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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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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2008 제6회 올해의 책 선정도서

즐거운 나의 집

공지영 | 푸른숲 | 2007년 11월 23일 리뷰 총점8.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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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나의 집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460g | 153*224*30mm
ISBN13 9788971847558
ISBN10 8971847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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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창작과 비평》에 구치소 수감 중 집필한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1989년 첫 장편『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1993년에는『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통해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의 문제를 다뤄 새로운 여성문학, 여성주의의 문을 열었다. 1994년에는『고등어』『인간에 대한 예의』...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창작과 비평》에 구치소 수감 중 집필한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1989년 첫 장편『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1993년에는『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통해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의 문제를 다뤄 새로운 여성문학, 여성주의의 문을 열었다. 1994년에는『고등어』『인간에 대한 예의』가 잇달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명실공히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가 되었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봉순이 언니』『착한 여자 1?2』『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즐거운 나의 집』『도가니』『높고 푸른 사다리』『해리 1?2』『먼 바다』등이 있고,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존재는 눈물을 흘린다』『별들의 들판』『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산문집『상처 없는 영혼』『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1?2』『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딸에게 주는 레시피』『시인의 밥상』『그럼에도 불구하고』등이 있다.

2001년 21세기문학상, 2002년 한국소설문학상, 2004년 오영수문학상, 2007년 한국가톨릭문학상(장편소설 부문), 2006년에는 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단편「맨발로 글목을 돌다」로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2018년『해리 1·2』가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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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중에서
--- p.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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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두 여자
평점8점 | r*****a | 2008-04-10 | 신고

어머니로서의 한 여자, 어른이 되어가는 한 여자 두 여자들의 이야기가 녹아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다. 피가 끓는 운동가에서 세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또 세 번 이혼해야 했던 위녕의 엄마. 가족이라는 틀 속에 갖혀 새엄마라는 존재, 그리고 그 만들어진 가족 속에서 나라는 존재, 고통과 혼란 속에서 성숙해가는 한 소녀 위녕. 둘은 같은 여자이고 가족이지만 그래서 닮은 점도 다른 점도 많다. 이제 그 두 여자의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위녕의 엄마는 순수하고 솔직하다. 그래서 어린아이같이 혼자의 논리 속에서 이성적으로 움직이지만 세상은 그녀에게 어른임을, 어른이기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을 말한다. 성이 다른 세 아이, 그리고 그녀 자신. 그녀의 생각은 새처럼 자유롭지만 그녀의 몸은 날기에는 턱없이 무겁다. 그러나 그녀는 웃는다. 왜? 왜 웃는 것일까? 왜 그렇게 많이 울고 그렇게 많이 웃는 것일까? 그녀는 엄마라서 행복하다. 어른이지만 아이들에게 스스로를 다 내보이고 자신의 인생을 살기 때문에, 또 아이들에게 자신의 인생을 즐기는 것을 가르치기 때문에. 물론 그녀 또한 사회에 부딪쳐서 많이 상처받지만 그 상처를 숨기지 않는다. 오히려 당당하게 내보이고 가족이란 이름이 그녀를 치유해 준다. 사실 그녀에게 가장 힘든 일은 사회적인 문제보다도 가족으로 인해 받게 되는 상처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녀는 고통을 피하기보다는 받아들이고 스스로 치유해나간다. 나의 인생이니까 그로써 상처가 생겨도 그 또한 자신이 만든 일이니 그녀는 스스로를 받아 안아준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는 어머니로써 온전한 자기 자신으로써 성숙해가는 나가는 것이고 세상을 사랑할 줄 아는 것이다. 또, 상처를 받고 희생이 크더라도 그녀에게 가족은 무겁지만 아주 소중한 짐이다. 그러기에 그녀가 살고 있는 것이고 아이들 또한 그 어머니를 믿는 것이다.

어른이라서, 단지 그 이유만으로 책임이 무거워 말도 못하고 혼자서 괴로워하는 그런 어머니들. 이게 우리들의 어머니가 아닐까? 위녕의 엄마는 그런 어머니들의 마음을 보여준다. 사실 읽으면서 너무 웃길 정도로 철이 없는 모습에 우리 엄마들의 마음에 놀랐다. 그러나 많은 어머니들은 위녕의 엄마와 같지 않다. 아니, 마음은 같지만 표현 할 수가 없다. 엄마라서 묵묵히 참고 있는 것이다. 엄마도 사람인데 엄마도 여자인데 생각도 몸도 자유롭지 못하다. 내가 사랑해서 낳은 아이 때문에 나 자신으로써 살 수 없다니, 이게 진정 여자의 삶이란 말인가? 이게 여자가 살면서 당연히 받는 벌이란 말인가? 어른도 성숙하지 못하고 실수도 하고 슬프면 소리 내어 운다. 근데 한국의 사회는 그런 어머니를, 어머니의 마음을 받아들여주지 않기에 그들은 숨어서 울고 또 운다. 굳이 위녕의 엄마처럼 이혼한 어머니가 아니라도 아니, 차라리 이혼 했으면 편할 텐데 아이 때문에 자신의 인생을 즐기지 못하는 우리의 어머니들. 그들의 인생은 언제부터 썩어 들어가기 시작한 것인가? 이 모든 문제는 모두 여자들만의 몫인가?

현대사회에서 아줌마 파워니, 핑크 칼라니 하지만 그 여성들이 짊어지고 있는 짐은 늘어만 날 뿐 여전히 상처는 벌어지고 마음은 찢어지고 있다. 여자들이 살면서 물들어온 한에 맺힌 붉은 길이 보이지 않는가?, 그 길에서 역하게 내뿜는 피의 향기가 느껴지지 않는가? 당장 무슨 일을 한다고 해서 그 고통의 시간이 사라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말로만 어머니는 위대하다고 하지 말고 이 사회의 모든 가정을 유지시키는 마음의 근원을 치료해 주어야하지 않을까?

어머니의 존재는 크다, 그렇다면 그녀의 아이. 어머니의 그림자에 있지만 그녀 또한 어머니가 될 아이. 그 아이들은 어떤 존재인가? 그 전에 어머니, 그리고 그녀의 딸. 모녀란 무엇일까? 특히 신체적으로 성숙해가고 정신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는 사춘기에 있는 딸과 엄마사이는 어떻게 보면 원수지간이라는 말을 할 정도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헐뜯기 십상이다. 위녕의 엄마 또한 위녕과의 문제를 극복하기 까지 또 이해해주기까지 많은 대화를 그리고 침묵을 견뎌야 했다. 이 책의 주인공이자 십대의 마지막을 보내고 있는 위녕. 나 또한 고3을 보낸 지 많은 시간이 흐르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의 기분을 너 잘 알 것 같고 동감하는 바이다. 19살, 어른으로 보이지만 아직 스스로 많은 문제들을 안고 있는 나이이다. 바라는 것을 이루기엔 힘이 없고 꿈만 꾸기에는 너무 혈기 왕성한 나이 또, 어른의 생각을 이해하지만 그 편이 될 수 없는 나이이고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감정이 앞서게 되는 나이. 우리는 실수를 저지르기에는 나이가 너무 많고 세상을 살아가기에는 너무 어리다. 생각 또한 내 자신의 의지로 조절하기 힘들 때가 있고 더욱이 마음은 걷잡을 수 없이 불타오른다. 그런 시기에 위녕은 아빠, 그리고 새엄마라는 존재로부터 혼란을 갖게 된다. 가족이란 무엇일까? 기준으로 가족을 나누기에는 사회는 복잡하고 사람의 마음은 어지럽다. 어느 작가는 피를 나누지 않아도 마음을 나눈 다면 그 것은 가족이라 했다, 현대사회에서 필요한 가족이란 그런 게 아닐까? 남들이 기준이 어떻든 가족이 서로를 다 이해하고 있지 않든 사랑이 있다면 가족이 아닐까? 이 사실을 위녕은 친엄마를 통해 배우고 또 새엄마라는 존재를 이해하고 진정한 자기 자신으로 살아 갈 수 있게 된다. 뿐 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게 되고 자신의 길의 걷게 된다. 그러나 이 긍정적인 관계는 위녕의 엄마였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이 나로서는 굉장히 안타깝다. 마음은 위녕의 엄마와 다른 엄마들이 뭐가 다르겠는가? 하지만 결국 행동 면에서는 위녕의 엄마 같은 사람이 잘 없다는 것을 난 알고 있다. 그렇기에 원수지간이라는 말이 더 어울리는 모녀관계가 생겨나는 것이다. 부모는, 특히 어머니는 딸에 대해 많은 사랑을 그리고 많은 억압을 준다. 사랑하기 때문에 라고 말하기엔 이유가 부족하고 우리의 행동으로 자신이 받게 될 책임을 두렵다고 말하기에는 용기가 없다. 결국 딸은 이해가 가지 않는 억압을 받게 되면서 어머니를 원망하고 어머니는 자기도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당연하다는 듯이 시간에게 모든 걸 맡겨버린다. 사실상 모녀관계는 책에서처럼 긍정적인 일이 더 많기보다는 부정적인 일이 더 많고 대화로 해결하기에는 서로가 너무나도 달라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단절되어 있다. 그렇기에 위녕 같은 아이들 보다는 마음이 닫힌 아이들이 더 많고 상처를 어떻게 치유해야 되는지 심지어 스스로를 어떻게 사랑 할 수 있는지 조차 모르는 아이들이 있는 것이다. 이 아이들이 있는 것은 어머니의 탓일까? 아니면 스스로의 탓일까? 아물지 않은 상처를 지니고 어른이 되는 아이들에게서 우리는 무엇을 꿈꾸는 것인가?

사실 이 이야기는 거의 공지영의 이야기 이다,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 이다. 이 책을 통해 나 또한 변했다는 것을 느끼고 그만큼 눈물도 많이 남겼다. 아무리 용을 써 봐도 우리는 가정이라는 곳에서 처음 뿌리내서 살아야 하고 동시에 나의 인생을 살아야한다. 그렇다면 이 소설 속 인물들이 그랬듯이, 또 내가 그랬듯이 조금씩 변한다면, 그리고 사람들이 이해해준다면 가정은, 그리고 개개의 가정이 이뤄져서 만들어지는 사회도 좀 더 많이 웃을 수 있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나는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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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공지영도 엄마다!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j****a | 2007-12-04 | 신고

 재미있게 읽었다. 평소 샘으로, 질투로 - 왜 이 여자는 이렇게 잘난거야?- 지켜보던 작가 공지영의 내밀한 삶을 훔쳐보는 마음으로 읽었다. 작가는 이것은 분명 소설이라고 했지만 작가의 아팠던 삶을 많이 이해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이렇게 잘난 여자도 참 힘들고 어렵게 살아왔구나, 그 뜨거운 가슴으로 참 치열하게 살아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지금의 내 삶이 위로를 받는 것은 또 무슨 까닭인가

 공지영을 한 때 참 좋아했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고등어> 등을 통해서 동시대를 지나온 여성의 삶으로, 그리고 민중들의 삶에 절대 무관심하지 않았던 지식인에 대한 공감으로...그런데 어느 순간 그 여자가 싫어졌다. 아마 <봉선이 언니> 이후였을 것이다. 글에 진실성이 없어졌다는 느낌이 들었다. 진짜 지어냈다는 느낌. 그리고 '너, 여전히 잘났다’하는 질시가 함께 어우러져 있지 않았을까. 그래서 그 공지영이 싫어서 다른 사람과 같이 욕하고, 그의 사생활을 씹었었다. 그러다가 공지영이 싫어 읽기 싫었던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을 무슨 의무처럼 읽었다. 나 또한 가톨릭 신자였기에 ‘수도원 기행’과 같은 제목의 책은 내가 읽어줘야 된다는 무슨 의무감으로, 밀치다 밀치다 읽었다. 그러다 한 문장에 팍 꽂혔다. “하느님, 항복합니다. 당신 앞에 무조건 항복합니다. ” 맞는지 모르겠지만 대강 이런 말이었다. 삶이 너무 힘들어 하느님을 원망하고 피해도 봤지만 그 하느님의 손길 안에서 내 바둥거림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어느 수도원에서의 작가의 그 절규가 그대로 내 가슴에 꽂혔다. 아마 나도 그런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그 절절함이 더 가슴에 와 닿았던 게 아니었을까.

 그 후로 공지영을 좋아하게 되고,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에서 비록 소설이지만 달라진 공지영의 내면을 보게 되었다. 오랜 고통의 시간을 지나 온 사람이 가지는 평온함, 땀으로 범벅이 된 육체 노동자가 세수를 한 다음의 그 마알간 얼굴처럼 공지영이 정화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즐거운 나의 집>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이후 더욱 유명해진 공지영의 긴 인터뷰 기사 속에서 좀 더 알게 된 그녀의 실제 생활을 바탕에 깔고 있었기 때문에 자꾸 소설 속의 엄마를 공지영으로 생각하며 읽게 되었다. 물론 그 차이야 별로 없는 게 사실이겠지만. 그리고 공지영이 더욱 가깝게 느껴졌다. 그렇게 잘나서, 그렇게 유명해서, 그렇게 치열하게 삶을 살아서 내 질투의 대상이 되었던 공지영도 결국은 ‘엄마’ - 세상에서 가장 좋은 말 -였던 것이다. 나도 엄마다. 그래서 나도 공지영처럼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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