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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제의 농담하는 카메라

성석제 | 문학동네 | 2008년 06월 07일 리뷰 총점7.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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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년 06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38쪽 | 420g | 152*193*30mm
ISBN13 9788954605847
ISBN10 895460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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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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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1960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에 [문학사상]에 시 「유리닦는 사람」을, 1995년 [문학동네] 여름호에 단편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소설가로서의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평론가 우찬제는 그를 거짓과 참, 상상과 실제, 농담과 진담, 과거와 현재 사이의 경계선을 미묘하게 넘나드는 개성적인 이야기꾼이며, 현실의 온갖 고통과 참을 수 없는 ... 1960년 경북 상주에서 태어났으며,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6년에 [문학사상]에 시 「유리닦는 사람」을, 1995년 [문학동네] 여름호에 단편 「내 인생의 마지막 4.5초」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소설가로서의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평론가 우찬제는 그를 거짓과 참, 상상과 실제, 농담과 진담, 과거와 현재 사이의 경계선을 미묘하게 넘나드는 개성적인 이야기꾼이며, 현실의 온갖 고통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을 올바로 성찰하면서도 그것을 웃으며 즐길 줄 아는 작가라 평했다. 또한 평론가 문혜원은 “성석제는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허구이고 농담인지 구별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막힘없이 풀어놓으며 "마치 무협지의 고수들처럼" 과거와 현재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입담을 펼친다.”라고 전한다. 이런 평론가들의 말처럼 성석제는 미묘한 경계선을 거닐면서 재미난 입담으로 이야기를 펼치는 작가이다.

그의 대표작 『소풍』은 흥겨운 입담과 날렵한 필치가 빛나는 산문집이다. 저자는 음식을 만들고 먹고 나누고 기억하는 행위가 곧 일상을 떠나 마음의 고삐를 풀어놓고 한가로운 순간을 음미하는 소풍과 같다고 말한다. 음식은 “추억의 예술이며 오감이 총동원되는 총체예술”이며, “필연코 한 개인의 본질적인 조건에까지 뿌리가 닿아 있다”는 지론은 곧 우리 세대가 잃어버린 사람살이의 다양한 세목을 되살려온 성석제 소설세계와 상통한다. 십수년간 각종 매체에 연재하며 갖가지 음식 속에서 ‘이야기’를 이끌어낸 작업이 ‘음식의 맛, 사람의 맛, 세상의 맛’을 함께 음미하게 한다.

단편집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는 모든 면에서 평균치에 못 미치는 농부 황만근의 일생을 묘비명의 형식을 삽입해 서술한 표제작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를 포함하여, 한 친목계 모임에서 우연히 벌어진 조직폭력배들과의 한판 싸움을 그린 「쾌활냇가의 명랑한 곗날」, 돈많은 과부와 결혼해 잘살아보려던 한 입주과외 대학생이 차례로 유복한 집안의 여성들을 만나 겪는 일을 그린 「욕탕의 여인들」, 세상의 경계선상을 떠도는 괴이한 인물들의 모습을 담은 「책」, 「천애윤락」,「천하제일 남가이」등 2년여 동안 발표한 일곱 편의 중 · 단편을 한 권으로 엮었다. 이번 작품집도 예외없이 세상의 통념과 질서를 향해 작가 특유의 유쾌한 펀치를 날리는데, 비극과 희극, 해학과 풍자 사이를 종횡무진한다.

『어머님이 들려주시던 노래』는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이후 성석제가 3년간 발표한 단편들을 모았다. 혼기에 이른 맏딸을 염려하는 어머니의 이야기와 딸이 어머니에게 읽어드리는 옛이야기를 교차 시키며 유려하게 텍스트를 직조해낸 표제작을 비롯, 제49회 현대문학상 수상작인 '내 고운 벗님' 등 총9편의 단편이 실려있다. 기성의 통념과 가치를 뒤집는 화려한 수사와 “웃음의 모든 차원을 자유자재로 열어놓는 말의 부림”으로 우리 주변에 있음직한 각양각색 인물들의 삶을 흥미롭게 보여주고 있다. 소설의 표면에 드러나는 유쾌한 재미와 해학, 풍자 밑에는 세상을 보는 날카로운 통찰이 번뜩이기도 하고 그리움이나 인간을 향한 건강하고 따뜻한 시선이 은근히 깔려 있다.

이외의 소설집으로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 『새가 되었네』 『재미나는 인생』 『아빠 아빠 오, 불쌍한 우리 아빠』 『호랑이를 봤다』 『홀림』 『지금 행복해』 『첫사랑』 『번쩍하는 황홀한 순간』 『참말로 좋은 날』 『이 인간이 정말』 『믜리도 괴리도 업시』 『사랑하는, 너무도 사랑하는』 등과 장편소설 『왕을 찾아서』 『궁전의 새』 『순정』 『인간의 힘』 『도망자 이치도』 『위풍당당』 『투명인간』 『왕은 안녕하시다』(전2권) 등, 산문집 『소풍』 『성석제의 농담하는 카메라』 『칼과 황홀』 『꾸들꾸들 물고기 씨, 어딜 가시나』 『근데 사실 조금은 굉장하고 영원할 이야기』 등이 있으며, 명문장들을 가려 뽑아 묶은 『성석제가 찾은 맛있는 문장들』이 있다.

1997년 단편 「유랑」으로 제30회 한국일보문학상을, 2000년 「홀림」으로 제13회 동서문학상을 수상했고, 2001년 단편「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로 제2회 이효석문학상, 같은 작품으로 2002년 제33회 동인문학상을 받았으며, 2004년 「내 고운 벗님」으로 제49회 현대문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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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제와 카메라
성석제가 본격적으로 카메라를 만지게 된 것은 1985년, Yashica 일안 리플렉스 필름카메라를 가지면서부터이다. 이 카메라에 최소한 사백 통 이상의 필름(슬라이드 필름 포함)을 끼우고 셔터가 고장이 나도록 부지런히 눌러댔으나 사진을 인화하는 데 들인, 들일 돈이 거의 없어 남아 있는 사진은 별로 없다. 두번째 카메라는 캐논 SLR 카메라이며 이전의 카메라가 준 교훈에 따라 필름 낭비는 백 통 이하로 줄어들었다. 얼리어답터를 자처하는 까닭에 비교적 일찍 디지털카메라를 손에 들게 되었고 미놀타, 루믹스, 캐논 콤팩트카메라를 거쳐 현재는 캐논 DSLR 카메라를 주로 쓰고 있다. 존재와 삶 자체가 카메라인 동시에 필름, 혹은 메모리카드, 인화지임을 명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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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그의 글은 모두 읽는다
평점10점 | h******s | 2008-07-03 | 신고

식솔들을 무던히도 사랑했던 자애로운 한 아비가 있었다. 하지만 그 사랑 표현에 무심했고 실천에도 적잖이 인색했던 그 아비가 아주 모처럼, 뜻밖에 가족 나들이를 제안했다. 그래서 그 아비 뒤를 따라 어느 날 그의 식솔들은 나들이를 나섰다. 정말이지 모처럼 만의 가족 나들이였고, 날은 더할 수 없이 화창했고, 달력이 가리키는 바에 의하면 빨간날, 휴일이었고, 어린이날이었다. 일년 중 단 하루, 어린이날이라면 무료로 개방되는 곳, 그곳이 가족의 목적지였다.

 

그 자애로운 아비와 가족은 얼마 전 시골에서 서울로 편입한 이주민... 그들은 자신들이 막 편입된 도시의 한구석, 변방에서 어렵사리 버스를 잡아타고 그들이 살아가야 할 곳, 살아내야 할 곳, 바로 서울의 명소로 이름 떨치던 한 공원을 향했다. 작가의 이력으로 따져보면, 때는 개발이라는 이름하의 시기. 유신이라는 아니 유신은 닥치기도 전인 어느 시큰둥한, 떨떠름한 세월의 한때였다. 아무려나 이들 가족은 서울의 변방 가리봉동 어디쯤에서 그렇게 첫 나들이를 시작했다. 대략 스무 해 전쯤, 작가의 가족연대기 중 어느 날의 그 하루는 이렇게 증언된다.

 

"멀미 때문에 중학생은 자리에 앉았고 초등학교 2학년인 막내 여동생을 무릎에 앉혀놓고 있었다. 다른 식구는 이리 쓸리고 저리 쓸리면서도 서로 떨어지지 않으려고 조용히 기를 썼다. 날은 더웠지만 명색이 5월이라 에어컨은 고사하고 선풍기초차 틀 생각을 하지 않았다. 모두들 땀을 철철 흘렸는데 여동생을 앉고 있는 중학생은 난로를 하나 안고 있는 기분이었다."

 

이 대목에서 나는 터져 나오는, 참을 수 없는, 참지 못하게 하는 그 무엇 때문에 퇴근길의 붐비는 지하철 속에서 결례를 무릅쓰고, 잔망을 무릅쓰고, 망신을 무릅쓰고, 웃음을 터뜨리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도 주위 분들께 큰 누를 끼쳤다. 송구할 따름이다.) 하지만 그랬다. 흐릿한 옛날영화 속 한 장면처럼 망막 위로 불쑥 떠오른, 난로 하나를 부둥켜안은 듯 철철 땀흘리고 있는 가족 소풍길의 곤혹스런 소년이여!

 

그의 글은 늘, 도처에서 시도 때도 없이 이리도 독자를 난처하게 만드나니...

 

그의 글은 눈으로 들어와 즉각 심장의 피돌기를 지나 대뇌중뇌소뇌, 전두엽 후두엽을 자극하고 마침내 달아나듯 솟구치듯 몸 밖으로 입 밖으로 튀어나온다. 이럴 때면 나 자신의 신경세포의 과민함만을 탓할 수도 없게 만드는 게 그의 글이다.

스무 몇 해 전의 가족 소풍길은 이미 초원의 빛처럼 스러져갔으나 이렇게 다시 몇 줄의 글로써 생생한 현장감으로 되살아났다. 고작 20년 시간이랴, 그것을 애써 기억하려 하는 이에게. 고작 200년 시간이랴, 2000년 더 전의 일이 늘 궁금한 이들에게.

 

장면은 바뀌어, 그 자애로운 아비가 어느 이른 겨울날 '호떡 봉지' 속에 들어가고도 남을 만한 작은 강아지를 들고 들어와 이를 건넨다. 아비에게 처음 받는 선물, 그 선물을 받은 아이는 그 날의 한 장면을 이렇게 생생하게 떠올린다.

 

"그 선물은 너무 어려서 백설기를 먹을 수 없었다. 물을 마시지도 않았다. 다만 관심과 연민에 반응할 수 있을 뿐이었다. 관심과 연민이 중단되면 즉시 울음이 시작되고 결국 나는 내복 바람으로 날이 밝아오는 것을 보았다."

 

그이 글은 시간을 뚫고, 세월을 뚫고, 가슴을 뚫고, 생각생각생각 생각의 마디를 돌고 돌아 가슴 밖으로 메아리치게 만든다. 그렇다, 인생은 지나간다. 즐거움처럼 슬픔처럼 기쁨처럼 농담처럼. 무얼 그리 조바심치며 이 지나가는 시간을 인생을 맞을 것인가... 그래, 즐거울 일이다, 즐거움만 있어야 하리라...

 

일년에 고작해야 한두 권, 그의 새 책을 읽을 수 있다는 게 좀 아쉽다. 곁에 두고 읽을 그의 책으로 '소풍' '유쾌한 발견' '재미나는 인생'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 등을 권한다. 늘 시간은 사소하고 무작정하게 지나가며 세월의 모든 이력들을 풍화시키지만 여기 이 책들 속에 그것들은 본래의 모습으로 고스란히 남아 늘 새롭게 반짝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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