의는 기억해두어야 할 서점인일 터. 지금도 인사동에서 영업 중인 통문관은 1934년 문을 연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고서점으로, 한국학 연구자들에게 이 서점은 일종의 사랑방 역할을 해주었다.

전문서점 영역을 개척한 서점인도 꾸준히 나왔다. 일제 때 한의학 전문서점으로 조선시대 의서를 복간하는 데 힘썼던 행림서점이 그 효시이며, 해방 이후부터 지금까지 독일어 책을 전문으로 취급해온 쏘피아서점을 비롯해 외국서적을 전문으로 취급한 서점들도 있었다. 엄혹한 시절을 지나며 19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초반에는 더 많은 전문서점이 등장한다. 산업화 시대엔 과학기술 전문서점이, 1990년대에는 어린이 전문서점이 각광받았다. 사진이나 음악을 취급하는 예술 전문서점도 출현하여 서점 생태계는 더욱 다채로워졌다.

대형서점과 온라인서점
시대의 변화에 맞춰 새로운 물결을 일으키다


해방 이후에는 출판사와 서점을 중개하는 도매상이 등장하여 출판유통 시스템이 정착되는 듯했다. 그러나 한국전쟁의 여파로 책 수요가 감소하고 출판사 대금 회수의 길이 막히면서 출판시장이 무너졌다. 이때 재고 도서 처분을 위한 덤핑 서적이 무분별하게 유통되면서 지역 서점들이 줄줄이 폐업했다. 그러나 심각한 서점 부재 현상 가운데 1963년 종로서적이 개점하여 독창적 서비스로 이용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1972년에 한국출판금고(현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에서 국내 서적을 총망라한 중앙도서전시관을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전국적인 서점 대형화의 물결로 이어졌고, 1981년엔 한국 최대 규모 서점인 교보문고가 개점했다. 대형서점의 시대가 열리는 과정에서 대형서점과 소형서점의 갈등이 발생했으며, 지역의 도시마다 규모 있는 중형서점이 생기는 등 다방면에서 서점 지형의 변화가 찾아왔다.

인터넷 시대를 맞아 1990년대 후반에는 온라인서점이 등장했다.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으로 온라인서점이라는 플랫폼 사업이 가능해진 것이다. 대형서점들이 먼저 온라인서점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온라인으로만 책을 판매하는 서점들도 선을 보이면서 서점업계에는 또 한 번 새로운 물결이 일어난다. IMF 외환위기로 대형 출판사와 서점 도매상이 연달아 부도를 내며 출판시장의 유통구조가 마비되다시피 하던 이 시기, 온라인 서점의 이용률은 급격히 늘었다. 온라인서점의 초기 전략은 할인판매였는데, 이로 인해 도서정가제가 붕괴되고 다시 지역서점이 폐업 위기로 몰리는 등 다양한 부작용도 발생했다.

서점이 만들어낸 거리의 풍경
도시의 문화 정체성을 보여주다


초대형 체인 서점들이 익숙한 지금은 상상하기 어렵지만, 과거에는 ‘서점 거리’가 있었다. 서점들이 성장하고 모여서 하나의 거리를 이루던 지역의 원조는 바로 종로다. 조선 시대부터 상거래의 중심지였던 종로에는 서울 광화문 사거리부터 동대문에 이르는 서점 거리가 있었는데, 이 거리는 1980년대까지 그 역사를 이어 나간다. 한편 식민지 시대에는 일본인이 주로 거주한 남촌 지역에 일본인이 운영하는 서점이 들어섰다. 주요 고객은 일본인이었지만, 새로운 사상과 지식을 찾는 조선 지식인들도 이곳에 자주 드나들었다. 이광수의 소설엔 니칸쇼보가, 김교신이 남긴 기록엔 마루젠이 등장한다. 여운형도 마루젠을 마치 도서관처럼 애용했다.

해방 이후의 대표적인 서점 거리는 명동의 달러골목과 청계천의 꼬방책방이다. 1960~70년대에 단속 대상이었던 일본 대중문화를 접할 수 있었던 달러골목, 신학기에 중고 교과서를 팔며 전성기를 누리다가 헌책방거리로 확장되어간 꼬방책방은 그 시대 독자들에게 필요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공간이었다. 도시의 문화 정체성을 보여주던 서점 거리는 차차 기술, 정치, 사회의 변화에 따라 사그라들었다.

서점의 살롱문화
토론과 감상, 운동이 공존하는 곳에 사람이 모이다


책과 더불어 사람이 만나는 공간으로서 돋보이는 서점들이 있다. 이념 대립이 난무하던 해방공간에서 몽마르트르처럼 자유를 추구한 마리서사가 대표적이다. 모더니즘 시인 박인환이 운영한 이 서점은 선도적인 예술 저작이나 관련 외서를 보유한 공간으로, 걸출한 문인들이 사랑방처럼 드나들었다. 이 외에 서울 명동에서 40년간 명맥을 유지한 문예서림, 작가 계용묵과 인연이 깊었던 제주도의 서점 우생당도 예술가들과 함께 동고동락한 서점이다.

금서의 시대였던 유신 말기에 독특한 독서운동을 펼친 양서협동조합에서 운영한 서점들도 서점의 살롱문화를 언급할 때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또한 김남주가 독서 모임을 주도하기도 했던 광주의 헌책방 녹두서점은 5·18항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계엄군을 피하려던 시민들의 대피 장소이자 항쟁의 상황실 역할을 했던 곳으로 주목할 만하다.

다시 틀을 깬 새로운 서점들
독립서점에도 계보가 있다


변화하는 시대에 맞추어 책과 사람을 잇는 새로운 방법론을 찾는 서점들의 시도는 우리 서점의 풍경 속에 늘 존재해왔다. 오늘날 익숙한 북카페는 1970년대부터 필요성이 제기된 공간이다. 시낭송회의 전성기였던 1980년대 중반에는 실제로 카페에 방점을 둔 시집도서실이 혜화동 로터리에 문을 열었고, 이곳에서 시낭송회가 100회 이상 이어졌다. 이 서점은 또 다른 시 동호회 모임을 파생했고, 그 영향으로 새로운 시집 전문서점들도 문을 열었다.

1980년대부터 언론을 통해 소개된 외국의 이색 서점 이야기, 해외여행이 자유로워진 1989년 이후에 접하게 된 해외 서점 사례는 책 문화에 관심 많은 이들에게 자연히 영감을 주었을 것이다. 1990년대 이후로 청년이 서점을 운영하는 사례가 드문드문 생겼는데, 회원제 대여를 실시했던 부천의 소사책방이나 국내 최초의 여행 전문서점 신발끈은 기존 서점과는 확연히 다른 서점이었다. 현재까지 독립서점을 운영하고 있는 여러 대표들은 해외 서점의 사례에 충격을 받고 서점을 개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요즘 서점의 트렌드로서 독립서점을 거론하지 않는 이는 드물 것이다. 기존 출판의 틀에서 벗어난 독창적인 기획과 제작 방식으로 만들어진 독립출판물을 판매하는 서점, 특정 분야의 책만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서점, 직접 독립출판을 하거나 서점 운영자의 클래스로 꾸려지는 서점 등 획일성을 벗어나 저마다 고유한 의미를 발산하는 독립서점들은 이제는 익숙한 풍경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이런 독립서점은 뜬금없이 나타난 게 아니다. 이들의 바탕을 이룬 참신하고 독특한 시도들은 그전부터 싹트고 있었다. 이 움직임들이 곧 2000년대 후반부터 폭발적으로 늘어난 독립서점의 계보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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