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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뜨거운 기억, 6월 민주항쟁

최규석 글그림 | 창비 | 2009년 06월 05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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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년 06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477g | 148*210*20mm
ISBN13 9788936471668
ISBN10 893647166X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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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글그림 : 최규석 (Choe, Gyu-seok)
1977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상명대 만화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서울문화사 신인만화공모전으로 데뷔했다. 대표작으로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습지생태보고서』 『대한민국 원주민』 『100도씨』 『울기엔 좀 애매한』 『지금은 없는 이야기』 『지옥』(전2권, 공저) 등이 있다. 한국 리얼리즘 만화의 계보를 잇는 명장으로, 최규석의 작품은 국내를 넘어 유럽·미국·일본·중국에서도 번역 출간되어 전세계 독자... 1977년 경남 진주에서 태어나 상명대 만화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서울문화사 신인만화공모전으로 데뷔했다. 대표작으로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습지생태보고서』 『대한민국 원주민』 『100도씨』 『울기엔 좀 애매한』 『지금은 없는 이야기』 『지옥』(전2권, 공저) 등이 있다. 한국 리얼리즘 만화의 계보를 잇는 명장으로, 최규석의 작품은 국내를 넘어 유럽·미국·일본·중국에서도 번역 출간되어 전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서울 국제만화애니메이션축제 단편상, 대한민국 만화대상 우수상, 한국출판문화상 아동청소년 부문 대상, 이탈리아 루카만화축제 옐로키드상 등을 수상했다. 최규석의 역작 『송곳』은 오늘의 우리만화상,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부천만화대상을 수상했고,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축제 공식 경쟁 부문 수상후보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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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민주주의를 위한 100도씨를 만드는 것은 우리들입니다
평점10점 | l*******g | 2009-08-09 | 신고
 

 

“지금은 99도다! 100도씨를 향해 민주주의는 다시 끓어올라야 한다.” 최규석의 만화 <100도씨(100℃)>(창비, 2009년)의 도발적인 문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리고 잠시 생각에 젖게 만든다. 100도씨. 서서히 가열되던 물이 끓어오르는 지점. 민주주의가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100도씨까지 다시 끓어올라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100도씨>는 뜨거웠던 100도씨의 기록, 1987년 6월민주항쟁으로 시선을 돌린다.


민주주의가 위기라는 사실을 부정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기초질서가 유지되어야 한다며 현 대통령을 지지했던 사람들마저 등을 돌리고 있는 상황이다. 며칠 전 극적으로 타결된 쌍용자동차 문제의 해결과정과 결과는 어떠했는가. 불과 몇 개월 전, 용산참사를 일으키고도 반성은커녕 억압의 통치를 지속하고 있다. 언론, 출판, 집회의 자유는 권력의 나팔수들에게만 허용되는 자유다. 실적용으로 만들어 놓은 광장은 이미 밀실이 되어 버렸다.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운하사업은 눈 가리고 아웅 하듯 은밀히 밀어 붙이고 있다. 국민을 단무지로 아는지 사탕발림으로 속이려들기까지 한다. 소통의 부재.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국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했다고 하는 것인지. 대한뉴스나 부활시켜 세뇌시키려 하는 판에 무슨 얼어 죽을 소통.


1987년은 내게도 여러 가지 기억을 남겼다. 서울대학교 근방에 살았던지라 최루탄 냄새에 수없이 재채기를 날렸다. 아직 어렸기에 본질을 파악할 수는 없었지만, 6월민주항쟁 이후 불어 닥친 학교 민주화 운동에도 동참할 뻔 했다. 그러나 그때는 두려움이 많이 앞섰다. 기존 체제에 반대를 한다는 사실 자체가 과격파나 하는 행동으로 보였다. 최규석 작가는 6월민주항쟁계승사업회로부터 중고등학생들의 현대사 수업 보충교재용으로 요청받아 이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내가 학교에 다닐 때도 이러한 수업을 받았다면 문제의 본질을 더 정확히 판단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했다. 광주민주화운동의 진실도 대학에 가서야 겨우 알 수 있었다. 당시의 민주주의는 그래서 그렇게 끓고 있었던 것이다.


<100도씨>는 6월민주항쟁의 과정을 반공소년 영호를 통해 그리고 있는데, 참 이해하기 쉽게 잘 표현해내었다는 생각이 든다. 누구든 쉽게 공감할 수 있으리라. 혹 이 만화를 본 독자 중에 ‘사건을 너무 극대화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가지는 분이 계시다면 그렇지 않다고 단호하게 이야기해주고 싶다. 이 책에 등장하는 이들은 바로 우리 모두이며 영호는 누구나 될 수 있다. 엊그제 김제동이 트위터에 이런 말을 남겼다고 한다. “이란과 쌍용을 잊지 맙시다! 우리 모두가 약자가 될 수 있음을 잊지 맙시다.” 충분히 공감이 가는 말이다.


그렇다. <100도씨>는 어느 특정한 누구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의 이야기이며, 100도씨를 만들어가는 것도 어느 누구가 아니다. 우리다. 촛불 집회의 시작은 정치 집단이 만들어낸 것이 아니었다.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이었다. 민주주의는 그렇게 만들어지는 것이다. 100도씨가 될 때까지 그렇게 끓어오르는 것이다.


by 꽃다지, 2009년 8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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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민주주의를 빼앗기고 난 뒤 지금
평점7점 | j**k | 2009-08-05 | 신고

지금 이 땅에서 목도되고 있는 민주주의의 위기는 심각한 수준이다 뽑아놓으면 일 하는 잘 하고 휘청거리는 경제 하나만큼은 확실하게 바로 세울 것이라고 생각해 다수가 뽑은 대통령은 날이 갈 수록 제왕적 통치를 일삼으며 국민의 목을 조르는 반민주주의적 작태로 이땅의 공기를 가쁘게 하고 있다 바야흐로 대한민국의 시계는 뒤로 가고 있다

노무현 대통령의 업적은 아직 왈가 왈부 갑론을박 중이다 그의 행보가 변칙적이었고(또는 예상을 깨고 절충적인 방향으로 실용을 중시하며 나갔거나)양 진영의 모든 쪽으로부터 외면 받는 정책들이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적어도 민주주의라는 대의에서는 노무현 대통령은 진보적이었고 한 걸음 앞서나간 성숙한 성취를 이루었다 노무현 대통령은 과거의 모든 제왕적 대통령이 행한 일들을 솔선수범하여 그 강고한 카르텔을 부수어 나갔다 검찰을 정치 권력의 휘하에서 독립시켜 주었고(이는 나중에 부메랑이 되어 노무현 대통령을 옥죄는 도구가 되었지만)당정과 정치의 이원 분리를 통해 여당의 하는 일에 자신의 의지를 관철하지 않았고 사법부를 독립시켜 주었다 스스로가 앞장서서 대통령의 특권을 포기했고 버렸다

그런 그의 선구자적이고 아름다운 의지는 정확하게 5년만에 종식되었고 지금 청와대에서는 수구보수의 극악한 정권탄압과 반인권적인 이기적 발로가 판을 휩쓸고 있다

개탄할 일이다 대통령 한 번 잘못 뽑아서 지금 우리가 피흘리며 쟁취한 아름다운 가치들이 꺾이고 부숴지고 더럽혀지며 빼앗기고 있다 모두들 잊었단 말인가 80년대의 그 블랙홀 같은 거대한 암흑의 심연에서 이 땅의 수많은 꽃다운 젊은 영혼과 대다수의 이름없는 시민들이 들고 일어나 겨우 겨우 투쟁하여 얻어낸 소중한 민주주의 깃발들을

80년대를 보낸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날이 새면 데모요 날이면 날마다 투쟁의 가투와 최루탄 연기속에서 뉴스가 작성되던 그 암담한 반민주주의의 지옥을

대학생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 쯤은 반정부시위의 대열에서 돌을 던졌고 넥타이부대인 직장인들까지 거리의 투쟁에서 뜨거운 목소리로 구호를 외쳤었다

그토록 상황은 암울했다 절대다수 국민의 여망인 민주주의는 요원했고 그만큼 인권은 바닥을 기었으며 국민의 자유와 권리는 보장받지 못했다 그래서 수많은 열사의 청춘이 박살이 났고 안타까운 목숨을 바쳐 이 땅의 민주화에 기여했다(그러나 그들은 죽음으로써 이 땅에 민주주의의 진전을 가져오는 대신 절대적인 가치인 생명을 버려야 했다)

70년대의 극단적인 유신을 지나와 잠시 찾아온 서울의 봄 그러나 늑대를 피하다가 호랑이를 만났다고나 할 신군부의 등장 그리고 전두환의 그 폭압적인 지배에 대한민국은 봄이 왔어도 봄이 아닌 동토의 겨울 속에서 신음해야 했다

자유와 민주 인권은 머나먼 무지개 너머에서 환상으로 빛나고 있을 뿐 국민의 일상 생활에서는 잡을 수 없고 이루어질 수 없는 헛것이었다 그래서 운동이 매일 일어났고 극렬한 반대의 물결이 대한민국을 채웠다

그 뜨거웠던 유월의 현장을 이 만화는 스며든다

모두가 한 뜻이 되어 대한민국의 내일을 앞당기려 한 목소리로 참된 투쟁을 했던 그 아름다운 시절에 대한 일종의 후일담이자 회고가 되어야 할 이 책은 그러나 지금 발 디디고 있는 혼돈의 땅을 상기시키며 얼마나 퇴행이 암묵적인 방관아래 자행되어 왔는지 비참하고 씁쓸한 감각을 상기시킨다

지금이 바로 민주주의의 위기가 아니라는 주장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그러나 그런 사람이 있을 것이다 지금도 MB정권의 지지율은 고정적으로 나오니까) 우리가 흘렸던 피와 눈물과 땀을 어디에서 돌려 받을 수 있을 것인가

그 시절의 희생을 지금 우리는 고스란히 버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라는 나무라고 한다 김수영의 시에는 오월의 창공은 어째서 피가 배어 있는가라는 구절이 있다

우리가 지금 이 현실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민주주의를 쟁취했던 그 시절의 추억을 불러오는 것은 고통스럽다 수치스럽기까지 하다 바로 지금의 상황을 끌어낸 것은 우리의 이기심 우리의 무관심 우리의 방임 우리의 어리석음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하나가 되어 열망하던 민주주의를 스스로 이룩해낸 그 아름다왔던 시절의 이야기인 이 책이 마치 그런 일은 박물관에나 볼 수 있고 지금은 후기반민주주의의 시대를 사는 중이라고 자각하게 만들어 읽는 사람을 고통스럽게 때린다

과연 민주주의는 대한민국에 정착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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