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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식당

[ 양장 ]
오가와 이토 저/권남희 | 북폴리오 | 2010년 02월 10일 | 원제 : 食堂かたつむり 리뷰 총점8.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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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식당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532g | 128*188*20mm
ISBN13 9788937832673
ISBN10 8937832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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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오가와 이토 (Ito Ogawa,おがわ いと,小川 絲)
소설가이자 작사가이자 번역가. 일본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 1973년 야마가타현에서 태어났다. 2008년 발표한 첫 장편소설 『달팽이 식당』이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2010년에는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어떤 상황에서도 삶을 긍정하며 한 발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치유 소설을 주로 선보여 온 그의 저서로는 『츠바키 문구점』, 『반짝... 소설가이자 작사가이자 번역가. 일본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여성 작가. 1973년 야마가타현에서 태어났다. 2008년 발표한 첫 장편소설 『달팽이 식당』이 프랑스, 이탈리아에서 유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2010년에는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어떤 상황에서도 삶을 긍정하며 한 발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치유 소설을 주로 선보여 온 그의 저서로는 『츠바키 문구점』, 『반짝반짝 공화국』, 『따뜻함을 드세요』, 『트리 하우스』, 『초초난난』, 『바나나 빛 행복』, 『이 슬픔이 슬픈 채로 끝나지 않기를』, 『양식당 오가와』, 『인생은 불확실한 일뿐이어서』 등이 있다.

수많은 작품들이 영어, 한국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등으로 번역되어 여러 나라에 출간되고 있다. 『달팽이 식당』은 2010년에 영화화되어 2011년에 이탈리아의 프레미오 반카렐라 상, 2013년에 프랑스의 유제니 브라지에 상을 수상했다. 2012년에는 『트리 하우스』, 2017년에는 『츠바키 문구점』이 NHK에서 드라마로 방영되었고, 『츠바키 문구점』, 『반짝반짝 공화국』, 『사자의 간식』은 서점대상 후보에 올랐다. 그 밖의 저서로 『초초난난』, 『패밀리 트리』, 『따뜻함을 드세요』, 『바나나 빛 행복』, 『이 슬픔이 슬픈 채로 끝나지 않기를』, 『마리카의 장갑』 등이 있다.

『마리카의 장갑』은 출생부터 세상을 떠나는 날까지 엄지장갑과 함께 살아가는 나라 루프마이제공화국을 무대로, 한 여자의 파란 많지만 따뜻한 생애를 그리고 있다. 인생에서 좋은 일만 일어날 수 없듯이 힘든 일만 계속되지 않는다는 깨우침, 베풀수록 샘물처럼 차오르는 사랑의 아이러니, 생명의 고귀함 같은 인생의 통찰과 함께 뭉클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토와의 정원』에는 가늘게 반짝이는 삶과 보잘것없이 소소한 하루하루의 소중함, 온 지구가 평화롭고 온화한, 아름다운 정원이 되길 바라는 저자의 소망을 담았다.
1992년 첫 번역서 『신들의 장난』 출간됨. 번역가가 됨. 1995년 딸 정하 낳음. 엄마가 됨. 2011년 에세이 『번역에 살고 죽고』를 씀. 에세이스트가 됨. 2016년 반려견 ‘나무’ 입양. 개바보가 됨. 2023년 현재, 이 모든 걸로 인해 이번 생에 감사하며 사는 50대. 지은 책으로는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혼자여서 좋은 직업』 『어느 날 마음속에 나무를 심었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밤의 ... 1992년 첫 번역서 『신들의 장난』 출간됨. 번역가가 됨. 1995년 딸 정하 낳음. 엄마가 됨. 2011년 에세이 『번역에 살고 죽고』를 씀. 에세이스트가 됨. 2016년 반려견 ‘나무’ 입양. 개바보가 됨. 2023년 현재, 이 모든 걸로 인해 이번 생에 감사하며 사는 50대. 지은 책으로는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혼자여서 좋은 직업』 『어느 날 마음속에 나무를 심었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밤의 피크닉』 『달팽이 식당』 『카모메 식당』 『애도하는 사람』 『빵가게 재습격』 『반딧불이』 『종이달』 『창가의 토토』 『마녀 배달부 키키』 『배를 엮다』 『무라카미 라디오』 『후와후와』 『츠바키 문구점』 『반짝반짝 공화국』 『라이온의 간식』 『숙명』 『무라카미 T』 『버터』 외에 수많은 작품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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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음식. 그 이상의 것
연나래 (wing85@yes24.com)
주문한 지 1분도 채 지나지 않아 나오는 패스트푸드, 어디에서든 손쉽게 사먹을 수 있는 삼각김밥, 샌드위치. 우리는 마음만 먹으면 10분 안에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환경에 둘러싸여 있다. 어쩌면 가까운 미래에는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알약 하나로 끼니를 때울 수 있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패스트푸드만으로는 공허함이 느껴지고 슬로우 푸드에 대한 열망이 가슴 깊은 곳에서 스물스물 올라오는 것을 보면 음식에는 배를 채우는 것. 그 이상의 무언가가 있다.

학업을 위해 처음 집을 나와 혼자서 살게 된 지 어언 7년의 세월이 지나가다보니 고슬고슬 막 지은 밥, 조물조물 손맛으로 무친 짭쪼름한 나물, 아직 숨이 죽지 않은 겉절이, 그리고 구수한 된장찌개. 이런 집밥을 만날때면 나도 모르게 환호성이 나온다. 올레! 누군가가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먹는 것. 때로는 10시간의 심리치료보다 한 끼의 밥이 더욱 강력한 힘을 지니고 있음을 느낀다.

하루에 한 테이블, 사전예약을 통해 손님들의 사연을 듣고, 그 사람만을 위한 요리를 준비한다. 그 독특한 식당에는 요리사 링고가 있다. 깊은 상처 때문에 말을 잃어 필담으로밖에 이야기할 수 밖에 없는 링고는 음식으로 이야기하는 법을 안다. 사랑하는 애인도 재산도 잃고 할머니의 겨된장만 남았을 때, 자신만의 식당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한 사람만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선택한 요리, 그리고 반나절 넘게 준비하는 지난한 과정들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며 자신의 아픔을 조금씩 치유해나간다.

죽은 남편을 잊지 못해 평생을 검은 상복 차림으로 지내는 할머니, 아픈 아버지를 위한 마지막 생일 파티, 주인에게 버림받은 토끼, 그리고 마지막으로 평생을 오해 속에 살았던 링고의 엄마. 모두 요리를 통해 링고의 간절한 마음을 느낀다. 링고는 영화 ' 카모메 식당'에서 차분히 정갈하게 음식을 만들던 주인공의 모습과 겹쳐진다. 계피향 나는 롤과 꼭꼭 눌러 만든 오니기리, 그리고 소박한 일본가정식을 내놓던 식당에서 손님들은 한 끼의 식사를 통해 깊이 패였던 마음의 골을 말끔히 메우고 돌아간다. 진심이라는 양념을 하나 더 추가한 요리는 사람들에게 마음치료제가 되었다.

또 하나 유의해서 보아야 할 점은 링고가 재료를 다듬고 요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글자들이 요리가 되어 가는 과정이 참으로 맛깔스럽다. 요리를 좋아하는 작가의 지식이 있어 가능한 부분이다. 인디안 핑크 바탕 표지의 부드러움과 따뜻함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달팽이 식당』은 그저 읽는 것만으로도 잔잔한 미소를 선사해준다. 어쩌면 책을 펴는 순간 당장 부엌으로 뛰어들어갈지도 모른다.

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줄거리

어느 날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돌아온 링고는, 텅텅 빈 집과 맞닥뜨린다. 동거하던 연인이 돈과 살림살이 전부를 가지고 사라져버린 것. 충격 때문인지 갑자기 목소리까지 나오지 않게 되었다. 남은 것은 사랑했던 외할머니의 유품인 겨된장 야채절임 한 통뿐. 모든 것을 잃고 완벽한 외톨이가 된 그녀는 10년 만에 처음으로 어머니가 있는 고향으로 향한다.

중학교를 졸업하던 10년 전 그 날 링고는 심야고속버스를 타고 도시로 나왔다. 그 후에는 외할머니와 함께 생활했는데, 각종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한편 외할머니에게 주로 전통음식을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작은 행복. 하지만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고 게다가 힘든 시기를 함께 했던 연인에게마저 배신당하면서 그녀는 철저히 혼자가 되고 만다.

결국 어머니와 재회한 링고는 얼마간의 돈을 빌려 작은 식당을 개업하기로 한다. 식기 하나하나에서 화장실, 벽의 도색까지 하나하나 직접 손본 이 식당의 이름은 바로 ‘달팽이 식당’. 달팽이가 그렇듯 이곳을 집처럼 등에 짊어지고서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링고는 결심한다. 정해진 메뉴도 없고, 받는 손님은 하루에 단 한 팀. 하지만 손님의 취향과 인품에 대해 철저히 사전조사를 한 후, 상황에 딱 맞는 요리를 내놓는 것이 원칙이다. 물론 말을 할 수 없으니 필담을 통해서다.

한편 링고의 요리는 신기한 힘을 발휘해, 차츰 입소문이 널리 퍼져나가기 시작한다. 아내가 딸을 데리고 가출한 후 혼자 살면서 줄곧 링고를 돕는 순박한 구마 씨, 예쁜 풋사랑의 설렘을 간직한 고교생 커플, 죽은 남편을 잊지 못해 줄곧 검은 상복 차림으로 지내는 할머니 등이 달팽이 식당의 손님이 되어 준다. 개중에는 심술을 부려 링고를 눈물짓게 하는 질 나쁜 사람도 있지만, 거의 모든 손님이 가슴 가득 행복을 안고서 달팽이 식당의 작은 문을 나선다.

사람들은 이것을 ‘달팽이 식당의 기적’이라고 부르지만, 요리사 링고는 차츰 알게 된다. 치유되고 있었던 것은 바로 자신이었다는 것을. 하지만 그런 와중에도 엄마와의 해묵은 갈등만은 여전히 해결되지 못한 채 불편하게 둘 사이를 떠도는데…….

출판사 리뷰

추천평

요시모토 바나나 『키친』을 잇는 정말 맛있는 소설. 먹는다는 일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된다.
김영욱 (SBS 〈김정은의 초콜릿〉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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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소설】『 달팽이 식당 - 오가와 이토 』
평점8점 | r*********d | 2010-03-18 | 신고


행복하세요!

행복이란 무엇일까? 언제 행복감을 느끼는가? 이런 질문에 사람들은 제 각각의 반응을 보일 것이다. 어떤 사람은 많은 돈을 소유 하고 있을 때, 행복감을 느낄 것이요, 어떤 사람은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하고 있을 때 행복감을 느낄 것이다. 물론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또한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 입 안에서 살살 녹는 달콤함이 식도를 타고 내려가며 빈 위 속을 채워 줄 때, 이 세상 전부를 얻은 듯, 포만감과 행복감을 동시에 누구나 한 번쯤은 느껴 보았을 것이다.

 

달팽이 식당!!

사랑하던 사람이 떠나갔다. 그 동안 힘들게 모았던 전 재산을 갖고 아무런 말도 없이 사라졌다.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는 텅 빈 방을 뒤로 한 채 ‘린코’ 는 오래 전에 떠났던 고향으로 처음 떠났던 그날의 모습처럼 되돌아온다. 한 가지 달라진 것이 있다면 자신의 목소리를 잠시 잃어버린 채로 말이다. 고향에 계신 엄마와는 사이가 좋지 않았다. 그곳에 머물기 위해 엄마의 애완용 돼지를 돌보는 것을 약속하고, 자신의 주특기인 요리를 이용하여, 엄마 창고를 빌려서 자그마한 식당을 연다.『달팽이 식당』. 특정한 메뉴도 없으며, 미리 면접을 하거나 상담을 받은 후, 하루 한 팀의 손님들만 받아, 손님들의 분위기에 맞는 음식을 제공해주는 아주 독특한 식당이다. 음식 재료의 선정에서 부터 식당의 인테리어까지 손님을 위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주기 위해 노력한다. 그런 린코의 정성이 하늘을 감동시켰던 것일까?『달팽이 식당』에서 식사를 한 손님들에게 작은 기적이 발생한다.


자신을 떠난 아내를 한 번쯤 다시 보고 싶어 했던 구마씨. 달팽이 식당에서 식사를 한 후, 다시 아내를 만나게 되었고, 먼저 저승으로 떠난 사람을 그리워하며 몇 십 년간 상복만 입고 지내던 할머니는 식사를 한 이후로, 상복을 벗어 던졌다. 짝사랑하던 남학생과 식사를 한 후 커플이 된 여고생이 있는가 하면, 달팽이 식당에서 맞선을 본 노총각과 노처녀는 결혼을 하게 되었다. 사람뿐만 아니라, 거식증에 걸린 토끼마저 달팽이 식당에서 하루를 보낸 후에는 거식증을 훌훌 털어버리고 음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작은 기적들이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면서『달팽이 식당』을 운영하는 린코에게는 장밋빛 행운만이 존재하는 것처럼 보이게 된다. 하지만 행복은 불행을 동반하며 다닌다고 그 누가 말했던가? 잠깐의 행복감속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린코에게 갑작스런 엄마의 폭탄 투하와도 같은 발언은 그저 린코를 어리둥절하게 만들 뿐이다.

 

나만의 '달팽이 식당' 어떤가요??

현실의 세상에『달팽이 식당』같은 곳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맛집’이라 소문난 곳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마치 닭장속에 갇힌 것처럼 거북하며, 갑갑하다. 이번 기회에 요리를 배워보는 것도 좋을 듯 싶다. 편안한 마음으로 맛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나만의『달팽이 식당』을 열어 볼까?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행복을 선사해 보면 어떨까? 행복한 고민에 오늘 하루도 행복할 수 있을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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