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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비채는 온 세상의 매혹적인 이야기를 책에 담아냅니다. 픽션과 논픽션, 한국문학과 세계문학, 본격문학과 장르문학을 아우르는 찬연한 세계로 독자를 초대합니다.

진행중인 이벤트

  • 1 그날 저녁의 불편함
    마리커 뤼카스 레이네펠트 저/김지현 역 | 비채
    10% 14,220 15,800
  • 2 여름은 오래 그곳에 남아
    마쓰이에 마사시 저/김춘미 역 | 비채
    10% 12,600 14,000
  • 3 쾌 : 젓가락 괴담 경연
    미쓰다 신조,쉐시쓰,예터우쯔,샤오샹선,찬호께이 공저/이현아,김다미 공역 | 비채
    10% 17,820 19,800
  • 4 킹덤
    요 네스뵈 저/김승욱 역 | 비채
    10% 17,820 19,800
  • 5 고백
    미나토 가나에 저/김선영 역 | 비채
    10% 11,520 12,800
1/2
  • 온다 리쿠 저/권영주 역 | 비채
    10% 13,320 14,800
  • 미쓰다 신조,쉐시쓰,예터우쯔,샤오샹선,찬호께이 공저/이현아,김다미 공역 | 비채
    10% 17,820 19,800
  • 마리커 뤼카스 레이네펠트 저/김지현 역 | 비채
    10% 14,220 15,800
  • 요 네스뵈 저/김승욱 역 | 비채
    10% 17,820 19,800
  • 이우일 글그림 | 비채
    10% 13,320 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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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미쓰다 신조,쉐시쓰,예터우쯔,샤오샹선,찬호께이 공저/이현아,김다미 공역 | 비채
    10% 17,820 19,800
    리뷰 총점 10.0
    S***Y님의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괴담을 좋아한다. 대학생 때 친구들과 놀러간 펜션에서 야심한 시각에 들은 혼자 하는 숨바꼭질 괴담이 잊히지 않는다. 말을 재밌게 하는 친구가 어찌나 실감나게 이야기를 하는지 다 듣고 화장실 가는 게 무서웠다. 《쾌 : 젓가락 괴담 경연》은 이런 나에게 딱 맞는 책이었다. 다섯 명의 작가가 ‘젓가락’을 소재로 괴담 릴레이를 펼친다. 미쓰다 신조, 쉐시쓰, 예터우쯔, 샤오샹선, 찬호께이까지 다섯 명이다. 이 소설의 특별한 점은 단순히 젓가락을 소재로 각자의 이야기를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작가들의 이야기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 처음엔 그 연결고리를 잘 느끼지 못했다가 다음 작가의 이야기로 넘어갈수록 이 복잡한 연결고리는 사슬에서 그물로 변해 가듯이 커지고 촘촘해진다. 끝으로 갈수록 페이지를 넘기는 데에도 가속도가 붙을 지경이다. 제목에 괜히 ‘릴레이’가 들어간 것이 아니다. 우리가 매일 같이 사용하는 ‘젓가락’이 이 소설 속에서는 무시무시한 소재가 된다. 젓가락이 밥을 먹을 때 말고 다른 용도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쾌 : 젓가락 괴담 경연》에서는 사람을 저주하고 끔찍한 결과를 일으키는 데 쓰
  • 미쓰다 신조,쉐시쓰,예터우쯔,샤오샹선,찬호께이 공저/이현아,김다미 공역 | 비채
    10% 17,820 19,800
    리뷰 총점 10.0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얼**탕님의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저주의 그물에 걸린 물고기> - 예터우쯔 아충은 라이브 방송에서 입가가 살짝 올라가는, 리나가 제일 좋아하는 자신감 넘치는 미소를 지으며 폭탄을 터뜨렸다. "왜냐하면 귀신 신부에 관한 괴담은 제가 만든 것이니까요." p.215 스튜디오를 빌려 인터넷 채널을 운영하던 궁팅충이 귀신 신부의 도시 전설이 거짓이고 미신이라는 폭로 라이브 방송 중 죽음을 맞이한다. 경찰은 죽음에 대한 확실한 증거를 찾아내지 못했고 결국 그의 죽음은 미제 사건으로 흐지부지되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그의 연인이었던 린리나를 범인이라고 속단하고 SNS와 메시지를 통해 그녀에게 악담과 욕지거리를 퍼부었다. 그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는 리나에게 어느 날 귀신 신부로부터 스튜디오에서 같이 근무했던 친구들 중의 한 명이 아충을 살해한 범인이라는 메시지를 받는데……. 만약 귀신 신부의 말이 사실이라면 자신을 포함한 네 명 중 아충은 죽었으니 범인은 두 명 중 한 명이니 귀신 신부에게 받은 메시지를 경찰에게 보여주며 사건을 재조사해달라고 하면 되지 않나? 설사 진실이 아니더라도 경찰에게 메시지를 보여주면 살해 협박으로 사건이 성립되지 않나? 두
  • 마리커 뤼카스 레이네펠트 저/김지현 역 | 비채
    10% 14,220 15,800
    리뷰 총점 8.0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엔**맘님의 리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2020년 인터내셔널 부커상 수상작이면서 그녀의 첫소설이다. 작가도 주인공 '야스' 처럼 오빠를 잃은 경험이 있다. 가족을 잃은 상실의 경험을 바탕으로 무려 6년에 걸쳐 집필한 소설이라고 한다. 나는 열 살이었고 더 이상 코트를 벗지 않았다(p.8) 이 문장으로 소설은 시작을 한다. 과연 야스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큰오빠 '맛히스'는 동네 스케이트 대회에 나가기로 되어 있었다. 같이 가도 되냐는 야스의 질문에 오빠는 어두워지기 전에 돌아오겠다고 하고선 집을 나섰다. 집을 나서기전 야스에게 손인사도 잊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이 오빠의 마지막 인사였다. 오빠는 돌아오지 않았다. 호수 반대쪽 얼음은 너무 약했고, 오빠는 그렇게 가족 곁을 떠났다. 그 날 이후 야스는 코트를 벗지 않게 되었다. 어느날 갑자기 가족을 잃은 사람들의 상실감.. 어린 야스의 시선으로 진행되는 글을 읽으면서 사실 자식을 잃은 부모의 심정을 이해했지만 야스는 그다지 걱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마지막에 도달했을때, 충격적인 결말을 보고 나서 어리지만 형제를 잃을 야스의 상실감을 왜 진작에 깨닫기 못했을까 나를 책망했다. 아마도 야스의 부모도 그렇지 않
  • 미쓰다 신조,쉐시쓰,예터우쯔,샤오샹선,찬호께이 공저/이현아,김다미 공역 | 비채
    10% 17,820 19,800
    리뷰 총점 10.0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얼**탕님의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산호 뼈> - 쉐시쓰 "내 젓가락은 못 빌려줘." "왜?" 그렇게 단호한 거절은 처음이라 정말 놀랐어요. 하지만 저를 더 놀라게 한 건 이어지는 그 애의 말이었죠. "이건 신령이 깃든 젓가락이거든." p.91 중학교 시절 '류량이'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샤오청은 친구들 사이에서 젓가락 교환 마법이 유행하는 것을 보고 그 마법은 성의가 없고 뭐가 번거롭고 어려운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를 한다. 이에 친구들은 떼로 몰려와 따지며 그렇게 쉽다면 한번 해보라는 말에 샤오청은 같은 반 남자아이 한 명을 골라 젓가락을 바꿔치기하려고 하는데…. 점심시간에 누구와도 같이 식사를 하지 않고 요상한 빛을 발하는 젓가락을 목에 걸고 다니는 남자아이의 비밀은 무엇일까? 샤오청이 울 때 자신의 어깨에 샤오청의 머리를 기대어 놓고 머리를 쓰다듬으며 달래주는 남자아이의 모습에 그냥 애잔함이 느껴진다.
  • 미쓰다 신조,쉐시쓰,예터우쯔,샤오샹선,찬호께이 공저/이현아,김다미 공역 | 비채
    10% 17,820 19,800
    리뷰 총점 10.0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소*맘님의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쾌 : 젓가락 괴담 경연 미쓰다 신조, 쉐시쓰, 애터우쯔, 샤오샹선, 찬호께이 소설집 | 이현아,김다미 옮김 | 비채 일본, 타이완, 홍콩 등지에서 태어난 작가들의 젓가락 괴담에 대한 소설집이다. 한국 작가도 있었으면 했지만 아쉽게도 없다. 다음에 혹 이런 기회가 또 있다면 우리나라 작가들의 젓가락 괴담은 어떤 식으로 펼쳐질지 궁금하다. <젓가락님>, 아마 쾌의 표지의 아이들은 신조의 작품의 모델이 아닐까 싶다. 밥 위에 젓가락을 올려놓고 뭔가 몽환의 의식을 치르고 있는 것처럼 보이니 말이다. 개인적으로 밥 위에 젓가락이 꽂힌 모습보다 왜 난 숟가락이 꽂힌 모습을 본 적이 있는 것같다. 우리나라는 제사때 죽은 사람이 먹도록 그렇게 하지않나싶다. 우리나라는 젓가락보다는 숟가락 문화인듯싶다. 그래서 내 기억이 그런건가? 아니면 기억의 오류인가... 가물 가물하다. 이 소설을 읽는 내내 향 냄새가 나는 듯했다. 제사 의식, 여기서 표현에 의하면 쓰야가 반복되는 듯한 느낌이다. 유자 모양의 집에 들어서서 주인공이 헤메는 모습에서는 꿈과 현실이 뒤섞여서 아... 소설이란, 미스터리란 독자에게 이런 감흥을 주는 구나 하고 새삼
  • 미쓰다 신조,쉐시쓰,예터우쯔,샤오샹선,찬호께이 공저/이현아,김다미 공역 | 비채
    10% 17,820 19,800
    리뷰 총점 10.0
    스타블로거 : 수퍼스타 r******7님의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젓가락 괴담 경연『쾌』 미쓰다 신조, 쉐시쓰, 샤오샹선, 찬호께이 소설 모음집. 이현아, 김다미(옮김) | 비채(펴냄) 영적인 현상 혹은 전생이나 업을 믿지않더라도 어쩐지 두려운 것은 사실이다. 3개국 다섯 작가가 모여 기획한 젓가락 괴담 경연《쾌》^^ 하루 한 편씩 읽었는데 각 작품마다 하나씩 서평을 써도 무방할만큼 멋진 작품이었다.단편은 작품의 배치도 중요한데 어쩜 이렇게 환상적으로 배치를 했는지 놀랍다.쫄보라서 공포 소설을 낮에 읽는데 이번에 큰맘(?)먹고 밤에 읽었다. 하루는 자다가 가위에 눌렸다는 사실 ㅋ미쓰다 신조님의 작품《젓가락님》을 시작으로 네 편의 작품을 감탄하며 읽었다.다섯번째날 마지막 남은 작품 찬호께이 님의 작품을 읽었을 때아! 내가 이 작품을 만나기 위해 가위에 눌리며 하루하루 열심히 읽었구나!생각했다^^ 가장 먼저 읽은 작품은 미쓰다 신조의《젓가락님》이다. 미쓰다 신조 공포소설, 장르문학의 대가로 알고 있는데 역시 읽는내내 소름돋는 이야기였다.매일 밥먹을 때마다 대하는젓가락이 갑자기공포스럽게 느껴졌다^^화자인아메미야가 자신이 겪은 공포 경험담을들려주는 형식으로 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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