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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라디오

존 치버 저/황보석 | 문학동네 | 2008년 11월 24일 | 원제 : The Stories of John Cheever 리뷰 총점8.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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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라디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482쪽 | 554g | 136*197*30mm
ISBN13 9788954606363
ISBN10 8954606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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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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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20세기 미국 현대문학의 거장. 1912년 매사추세츠 주 퀸시에서 태어났다. 열일곱 살 때 세이어 아카데미에서 제적당한 경험을 소재로 한 단편 「추방」을 발표하면서 데뷔했다. 다양한 잡지에 작품을 발표했으며, 영화 시나리오 작가 및 대학 방문교수 등으로도 활동했다. 교외에 사는 저소득층과 자신의 경험을 녹여낸 첫 작품집 『어떤 사람들이 사는 법』을 필두로 『기괴한 라디오』, 『여단장과 골프 과부』 등 여러... 20세기 미국 현대문학의 거장. 1912년 매사추세츠 주 퀸시에서 태어났다. 열일곱 살 때 세이어 아카데미에서 제적당한 경험을 소재로 한 단편 「추방」을 발표하면서 데뷔했다. 다양한 잡지에 작품을 발표했으며, 영화 시나리오 작가 및 대학 방문교수 등으로도 활동했다.

교외에 사는 저소득층과 자신의 경험을 녹여낸 첫 작품집 『어떤 사람들이 사는 법』을 필두로 『기괴한 라디오』, 『여단장과 골프 과부』 등 여러 작품집을 출간했다. 후기로 접어들면서부터는 장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 첫 장편 『왑샷 가 연대기』로 전미 도서상을 받았고, 속편 『왑샷 가 스캔들』로 대중적 인기를 구가하며 윌리엄 딘 하우얼스 메달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현대인의 소리 없는 절망과 복잡한 삶의 양상을 그려낸 『불릿파크』, 『팔코너』, 『얼마나 천국 같은가』 등의 뛰어난 장편을 발표하였다. 많은 작품에서 겉으로는 안온한 일상을 구가하는 뉴욕 시 교외 지역 중상류층의 타락과 분노, 허물어져가는 삶에 대한 공포를 가감 없이 그렸던 존 치버는 특히 『팔코너』에서 마약중독자이자 형제를 살해해 교도소에 수감된 대학 교수와 그의 주변 인물들을 통해 인간 존재의 해방과 구원 가능성에 대해 고찰하기도 했다. 이 작품은 타임스 선정 영문학 100대 작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1978년 『존 치버 단편선집』으로 퓰리처상과 전미 비평가협회상, 전미 도서상을 받았고, 1982년 4월 암으로 사망하기 6주 전 미국 예술아카데미로부터 문학부문 국민훈장을 받았다.
1953년 청주에서 태어나 청주중고교와 서울대 불어교육학과를 나왔다. 영문 잡지사 편집기자, 출판사 편집장, 주간을 거쳐 1983년 이후로는 번역을 업으로 삼았다. 150여 권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문학작품들을 번역했고 편저로는 기초 프랑스어와 기초 프랑스어 회화가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셀프』(얀 마텔), 『나는 훌리아 아주머니와 결혼했다』(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모레』(앨런 폴섬), 『나의 라임오렌... 1953년 청주에서 태어나 청주중고교와 서울대 불어교육학과를 나왔다. 영문 잡지사 편집기자, 출판사 편집장, 주간을 거쳐 1983년 이후로는 번역을 업으로 삼았다. 150여 권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문학작품들을 번역했고 편저로는 기초 프랑스어와 기초 프랑스어 회화가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셀프』(얀 마텔), 『나는 훌리아 아주머니와 결혼했다』(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모레』(앨런 폴섬),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바스콘셀로스), 『랜트』(척 팔라뉘크), 『동방박사』(미셸 투르니에), 『25시의 증언』(비르질 게오르규), 『작은 것들의 신』(아룬다티 로이), 『백년보다 간 하루』(친기즈 아이트마토프), 『러브스토리』(에릭 시걸), 『갈매기의 꿈』(리처드 바크), 『다섯 번째 산』(파울로 코엘료), 『바다의 선물』(앤 모로우 린드버그), 『색채심리』(파버 비렌), 『독일인의 사랑』(막스 뮐러), 『불릿파크』(존 치버), 『존 치버 단편전집』, 『버드 송』(세바스천 포크스), 『뉴욕 삼부작』, 『달의 궁전』, 『공중곡예사』, 『환상의 책』, 『거대한 괴물』, 『브루클린 풍자극』, 『신탁의 밤』, 『고독의 발명』, 『우연의 음악』(이상 폴오스터) 등이 있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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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기괴한 라디오」_쉿, 조심하세요. 당신의 삶이 새어나가고 있어요!
어느 날 남편은 새 라디오를 아내에게 선물한다. 아내는 새 라디오의 흉물스런 생김새에 놀라면서도 맑은 음색에 흡족해한다. 그러나 어느 날인가부터 아파트에서 들려오는 소리들이 라디오 스피커로 재생된다. 아내는 엘리베이터 문이 여닫히는 소리, 전화벨 소리, 도어벨 소리를 듣고 의아해하다가 아파트에 사는 이웃들의 사생활까지 라디오에 잡히는 것을 듣고는 화들짝 놀란다. 화목하고 모범적인 줄만 알았던 그들은 하나같이 다투고 툴툴거리고 슬퍼하고 있고 부도덕하기 짝이 없다. 한밤중에 일어나 라디오 앞에 앉아 몰래 이웃의 삶을 엿듣기에 빠져 있던 아내는 그녀에게 화를 내는 남편과의 사소한 말다툼을 저 라디오가 듣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두려워한다.

「가난한 자들에게는 슬픈 날, 크리스마스」_처음에는 사랑이, 다음에는 자비심이, 그다음에는 자기에게도 누군가에게 베풀 수 있는 능력이……
엘리베이터 조종자로 일하는 찰리에게 크리스마스는 일 년 중 가장 슬픈 날이다. 아침에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네는 이웃들에게 그는 자신이 너무나 외롭고 가난해서 아무리 크리스마스라도 전혀 기쁘지 않다고 하소연한다. 그러다 마침내는 자신의 상황을 거짓으로 꾸며내게 된다. 오후가 되자 아침에 찰리의 하소연을 들은 이웃들이 하나 둘 크리스마스 음식을, 선물을 엘리베이터를 떠날 수 없는 찰리에게 넣어준다. 찰리는 한순간 가슴이 북받쳐오르는 행복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곧 이웃들의 호의를 악용했다는 사실에 과도하게 쌓여 있는 음식과 선물들 앞에서 죄책감을 느낀다. 그는 아무에게도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지 못했을 집주인 여자와 그녀의 세 아이들에게 줄 요량으로 선물들을 자루에 담아 그쪽으로 간다. 그러나 집주인 여자네는 이미 소방대원들이 보내준 선물들로도 충분하다. 찰리가 다녀가자 집주인 여자는 아이들에게 아직 풀지 않은 선물들을 더는 풀지 못하게 하고 아무것도 받지 못했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머지를 나눠주기로 한다. 사랑이, 자비심이, 처음으로 자신에게도 누군가에게 베풀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이 그녀를 기쁘게 한다.

출판사 리뷰

추천평

존 치버의 단편선집이 출간된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뛴다. 그의 글은‘낭만적인 사랑의 충동처럼’나를 더 깊이, 정신의 더 깊은 곳으로 끌어들인다. 짧지만 수줍은 듯한 우아함, 치밀하며 서정적인 그의 이야기들을 읽고 있으면 안전하고 튼튼한 방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다. 비록 아침이면 모두가 떠나간다 할지라도. 단편소설의 모든 정수가 나는 그의 글에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
- 조경란(소설가)

이것은 존 치버의 소설이다. 더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 - 정이현(소설가)

현대어로 쓰인 가장 위대한 작품 중 하나. - 타임

치버는 잊을 수 없는 주인공들, 장소들, 사건들을 창조해왔다. - 시카고 선타임스

존 치버의 단편들은 이른바 거장의 스토리텔링이다. -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우리가 살고 있는 시간과 장소, 어떤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한마디로 치버의 단편들은 최고다. - 워싱턴 포스트

심원하고 참신하다. 지금까지 미국인이 써온 가장 위대한 소설 중 하나는 존 치버의 것이다. - 보스턴 글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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