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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의 덱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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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의 덱스터

제프 린제이 저/김효설 | 비채 | 2009년 01월 23일 | 원제 : Dexter In The Dark (2007) 리뷰 총점8.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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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의 덱스터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01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492쪽 | 629g | 140*210*30mm
ISBN13 9788992036757
ISBN10 8992036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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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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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제프 린제이 (Jeff Lindsay,본명 : Jeffry P. Freundlich )
불세출의 캐릭터 ‘덱스터 모건’의 창조자로 알려진 미국의 극작가이자 소설가. 1952년 마이애미에서 태어나 버몬트주 미들베리 칼리지를 졸업한 그는 다채로운 직종을 오가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작가 활동 초기에는 상당수의 작품을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조카이자 작가인 아내 힐러리 헤밍웨이와 공동으로 집필했다. 2004년에 발표한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Darkly Dreaming Dexter)』에서 범죄자들을 사냥... 불세출의 캐릭터 ‘덱스터 모건’의 창조자로 알려진 미국의 극작가이자 소설가. 1952년 마이애미에서 태어나 버몬트주 미들베리 칼리지를 졸업한 그는 다채로운 직종을 오가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작가 활동 초기에는 상당수의 작품을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조카이자 작가인 아내 힐러리 헤밍웨이와 공동으로 집필했다. 2004년에 발표한 『음흉하게 꿈꾸는 덱스터(Darkly Dreaming Dexter)』에서 범죄자들을 사냥하는 소시오패스 캐릭터 덱스터 모건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살인마의 본성을 숨긴 주인공이 평범한 사람들 속에 섞여 살며 자신의 욕구를 악을 처단하는 데 푼다는 독특한 설정은 기존의 히어로물이나 안티히어로물이 탐색하지 못한 새로운 자경주의 캐릭터의 영역을 개척했다. 이 작품은 에드거 상 ‘최고의 데뷔작’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으나, 제프 린지가 1990년대에 다른 필명으로 여러 권의 책을 출간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타깝게도 후보에서 제외되었다. 이후 쇼타임의 텔레비전 시리즈 [덱스터]가 공개되면서 덱스터라는 캐릭터는 2000년대를 대표하는 시대의 아이콘이 되었다. 사법체제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 있던 사회 분위기 속에서 자기만의 이기적인 방식으로 정의를 실현하는 소시오패스의 출현은 대중을 열광시키기에 충분했다. 2013년까지 방영된 [덱스터]와 함께 소설 『덱스터』 시리즈는 숱한 화제를 뿌리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다가 2015년 총 8권으로 ‘이웃 살인마’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다이아몬드가 아니면 죽음을』은 덱스터를 능가하는 매력적인 캐릭터 ‘라일리 울프’를 주인공으로 한 새로운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다. 변장술의 귀재이자 탈취 불가능한 표적에 도전해 기어이 그것을 훔쳐내고야 마는 도둑 라일리 울프. 그는 자신의 일을 게임처럼 즐기면서도 그것에 기꺼이 목숨을 걸 만치 승부욕이 강한 인물이다. 경쾌하고 유쾌한 동시에 사회악이라고 생각되는 인간들에게는 무자비한, 덱스터와는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매력을 지닌 그의 활약상은 제프 린지의 작품 목록에서 ‘라일리 울프 시리즈’를 ‘덱스터 시리즈’보다 위쪽에 올려놓을 것이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통번역 강의와 전문 통번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댄 브라운의 『천사와 악마』를 비롯해 『브라질에서 온 소년들』 『어둠 속의 덱스터』 등과 다수의 외서 번역 감수를 진행한 바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통번역 강의와 전문 통번역사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댄 브라운의 『천사와 악마』를 비롯해 『브라질에서 온 소년들』 『어둠 속의 덱스터』 등과 다수의 외서 번역 감수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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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189

출판사 리뷰

추천평

덱스터가 다시 돌아왔다!
그것도 오싹하고도 유쾌한 매력으로 가득한 전작들을 뛰어넘는 수작으로!
퍼블리셔스 위클리
날카롭고 영리하면서도 너무나 자아혐오적인 덱스터! 오싹한 묘사에 몸을 떨다가도 그 시니컬함에 웃음이 터져나올 것이다.
뉴욕 타임스
가장 호감 가는, 정의로운 연쇄 살인범!
뉴요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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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영웅이라면 투잡은 기본이지
평점10점 | p********a | 2009-02-20 | 신고

사람을 죽이는데에도 나름대로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마음에 안들어서 죽이고, 미워서, 심심하다고해서 내키는대로 아무나 죽이면 그건 삼류양아치 살인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죽이기는 죽이되 확고한 철학을 가지고 나쁜놈만 죽인다. 그렇다고 동기만 있고 원칙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가. 운이 좋아 몇차례 안잡힌다고 해도 결국에는 꼬리가 잡혀서 철창 신세가 될 수밖에 없다. 이래서는 악당이든 뭐든 죽이고 싶어도 더이상 죽일수가 없다. 이건 좀 곤란하다.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철두철미한 계획과 원칙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 안이함은 절대 금물! 생물계도 천적이 사라지고 나면 먹이사슬의 균형이 깨어져 버리듯, 죽어야 할 악당들이 죽지않고 번듯이 살아 돌아다니게 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선량하고 평범한 시민들의 공동부담이 되고 만다.

나쁜놈은 죽여도 된다? 당장에 철퇴라도 맞을 논리이지만 절대 현실을 두고 하는 이야기는 아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귀여운 연쇄살인마 덱스터가 등장하는 시리즈 안에서만 적용되는 이야기이다. 더더군다나 덱스터에게는 어린시절에 겪었던 트라우마가 있고, (이 트라우마가 살인에 대한 제대로된 변명이 될수는 없겠지만) 그로인해 제2의 자아라고 할수있는 검은 승객의 영향을 받고 있기도 하다. 싫든 좋든 싸이코패스로 살아가는 수밖에 없다. 애초에 검은승객이 없었다면 덱스터도 지금처럼 피냄새를 맡으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피할수 없는 상황이라면 조금이라도 더 긍정적인 방법을 모색하자. 어쩔수없이 죽여야 한다면 악당만 죽인다. 나름대로 현명한 처사이지 않나. 
 
영웅이라면 투잡은 필수

평소에는 평범한 샐러리맨이던 클라크는, 공중전화박스에 들어가서 옷을 갈아입고 나오는 순간부터 슈퍼맨이 되어 부지런히 악당들을 때려잡는다. 마찬가지로 덱스터도 낮에는 성실히 과학수사대의 일원으로 일하다 밤만 되면 나와서 악당을 처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적어도 소설속에서는 예의 슈퍼 히어로들과 별반 다를게 없다. 과학수사대라는 남보기에 멀쩡한 직장은 덱스터에게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보다 용이하게 살인을 저지를수 있는 훌륭한 위장막이 되어준다. 이런 의미에서 리타와의 결혼은 적절한 선택으로 보인다. 한 가정의 가장이라는 자리는 그의 정체를 지금보다 더욱 훌륭히 가려주는 가림막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손에 피를 묻힌다는 것만 제외하면 남들보다도 오히려 성실하고 모범적인 덱스터이니 만큼 훌륭한 남편도 될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공교롭게도 리타의 아이들은 덱스터처럼 검은승객의 지배를 받고 있기도 하다. 지금 이대로 그냥 놔두면 장차 어떤 아이로 자라날 지 모를일이다. 덱스터의 경우에는 덱스터의 본질을 궤뚫어본 양부가 곁에 있어서, 평범한 살인마로 전락하지 않을수 있는 적절한 교육을 받을수 있었지만, 리타의 아이들은 그렇지 못하다. 아이들에게 덱스터가 그런 역할까지 해줄수 있다고 가정하면 리타와의 결혼은 모든 사람이 행복한 윈-윈 전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인륜지대사인 결혼를 목전에 두고 골치아픈 일이 발생한다. 엽기적인 범죄현장에 여느때처럼 설렁설렁 나타난 덱스터. 그곳에서 특이한 방식으로 살해된 시체들과 마주하는 동안 어찌된 일인지 덱스터 몸속의 검은승객이 동요하는 것 같더니, 급기야는 덱스터의 몸을 아예 떠나버리고 만다. 참 답답한 일이 아닐수 없다. 악당을 죽여야 하는 사람이 악당을 찾아내는 직감도 사라지고 살인본능도 사라져 죽일수도 없으니 이만저만 지장이 있는게 아니다. 어쩔수없이 맨몸으로 부딪쳐 가는 동안 드디어 드러나는 검은승객의 정체가 흥미롭다. 인류와 검은승객 사이의 오랜 역사를 더듬어 올라가다 보니 이게 꼭 소설속의 이야기만은 아닐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 검은승객을 컨트롤 하지 못해서 문제를 일으키는 인간들이 현실에도 종종 있지 않은가 말이다. 

개인적으로 어린 코디가 제2의 덱스터가 될 조짐을 보이는 것은 좀 안타깝다. 그렇지만 잘 가르치는 수밖에는 도리가 없을 듯 하다. 지혜에 왕 솔로몬 왕까지 사이코패스였음이 명백하게 드러난 판에 일개 코흘리개 아이가 스스로의 의지로 어떻게 할수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본다. 앞서 이야기 했듯 피할수 없다면 어쨌든 조금이라도 더 나은, 다같이 잘살수 있는 쪽으로 방법을 모색해보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최선으로 보인다. 그나마 덱스터가 그 역할을 잘 해주리라 믿는다. 고양이를 묶어놓고, 그것도 작업대 위에 테이프로 감아놓고, 게다가 정원용 가위까지 들고 있다가 리타에게 발각된 두 아이를 훈계하고 있는 덱스터의 모습이 듬직하다.

"너희들이 뭘 잘못했는지 알겠니?"
(끄덕)
"그럼 왜 잘못 됐는지도 알겠니?"
"잡히면 안되는데 잡혔으니까요!"

아직도 시리즈는 갈 길이 많이 남은것으로 보이니 그 사이에 검은승객이 소멸된다던가 뭐 작가가 어떻게든 대책을 세울 것이다. 설마 시리즈가 모두 끝날때까지도 "언제까지나 덱스터는 악당들을 해부하면서 행복하게 살았다." 이런류의 결말이 되는건 아니겠지. 결말만은 그래도 조금은 이보다 인륜적이길 기대하면서, 아무튼 그때까지만큼은 지금처럼 계속해서 재미있게 부탁합니다. 덱스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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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어둠 속의 덱스터
평점8점 | r******m | 2009-02-09 | 신고
짧은 영상 안에 드라마의 매력을 극대화 시켜 사람들에게 각인시키는 역할을 할 도입부 영상이 시작되고, 한 남자는 잠에서 일어나 면도칼로 짧은 수염을 깎고 신발끈을 꽉 조여 묶고 토마토를 자르는 둥 출근하기 위해 제 할 일을 한다.
단지 그것 뿐인데 왜 그 보통의 행동이 오싹하게 다가오는걸까. 각인이 확실하게 되는 순간이다. 내가 말한 지금의 이미지는 매혹적인 살인마 덱스터를 영상화한 드라마가 처음 시작할 때의 모습이다. 특별함을 숨기기 위해 보통인물로 위장을 하고,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것을 숨기기 위해 보통 사람들처럼 웃고 화를 내는 척을 하는 덱스터는 유일한 가족인 여동생 "데보라"과 함께 같은 업계에서 일을 한다. 살인마의 직장으로는 적합치 않은 경찰서라는 곳에서 혈흔을 체취해 감식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 이것 또한 철저히 욕망에 따라 행동하기 수월한 곳을 찾아 직업으로 만든 것이다. 그는 양아버지 밑에서 살인 충동을 최대한 좋은 방향으로 풀어갈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자라는 청소년이 위험한 것을 마음 속에 품고 있다는 사실을 눈치챈 것도, 그것을 일반인이 아닌 사악한 살인마를 향해 광기어린 칼날을 돌리라는 것도,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최대한 심사숙고해야하며 살인 동기를 충분히 만족시킨 후에야 일을 시작하라는 방침을 내린 것도, 어떻게 보면 현명해다고 말을 해야할까. 어쨌든 살인마를 살인하는 살인마 덱스터의 매혹적이고 위험한 이야기를 책으로는 처음 접하는 것이기 때문에 나 또한 그에게 매력을 느낄 수 있을지 없을지가 내 개인적으로 세워둔 또 한가지의 기준점이었다. 
어둠속의 덱스터에서는 그동안 덱스터가 살인을 수월하게 저지르는데 큰 공을 세우는, 거의 덱스터의 마음을 움직이고 몸을 조종하는 역할을 했던 검은 승객이 사라져버리고, 그동안 당연히 함께 있어야 할 존재로만 생각했던 검은 승객에 대한 존재 의미와 그 이유에 대해 심사숙고하는 내용이 펼쳐진다. 게다가 마침 그때 리타와의 결혼 때문에 정신 없는 덱스터에게 흥미를 느끼고 덱스터에게 심리적인 압박감을 가하는 또 다른 검은 승객을 태운 살인마가 나타나고만다. 그동안 두려울 게 없었던 그는 다른 사람과 같은 행동을 하고 다른 사람처럼 앞 일을 예상 하지 못하는 생소한 자신을 마치 검은 승객을 태우고 다니는 다른 살인마들 앞에서 발가 벗겨진 느낌이라는 생각을 하고 만다. 가지고 있던 능력을 잃어버린 그는 어떻게 이 곤란한 상황을 넘어설 것인가. 살인을 저지르고 여러가지 사건이 일어나는 것보다도 언제나 함께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끝까지 함께일거라고 생각했던 검은 승객이 사라지고 난 뒤의 혼란스러운 덱스터의 심리 묘사가 더욱 빛을 발한다. 끝까지 읽는 내내 안정된 속도감을 자랑하는 소설이었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독서였으나, 그동안 차차 쌓아 올린 내용에 비해 결말이 조금 약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설마 설마 했던 것이 사실로 나타났을 때의 느낌이다. 그러나 확실히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았다는 것은 그만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그동안 미뤄뒀던 덱스터의 매력을 알아가는 일은 책을 읽어가는 것이 아까울 정도로 참 즐거웠다. 어두운 밤, 스탠드 불빛에 의지해 책을 읽어내려가는 내내 나는 마치 덱스터의 의식 속에 탑승한 검은 승객이 된 느낌이었다. 어느덧 한층 더 강해진 그의 또 다른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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