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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1년 05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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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120쪽 | 334g | 175*225*10mm |
ISBN13 | 9788955477443 |
ISBN10 | 8955477449 |
KC인증 |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
2024년 08월 21일 ~ 2024년 09월 30일
9월의 굿즈 : 타공 정리함/클립 북 라이트/디즈니 캐릭터 태블릿 파우치/손잡이 텀블러/메쉬 펜 파우치
2024년 08월 30일 ~ 2024년 09월 30일
2024년 09월 01일 ~ 2024년 09월 30일
상시
사람들은 무언가를 할 때 절제를 잘하지 못해서 무언가에 중독되기도 한다. 한 번 중독이 되면 중독된 것이 계속 생각이 나고 중독된 무언가가 없으면 일상생활을 할 수 없게 되기도 한다. 이 이야기는 중독을 극복해내는 이야기이다.
유진, 용관, 장식이는 스마트폰 중독이 되어서 몰래 스마트폰을 하다가 걸려서 학교에 핸드폰을 갖고 오지 못하게 된다. 아이들은 몰래 스마트폰을 하다가 걸린 것이 오히려 더 잘되었다고 생각한다. 조금 혼나긴 하겠지만 나쁜 행동을 바로 잡을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자신이 정말 잘못한 것을 알고 반성했다면 다시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유진, 용관, 장식이와 다른 아이들이 몰래 스마트폰을 한 것을 알게 된 교장 선생님이 학교에 스마트폰을 가지고 오는 것을 금지하자, 토론회를 벌여서 핸드폰을 가지고 와야 하는 이유를 찾아보다가 앱을 만들게 된다. 아이들이 토론회를 벌인 것이 매우 용기있게 느껴졌다. 나라면 불만만 늘어놓고 아무 말도 못 할 것 같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학교에 스마트폰을 가지고 와야 하는 이유를 찾는 것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평소엔 찾아볼 일도 없는 것을 찾아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학교에 가지고 오고 싶어서 시작된 일이지만 결국에는 스마트폰을 관리하는 좋은 앱을 만들게 되어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만든 앱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 되었다. 나는 초등학생 아이들이 앱을 만든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 앱을 만든 것도 대단한데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 까지 한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모든 물건에는 장점과 단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마치 스마트폰처럼 말이다. 스마트폰은 편리하게 연락하고 문자를 보낼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게임 같은 앱에 중독되어서 조절하기 어려워지는 단점이 있기도 하기 때문이다. 물건이 장점만 있게 사용하려면 그 물건을 사용하는 사람이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 같다. 물건을 사용하는 사람이 장점만 잘 활용해서 사용한다면 전혀 문제가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더 많이 사용할 것이다. 미래에는 더더욱 말이다. 때문에, 우리는 스마트폰 중독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중독이 되는 이유가 스스로 조절이 잘되지 않아서이다. 때문에, 우리는 자신만의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나의 조절하는 방법은 몇 시 몇 분까지 하겠다고 나와의 약속을 정해 놓고 그 약속을 지키려고 한다. 이처럼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 스마트폰 중독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마트폰 중독은 사회적으로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얼마 전 내 알고리즘에도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가 떠서 해보았는데 다행히 나는 아니었다. 그래도 나의 오늘을 한번 다시 뒤돌아보아야겠다. 나는 오늘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지 않았다. 일어나자마자 아침밥을 먹고 잠깐 쉬다 학원에 갔다가 와서 잠깐 전화하는 용도와 타이머를 사용하고는 오늘은 더 사용하지 않았다. 오늘은 학원이 끝나고도 계속 조금 쓰도록 노력해야겠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한 이유의 중심에는 최근에 읽은 [스마트폰 전쟁]이 있었다. 스마트폰 전쟁은 주인공 유진이가 2G폰을 쓰다가 어버이날 할머니의 스마트폰을 얻게 되며 시작한다. 처음 쓴 스마트폰은 그에겐 환상적이었고 그만 핸드폰을 보며 걷다가 개의 꼬리를 밟고 개에게 물리고 만다. 그러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유진이는 학원성적이 계속 떨어지게 되어 결국 스마트폰을 압수당한다. 또, 일주일 후 스마트폰 과의존 센터를 찾아가 상담을 받고 스마트폰을 돌려받는다. 그러나 엄마가 수시로 감시할 수 있는 ‘엄마가 본다’라는 앱이 설치되어 있었다. 그리고 이는 모든 학생들도 스마트폰에 깔게 되었다.
유진이와 용관이, 장식이는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학교의 방침에 포기하지 않고 교장님과 이야기한다. 그러나 교장선생님께서 특별한 대안이 없이는 받아들여 주지 않을 것 같아서 유진이는 최적의 방안인 절제하는 방안을 30일 이내 가져오겠다고 한다. 그리고 스마트 폰 사용을 서로 절제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앱을 개발해서 학교에 스마트폰을 갖고 와도 된다는 허락을 받고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 책에서는 스마트폰 중독이 핵심 주제이다. 하지만 꼭 중독은 스마트폰만 있는 걸까? 그건 아니다. 마약 중독, 음주(알코올)중독 등이 있다. 나는 이 중 마약 중독이 가장 큰 피해를 준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마약은 흡입하면 환각이 생기며 기분이 좋아지게 되는데, 처음 한 번 투약을 한 후에는 더 많은 양을 투약하여야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장기들이 썩고 안 좋아지기 때문에 정말 유해하다. 이런 무서운 마약 중독은 작은 중독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일 것 같다. 무엇이든 자신이 스스로 조절하지 못하면 점점 더 위험한 중독에 빠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중독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내가 왜 무엇에 중독되는지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자신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부모님이나 가족들을 무시하는 사람은 중독으로부터 벗어나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주로 사춘기 시절의 아이들이 이런 모습을 많이 보이는데 내가 자주 보는 ‘금쪽같은 내새끼’에 출연하는 많은 금쪽이들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들은 처음에는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부모님들에게 짜증내고 트집을 잡으며 가족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하지만 차근차근 상담을 받고 치료되고 나면 가족들에게도 바른 태도를 취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이런 모습들을 통해 중독으로부터 멀어지기 위해서는 가족들과 가까워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도 게임이나 스마트폰 등에 중독되지 않기 위해서는 가족, 친구들을 비롯한 내 주변의 다른 사람과 소통을 잘해야 할 것 같다. 왜냐하면, 하나에만 집착하면 계속 그것에 의존하게 되고 중독이 된다. 또 그렇게 되면 다른 사람과는 대화하지 않게 되는데 그런 모든 것들이 나쁜 행동을 낳게 되고 나쁜 관계를 만들기 때문이다. 또 나는 하루의 계획표를 세워서 내가 해야 할 일을 먼저 끝내고 기쁘고 당당하게 놀이로서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 규칙을 정해 그것을 지키며 절제하고 조절하는 실력을 키울 것이다. 이미 중독에 빠진 친구들이 있다면 오늘 당장 가족과 소통하며 중독을 이겨낼 수 있으면 좋겠다.
중독을 이기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고양신촌초 5-1 김도현
나는 이 책을 보고 느낀 것이 많다. 바로 중독에 대한 생각이다. 세상은 디지털화가 되고 내 주변 사람들을 거의 모두 핸드폰을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 대부분은 스마트 폰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스마트폰은 많은 앱을 설치할 수 있어서 중독의 요소가 많다고 한다. 스마트 폰 중독은 담배처럼 극복하기가 어렵다. 스마트폰에 중독이 되면 폭력성이 커지고 안구건조증에 걸리거나 시력이 안 좋아 질 수 있고 거북목이나 새우등이 될 수도 있다. 이렇게 나쁜 영향을 끼치는 스마트폰에 중독되지 않도록 미리 조심해야하고 이미 중독이 되었다면 극복해야 한다. 중독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절제의 힘을 키워야 하는데 혼자만의 힘으로 안될 경우에는 엄마나 어른들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책 속 주인공 유진이는 2G폰을 쓰고 있었는데 어버이날 할머니가 쓰시던 폰을 얻게 된다. 화요일 2교시 교장 선생님이 특별히 만들어 주신 독서 시간에 책을 보지 않고 스마트폰을 몰래 봤다. 또 학원 쉬는 시간에도 학원 끝나고도 스마트폰을 했다. 사건은 바로 그때 폰을 하면서 집에 가고 있었는데 고무호스처럼 밟는 느낌이 들었고 순간 비명이 들리면서 개가 자신의 다리를 물었다. 다리에서 피가 나고 운동화가 날아갔지만 스마트폰은 손에 있었다. 이런 일이 있은 후 유진이와 친구들은 교장선생님께 스마트폰 사용 금지에 대한 규칙을 받게 되고 그 일로 괴로워하다가 자신들이 스스로 스마트폰을 조절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하게 된다.
책 속 유진이의 이야기를 통해 스마트폰 때문에 벌어지는 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린이들 스스로의 노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나도 나의 잘못된 스마트폰 습관을 바로잡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들어 보아야겠다.
스마트폰 중독은 사회적으로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얼마 전 내 알고리즘에도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가 떠서 해보았는데 다행히 나는 아니었다. 그래도 나의 오늘을 한번 다시 뒤돌아보아야겠다. 나는 오늘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지 않았다. 일어나자마자 아침밥을 먹고 잠깐 쉬다 학원에 갔다가 와서 잠깐 전화하는 용도와 타이머를 사용하고는 오늘은 더 사용하지 않았다. 오늘은 학원이 끝나고도 계속 조금 쓰도록 노력해야겠다.
내가 이런 생각을 한 이유의 중심에는 최근에 읽은 [스마트폰 전쟁]이 있었다. 스마트폰 전쟁은 주인공 유진이가 2G폰을 쓰다가 어버이날 할머니의 스마트폰을 얻게 되며 시작한다. 처음 쓴 스마트폰은 그에겐 환상적이었고 그만 핸드폰을 보며 걷다가 개의 꼬리를 밟고 개에게 물리고 만다. 그러고도 정신을 차리지 못한 유진이는 학원성적이 계속 떨어지게 되어 결국 스마트폰을 압수당한다. 또, 일주일 후 스마트폰 과의존 센터를 찾아가 상담을 받고 스마트폰을 돌려받는다. 그러나 엄마가 수시로 감시할 수 있는 ‘엄마가 본다’라는 앱이 설치되어 있었다. 그리고 이는 모든 학생들도 스마트폰에 깔게 되었다.
유진이와 용관이, 장식이는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학교의 방침에 포기하지 않고 교장님과 이야기한다. 그러나 교장선생님께서 특별한 대안이 없이는 받아들여 주지 않을 것 같아서 유진이는 최적의 방안인 절제하는 방안을 30일 이내 가져오겠다고 한다. 그리고 스마트 폰 사용을 서로 절제 할 수 있도록 하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앱을 개발해서 학교에 스마트폰을 갖고 와도 된다는 허락을 받고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 책에서는 스마트폰 중독이 핵심 주제이다. 하지만 꼭 중독은 스마트폰만 있는 걸까? 그건 아니다. 마약 중독, 음주(알코올)중독 등이 있다. 나는 이 중 마약 중독이 가장 큰 피해를 준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마약은 흡입하면 환각이 생기며 기분이 좋아지게 되는데, 처음 한 번 투약을 한 후에는 더 많은 양을 투약하여야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장기들이 썩고 안 좋아지기 때문에 정말 유해하다. 이런 무서운 마약 중독은 작은 중독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일 것 같다. 무엇이든 자신이 스스로 조절하지 못하면 점점 더 위험한 중독에 빠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중독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내가 왜 무엇에 중독되는지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자신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부모님이나 가족들을 무시하는 사람은 중독으로부터 벗어나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주로 사춘기 시절의 아이들이 이런 모습을 많이 보이는데 내가 자주 보는 ‘금쪽같은 내새끼’에 출연하는 많은 금쪽이들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들은 처음에는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 부모님들에게 짜증내고 트집을 잡으며 가족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하지만 차근차근 상담을 받고 치료되고 나면 가족들에게도 바른 태도를 취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이런 모습들을 통해 중독으로부터 멀어지기 위해서는 가족들과 가까워져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도 게임이나 스마트폰 등에 중독되지 않기 위해서는 가족, 친구들을 비롯한 내 주변의 다른 사람과 소통을 잘해야 할 것 같다. 왜냐하면, 하나에만 집착하면 계속 그것에 의존하게 되고 중독이 된다. 또 그렇게 되면 다른 사람과는 대화하지 않게 되는데 그런 모든 것들이 나쁜 행동을 낳게 되고 나쁜 관계를 만들기 때문이다. 또 나는 하루의 계획표를 세워서 내가 해야 할 일을 먼저 끝내고 기쁘고 당당하게 놀이로서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겠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스로 규칙을 정해 그것을 지키며 절제하고 조절하는 실력을 키울 것이다. 이미 중독에 빠진 친구들이 있다면 오늘 당장 가족과 소통하며 중독을 이겨낼 수 있으면 좋겠다.
내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스마트폰을 많이 보는 친구들이 많아서 이 책을 썼다.
스마트폰은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조금이라도 핸드폰 사용을 줄이거나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왜냐하면 책에 나오는 아이 3명 유진, 장식, 용관이라는 아이 중 유진이는 핸드폰이 2G폰 이어서 게임도 못햇는데, 할머니께서 핸드폰이 두 대여서 할머니께 받은 핸드폰으로 사용을 했다.
그런데 내 생각에는 전세계 아이들은 핸드폰을 사용하는데 있어 스스로 절제한다는 건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교장선생님께서 학교에 핸드폰을 가지고 오지 말라고 하셔서
교장선생님께 항의를 하러 간 장식, 유진, 용관은 교장 선생님과 핸드폰 사용과 관련하여 토론회를 하게되고 핸드폰 사용 절제 어플을 만들게 되었다.
이 책은 핸드폰을 많이 사용하는 아이들에게 많은 느낀점을 줄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나 또한 핸드폰을 조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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