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이진 아나운서가 추천하는 인생 도서

관련상품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삶과 죽음 사이, 마법의 도서관에서 찾아나서는 인생 두 번째 기회.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매트 헤이그 저/노진선 역 | 인플루엔셜

마케팅 텍스트 배너


기억하는 소설
미리보기 카드뉴스 공유하기
소득공제

기억하는 소설

재난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강영숙, 김숨, 임성순, 최은영, 조해진 저 외 7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창비교육 | 2021년 05월 21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9점
편집/디자인
4.9점
회원리뷰(36건) | 판매지수 5,919 판매지수란?
구매혜택

종이비누 증정 (포인트 차감)

상품 가격정보
정가 16,000원
판매가 14,4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1년 05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26g | 148*210*15mm
ISBN13 9791165700652
ISBN10 1165700654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6개)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MD 한마디
[8인의 작가, 재난을 말하다] 자연재해부터 인간이 만든 사회적 재난까지, 여덟 편의 소설로 재난의 시대를 읽는다. 책을 통해 작가들은 우리가 함께 맞이한 재난 앞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기억과 공감의 가치를 되새기며, 거기에서부터 더 나은 내일과 희망이 시작될 것임을 이야기한다. -소설MD 박형욱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2명)

단정한 듯하면서도 날선 문장, 무심한 어조로 삶의 이면에 숨겨진 불안과 고통을 예리하게 파헤쳐온 소설가. 1967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다. 십대 때는 키가 크다는 이유로 배구와 넓이뛰기 등 여러 종목의 운동선수로 활동했고 열네 살 때 서울로 이주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무역회사 타이피스트로 일하다가 1988년에 소설을 쓰고 싶어 서울예대 문예창작과에 입학했다. 199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8월... 단정한 듯하면서도 날선 문장, 무심한 어조로 삶의 이면에 숨겨진 불안과 고통을 예리하게 파헤쳐온 소설가. 1967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다. 십대 때는 키가 크다는 이유로 배구와 넓이뛰기 등 여러 종목의 운동선수로 활동했고 열네 살 때 서울로 이주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무역회사 타이피스트로 일하다가 1988년에 소설을 쓰고 싶어 서울예대 문예창작과에 입학했다. 199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8월의 식사」가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일보문학상, 백신애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강영숙은 활동 초기부터 “소설 속 인물들의 발화점에 이른 긴장과 뜨거움과 위태로움이 독특한 미학을 이루며, 인간이 자기 안의 공동에 의해 어떻게 파괴되어 가는가를 마치 임상 보고서처럼 건조하고 냉정한 문체로 섬뜩하게 그려내고 있다”(소설가 오정희)고 평가되는 독특한 소설 세계를 구축한 작가이다. 또 “여성의 성과 육체를 문학적 사유의 매개체로 적극 활용하여 세계의 고통을 통각하고 재현하는 허구적 장소로 삼아 이 시대 새로운 여성성을 표현한 작가”(문학평론가 심진경)로도 평가받고 있다.
소설집 『흔들리다』, 『날마다 축제』, 『아령 하는 밤』, 『빨강 속의 검정에 대하여』, 『회색문헌』, 장편소설 『리나』, 『라이팅 클럽』, 『슬프고 유쾌한 텔레토비 소녀』, 『부림지구 벙커X』 등이 있다. 특히 『리나』는 가상공간을 배경으로 16세 소녀의 8년에 걸친 국경 넘기 과정을 그린 소설로, 중국 국경지대를 유랑하는 탈북자들의 문제를 우리 문학의 자장 안으로 끌어안은 문제작으로 2006년 제39회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했다.
2009년 문장 웹진(http://webzine.munjang.or.kr)에 장편소설 『크리스마스에는 훌라를』을 연재했으며, 『라이팅 클럽』은 2010년에 문화 웹진 나비(http://nabeeya.yes24.com)에 연재했다. ‘2008 Seoul Young Writer's Festival’, 미국 아이오와대학교의 ‘2009 International Writing Program’의 참여 작가로도 활동했으며 재단법인 대화문화아카데미에서 일하고 있다.
소설가 김숨은 1974년 울산에서 태어났다. 1997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느림에 대하여」가, 1998년 문학동네신인상에 「중세의 시간」이 각각 당선되어 등단했다. 동리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백치들』, 『철』, 『나의 아름다운 죄인들』, 『물』, 『노란 개를 버리러』, 『여인들과 진화하는 적들』, 『바느질하는 여자』, 『L의 운동화』, 『... 소설가 김숨은 1974년 울산에서 태어났다. 1997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느림에 대하여」가, 1998년 문학동네신인상에 「중세의 시간」이 각각 당선되어 등단했다. 동리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허균문학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백치들』, 『철』, 『나의 아름다운 죄인들』, 『물』, 『노란 개를 버리러』, 『여인들과 진화하는 적들』, 『바느질하는 여자』, 『L의 운동화』, 『한 명』, 『흐르는 편지』, 『군인이 천사가 되기를 바란 적 있는가』, 『숭고함은 나를 들여다보는 거야』, 『너는 너로 살고 있니』, 소설집 『투견』, 『침대』, 『간과 쓸개』, 『국수』, 『당신의 신』, 『나는 염소가 처음이야』, 『나는 나무를 만질 수 있을까』, 중편소설 『듣기 시간』 등이 있다.
1976년 전라북도 익산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0년대 학창시절 대부분을 경기도 안양에서 보냈다. 어릴 때부터 공부와는 담을 쌓고 만화, 영화, 게임 등 늘 새로운 것에 관심이 많았다. 컴퓨터와 인터넷을 처음 접한 디지털 1세대이자 미완성형 오타쿠로서 작가를 꿈꾸었으나 대학 시절 영화 「친구」의 곽경택 감독의 영향으로 연출부 생활을 하게 되어 여러 작품의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하였다. 장편... 1976년 전라북도 익산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0년대 학창시절 대부분을 경기도 안양에서 보냈다. 어릴 때부터 공부와는 담을 쌓고 만화, 영화, 게임 등 늘 새로운 것에 관심이 많았다. 컴퓨터와 인터넷을 처음 접한 디지털 1세대이자 미완성형 오타쿠로서 작가를 꿈꾸었으나 대학 시절 영화 「친구」의 곽경택 감독의 영향으로 연출부 생활을 하게 되어 여러 작품의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하였다. 장편소설 『컨설턴트』로 제6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자본과 인간의 관계를 그린 「회사 3부작」과 제2차 세계대전 중 선상 반란을 소재로 한 『극해』, 40대 기러기 가장의 은밀한 즐거움을 그린 『자기 개발의 정석』과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의 본질에 대해 탐구하는 SF 장편소설 『우로보로스』 출간하였다. 2018년 단편 『회랑을 배회하는 양떼와 포식자들』로 문학동네 젊은작가상을 수상하였으며, 독특한 상상력과 능숙한 스토리텔링으로 작품을 발표할 때마다 늘 새로운 소재와 주제로 화제를 모았다. 지금도 늘 주류가 아닌 주변부에서 투철한 B급 정신으로 세련된 아큐(阿Q)의 삶을 살고 있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13년 중편소설 「쇼코의 미소」로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소설집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이 있다. 허균문학작가상, 김준성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제5회, 제8회, 제11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13년 중편소설 「쇼코의 미소」로 [작가세계]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소설집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이 있다. 허균문학작가상, 김준성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제5회, 제8회, 제11회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1976년 서울 출생. 200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여자에게 길을 묻다」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천사들의 도시』, 『목요일에 만나요』, 『빛의 호위』, 장편소설 『한없이 멋진 꿈에』, 『로기완을 만났다』, 『아무도 보지 못한 숲』, 『여름을 지나가다』, 『단순한 진심』, 『환한 숨』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김용익소설문학상, 백신애문학상, 형평문학상, 대산문학... 1976년 서울 출생. 200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여자에게 길을 묻다」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천사들의 도시』, 『목요일에 만나요』, 『빛의 호위』, 장편소설 『한없이 멋진 꿈에』, 『로기완을 만났다』, 『아무도 보지 못한 숲』, 『여름을 지나가다』, 『단순한 진심』, 『환한 숨』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김용익소설문학상, 백신애문학상, 형평문학상, 대산문학상, 김만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영화를 장면으로 기억하는 내게는 인생 영화가 딱 한 편 있지 않고, 대신 끊임없이 재생해보는 ‘장면들’이 있다. 지금까지 잊은 적 없고 앞으로도 잊고 싶지 않은 두 장면이 있는데, 슬픔이 차오를 때마다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잔잔하게 일렁이는 차이밍량 감독의 [애정만세] 엔딩 신과 언제라도 나를 웃게 해줄 수 있는 시드니 루멧 감독의 [허공에의 질주] 속 생일 파티 장면이다.
1986년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났다. 201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방」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한겨레문학상,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2017년 젊은작가상, 2020년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했다. 펴낸 책으로 소설집 『괜찮은 사람』, 『화이트 호스』, 장편소설 『다른 사람』 등을 썼다. 1986년 전라북도 전주에서 태어났다. 201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방」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한겨레문학상,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 2017년 젊은작가상, 2020년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했다. 펴낸 책으로 소설집 『괜찮은 사람』, 『화이트 호스』, 장편소설 『다른 사람』 등을 썼다.
1968년에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지구영웅전설」로 문학동네 신인작가상을 수상한 직후,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으로 제8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 일약 주목받는 작가가 되었다. 박민규는 30편의 단편을 신춘문예에 지원했지만 예심을 통과했던 것은 「카스테라」뿐이었는데, 등단 후 예전에 신춘문예에 떨어진 작품들이 주요 문학상 후보에 올랐다고 감회를 밝혔다. 소설집 『카스테라』, 『더블』, 장편... 1968년에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지구영웅전설」로 문학동네 신인작가상을 수상한 직후,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으로 제8회 한겨레문학상을 수상, 일약 주목받는 작가가 되었다. 박민규는 30편의 단편을 신춘문예에 지원했지만 예심을 통과했던 것은 「카스테라」뿐이었는데, 등단 후 예전에 신춘문예에 떨어진 작품들이 주요 문학상 후보에 올랐다고 감회를 밝혔다. 소설집 『카스테라』, 『더블』, 장편 소설 『핑퐁』,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등을 썼다.

그는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에서 자신을 이렇게 소개한다. "어릴 때부터 학교 가기가 싫었다. 커서도 학교 가기가 싫었다. 커닝을 해 대학에 붙긴 했지만 여전히 학교 가기가 싫었다.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먹고 살기가 문학보다 백 배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회사를 다니기 시작했다. 회사 가기가 좋을 리 없었다. 해운회사, 광고회사, 잡지사 등 여러 직장을 전전했다. 8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불현듯, 소설이 쓰고 싶어졌다. 직장 생활을 접고 글쓰기를 시작했다. 꼴에 『지구영웅전설』로 문학동네 신인작가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쉬엄쉬엄 밴드 연습도 하며, 밥 먹고 글 쓰고 놀며 나무늘보처럼 지내고 있다. 누가 물으면, 창작에 전념한다고 얘기한다. "말로는 뭘 못해"라고 모두를 방심시킨 후, 정말이지 창작에 전념하고 있다."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는 '키치'를 지향하는 듯한 표지나 떠벌떠벌대는 작가의 문체에서 가벼운 유쾌함을 얻을 수 있지만, 곱씹어 보는 뒷맛은 꽤 씁쓸한 작품이다. "주변인들"을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은 경쟁과 죽음을 부추기는 현대 자본주의에 대한 풍자로 이어진다.

그가 기억하는 1982년은 "37년 만에 야간통행금지가 해제되고, 중·고생의 두발과 교복자율화가 확정됨은 물론, 경남 의령군 궁유지서의 우범곤 순경이 카빈과 수류탄을 들고 인근 4개 마을의 주민 56명을 사살, 세상에 충격을 준 한해였다. 또 건국 이후 최고경제사범이라는 이철희·장영자 부부의 거액어음사기사건과 부산미문화원 방화사건이 일어난 것도,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침공하고, 팔레스타인 난민학살이 자행되고, 소련의 브레즈네프가 사망하고, 미국의 우주왕복선 콜롬비아호가 발사되고, 끝으로 비운의 복서 김득구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벌어진 레이 '붐붐' 맨시니와의 WBA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사망한 것도 바로 그해의 일이었다." 이런 시대에 '삼미슈퍼스타즈'가 1982년, 프로야구의 출범과 함께 탄생했다. '어려운 공은 치지 않고 잡기 어려운 공은 포기하는' 만년 꼴찌 팀이었던 삼미슈퍼스타즈를 통해 80년대 우리 모두는 피해자였으며 또한 꼴찌였다는 말을 풀어낸다.

『지구영웅전설』에 대해서 시인이자 문학평론가 남진우씨는 “우리에게 미국은 무엇인가, 라는 매우 묵직한 주제를 만화라는 대단히 가벼운 양식을 차용해 천착한 작품이다. ”라고 평한다. 슈퍼맨의 친구라고 주장하는 ‘내’가 이끌어가는 만화 같은 이 소설은 세계 유일의 강대국으로 군림하고 있는 미국을 비판한다. 국제통화기금(IMF)과 세계무역기구(WTO)를 앞세운 경제 통제, 세계경찰을 자임하며 미국식 정의를 강요하는 독선 등이 그 비판의 대상이다.

『카스테라』는 2003년 여름부터 2005년 봄까지 각종 문예지에 발표한 글들을 모은 단편집으로 전생에 훌리건이 아니었을까 의심스러운 냉장고 이야기, 링고 스타와 함께 버스를 타고 떠나는 우주여행 등 특유의 만화적 상상력이 넘실대는 단편 열 편이 실려있다. 이 책에서 소설가 이외수는 “대한민국 문학사를 통틀어 가장 신선하고 충격적인 사건 하나를 지목하라고 한다면, 나는 서슴지 않고 박민규라는 작가의 출현을 지목하겠다.”라는 추천평을 남기기도 했다.

『누런 강 배 한 척』([문학사상], 2006년 6월)은 노년의 묵중하고 허허로운 시선을 잘 빚어낸 작품이다. 생의 주변을 정리하고 똑같은 생의 반복이 무서워 스스로 자살하려고 여행을 떠나는 화자의 심정이 고요한 묵상의 표현으로 빛을 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작품은 박민규식 농담이 실존적 내면 풍경의 진지함으로 착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08년 12월부터 6개월간 인터넷 서점 YES24에 연재한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는 외모 경쟁에서 뒤떨어진 여성들, 나아가 늘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리고 스스로를 부끄러워하는 이 시대 모든 여성들을 위한 일종의 연서이다. 또한 이 소설은 인간을 이끌고 구속하는 그 ‘힘’에 대한 문제제기다. 부를 거머쥔 극소수의 인간이 그렇지 못한 절대다수에 군림해 왔듯이, 미모를 지닌 극소수의 인간들이 그렇지 못한 절대다수를 사로잡아온 역사, 결국 극소수가 절대다수를 지배하는 시스템 오류에 대한 지적이다. 그는 이 작품을 내놓으면서 “저는 늘 스펙만을 강요하는 사회에서 경쟁력 없이 살 수밖에 없는 대다수 사람들을 위로하고 싶었습니다. 삼미 슈퍼스타즈가 남자들을 위한 소설이었다면, 이번 소설은 여자들에게 위로를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라고 얘기하기도 하였다.

말기 암 판정을 받은 40세 독신남의 귀향을 소재로 한 단편소설 「근처」로 그는 2009년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심사위원들로부터 '작가 박민규라는 맥락에서 볼 때 의미 있는 변화의 표지'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또한, 우리 시대가 안고 있는 삶의 문제성을 근원적인 생명의 가치에 대한 파격적인 해석을 통해 새롭게 형상화하고 있는 단편 「아침의 문」은 2010년 제34회 이상문학상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이 소설에서 다루고 있는 죽음과 삶의 영역이 궁극적으로 생명의 탄생이라는 새로운 가능성으로 귀결되는 과정은 매우 극적이며, 이것은 사소한 일상의 테두리에 얽혀 있는 소설의 침체를 벗어나기 위한 작가적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박범신, 공지영, 황현산 등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제15회 한겨레문학상에 당선된 작가. 1981년 눈이 많이 내리던 날 서울에서 태어났다. 유년기에 이사를 자주 다녀서 어딜 가도 내 집, 내 고향 같다. 소설가가 되겠다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 소설은 쓰고 싶었다. 낮엔 일하고 밤엔 글 쓰다가 2006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 등단 2년 후부터 낮엔 글 쓰고 밤엔 푹 잤다. 다음 생엔 적은 돈으로도 우주여행이 ... 박범신, 공지영, 황현산 등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제15회 한겨레문학상에 당선된 작가. 1981년 눈이 많이 내리던 날 서울에서 태어났다. 유년기에 이사를 자주 다녀서 어딜 가도 내 집, 내 고향 같다. 소설가가 되겠다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 소설은 쓰고 싶었다. 낮엔 일하고 밤엔 글 쓰다가 2006년 [실천문학]으로 등단했다. 등단 2년 후부터 낮엔 글 쓰고 밤엔 푹 잤다. 다음 생엔 적은 돈으로도 우주여행이 가능한 시대 혹은 행성에 태어나고 싶다. 은근히 열정적으로, 다음 생의 우주를 치밀하게 준비 중이다.

소설집 『팽이』, 『겨울방학』, 장편소설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끝나지 않는 노래』, 『나는 왜 죽지 않았는가』, 『구의 증명』, 『해가 지는 곳으로』, 『이제야 언니에게』, 『내가 되는 꿈』, 『팽이』, 『겨울방학』 등을 썼다. 앤솔러지 『장래 희망은 함박눈』을 함께 썼다. 만해문학상, 백신애문학상, 신동엽문학상, 한겨레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화홍고 국어 교사. 『땀 흘리는 소설』, 『기억하는 소설』을 함께 엮었다. 화홍고 국어 교사. 『땀 흘리는 소설』, 『기억하는 소설』을 함께 엮었다.
경기과학고 국어교사. 『땀 흘리는 소설』, 『기억하는 소설』을 함께 엮었다. 경기과학고 국어교사. 『땀 흘리는 소설』, 『기억하는 소설』을 함께 엮었다.
도장중 국어교사. 함께 엮은 책으로 『땀 흘리는 소설』, 『땀 흘리는 시』, 『가슴 뛰는 소설』, 『기억하는 소설』 등이 있다. 도장중 국어교사. 함께 엮은 책으로 『땀 흘리는 소설』, 『땀 흘리는 시』, 『가슴 뛰는 소설』, 『기억하는 소설』 등이 있다.
여주교육지원청 장학사로 있다. 『땀 흘리는 소설』, 『기억하는 소설』을 함께 엮었다. 여주교육지원청 장학사로 있다. 『땀 흘리는 소설』, 『기억하는 소설』을 함께 엮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244, 최진영 「어느 날(feat. 돌멩이)」

출판사 리뷰

재난의 시대,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희망을 찾고 싶은 당신과 나를 위해
강영숙, 김숨, 임성순, 최은영, 조해진, 강화길, 박민규, 최진영이 이끄는 기억과 공감의 시간

불가항력의 자연재해부터 인간이 만들어 낸 사회적 재난까지, 재난을 주제로 한 소설 8편을 엮어 만든 『기억하는 소설: 재난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가 출간되었다. 허리케인 강타, 구제역 유행, 삼풍 백화점 붕괴, 세월호 침몰, 산업 재해, 오염 물질 확산, 기후 변화, 운석 충돌 등의 이야기를 통해 재난을 들여다보고 우리 사회를 돌아본다.
별일 없이 잘 지내느냐는 안부를 묻기도 어려운 시기이다. 감염병은 개인의 삶을 지배하고 있고, 한동안 가라앉아 있던 사회 전반의 문제들을 수면 위로 떠오르게 하고 있다. 지금의 감염병 유행 이전에도 우리 사회에는 끊임없이 재난이 발생해 왔다. 시민들이 살던 아파트가 무너지기도 하고, 어느 해에는 한강 다리가 무너지기도 했다. 아이들이 수련회를 갔던 숙박 시설에서, 시민들이 매일 타던 지하철에서 큰불이 난 적도 있었다. 장마와 태풍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치고, 강한 지진으로 많은 이들이 삶의 터전을 잃는 일도 있었다.
아무리 모든 재난을 피할 수 없다 해도, 재난 대응에 있어 우리 사회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것만 같다. 피해 수습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이 늦게나마 세워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것으로 된 것일까? 같은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을 수 있을까? 『기억하는 소설』은 이와 같은 고민을 갖고, 재난 이후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우리 시대의 작가 강영숙, 김숨, 임성순, 최은영, 조해진, 강화길, 박민규, 최진영이 그려 낸 여덟 가지 재난의 순간을 보여 주며 재난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기억과 공감의 가치를 일깨워 준다. 재난으로 인한 아픔을 기억하고 그 슬픔에 공감하는 것이 재난 극복의 첫걸음이라는 것을 아는 이들에게, 오늘보다 더 안전하고 행복한 내일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스스로를 비춰 볼 수 있는 거울 같은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창비교육에서 출간하고 있는 테마 소설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땀 흘리는 소설』과 『가슴 뛰는 소설』의 후속이다.

재난조차 평등하지 않다
난리 통에 유독 더 고통받는 사람들

감염병이 유행하는 시기를 지나오며 불평등이 다시 사회의 화두로 떠올랐다. 한편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 어려워지자 고급 차 매장과 명품 매장의 매출이 크게 늘었다는 기사가 나오지만 또 한편에서는 코로나19로 다양한 직군의 실업률과 자영업자의 폐업률이 높아진다는 보도가 나온다. 유난히 가혹하게 재난을 통과하는 이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기억하는 소설』 속 인물들도 마찬가지이다. 박민규의 「슬(膝)」은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 시기, 무리로부터 떨어진 가족의 생존기를 그리고 있다. 아픈 아내를 두고 갈 수 없어 무리와 함께 이동하지 않겠다는 주인공을 향해 무리의 대장은 “너는 죽는다”(210쪽)고 짧게 말한다.
강영숙의 작품인 「재해지역투어버스」는 허리케인을 피하고 싶어도 도망칠 수단이 없어 큰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너무 가난해 자동차가 없는 사람들은 대피할 수가 없었거든요. 그게 다 자동차 때문이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이 나라에 자동차가 없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상상해 보셨습니까.”(18쪽) 이들은 부족한 구호품을 놓고 충돌하다 군대와 대립하고, 진압된다. 자연재해가 사회적 재난으로 확장되는 순간의 감정은 이렇게 표현된다. “흑인들은 모두 가난했어요. 대피도 못 할 정도로 가난했죠. 오랫동안 억눌려 온 분노가 허리케인보다 더 강렬하게 폭발했어요. 심지어 허리케인조차도, 자연재해조차도 우리 흑인들에게 이토록 가혹한가.”(31~32쪽)
강화길의 작품인 「방」은 돈을 벌기 위해 오염된 지역으로 떠나는 이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정부가 제시한 금액은 내가 한 달 동안 버는 돈의 다섯 배였다. 주거지가 피해 지역에서 멀어 안전하다고 했다. …… 글을 읽고 있는 내게 수연이 사진 한 장을 내밀었다. 목표액을 다 모으면 우리가 살게 될 방이라고 했다. …… 지금의 저축으로는 생각도 못 할, 큰 창이 여러 개 있는 전셋집이었다.”(178쪽) 위험한 줄 알면서도 “우린 괜찮아.”(177쪽)라고 말하며 정체불명의 오염 물질로 가득 찬 도시로 향하는 마음은 결코 가볍지 않았을 것이다. 평등하지 않은 재난 상황에서 어쩔 수 없는 위험한 선택을 하는 인물들을 따라가다 보면, 2021년 현재 우리 사회가 들여다봐야 할 곳이 어디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꿈쩍도 않는 세상을 바꾸는 변화의 첫걸음, ‘기억’과 ‘공감’
『기억하는 소설』은 독자들이 ‘기억’과 ‘공감’을 재난 극복의 시작점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참상을 직시하고 기억하여 그 일이 ‘나의 재난’임을 인식하고 나아가 ‘우리 모두의 문제’임을 나타내려 하였다. 그 기억과 공감을 통해 함께 재난을 극복하고 이후의 삶을 고민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억과 공감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막상 재난에 직면하게 되면 흔히들 ‘요즘 그런 일이 어디 있겠느냐.’라고 악의 없이 말한다. 조해진의 작품 「하나의 숨」에서는 “하긴, 요즘이야 공장에서 다칠 일이 어디 있겠어. 보호 장비 다 있지, 누가 때리길 해, 쓰러질 때까지 일을 시키길 해. 우리 때랑은 다르지, 완전히 다를 거예요, 그죠?”(156쪽)라는 말로 막연히 재난을 옛날 일, 혹은 남의 일로 여기는 평범한 우리의 속내를 들춘다. 재난과 자신을 분리하며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 “내가 하는 일이 아니야. 나는 구덩이만 팔 뿐이라구.”(65쪽) 하고 외치는 김숨의 작품 「구덩이」 속 ‘중근’이 그 전형을 보여 준다.
그러나 재난은 외면한다고 없던 일이 되지 않는다. 임성순의 작품 「몰:mall:沒」에서 실종자를 찾던 인부는 “사람은 간사한 동물이라 잊어버린다고. 봐라, 또 무너진다. 분명히 또 무너진다고.”(104쪽)라고 중얼거리며 망각의 위험성을 경고한다. “망각했으므로 세월이 가도 무엇 하나 구하지 못했구나.”(104쪽)라는 말은 잊지 않는 것, 기억하는 것이 재난 대처의 첫걸음임을 직접적으로 보여 준다.
기억은 공감으로 확장된다.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실종자의 손을 발견한 ‘나’는 “나 같은, 누이 같은, 어쩌면 누이였을지도 모를 한 사람의 손이 구해 달라며 내 손을 꽉 움켜잡고 있었다.”(100쪽)라고 말하며 전혀 모르는 타인에게 자신과 누이의 모습을 투영한다. 최은영의 작품 「미카엘라」에서는 딸과 엇갈린 ‘여자’가 자신과 세월호 유가족을 동일시하며 “그이들이 걸어가야 할 길이 너무 멀고 힘들지 않기를”(138쪽) 소망한다.
재난 앞에서 인간은 작은 존재이지만 서로의 슬픔을 기억하고 아픔에 공감한다. 최진영의 작품인 「어느 날(feat. 돌멩이)」에서는 “우리가 아무리 미세 먼지 같은 그런 존재라고 해도 나는 우리가 사라지는 게 아쉽고 슬프다.”(247~248쪽)라는 말로 운석이 날아오는 와중에도 숨길 수 없는 나와 타인에 대한 연민을 보여 준다. 결국 우리가 재난을 기억하고 그 아픔에 공감하는 것은 재난을 겪는 것도 극복하는 것도 너 같고, 나 같은 ‘그냥 사람’의 몫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처럼 『기억하는 소설』은 ‘재난의 당사자성’을 바탕으로 재난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가치를 일깨워 줄 것이다.

회원리뷰 (36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상품권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쓰기

36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8/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89% (32건)
5점
11% (4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86% (31건)
5점
14% (5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9.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한줄평 (5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문의하기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