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정가 | 14,000원 |
---|---|
판매가 | 12,600원 (10% 할인) |
YES포인트 |
|
결제혜택 |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
---|
구매 시 참고사항 |
|
---|
품절
발행일 | 2006년 04월 15일 |
---|---|
쪽수, 무게, 크기 | 400쪽 | 802g | 169*227*30mm |
ISBN13 | 9788939519763 |
ISBN10 | 8939519760 |
2024년 04월 30일 ~ 2024년 05월 22일
얼리리더를 위한 5월의 책 : 디즈니 캐릭터 PVC 마그넷 증정
2024년 05월 01일 ~ 2024년 05월 31일
상시
<레미제라블>을 읽고
-친절은 부메랑이 된다-
동막 초등학교
2학년 6반 안혜빈
작년에 나는 엄마와 영화 <레미제라블>을 본 적이 있다. 영화를 보고 큰 감동을 받아 더 자세히 읽어 보고 싶은 마음에 학교 도서관에서 <레미제라블> 책을 찾아 보았다.하지만 성인책만 있어서 하는 수 없이 집에 있던 어린이용 <레미제라블> 책을 보게 되었다.
<레미제라블>은 이야기가 2개인 것 같다.
한 가지는 장발장과 자베르의 추격전이고 두 번째 이야기는 마리우스,코제트,에포닌과의 삼각관계와 사랑이야기이다. 나는 장발장이 잡힐지 그리고 마리우스는 누구랑 결혼하게 될지 매우 궁금하였다.
내가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은 마리우스를 짝사랑하는 에포닌이 목숨을 걸고 바리케이트에 와서 마리우스에게 코제트가 보낸 편지를 주고 죽은 것이다.에포닌이 마리우스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위험을 무릎쓰고 편지를 전달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친구가 다치면 조금만 위로해 주었는데 이제는 다친 친구가 웃음을 되찾을 때까지 위로해 주어야 겠다.
<레미제라블>의 교훈은 따뜻한 마음씨를 가지자인 거 같다. 자베르가 자신이 장발장이라는 걸 눈치 챌 지도 모르는데도 장발장은 마차에 깔린 표슐르방을 자베르 앞에서 구해 주었다.그에 대한 보답으로 표슐르방은 후에 장발장이 자베르에게 쫓길때 도와주었다.이처럼 다른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씨를 베풀면 언젠가는 그 은혜가 되돌아오는 거 같다.
앞으로 나도 친구들을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해야겠고 우리의 실천이 모여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
법에도 따뜻한 마음이 있다면
‘레 미제라블’을 읽고
동오초등학교
6학년 1반 김서현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법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법은 우리가 질서를 유지하면서 살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꼭 지켜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법을 어기면 벌을 받아야 한다.
장발장은 법을 어겼기 때문에 감옥에 가게 되었고 감옥에 가서도 탈옥을 시도하여 법을 또다시 어겼기 때문에 더 오랫동안 벌을 받았다. 그런데 어린 조카들이 굶주리는 것 때문에 빵을 훔친 죄가 그렇게 큰 죄인지, 그 죄에 대한 벌이 그렇게 오래 감옥에 가야 하는 것인지에 대하여 의문이 생겼다. 물론 도둑질을 했으니 법을 어긴 것은 맞지만 지은 죄에 비해 벌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생활비나 쌀을 지원해 주기도 하는데, 장발장의 나라에서는 굶주리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지도 못하고 심한 벌만 주는 것은 법이 올바르게 지켜지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 장발장처럼 생활이 어려워서 어쩔 수 없이 법을 어긴 사람에게는 먼저 도움을 준 다음에, 잘 타일러서 다시 바르게 살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나는 자베르보다는 미르엘 주교 같은 사람이 법을 만들고 벌을 주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베르는 법을 어긴 사람은 절대 용서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끝까지 잡아서 벌을 주려고 한다. 장발장이 아무리 착한 일을 해도 절대로 인정하지 않으려고 한다. 하지만 미르엘 주교는 은그릇을 훔친 장발장을 용서해 주고, 따뜻하게 대해주어서 장발장이 스스로 뉘우치고 변하게 만들었다. 그 결과 장발장은 코제트를 데려다 친딸처럼 기르고,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그러니까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법이 필요하다면 무조건 잡아다 감옥에 가두는 것보다는 사정을 살펴보고 새로운 기회를 주는 것이 옳을 것이다.
학교에서는 학생이 잘못을 하면 벌점을 주고, 착한 일을 하면 상점을 주어서 벌점과 상점이 같으면 용서해 주기도 한다. 또 가벼운 죄을 지은 사람은 사회봉사 같은 것으로 벌을 대신 받기도 한다. 그것처럼 장발장도 지은 죄에 비해 착한 일을 많이 했으므로 용서받을 수 있을 것이다. 법에도 따뜻한 마음이 있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감옥에 가지 않아도 되고, 사회에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레미제라블
대전정림초 여준수
레미제라블이라는 책을 읽게 된 동기는 선생님께서 꼭 한번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고 하셔서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았다.
제미제라블에서 장발장이라는 사람이 빵집 앞을 지나가다가 가난해 돈이 없는데 배가고파서 빵을 훔쳐서 결국 감옥을 가게 되었다. 하지만 장발장이 탈옥을 했지만 붙잡혀서 다시 감옥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시간이 흐른 뒤 드디어 감옥에서 나가는 날이 되고 어떤 마을에 가는데... 그 마을에 집 한 채가 불이 나고 있었고 그 불타는 집 안에는 아이들이 있었는데 장발장이 그 불난 집에 뛰어 들어가 아이들을 구해냈다. 그 후 장발장이 지낼 곳이 없어서 지낼 곳을 찾고 다녔는데 이미 그에 대해 안 좋은 소문을 들은 사람들은 그를 무시하고 내쫓았다. 그러던 중 장발장은 어느 한 성당으로 들어가데 되었는데 그곳의 신부는 오히려 장발장을 반겨 주었다. 하지만 장발장은 성당의 접시를 훔쳐오게 되어 경찰에 다시 붙잡히게 되었다. 경찰은 장발장을 데리고 성당에 가서 성당의 접시를 보여주며 장발장이 접시를 훔쳤다고 얘기 하였다.
그러나 신부는 그 접시는 장발장이 훔친 것이 아니고 내가 준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이 나간 후 신부는 장발장에게 은촛대는 왜 가져가지 않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장발장은 그 말에 후회하고 감동하여 반성을 하게된다. 그후에 장발장은 불우이웃돕기도하며 착하게 살아서 시장자리까지 오르게 되었다.
그리고 난 뒤 장발장은 마들렌이라 이름으로 살게 되었다. 마들렌은 혼자인 팡틴이라는 부인을 만나 코제트라는 딸이 생겼는데 그 딸은 보육원에 있어 팡틴이 딸을위해 머리를 자르고 앞니 2개를 팔아 딸의 교육비를 벌었다. 마들렌은 그런 팡틴의 딸을 찾아 같이 살게 되었다. 딸 코제트는 수녀원에서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마들렌은 코제트가 수녀가 되는 것보단 자신의 길을 찾아 갔으면 좋겠다고 해서 코제트는 수녀원을 나왔다. 코제트는 공원 산책을 하던 도중 어떤 남자를 만나 결혼 약속을 하게되었다. 마들랜은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서 한 허름한 집에서 누워 있었다. 코제트와 사위가 허름한 집에 와서 말을 나누던 도중 그는 세상을 뜨게 되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도 어릴 때 불량식품을 사먹으려고 어머니지갑에서 1000원을 훔쳤었는데 이제는 도둑질을 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4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 안내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반품/교환 비용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소비자 피해보상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