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심청가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사과문고-052

심청가

이청준 판소리 동화 3

이청준 | 파랑새어린이 | 2005년 05월 16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1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7,500원
판매가 6,75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심청가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5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143쪽 | 154*226*20mm
ISBN13 9788970577821
ISBN10 8970577823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저 : 이청준 (Lee Chung Joon,李淸俊)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1965년 '퇴원'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 공모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으며 1966-72년 월간 [사상계] [아세아] [지성] 편집부 기자로 재직하였고, 1999년에는 순천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석좌교수로 활동하였다. 작품으로는 『병신과 머저리』, 『굴레』, 『석화촌』, 『매잡이』, 『소문의 벽』, 『조율사』,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다. 1965년 '퇴원'으로 [사상계] 신인문학상 공모에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으며 1966-72년 월간 [사상계] [아세아] [지성] 편집부 기자로 재직하였고, 1999년에는 순천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석좌교수로 활동하였다.

작품으로는 『병신과 머저리』, 『굴레』, 『석화촌』, 『매잡이』, 『소문의 벽』, 『조율사』,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떠도는 말들』, 『이어도』, 『낮은 목소리로』, 『자서전들 쓰십시다』, 『서편제』, 『불을 머금은 항아리』, 『잔인한 도시』, 『살아있는 늪』, 『시간의 문』, 『비화밀교』, 『자유의 문』, 『별을 보여 드립니다』, 『가면의 꿈』, 『당신들의 천국』, 『예언자』, 『남도 사람』, 『춤추는 사제』, 『흐르지 않는 강』, 『낮은 데로 임하소서』, 『따뜻한 강』, 『아리아리 강강』, 『자유의 문』 등 여러 편의 소설과 소설집이 있으며 수필집 『작가의 작은 손』, 『사라진 밀실을 찾아서』, 『야윈 젖가슴』 등을 비롯해, 희곡 『제3의 신』등이 있다.

그 밖에 동화 『할미꽃은 봄을 세는 술래란다』를 비롯하여 판소리 다섯마당을 동화로 풀어 쓴 『놀부는 선생이 많다』, 『토끼야, 용궁에 벼슬 가자』, 『심청이는 빽이 든든하다』, 『춘향이를 누가 말려』, 『옹고집이 기가 막혀』를 포함한 많은 작품이 있다.

어렸을 때 아버지와 큰형, 아우의 죽음은 이청준을 문학의 길로 이끌었다. 벽촌이던 고향에서 광주로 고등학교를 진학하여 고향 사람들의 자랑거리였다. 법관이 될 거라는 기대를 뒤로 하고 그는 문학의 세계에 눈을 돌리고 독문학과에 진학했다. 우리 현대소설사에서 가장 지성적인 작가로 평가 받는 이청준은 그의 소설에서 정치·사회적인 메커니즘과 그 횡포에 대한 인간 정신의 대결 관계를 주로 형상화하였다. 특히 언어의 진실과 말의 자유에 대한 그의 집착은 이른바 언어사회학적 관심으로 심화되고 있다.

그의 소설들 중에는 영화화된 작품이 많은데, 1972년 정진우 감독의 ‘석화촌’을 시작으로, 세계적인 컬트 감독으로 추앙받는 김기영 감독의 ‘이어도’(1977), 맹인 목사 안요한의 일대기를 그린 이장호 감독의 ‘낮은 데로 임하소서’(1982), 국내 최초로 100만 관객을 돌파했던 임권택 감독의 ‘서편제’(1993)와 ‘축제’(1996), ‘천년학’(2006), 삶의 의미와 구원의 문제를 탐색케 하는 칸영화제 수상작인 이창동 감독의 ‘밀양’(2007), 그리고 2008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으로 상영됐던 윤종찬 감독의 ‘나는 행복합니다’(2008) 등이 모두 이청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이다.

또한 그는 동화쓰기에도 힘을 기울여 『할미꽃은 봄을 세는 술래란다』를 비롯하여, 판소리 다섯마당을 동화로 풀어 쓴 『놀부는 선생이 많다』『토끼야, 용궁에 벼슬 가자』『심청이는 빽이 든든하다』『춘향이를 누가 말려』『옹고집이 기가 막혀』를 집필하기도 했다. 동인문학상, 한국일보 창작문학상, 이상문학상, 중앙문예대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대산문학상, 제비꽃 서민 소설상 등을 수상했으며, 사후에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초기에는 상징적이고 관념적인 성격의 소설을 많이 썼으나 1980년대 접어들면서 보다 궁극적인 삶의 본질적 양상에 대한 소설적 규명에 나섰다. 2007년 폐암을 선고받고 항암치료 중 병세가 악화돼 입원치료를 받다 2008년 7월 31일 유명을 달리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색다른 느낌의 판소리 동화
인천인천부마5-* 김*형 | 2010-09-28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색다른 느낌의 판소리 동화

‘심청이는 빽이 든든하다’를 읽고

 

 

  이 책은 내가 유치원 다닐 때 엄마가 읽어줬던 심청이 이야기와 전체 내용은 같았다. 그래서 읽기 시작할 때는 왜 뻔한 이야기를 이렇게 길게 썼지? 하고 의문을 가졌다. 그리고 속으로 중얼거렸다. '보나마나 해피엔딩으로 끝날 거고 주인공은 제목이 말해주는 것처럼 든든한 빽이 있어서 뭐든 다 이루어 질 텐데 뭐. 흥!' 하지만 읽을수록 인물의 성격과 외모에 대한 묘사는 나를 잡아 당기는 마술 같은 힘이 있었다. 나는 그 수렁 같은 힘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특히 뺑덕어미를 묘사한 부분은 마치 판소리를 듣는 것 같아서 혼자서 읽으면서도 얼쑤 하면서 추임새를 넣고 싶을 만큼 재미가 있었다. 박통처럼 튀어나온 이마에 해골처럼 푹 꺼진 두 눈, 메주 볼, 써렛니, 유자껍질 같은 코. 게다가 허리는 짚동처럼 생겼다니 생각만 해도 웃음이 터져 나온다. 콩쥐팥쥐에 나오는 못된 팥쥐는 저리 가라다. 생김새 못지 않게 성격 또한 몹시 고약하다. 성격은 놀부한테 지지 않을 만큼 악하다. 대낮엔 자고 밤에는 불이야 하고 달아나고, 남의 집 혼사는 망가뜨린다니! 과연 이렇게 밉상인 사람이 이 세상에 있을지 궁금했다. 오늘날 같으면 당장 이웃으로부터 왕따를 당할 게 뻔한 사람이다.

  이청준 선생님의 이 글을 보고 그 동안 우리 옛날 이야기들이 지루하고 터무니 없는 내용이라고 생각하는 내 태도는 180도 달라졌다. 우리 고전은 알고 보면 참 좋은 내용이 많다. 심청전 말고도 흥부놀부전이나 옹고집전 같은 이야기도 알고 보니 권선징악이라는 주제가 담겨 있었다. 선한 것을 권하고 악한 것을 벌한다는 내용은 사람이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가르침이라고 생각한다. 그걸 이제야 알았다니 정말 바보같다.

  옛날에 엄마가 전래동화를 읽어주면 난 그랬다.

  "엄마, 나도 착한 사람이 되어서 복을 많이 받을래요."

  그러면 엄마는 내 이마에 강한 뽀뽀를 날려 주었다. 그게 좋아서 늘 착한 아들이 되겠다고 다짐했던 적이 있다. 비록 고전 이야기들이 현실적이지 못 하고 우연적으로 일어나는 사건들이 많았지만 그 속에는 사람이 갖춰야 할 최소한의 도리를 가르쳐 주고 있었다는 것을 이제야 비로소 깨달았다. 그저 주인공이 잘 먹고 잘 사는 내용으로 끝나서 너무 시시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모든 글은 장단점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책을 골고루 편식하지 말고 읽으라고 하나 보다.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심청이가 효녀냐 아니냐 라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았는데 결론은 역시 효녀였다. 눈먼 아버지의 손발이 되어 평생 모시고 사는 것도 아름답지만, 앞을 보고 싶어 하는 아버지의 간절한 바람을 알아차리고 기꺼이 목숨을 던진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 전에는 심청이에 대해서도 그저 콧방귀나 뀌며 비아냥거렸던 게 나의 모습이었다. 왜냐하면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는데 바보같이 눈을 뜰 아버지만 상상한 채 무모한 행동을 한 심청이가 어리석고 멍청해 보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젠 아니다. 판소리 동화를 써 주신 이청준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서 재미와 감동, 그리고 교훈을 동시에 얻었다. 그래서 비뚤어진 시각으로 바라보던 나의 오만함을 고칠 수 있었다. 앞으로 우리 고전 이야기들의 장점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널리 알리고 싶다.

심청가
충남부춘5-* 김*은 | 2007-09-22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심봉사는 아이가 없었다. 아이가 갖고싶다고 하자 아이가태어나 "둥둥내딸이야" 하며 신났다. 좀크자 효도를 많이하고 있는데가난한 살림에 뒷마당에 정화수를 떻놓고 빌던 어느날 심청이 죽으면 쌀 삼백석을 준다는 말을듣고 심청인는인당수에빠져 옥상황제가 불쌍하게여겨 용왕 에게말해 연꽃에서 나오게하여 임금님이 깜작놀라 그심청을 왕으로 삼고 눈이 불편안사람들을 모이게해달라고 부탁해 심청의 아버지가 나타나 심청이가 아버지에게달려가안자 심봉사는"아니 진짜네가 내딸니더냐"하며 눈을 벌러덩벌러덩 하더니 눈을 떴다. 효녀심청이라는 동화책은 많이 읽어보았지만 이 심청가라는건 처음 들어보는 느낌이들어 왠지 읽은게 너무 뿌듯하엿다.
심청가
충남부춘5-* 남**수 | 2007-09-22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맑을 토요일에 외가집에 갔다. 외가집에는 '심청가' 라는 책이 있었다. 나는 책을 읽을까? 말까? 하고 생각하였다. 그러다 생각 속으로 빠지게 되었다. 한쪽마음에 서는 책을 읽어야겠다는 마음이 있고, 또다른 한쪽마음에는 오랜만에 외가집에 놀러왔으니 쉬라는 마음이 들어왔다. 그렇게 내 생각 속에 두개의 마음이 싸웠다. 결국 '심청가'를 읽어 보게 되었다. 심청이는 어렸을적부터 어머니가 돌아 가시고 아버지께서 눈이 안보이신다. 이 심청은 아버지의 눈을 고치기위해 쌀을  3가마를 구하기 시작했다. 쌀을 쉽게 구하기가 어려워 심청은 아버지께 선의 거짓말을 하고바다로 가게 되었다. 심청이 바다에 빠지자 거북이가 용궁으로 대려와 바다왕자와 결혼하게 되었다. 왕자인 심청의 부인은 심청의 아버지를 찾기 기위해 장님들만 모이는 파티를 하였다. 그 파티에서 심청은 자신의 아버지인 심봉사를 차게 되었다. 더욱 놀라운일은 심봉사의 간절한 마음으로 눈을뜨게 되었다.~~  그렇게 해서 행복하게 살았다.~ 나는 이책을 읽은후 내가 자라기까지 부모님께서 많이 도와주셨다는 것을 알고 효도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졌다
심청가
충남부춘5-* 어*정 | 2007-09-13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심청가라는 재목의 책의 앞 표지는 심청과 심봉사와 같은 사람이 가면을 쓰고 있는 모습이 나타나 있다. 이 책은 '효녀 심청' 이라는 책을 노래로 표현 한것 같았다.

첫번째는 책의 내용이 있고 그 내용에 대해 노래 한 것이 밑부분에 나타나 있었다.

또 그 옆에는 그 상황에 맞는 행동을 나타내는 그림이 있었다.

결국엔 이 책은 심청이에대한 내용 인 셈이다. 난 이 책이 처음에는 재미 없을 줄 로만 알았다.

그런데 심청가라는 판소리를 알게 되면서 재미있어 졌다.

그리고 이 책에 나오는 표현들이 너무너무 재미가 있었다.

사투리도 함께 나와 있는 것도 있었다.

이 책에 나와있는 사람들은 너무 웃겼다. 왜 얼굴에 탈을 쓴 것일까???

처음에는 가면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까 탈이었다.

바로 우리나라의 전통인탈이었던 것이었다.

이 책의 내용은 참 예뻤다. 표현도 정말정말 좋았다.

이런 표현은 판소리에서 많이 들어봤다. 전에 공연을 하나 보러 갔었는데

그 공연에서 심청가 가 나왔다. 그때 한번 들어보았더니 참 재미가 있었다.

하지만 그 공연을 하는 사람들을 목이 참 아프겠다고 생각하였다.그런데

탈은 보는 사람을 웃끼지만 표정이 바뀌지가 않아서 웬지 허전했다.

표현이 바뀌는 것이 더 좋았기 때문이었다. 그래야만 더 실감이 나기 때문이다.

이 책의 내용 중애서도 심봉사가 말하는 것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심청이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장 깊었기 때문이었다.

탈은 항상 그 모양 그대로다. 난 탈은 우리나라의 전통이니깐 좋기는 하다.

그런데 그모양이 계속 그 모양이면 웬지 허전했다.

회원리뷰 (1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0/ 10.0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