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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이야기

소공녀 이야기

[ 양장 ]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저/타샤 튜더 그림/햇살과나무꾼 | 시공주니어 | 2004년 03월 25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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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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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4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09쪽 | 602g | 148*218*30mm
ISBN13 9788952787880
ISBN10 8952787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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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3명)

저 :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Frances Hodgson Burnett,프랜시스 엘리자 버넷)
1849년 11월 24일 영국 맨체스터의 치탐 힐에서 태어났다. 빅토리아 시대(영국의 산업혁명 최절정기)에 철물점을 경영하던 재력가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지만, 세 살 때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어머니와 다섯 남매가 맨체스터 빈민가로 쫓겨난다. 어머니와 다섯 남매는 가난에 쪼들리며 살아야 했다. 내성적이었던 어린 시절의 버넷은 이 시기에 소설책을 읽고 이야기를 지으면서 가난과 외로움에서 벗어나려 애썼다. ... 1849년 11월 24일 영국 맨체스터의 치탐 힐에서 태어났다. 빅토리아 시대(영국의 산업혁명 최절정기)에 철물점을 경영하던 재력가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지만, 세 살 때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어머니와 다섯 남매가 맨체스터 빈민가로 쫓겨난다. 어머니와 다섯 남매는 가난에 쪼들리며 살아야 했다. 내성적이었던 어린 시절의 버넷은 이 시기에 소설책을 읽고 이야기를 지으면서 가난과 외로움에서 벗어나려 애썼다.

1865년 외삼촌의 권유로 온 가족이 미국 테네시 주 녹스빌로 이주한 뒤에도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이었던 버넷은 투고료를 목표로 글을 쓰기로 결심, 산포도를 따다 판 돈으로 간신히 종이와 우표를 사서 잡지사에 원고를 발송한다. 하지만 그때 직접 겪었던 고통스러운 기억들은 본인의 작품 속 주인공들이 겪는 고난을 설득력 있게 그려낼 수 있는 통찰력의 밑거름이 되어주었다. 잡지사에 보낸 소설이 열일곱 살 때 처음으로 채택되었다. 그 이듬해인 1867년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네 동생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으로서 글쓰기에 전념했으며 『고디스 레이디스북』이라는 여성 잡지를 통해 첫 작품을 발표했다.

그 후 몇몇 잡지사에서 한 편에 10달러를 받고 한 달에 대여섯 편의 소설을 썼다. 이 시기에 버넷이 주로 썼던 내용은 ‘학대받다가 끝내는 보상받는 영국 여성들’을 주인공으로 한 것이었고, 이를 통해 몰락한 가문을 차츰차츰 일으켜 세울 수 있었다. 이후 의사인 스완 버넷과 1873년에 결혼하여 슬하에 두 아들 라이오넬과 비비안을 두었고, 배우인 스티븐 타운센드와 1900년에 재혼했으나 만 2년 만에 이혼했다. 그녀는 영국의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는 미국인의 취향에 맞추어 쓴 작품들로 어른 독자층을 파고들었다. 아동소설로 눈을 돌리기 전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소설로 꽤 많은 인기를 누렸다.

대표작으로 『로리 가(家)의 그 아가씨』(1877), 『셔틀』(1907) 등이 있다. 『폰틀로이 공자』(1886)보다 앞서 쓴 소설 『하얀 벽돌 뒤편』이 [세인트 니콜라스 매거진]에 발표되었을 때 독자의 반응은 뜨거웠고, 그 후 『폰틀로이 공자』, 『소공녀』(1905), 『비밀의 화원』(1911), 『로리 가의 그 아가씨』, 등의 작품들도 줄줄이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이 세 소설을 포함한 자신의 작품들을 각색하여 런던과 뉴욕의 연극 무대에 올려 흥행에 성공했다. 버넷은 74세로 1924년 10월 29일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다.
꽃과 동물, 자연을 존중하는 자연주의자. 타샤 튜더는 1915년 미국 보스턴에서 조선 기사 아버지와 화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타샤의 집은 마크 트웨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 아인슈타인, 에머슨 등 걸출한 인물들이 출입하는 명문가였다. 엄격한 규율을 지키며 살던 타샤는 아홉 살에 부모의 이혼으로 아버지 친구 집에 맡겨졌고, 그 집의 자유로운 가풍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 열다섯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꽃과 동물, 자연을 존중하는 자연주의자. 타샤 튜더는 1915년 미국 보스턴에서 조선 기사 아버지와 화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타샤의 집은 마크 트웨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 아인슈타인, 에머슨 등 걸출한 인물들이 출입하는 명문가였다. 엄격한 규율을 지키며 살던 타샤는 아홉 살에 부모의 이혼으로 아버지 친구 집에 맡겨졌고, 그 집의 자유로운 가풍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

열다섯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혼자서 살기 시작한 타샤는 비로소 그림을 그리고 동물을 키우면서 화초를 가꾸는 일에 열중하기 시작한다. 스물세 살에 첫 그림책 『호박 달빛』이 출간되면서 타샤의 그림은 세상에 알려졌다. 이혼한 뒤 그림을 그리며 혼자 4명의 아이들을 키웠던 타샤는 『1은 하나』, 『Mother Goose』 등으로 칼데콧 상을 수상하면서 그림책 작가로서 확고한 명성을 획득하고 약 100여 권의 그림책을 남겼다. 56세에 인세 수익으로 드디어 버몬트주 산골에 땅을 마련한 타샤는 18세기 풍의 농가를 짓고 오랫동안 소망하던 정원을 일궈냈고, 이 정원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정원 중의 하나가 되었다.

19세기 생활을 좋아해서 골동품 옷을 입고 골동품 가구와 그릇을 쓰는 타샤 튜더는 골동품 수집가이기도 하다. 그녀가 수십 년간 모은 약 200여 벌의 골동품 의상들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1830년대 의상 컬렉션으로 불리며 록펠러재단이 운영하는 윌리엄스버그 박물관에 기증되었다. 타샤의 또 하나 고풍스러운 취미는 인형 만들기다. 골동품 박물관 같은 타샤의 집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3층짜리 인형의 집에는 타샤의 분신인 엠마와 새디어스 부부가 살고 있으며 손톱만 한 책들과 골동품 찻잔들, 골동품 가구들이 빛을 발한다.

타샤가 여든세 살이 되었을 때, 타샤 튜더의 모든 것이 사전 형식으로 정리된 560쪽에 달하는 『Tasha Tudor: The Direction of Her Dreams(타샤 튜더의 완전문헌목록)』가 헤이어 부부에 의해 출간되었으며 타샤의 모든 것이 담긴 소중한 책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92세의 여름, 평생을 사랑한 정원의 품으로 돌아갔다.

미국을 대표하는 동화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30만 평의 대지에 천국 같은 정원을 일군 가드닝의 대가로 꽃과 동물, 자연을 존중하는 자연주의자이다. 자연을 벗하며 살아간 그가 일군 정원이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정원 중 하나가 될 정도로 자연을 벗하며 살아간 작가이다.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동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곳으로, 세계 곳곳에 묻혀 있는 좋은 작품들을 찾아 우리말로 소개하고 어린이의 정신에 지식의 씨앗을 뿌리는 책을 집필하는 어린이책 전문 기획실이다. 지금까지 『걸리버 여행기』, 『폴리애나』,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나는 선생님이 좋아요』,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소년 탐정 칼레」 시리즈, 『클로디아의 비밀』, 『인형의 집』, 『프린들 주세요』, 『학교에 간 사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마법의 두루마리」 시리즈, 『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가마솥과 뚝배기에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악어야, 내가 이빨 청소해 줄까』, 『우리나라가 보여요』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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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진정한 소공녀의 마음가짐
경기광성드림5-* 한*혜 | 2023-10-02 | 제2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엄마께서 고전 명작 전집 시리즈를 사 주셔서 처음으로 소공녀 세라를 읽게 되었을 때가 2학년이었다. 그 이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 중 하나가 된 소공녀 세라는 무려 3가지 버전을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한때 정말 좋아하던 책이었다. 그리고 이번 학기의 추천 도서로 뽑혀서 다시 한번 깊이 있게 읽고, 더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소공녀 세라의 저자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Frances Hodgson Burnett)은 영국 맨체스터에서 태어난 미국의 소설가로, 그녀의 동화들은 따뜻하고 감성이 풍부한 것이 장점이다. 주요 작품으로는 소공자, 비밀의 화원등이 있다.

소공녀 세라는 인도에서 온 부잣집 딸 세라가 민친 여학교에 들어가 여왕 대접을 받다가 세라의 아빠인 크루 대위의 사망과 파산 소식을 듣고 다락방 하녀로 쫒겨나지만 하녀가 되어서도 꿋꿋이 나는 공주야. 공주로서 품위를 지킬 거야!’라는 말을 주문처럼 되뇌어, 결국 크루 대위의 친구를 만나 진정한 소공녀가 되는 내용이다.

나는 소공녀 세라를 읽으면서 공주의 마음가짐이 있는 사람이어야 진정한 공주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세라는 하녀로 버림받고도 보잘것없는 존재가 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못 견디도록 춥고 배고플 때라도 공주의 품위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것이다. 세라는 고통과 시련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는 멋진 아이다. 그리고 또한 세라의 따뜻한 마음이 기억에 남았다.

하녀 베키를 항상 챙겨주고, 엄마가 없는 어린 로티를 달래는 등 착한 일을 수도 없이 많이 했다. 그렇게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던 세라는 갑자기 하녀가 되고 서도 절대로 도움을 받지 않고, 오히려 자신이 도움을 주려고 노력했다. 난 세라를 내 인생의 

롤모델로 삼아서 힘든 일을 겪어도 다른 사람을 먼저 챙기고, 어려운 일을 당해도 불평하지 않고 자기의 할 일을 꿋꿋이 해나가면서 다른 사람의 모범이 되는 인생을 살고 싶다.

희망을 가지고 따뜻한 관계를 만들자
경기고양오마초등학교4-* 임*윤 | 2022-09-12 | 제1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희망을 가지고 따뜻한 관계를 만들자

-‘세라 이야기를 읽고

                                

세라 이야기는 소공녀라고도 알려져 있다. 이 책에는 세라의 용기와 희망 또는 민친 선생님의 욕심과 질투가 담겨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돈만 밝히는 차가운 현대 사회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아무리 어려운 일이 닥쳐도 세라처럼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밝고 명랑하게 지내면 된다는 주제를 찾게 되었다.

이 이야기의 시작은 엄청난 부자인 크루 대위의 딸인 세라가 아빠의 일로 민친 선생의 명문 여학교에 맡겨지는 것에서 시작된다. 세라는 크면 부자가 되기 때문에 악마같은 민친 선생이 굽실거리며 세라의 돈을 차지할 계획을 품는다.그러던 중 세라의 생일 날 안 좋은 소식이 왔다. 세라의 아빠 크루 대위가 가짜 다이아몬드 광산에 전 재산을 투자하고 죽어서 세라에게 줄 재산이 없다는 것이다. 이 말을 들은 민친 선생은 이제 새라가 거지에다가 고아인 것을 알고 폭발해 버린다. 민친 선생은 세라에게 검은 옷을 입히고 노예로 하녀로 삼고 밖에 내쫓지 않은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하라고 했다.하지만 세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고 씩씩하게 고된 일을 했다.

나라면 그렇게 힘든 일과 슬픔을 견뎌내지 못하고 매일 울기만 할 것이다. 돈이 없어진 세라에게 180도 달라진 태도를 보이는 민친 선생을 보며 돈을 생각하며 만들어진 관계는 진심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사람은 마음과 마음이 만나야만 힘들 때도 서로 위로할 수 있다는 것을 더욱 깨닫게 되었다.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고 아빠의 친구인 캐리스퍼드씨가 나타나 다이아몬드 광산은 진짜였고 세라는 지금 엄청난 부자라고 알려 주었다. 나는 이야기가 행복하게 끝날 것이라고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마치 내가 세라가 된 것처럼 기뻤다. 또 희망을 가지고 밝고 명랑하게 잘 지내면 꼭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이 나에게 준 생각은 여러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어떤 상황에 있든 희망을 가지자이다. 세라처럼 힘든 일은 아니어도 나에게도 안좋은 일이 생길 수도 있는데 나는 그럴 때 세라를 생각할 것이다. 그래서 힘들더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할 것 같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려면 자신에게 생긴 일이 아무리 나쁜 일이라도 그 안에서 다행인 점을 찾아야 하고 내가 잘 이겨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잃지 말아야 할 것 같다. 또 하나는 따뜻한 관계를 만들자이다. 민친 선생처럼 잘 대해 주는 것의 대가를 너무 밝히는 사람은 사람에 대한 진심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고 나도 친구를 사귈 때 마음을 따뜻하게 해서 따뜻한 관계를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한다.

 

 

소공녀
세종가들3-** 박*서 | 2021-09-09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소공녀

저는 논술시간에 수업을 위해 소공녀를 읽게 되었는데, 처음 들었을때 제목의 뜻이 무엇일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리고 앞표지가 예쁘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짝꿍에게도 이 책을 한번 소개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제 짝이 만화책만 읽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쓴 작가는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1849 ~ 1924)이고, 영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어린이 책 작가 가운데 한사람입니다.

<소공녀>에는 버넷의 어린 시절에 상상했던 세계가 그대로 펼쳐집니다. 버넷은 세상을 떠날 때 까지 쉬지 않고 글을 썼는데 우리에게 잘 알려진<소공녀>, <소공자>, <비밀의 화원> 같은 40여권의 책을 썼습니다.

이 이야기의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세라는 아빠와만 애틋하게 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세라의 엄마가 일찍 돌아가셨기 때문입니다. 인도에서는 아이들이 자라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세라는 영국의 여학교 중 민친여학교에 가게 됐습니다. 세라는 민친여학교가 싫었지만 아빠가 군인이기 때문에 전쟁터에 나가는 군인처럼 용감하게 참고 견뎌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세라의 아빠라면 세라를 민친여학교에 보내지 않고 친구에게 보살펴 달라고 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세라가 낯선 학교에 가기를 싫어했기 때문입니다.) 학교를 가기 위해서 필요한 물건을 샀습니다. 세라는 사람처럼 생긴 인형을 사고 싶어서 아빠랑 쇼핑을 해서 찾았는데 바로 그 인형 이름이 에밀리입니다.

민친선생님은 세라에게 잘해주었습니다. 왜냐하면 세라가 부자인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라비니아가 특별석에 앉았었는데, 세라가 오자마자 특별석에 앉았습니다. 그래서 라비니아는 세라를 무척 싫어했습니다. 특별석에는 2명이 앉을 수 있는데, 로티라는 아이가 옆에 앉아있습니다. 왜냐하면 로티는 가장 어리고 키가 작았기 때문입니다.

로티도 세라처럼 엄마 없이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라는 로티의 엄마처럼 로티를 보살펴 주었습니다. 어느날, 세라의 생일이 왔습니다. 세라의 아빠가 돈을 주겠으니, 세라가 필요한 무엇이든 사주라는 말이 생각나 민친선생님이 세라에게 선물을 많이 사주었습니다. 하지만 다이아몬드광산 사업에 실패해 세라아빠가 그만 돌아가시고 말았습니다.

그 소식을 듣고 민친선생님이 돌변하셨습니다. 그래서 세라는 하녀가 됐습니다.

베키라는 하녀는 세라가 하녀가 됐어도 여전히 공주님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세라는 자신이 동화책에 나오는 공주라고 생각하며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일하며 살았습니다. 어느날, 세라 단짝 어멘가드가 와서 간식을 가져와 세라와 베키랑 나누어 먹으려 할 때 민친선생님에게 들켰습니다. 그 이유는 로티가 어멘가드를 보았는데, 간식을 다락방에 가져가서 라비니아에게 말하고 라비니아는 민친선생님에게 이른 것 이었습니다. 그래서 세라와 베키는 항상 배가 고팠습니다.

어느날 물건이 들어왔는데 민친선생님은 세라에게 그 물건을 주인에게 주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물건은 세라에게 온 것 이였습니다. 거기에는 편지가 있었는데 친구라는 사람이 보낸 것 이였습니다.

며칠 뒤 세라가 자고 일어나니 더러웠던 다락방이 깔끔해지고 멋있게 꾸며져 있고, 맛있는 간식들이 있어서 깜짝 놀라고 있을 때, 베키가 들어와 꿈이에요?”라고 물었습니다. 세라와 베키는 이게 꿈이라면 깨기 싫어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나 힘들었기 때문에 잠시라도 행복을 느끼고 싶었습니다. 아빠친구가 다이아몬드 광산에서 더 깊게 파서 다이아몬드 광산을 성공했습니다. 세라에게 물건을 주고 방을 꾸며준 사람은 다 아빠친구였습니다. 어느날 아빠친구와 세라가 만나 베키를 데려가 함께 살았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저는 책에 나오지 않은 뒷이야기를 상상해 보았습니다.

세라가 부자가 되어 민친여학교를 떠나려 집에 가려고 할 때 민친선생님이 가지 말아주세요라고 했습니다. 잘하겠다고. 하지만 세라는 조건을 말했다. 그 조건은 베키도 수업을 같이 들을 수 있게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아이에게 잘 해주라고  말입니다. 또 아빠 친구가 세라와 베키랑 같이 지내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친선생님이 알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친선생님은 착해졌습니다. 라비니아도 세라에게 사과를 해서 친하게 지냈습니다.

제가 만약 세라였다면 라비니아에게 특별석을 양보하고 친하게 지냈을 것 같습니다.

민친여학교에 안가고 세라를 아빠친구에게 맡겼더라면 다이아몬드광산에서 일하는 것도 도와주고, 아빠가 돌아가실 때 아빠친구가 아파서 못 도와줬을때도 도와 줬을것 같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민친선생님처럼 돈에 눈이 멀면 안 되고, 고아인 아이도 잘 챙겨주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소공녀를 읽고
세종가득3-** 조*설 | 2021-09-08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이 책을 처음에는 숙제로 읽게 되었다. 하지만 읽어보니 너무나도 재미있었다. 

이 책의 주인공 소공녀 세라는 엄마 없이 아빠와 단 둘이 살았다. 세라의 아빠는 하나밖에 없는 어린 딸 세라를 무척 사랑하셨고 세라 역시 아빠를 무척 따르고 사랑했다. 

그러던 어느 날 세라는 영국에 있는 민친 여학교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 이유는 세라의 아빠는 인도에서 근무하는 대령이기 때문에 덥고 습한 인도에서는 세라가 잘 자랄 수 없다고 생각해서이다. 아빠와 세라는 이틀 동안 가게를 돌아다니며 학교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샀다. 그 중에는 에밀리라는 인형이 있었는데 그 인형은 진짜 사람 같은 인형이다. 그래서 세라는 에밀리를 고르고 좋아했다. 하지만 내가 만약 밤에 에밀리를 보게 된다면 진짜 사람인 줄 알고 조금 무서울 것 같기도 하다 .그렇게 세라는 학교에 들어갔다.

민친 선생님은 세라의 아빠가 부자인 것을 알고는 세라에게 일부러 친절하게 대해 주었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민친 선생님의 꿈은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다. 하지만 프랑스어 공부시간에 선생님이 어려워하는 프랑스어를 세라가 손쉽게 말하자 민친 선생님은 그만 세라가 미워졌다. 자신보다 프랑스어를 잘한다는 이유로 세라를 미워하다니 민친 선생님은 참 나쁜 것 같다. 

학생 중에는 라비니아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도 세라를 무척 미워하였다. 그 이유는 세라가 오기전까지만 해도 자신이 학교에서 가장 특별대우를 받고 있었는데 세라가 오자 자신의 자리에서 쫓겨나고 세라가 자신의 자리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만약에 세라가 특별석을 라비니아에게 양보했더라면 라비니아도 세라를 미워하지 않고 세라에게 잘 대해 주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또 어멘가드라는 아이가 있는데 그 아이는 자기 스스로가 둔하고 멍청하다고 생각한다. 스스로를 그렇게 생각하다니 나는 어멘가드가 너무 불쌍한 것 같다. 민친 선생님이 세라 때문에 화가 난 것을 어멘가드에게 분풀이를 했다. 그래서 어멘가드가 시무룩해 있을 때 세라가 다가가서 위로해 주었다. 그 때부터 어멘가드와 세라는 단짝이 되었다. 친구가 슬플 때 위로해 주다니 세라는 참 착한 것 같다. 나도 친구를 위로해 줄 줄 아는 아이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로티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그 아이는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엄마가 없다는 것을 무기삼아 울보불고 난리를 쳐서 선생님들도 어찌할 바를 몰라 하였다. 그러나 세라가 자신도 엄마가 없다고 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또, 자신이 엄마가 되어주겠다고 했다. 그 때부터 로티는 엄마가 된 세라를 믿고 따랐다. 세라는 참 친절하다. 하지만 나는 로티에게 울면은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안 준다는 사실을 꼭 이야기해 주고 싶다.

또 민친 학교에는 베키라는 하녀가 있었다. 언젠가부터 세라는 베키가 자신의 방을 청소하러 오면 음식도 주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려 주었다. 세라의 이야기들 중에서 베키는 원숭이가 목마를 때 먹는 야자나무 이야기를 가장 좋아했다. 

그러던 어느 날 세라의 11번째 생일이 되었다. 민친 선생님은 돈에 눈이 멀어서 세라에게 성대한 파티를 열어주었다. 그리고 세라의 아빠는 세라에게 엄청난 선물을 주었다. 세라를 질투하던 라비니아도 세라가 선물받은 마지막 인형에 정신이 빼앗겼다. 그런데 갑작스러운 상황이 발생했다. 세라의 아빠가 다이아몬드광산사업에 실패하고 돌아가셨다는 것이다. 아빠가 돌아가시다니 너무 슬프다.

그 때부터 세라는 베키와 같은 하녀가 되었다. 하녀가 되고부터는 너무너무 힘들었다. 하녀가 된 세라가 너무 불쌍했다. 특히나 겨울은 신발에 눈이 들어가서 더 힘들었다. 어느 겨울 날, 세라가 길을 가는데 어떤 아이가 세라에게 돈을 주었다. 그 아이도 세라가 불쌍했나보다. 세라는 그 돈으로 빵집으로 달려가 빵 4개를 샀다. 그런데 인심 좋은 주인이 빵을 2개를 더 주었다. 빵집을 나오는데 불쌍한 아이가 있었다. 세라는 빵 6개 중 5개를 그 아이에게 주었다. 자신도 배가 무척 고팠는데 말이다. 나 같으면 4개만 주고 2개는 내가 먹었을 텐데. 왜냐하면 나도 무척 배가 고팠기 때문이다. 세라는 너무 다른 사람만 생각하고 자기 자신은 덜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러던 어느 날 옆 집에 새로운 사람이 이사를 왔다. 며칠이 흐른 아침, 세라는 잠에서 깨어났는데 자신의 방이 예쁘게 꾸며져 있고 맛있는 음식들이 있어서 깜짝 놀랐다. 나였으면 깜짝 놀라 볼부터 꼬집어 봤을 것 같다. 세라는 베키와 함께 음식도 먹고 잠옷도 나누어 가졌다. 그것은 세라에게 엄청난 힘이 되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이 아직도 자신을 생각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 것이기 때문이다. 나중에 세라는 자신의 방을 꾸며준 사람이 아빠와 같이 다이아몬드광산사업을 했던 아빠의 친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빠의 친구는 사업에 성공해서 세라의 방을 꾸며주었던 것이다. 그 후 그 아저씨도 세라가 자신이 그토록 찾던 크루 대령의 딸이라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랐다. 그렇게 세라는 아빠의 재산의 10배가 넘는 돈을 물려받았다.

나는 세라가 마지막에 결국은 부자가 되는 장면이 가장 인상깊었다. 그 이유는 세라가 힘들어도 견딜 줄 아는 인내심 덕에 부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나도 세라의 인내심을 본받고 싶다. 나에게도 인내심이 생기면 언젠가 나에게도 세라처럼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세라의 아빠가 죽는 장면이 너무너무 슬펐다. 왜냐하면 착한 세라에게 아빠가 돌아가시는 것은 너무도 안 좋은 일이기 때문이다. 세라가 부자가 되어 기쁘긴 하겠지만 아빠가 없으니 부자가 되었어도 슬플 것 같다.

세라가 진짜 공주인 이유
서울서울상명초등학교4-* 신*원 | 2021-09-03 | 제1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세라이야기라는 책의 표지에는 발레리나 옷을 입고 춤을 추는 여자아이가 있다. 옆에 놓인 예쁜 의자에는 여자 아이가 자고 있고 옆쪽에는 사람보다 옷을 잘 차려입은 인형이 있다. 방은 소박하고 좁아 보였다. 나는 책의 표지를 보고 주인공인 세라가 어떤 아이인지 궁금해졌다.

 세라의 아빠는 아주 큰 부자다. 세라는 아빠와 인도에 살다가 영국에 있는 민친 여학교에 다니기 위해 인도를 떠나 영국으로 왔다. 세라는 부자 아빠 덕분에 민친 여학교에서 좋은 대접을 받았다. 학교에서 베키,어먼가드를 만나게 되고, 세라는 학교에서 즐겁고 좋은 날을 보낸다. 하지만 모든 날이 다 즐겁고 좋은 날이 될 수 없는 것처럼 세라에게도 불행이 찾아왔다. 세라는 자신의 생일에 아버지가 다이아몬드 광산 사업을 하다가 모든 돈을 잃고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 이후 세라는 학교에서 좋은 대접을 받지 못하고 하녀가 되어 민친 선생님이 시키는 일을 다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세라는 이웃 집에 이사온 인도 신사를 만나는데, 그 신사는 세라의 아버지와 같이 다이아몬드 광산 사업을 했던 사람이었다. 세라의 아버지가 죽고나서 사업이 성공해 큰 부자가 된 신사는 친구의 딸, 세라를 찾아다녔다. 마침내 신사는 세라를 찾고 세라는 다시 행복을 찾게 되었다.

 나는 자신도 배가 고프면서 거지에게 따끈따끈한 빵을 주는 세라를 보고 세라가 양보심이 많고 불쌍한 사람도 잘 도와주는 아이라는 걸 알았다.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공주라는 말이 자기만 알고 멋만 부리는 느낌이 들어 싫었는데 세라 이야기를 읽고 나서 공주에 대한 생각이 달라지게 되었다. 아무리 배가 고파도 자신보다 더 배고픈 사람을 챙길 줄 아는 세라는 정말 멋진 공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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