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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San Francisco

Real Heart, Real Art, Real Life

이지혜, 이지나 | 나무수 | 2011년 01월 15일 리뷰 총점8.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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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San Francisco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605g | 180*206*30mm
ISBN13 9788994030487
ISBN10 8994030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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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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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1979년 서울 태생. 대학과 대학원에서 영어와 초등영어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평소 관심 있던 푸드 스타일링 학원을 다녔다. 그러나 촬영을 위해 음식을 보기 좋게 세팅하는 것보다는 누군가를 위해 정성스럽게 재료를 준비하고, 만들어주는 일이 즐거워 본격적으로 요리에 뜻을 품었다. 그리고는 미각의 도시라 불리는 샌프란시스코의 분위기에 매료되어 그곳으로 요리 유학을 떠났다. CCA... 1979년 서울 태생. 대학과 대학원에서 영어와 초등영어 교육학을 전공했다.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평소 관심 있던 푸드 스타일링 학원을 다녔다. 그러나 촬영을 위해 음식을 보기 좋게 세팅하는 것보다는 누군가를 위해 정성스럽게 재료를 준비하고, 만들어주는 일이 즐거워 본격적으로 요리에 뜻을 품었다. 그리고는 미각의 도시라 불리는 샌프란시스코의 분위기에 매료되어 그곳으로 요리 유학을 떠났다. CCA(California Culinary Academy)를 다니고 포크 앤 스푼Fork&Spoon 케이터링 회사에서 일하면서, 이론과 실전 경험을 동시에 쌓았다. 졸업 후 솔트 하우스Salt House를 거쳐 호텔 비탈리의 아메리카노Americano, 미쉘린 2스타인 쿠아COI와 아쿠아AQUA에서 요리사로 일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동생과 함께 쓴 『샌프란시스코』가 있다.
대학에서 한국어문학을 전공했고, 방송작가 일을 하면서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졌다. 늘 무언가를 배우거나 보러 다니며 누군가를 만나는 걸 즐기다보니 자연스레 여행을 떠나고 사진을 좋아하게 되었다. 지금은 한번 마음먹은 일은 꼭 해내야만 직성이 풀리는 추진력과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 덕분에 책을 쓰는 사람이 되었다. 앞으로도 꾸준히 글을 쓰고, 사진을 찍으며 일상을 축제처럼 살고 싶다. 무엇보다 '분위... 대학에서 한국어문학을 전공했고, 방송작가 일을 하면서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많아졌다. 늘 무언가를 배우거나 보러 다니며 누군가를 만나는 걸 즐기다보니 자연스레 여행을 떠나고 사진을 좋아하게 되었다. 지금은 한번 마음먹은 일은 꼭 해내야만 직성이 풀리는 추진력과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 덕분에 책을 쓰는 사람이 되었다. 앞으로도 꾸준히 글을 쓰고, 사진을 찍으며 일상을 축제처럼 살고 싶다. 무엇보다 '분위기메이커'라는 별명을 가진 엄마처럼 주위에 좋은 기운을 퍼트리며 나이 들고 싶은 딸이다. 지은 책으로는 요리하는 언니와 함께 쓴 가이드북 『샌프란시스코』, 배울 것이 있는 특별한 카페 이야기를 다룬 『카페 수업』, 모녀 여행을 권하는 『엄마 딸 여행』, 가까운 서울을 색다르게 바라보는 『서울 재발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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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가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Real 샌프란시스코
도서3팀 전지연(penpen97@yes24.com) | 2012-09-05
작년 추석연휴 즈음, 서울에는 갑자기 찾아온 30도가 넘는 늦더위로 전력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서울에는 대규모 정전 사태가 벌어진 적이 있었다. 친구들이 페이스북에 정전으로 인한 여러가지 에피소들를 절규하며 올릴 때, 나는 가죽점퍼를 입고도 추워서 덜덜 떨며, 샌프란시스코 한복판을 친구와 서성거리고 있었다. 여름휴가 차 추석연휴를 끼고 다녀온 샌프란시스코는 사실 나의 여행 위시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던 장소는 아니었다. 중학교 때부터 친했던 친구가 샌프란시스코에서 공부를 한다며 훌쩍 떠나버려, 친구도 볼 겸, 여행도 할 겸 갑작스럽게 결정한 여행지였다.

현지에서 거주하고 있는 친구도 있고 하니, 미주 종합 여행 안내 책자는 필요 없을 거 같고,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장소들만 모아놓은 알짜배기 정보가 필요하여, 샌프란시스코로 검색을 해보았더니 의외로 관련 여행책자가 없었다. 파리, 뉴욕, 런던 같은 유명한 관광지의 에세이나 가이드북은 넘쳐나는데 정작 샌프란시스코만을 소개한 책자가 없어서 선택의 폭이 그다지 넓지는 않았다. 이 책의 경우, 특히 저자인 이지혜, 이지나 자매의 이력이 선택의 기준이 되었다. 언니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요리사로 일했으며, 동생은 사진을 좋아한다고 하니, 맛집이나 갤러리 등이 잘 소개되어 있을 거 같았다. 우선 출발하기 전 이 책과 미국 여행 책자를 함께 읽었는데, 나중에는 이 책만 3번을 읽고, 포스트잇으로 덕지덕지 마킹한 후, 여행 때 들고 떠났다.

교통이나 지도 등 여행 시, 필수적인 안내 책자적인 컨텐츠 보다는 샌프란시스코의 거리별로 명소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풍부한 사진과 여성 저자들 특유의 감성으로 맛깔나게 소개하고 있다. 특히 예전에는 히피문화를 대표하는 곳이기도 하고, 현재는 동성애자들도 많이 거주하는 도시인만큼, 예술적인 감성이 풍부하게 묻어나는 명소가 많아서, 꼭 샌프란시스코를 여행하지 않더라도, 그만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숨은 명소들을 아기자기하게 소개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저자의 이력과 맞물려서인지, 레스토랑, 카페 등의 맛집은 100% 만족할 수 있는 명소들이 대부분 이여서, 샌프란시스코의 식당을 안전하게 소개받고 싶다면, 이 책을 들고 가면 도움이 될 듯 하다. 현지에서 공부하고 있는 친구도 정작 이런 명소를 소개하는 책자를 하나도 들고 가지 않고, 서브웨이 샌드위치로 대충 때우고 마는 성격이었는데, 친구가 사는 곳이 Japan Town이다 보니, 집에서 100미터 근방에 맛집들이 밀집해 있었던 것이었다. 이 책에서 소개한 TANPOPO, SPQR과 같은 곳을 친구와 다녀온 후, 친구가 가끔 찾아가는 식당이 되어 버렸단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자들도 가장 자랑스러워했던(?) 샌프란시스코에서만 맛볼 수 있는 커피가 있었는데, 바로 ‘Blue Bottle (블루버틀)’ 커피였다. 나와 친구는 커피 중독자들이여서, 하루라도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유형인데, 친구의 경우는 집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벤티 사이즈 아메리카노를 늘상 밥처럼 마시고 다녔다. 이 책자에 소개된 블루버틀을 맛보기 위해, 친구와 직접 찾아가서 맛을 보는 순간, 더 이상 스타벅스를 갈 수 없게 되어버렸다고 해야 할까. 정말 작은 가게지만, 건장한 바리스타 청년들이 섬세한 손길로 직접 드립하여 내린 커피들을 맛보면, 왜 샌프란시스칸들이 이 커피를 그렇게 사랑하는지 알게 된다. 특히 이집의 명물인 뉴올리언즈 아이스 라떼를 맛보지 못한 아쉬움이란 이루 말할 수 없다. (날씨가 추워서…). 지금도 기억나는 가게의 풍경 중에 하나가 카페 바에 기대어 에스프레소를 마셨던 남자 커플은 원샷에 커피를 입안에 떨어놓고선 아주 흡족한 표정으로 만족해 하더니, 한 잔씩 그 자리에서 더 주문하였다. 커피맛에 만족해 하던 그 표정이란, 아직 맛보지 못하고 주문을 위해 줄을 서 있던 나에게 조바심나게 만드는 장면이었다. 나중에 한국으로 돌아가는 나를 배웅하며, 친구가 손에 쥐어준 블루버틀 커피의 원두를 서울로 돌아와서 정말이지 아끼고 아껴서 먹었다.

그 밖에도 맛집 뿐만 아니라, 샌프란시스코의 명소와 가장 좋은 뷰를 볼 수 있는 숨은 장소들을 소개하고 있어, 이런 곳들을 찾아가는 재미도 솔솔했다.

빅토리안풍의 유럽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주택들, 높은 언덕에 즐비하게 주차되어 있는 장난감같은 자동차들, 낮에는 청명한 캘리포니아 기온이지만, 밤이 되면 돌풍이 부는 변덕스러운 날씨, Mission Street의 그래피티와 거기서 만난 약물 중독자, 하루종일 드라이브로 즐겼던 해안가… 직접 내가 경험했던 것과 책 속에서 설명했던 소개가 큰 차이가 없었기에 샌프란시스코가 더욱 친근하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다.

이 글을 쓰는 1년 후도 아직은 여름이 온전하게 지나가지 않은 가을 초입이다. 아침, 저녁 공기가 차지고, 바람이 부니 나도 모르게 1년 전에 만났던 샌프란시스코의 공기가 자꾸 생각난다. 그리고 친구 방 창가에서 바라보았던 Japan Town의 풍경도 생각난다. 짧은 여행 기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낯선 도시의 이방인이라는 생각에 갑작스레 몰려온 외로움의 기억도 떠오른다. 외롭던, 따스했던, 정겨웠던 이런 기억들을 안고 1년을 버티고, 그리도 내년에는 또 떠나고…이러한 여행의 묘미를 왜 올해는 실행하지 못했는가 싶은 후회도 밀려온다. 일단은 떠나야 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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