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란 울타리이다. 가족은 울타리처럼 서로를 도와주고 보호해주는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가족을 소중히하기 때문이다. 가족의 중요성이느껴진다.  가족은  울타리 처럼 따뜻하고 깊은 뜻이있다. 

   주인공 찰리는 가난해도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고 있다. 그점에서 찰리는 밝고                          밥 한 그릇도 같이 먹을 정도이다. 너무 불쌍한 것 같다. 찰리는 가난한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은  점이 대견한 것 같다. 찰리는 가난하지만 행복한 가정이다. 가족들이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것  이야말로 진정한 가족아닐까싶다. 이런 찰리가 대견하고 멋있고 살짝 존경스럽다.

  어느 날 윌리웡카가 전세계 윌리웡카 초콜릿 안에 골드 티켓을 넣는 이벤트를 열게 된다. 전세계에서 골드 티켓은 5장 밖에 없는 희귀한 확률로 나오기 굉장히 어려운 티켓이다. 이 티켓을 얻게 된 사람은 윌리웡카의 초콜릿 공장에 들어올수 있고 그 5명의 인물중 단 한명만이 윌리웡카의 공장을 얻을수 있다. 찰리가 그티켓을 사고싶어하자 할아버지가 찰리한테 돈을 준다. 하지만 꽝이 나온다. 찰리는 결국 아쉬워하고 집에 갔는데 아빠는 찰리가 안쓰러워 보였는지 찰리에게 초콜릿을 하나 더 사주셨다. 가난한 자신의 사정을 알고, 갖고 싶은게 있어도 사지 못했던 찰리는 평소였다면 초콜릿을 받지 않았겠지만 그러한 찰리의 마음을 이미 알고 있던 찰리 할머니는 찰리에게 받으라며 말씀하셨다. 이 장면에서 찰리의 가정을 위하는 마음을 알수 있었고, 그것을 미안해하며 자식에게 하나라도 더 주고 싶어하는 부모님의 마음을 알수 있었다. 찰리의 마음을 안걸까? 찰리는 기적적으로 당첨이 된다. 찰리와 찰리 가족들은 공장에 가는 날만을 기다리며 행복해한다. 나도 찰리와 가족들이 기뻐하는 것을 보고 나까지 뿌듯해졌다. 가족들은 찰리의 할아버지께 함께 가라고 했다. 할아버지는 처음에는 가족들에게 양보하려했는데 찰리도할아버지랑가는게나을 것같다고했다. 서로가 재미있는 걸 구경하게 양보를 하는 게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아닐까 싶다. 결국에는 할아버지가 가게 된다. 그리고 공장에 갔다. 공장에서 코스에서 욕심을 부린 몇몇의아이는 벌을 받고 마지막 찰리만 살아남는이야기다.웡카는 아이들의 마음 씨를 테스트 하려 한 것 같다.이책의 교훈도 “욕심을 부리면 벌을 받는다.”그리고 웡카 가 자신의 아버지를 만나면 껴안고 우는 장면이 인상 깊었다.찰리는 부모님을 만나게할 생각이었던 것 같고 찰리가 기특한 것 같다. 웡카는 찰리에게 고마운 마음에 공장을 주려한 것 같다. 하지만 가족은못들어가고 같이 온 동반자인 할아버지만 같이 오게 한 것이다. 찰리는 가족들을 못 오게하면 자신도 안 간다고 하자 결국 가족과 갈 수 있다는이야기로 끝난 것이 아쉽다. 찰리는 가족을 잘 챙기고 중요한 것이 가족인 것이다. 내용이 더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고 웡카가 자신의 아버지를 만나서 다행인 것 같다.

    찰리는 다정하고 가족, 친구, 등 주변사람을 많이 배려하는것 같다. 찰리가 소중히 여기는 가치는 `배려, 존중` 인것같다. 가족은 없으면 안된다. 배려는 찰리가 원하는걸 참고 할아버지를 먼저 챙기기 때문이다. 존중은 찰리가 웡카의 말에존중해주어서이다. 찰리의 마음이 드러나는 것 같다. 가족들이 입혀주고 먹여주는게 당연한게 아닌것이다. 하지만 사랑하기때문에 챙겨주고 서로 의지하는것 같다. 이책을 보고 가족에 대한 중요성을 알 것 같다. 가난을 부끄러하지않고 가족의 행복을 먼저, 우선으로 생각 하는 것이 되게 감동적이다.

도서명:찰리와 초콜릿 공장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로알드 달 작가님이 쓰신 글로 로알드 달 작가님의 수 많은 명작중에 하나 이다. 이 도서의 줄거리는 초콜릿을 좋아하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운 탓에 생일날 밖에 초콜릿을 사 먹을 수 있던 찰리가 윌리 윙카 씨의 공장을 물려받을 때까지 이다.

나는 찰리가 윌리 윙카 씨의 공장을 물려받은 것보다 세계 어느 나라의

어떤 마을에서 나올지 아무도 모르고 세상에 딱 5장이 있는 황금 빛 초대장을 그것도 떨어저있던 돈을 주워 근처 구멍 가게로 가 허기를 채우기 위해 산 초콜릿에 들어있으리라 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차라리 찰리의 생일 선물에서 황금 빛 초대장이 나오는 것이 더 그럴듯한 이야기였다. 그리고 찰리는 세상에서 가장 초콜릿을 먹고 싶은 마음이 컸을 것이다.

그런 초콜릿을 향한 마음이 찰리가 황금 빛 초대장을 발견하게 되고 또 자신이 그렇게 좋아하던 초콜릿을 하루에만 에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많이 생산해내 세계 최고라고 평 받은 초콜릿 공장의 사장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초콜릿 공장은 찰리가 생각한 것 보다도 성대하고 이 세계에 있는 수많은 초콜릿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생각한 것보다 수천 배 아니 수만배 성대했다.

이 초콜릿 공장에서 나온 초콜릿을 한 달에 걸쳐 아껴 먹었을 때도 이 세상을 다 가진것 같이 행복해 했던 찰리가 이제 자신이 제일 좋아하고 일년에 딱 한 번만 먹을 수 있던 그 초콜릿을 생산해내는 이 초콜릿 공장의 사장이 되다니!!! 내가 찰리라면 얼마나 기쁠것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보통 사람들은 어른이 되어 자신의 꿈을 이뤄 나가지만 찰리는 이렇게 어릴 때 자신의 최대의 꿈을 이뤄 나갔단 점에서 나는 조금 부럽기도 했다.

윌리 윙카 씨도 물론 초콜릿을 엄청나게 좋아했겠지만 찰리는 다른 아이들이 10초 만에 먹던 그 초콜릿이 상상도 안되게 좋아서 한 달 동안 아껴 먹을 정도였으니 이 찰리가 초콜릿 공장을 운영하게 된다면 이 초콜릿 공장이 전보다 또 얼마나 성대해질지 궁금하다.

나는 이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읽고 만약 마트나 편의점을 간다면 초콜릿을 사와서 이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떠올리며 초콜릿을 먹고는 한다. 이 책 한 권의 영향으로 나도 초콜릿을 엄청나게 좋아하게 됐다.

하지만 전 세계 사람들이 생각 한 것 보다 이 초콜릿 공장이 더욱더 성대하다고 했던 이유는 여기에 있다.

이 초콜릿 공장은 다른 공장과는 차원이 달랐다. 왜냐하면 아무리 오래 씹어도 단물이 빠지지 않는 껌과 10초마다 색깔이 바뀌는 맛있는 캐러멜, 아무리 더운 날씨에도 절대로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 등 같이 다른 공장들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들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이런 상상도 못할만한 윌리 윙카씨의 제품을 스파이를 보내 비법을 알아오게 해서 다른 공장에서 발명을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공장 문을 닫게 되었다. 그런데 이대로 진짜 공장을 닫을 윌리 윙카씨가 아니였다.

상상도 안되는 발명을 한 윌리 윙카씨는 또 머리를 굴렸다. 아예 공장에서 사는 일꾼들을 모집 해야 했다.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들로는 공장에서 살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윌리 윙카씨는 룸파 나라에서 움파룸파 사람들을 전부 데려와 일하게 하였다. 대가는 카카오 열매 였다. 움파룸파 사람들은 카카오 열매를 제일 좋아하지만 많이 있지 않아서 많이 먹지 못하였다. 이것이 안타까웠던 윌리 윙카씨가  "초콜릿을 만드는 주원료가 카카오 열매이고 저희 공장에는 이것을 쌓아 놓습니다." 라고 말하여 전부 데리고 온 것이다.

움파룸파 사람들은 키가 일반 사람들의 2분의 1밖에 되지 않았다. 사실 이 같은 나라가 존재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 이였다. 하지만 그러면 눈앞에 보이는 이 일꾼들은 무엇인가? 그러니 아무리 지리 교사가 지구에  존재할 수 없는 부족 이라고 해도 믿을 수밖에 없었다.

이처럼 찰리와 초콜릿 공장은 로알드 달 작가님의 특유의 신비로운 이야기들이 적혀 있다.

처음에 이렇게 견학을 같이 한 어린이 일행은 모두 다섯 명 이었다. 바로 아우그스투스, 굴룹, 버루카 솔트, 바이올렛 뷰리가드, 마이크 티비, 찰리였다. 이 곳에서 과연 윌리 윙카씨의 초콜릿 공장을 물려 받을 수 있는 아이는 몇 이나 있을까? 황금 빛 초대장을 만든 이유도 여기에 있다. 윌리 윙카씨는 자신이 늙으면 누가 공장을 꾸려나갈 것인가 하며 고민하고 있었다. 이런 고민을 한 이유는 윌리 윙카씨 에게는 공장을 물려줄 아들이나 친척 같은 사람들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윌리 윙카씨의 공장을 물려받으려고 하는 약아빠진 사람들은 이 세상에 수 없이 많을 것이다. 그래서 윌리 윙카씨는 황금 빛 카드로 공장 견학을 하면서 이런 약아빠진 사람들을 가려낸 것 이었고 이런 시험을 통과한 찰리가 공장의 사장 자리를 이어받은 것이었다.

그리고 나는 찰리가 공장을 어떻게 운영 할 것인지 궁금했는데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후속작인 찰리와 거대한 유리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윌리 윙카씨가 공장을 운영 할 때 보다 얼마나 더 유명해질지 기대도 됐다. 이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라는 책은 전반의 부분에서는 찰리의 허기, 찰리 가족들의 허기, 대도시 변두리에 있는 허름한 집, 게다가 집안의 가구는 방 둘과 침대 하나가 전부이고 찰리는 너무 굶어서 마른아이 라고 생각하며 이 책의 전체적인 내용이 찰리의 마음 아픈 성장기를 담은 책인 줄 알았는데 이 책의 중반부인 찰리가 운명적으로 초대장을 발견 할 때부터 찰리의 이야기가 점점 찰리의 행복한 성장기로 기울어졌다. 나는 찰리가 초대장을 발견 할 때도 찰리가 얼마나 좋아할지 생각하며 나도 덩달아 신이 났었다. 그런데 찰리가 윌리 윙카 공장의 후계자로 지목 되었을때 찰리의 인생이 바뀌었다는 생각을 하니 너무 기분이 좋았다. 찰리가 앞으로 공장을 잘 꾸려나가서 찰리의 어린 시절처럼 힘들게 살지 않기를 바라며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후속작인 찰리와 거대한 유리 엘리베이터를 읽고 싶다.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참가하게 되어 좋은 경험과 추억이 되었습니다.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 나오는 주인공은 찰리다. 찰리네는 굉장히 가난했다. 그 가난한 집에 귀한 찰리가 생긴것이다 찰리네는 할머니 둘,할아버지 둘, 엄마, 아빠 찰리가 있다. 매일밤 할머니 할아버지들 께서는 찰리에게 윌리 웡카의 이야기를 들려주곤 했다. 윌리웡카가 사막에 초콜릿 궁을 지었던 이야기부터 비밀 스파이 때문에 공장 문을 굳게 닫고 비밀의 공장원들과 일한다는 것까지! 그래서 더 찰리가 힘들지도 모른다 찰리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초콜릿이다 하지만 너무 가난해서 많이 먹지는 못한다 그런 찰리에게 더 고문인것은 윌리 웡카. 절대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 아무리 씹어도 단물이 빠지지 않는 껌.

이런 맛잇는 간식들을 만드는 공장이 찰리네 근처에 있다는 것. 공장의 연기로 새어나오는 달콤한 초콜릿 냄새는 바로 생일때 받는 초콜릿, 그 보석같은 냄새이다 그 냄새가 창문만 열면 새어나온다 또 하나 매일 아침 등굣길에 초콜릿을 먹는 아이들을 보는것도 또 하나의 고문이다 그러던 어느날 윌리 웡카가 5장의 황금 티켓을 초콜릿 사이에 뿌려 그 5명의 아이들은 공장 견학을 오고, 평생 공짜로 초콜릿을 먹을 수 있게 됬다.

그렇게 아우구투스,바이올렛,버루카 솔트,마이크 티비가 뽑혔고... 찰리도 드디어 몇번의 실패 끝에 갈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다음날, 아이들은 공장에 도착했다. 첫번째 방, 초콜릿 방에서는 여러가지 초콜릿 강과 초콜릿 나무들 그리고... 그 의문의 공장원들이 나왔다. 그들은 바로 움파룸파들 이었다! 그때 아우구투스가 소리쳤다. "살려줘요!" 아우구투스가 초콜릿 강에서 초콜릿을 먹다가 그만 빠져버린거다. 결국 아우구투스는 파이프로 들어가 버렸고 아우구투스의 어머니는 "그러면 우리 아들맛 초콜릿이 나오는건가요?"하고 큰 소리로 외쳤다 신기하게도 움파룸파 사람들이 그에 대한 이야기, 노래를 했다 아우구투스는 뚱뚱하고 욕심이 많다고 노래를 했다 빠르게 다음 방으로 넘어갔다 윌리웡카는 아무 걱정도 하지 않는 것 같았다. 다음 방은 신제품 고안실. 그곳에서는 코스요리 맛이 나는 껌을 만들고 있었다. 평소에도 껌 에호가인 바이올렛이 먹어보겠다고 했다. 윌리웡카가 주의사항을 다 말하기 전에 벌써 먹어버렸다. 마지막 블루베리 파이에 문제가 있다고. 그 말을 흘려들은 바이올렛은 그만 블루베리처럼 몸이 부플어오르고 몸이 온통 보랏빛이 되었다. 결국 바이올렛은 윌리웡카의 지시에 따라서 과즙 짜는 곳으로 갔다. 그 다음은 역시나, 움파룸파의 노래. 바이올렛은 욕심이 많고 껌만 좋아한다고.

또 윌리웡카는 신경쓰지 않았다. 그 다음으로는 또 버루카가 욕심을 부려버렸다 또 움파룸파는 노래를 했고 윌리웡카는 신경쓰지 않았고 마이크 티비도 똑같았다. 결국 찰리만 남고, 찰리는 가족과 함께 후계자가 되었다. 여기서 중요한게 하나 있다. 모두 욕심을 부려서 탈락했다. 욕심은 착한 사람도 나쁘게 만드는 엄청난 마력의 마음이다.도깨비가 박에서 나온 놀부도 욕심을 부린 것 이었다. 바이올렛은 또 다르다. 남의 말을 경청하지 않고 자기 뜻대로만 했다가 결국 봉변을 당했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속에서는 풍자가 들어있는 것 같다. 현대 사회를 비판하는 풍자.

내가 이 책을 읽고 쓴 이유는 이 책의 제목은 굉장히 흥미롭고 초코릿 공장이라는 단어가 호기심을 이르켰기 때문이다. 초코릿공장은 "클까 작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내 호기심의 답을 찾기 위해 이 책을 일게 되었다. 찰리라는 남자아이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찰리는 매우 가단하고 정말 말랐다. 그들은 양배추 스푸를 항상 먹는데 너무 안쓰럽고 마음이 아팠다. 어느날 초코릿공장의 주인 윌리왕카가 골드티켓 5개를 전세계에 돌리고 티켓을 찾은 아이들은 자신의 공장에 올수있게 하였다. 마지막에는 365일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주며 단 한명에게 깜짝상을 주기로 하였다. 나는 그 깜짝상이 굉장히 궁금했고 365일 먹을 수 있는 간식을 준다는 상상을 해보니 너무 기뻤다. 첫 번째 골든티켓을 찾은 아이는 아우구스트스 굴룹이였다. 아우구스트스 굴룹은 굉장히 뚱뚱했고 먹는 걸 좋아했다. 수 많은 윙카 초콜릿을 먹으니 초코릿 안에 있는 골드티켓을 제일 빨리 찾은 듯 했다. 두번째 골드티켓을 찾은 아이는 버루카 솔트였다. 이 아이는 자기의 힘으로 골드티켓을 찾은게 아니라 아버지의 일원들에게 초코릿을 뜯어서 골드티켓을 찾은 것 이였다. 나는 이게 불공평하다고 생각했지만 어째든 버루카는 골드티켓을 손에 얻었으니 할 수 없는 것이였다. 세번째 골드티켓을 찾은 바이올렛 뷰디가드는 초콜릿에는 관심이 1도 없었다. 껌과 매달에만 관심이 있었고 승부욕이 강해서 초콜릿을 모우기 시작했고 끝내 골드티켓을 가지게 된 것이였다. 나는 승부욕이 강한 바이올렛이 굉장히 보기 좋았고 본 받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네번째 아니는 마이크 티비라는 아이였다. 이름 그대로 티비 중독자에 게임만 맨날하는 아이다. 어느날 초콜릿을 먹다가 운좋게 골드티켓을 찾은거라고 시쿤둥하게 말하는거 뿐이였다. 나는 마이크티비같은 아이는 안되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리고 찰리가 나온다. 욕심꾸러기 4명의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깜짝상에서 멀어지고 찰리가 깜짝상을 받게 된다. 그건 바로 공장의 후계자가 되는 것이였다. 찰리는 찰리의 집을 공장에 가져오고 가족과 윌리왕카와 행복하게 살게된다.

 옛날에 윙키 초콜릿 공장이 있었는데 그 곳의 초콜릿 맛은 굉장했다. 하지만 다른 공장에서 비슷한 것을 만들자 공장주인 윙카 씨는 일꾼들 사이에 사기꾼이 있다고 하고는 공장 문을 닫았다. 몇 년 후 그 공장에 다시 연기가 났다. 하지만 모두 무슨 일인지 몰랐다. 

 돈이 없는 찰리네 가족은 신문을 읽고서는 위카 씨가 몇 년 만에 소식이 왔다고 전하는 기사를 보았다. 거기에는 위카 씨가 " 운이 좋은 초콜릿 포장지 아래 '골드 쿠폰'이 있다고 했다. 그 쿠폰은 전 세계에 5가지, 초콜릿 공장에 놀러올 수 있는 쿠폰" 이라고 했다. 찰리네 가족은 돈이 없어서 생일에만 그 초콜릿을 먹을 수 있었다. 곧 찰리의 생일이 되었고, 초콜릿 포장을 뜯었는데, 역시 그 쿠폰은 없었다. 

 몇 일이 지나 4명의 당첨자가 나왔다. 찰리가 학교에서 돌아오자 집안의 가장 늙은 분, 조 할아버지가 몰래 찰리를 불렀다. 할아버지는 그동안 몰래 모은 돈으로 초콜릿을 사오라고 했다. 하지만 초콜릿은 없었고, 몇 일 후 찰리는 돈을 길에서 발견하고는 초콜릿 두 개를 샀다. 첫 번째 초콜릿에는 쿠폰이 없었고, 두 번째 초콜릿에는 있었다. 그렇게 마지막 쿠폰을 찰리가 갖게 되었다.

 그 날이 되자 찰리는 조 할아버지와 공장에 갔다. 다섯 명의 가족은 공장에 들어갔다. 거기에는 초콜릿 폭포와 그 아래에는 강이 있었다. 윙카 씨가 설명을 하고'움파룸파' 사람들을 소개시켜주었다. 그 사람들은 카카오 열매를 좋아해서 그걸 주겠으니 일을 해달라고 하였다. 그래서 여기에 있는 것이었다. 그 때 아우구스트스가 강에 있는 초콜릿을 먹다가 빠졌다. 호수 위에 있는 파이프는 그 뚱뚱한 아이를 잡아갔다. 부모님이 놀라자 윙카 씨는 다른 곳에 가서 기다리라고 했다.

 이제 인원은 4명이 되었고, 찰리는 사탕 배를 타게 되었다. 거기에는 움파룸파 사람들이 배를 움직이고 있었다. 윙카 씨가 여기는 자기가 움파룸파 사람들도 들여보내지 않는다는 어느 방으로 안내했다. 그 곳은 발명품을 만드는 곳이라고 했다. 그리고 윙카 씨는 지금 개발 중인 껌을 소개했다. 토마토 수프 -> 로스트비프 -> 블루베리 파이 맛으로 변하고 배도 부르다고 했다. 게다가 메뉴도 바꿀 수 있다니! 그 때 바이올렛이라는 껌 씹기 대회 1등을 한 아이가 자기가 씹던 껌을 뱉고는 믿을 수 없다며 그 신비한 껌을 먹었다. 윙카 씨는 부작용이 있으니 뱉으라고 했지만 바이올렛은 뱉지 않고 계속 씹었다. 그러자 바이올렛이 보라색으로 변하며 몸이 부풀어 올랐다. 부모님과 그 아이는 원래대로 돌아가게 할 만한 방을 찾으러 갔다.

 그렇게 인원 한 명이 또 줄었다. 이제는 호두까기 방으로 갔다. 그 곳에는 훈련 받은 다람쥐들이 호두를  두드려서 썪었는지 확인하고 안 썩었으면 껍질을 깐 뒤 알만 빼내고, 썩었으면 쓰레기 구멍에 넣어 녹인다고 했다. 그 때 비루카 솔트는 훈련 받은 다람쥐를 갖고 싶다고 했다. 윙카 씨는 다람쥐를 팔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자 비루카 솔트는 직접 들어가서 다람쥐를 고르려 했는데, 다람쥐는 비루카를 고정시키고 머리를 두드려 썩었는지 확인했다. 그리고는 썩은 걸로 확인하고 쓰레기통으로 갔다. 그리고 비루카를 밀쳤다. 부모님이 놀라서 따라 들어갔고 다행히 윙카 씨는 오늘 녹이는 일을 멈췄다고 했다.

 이제 두 가족이 남았고, 다리가 아프기 시작하자 윙카 씨는 엄청나게 많은 버튼이 있는 유리 엘리베이터를 탔다. 마이크 티비는 게임중독인 아이인데 그 버튼들 중에 티비 버튼은 없냐고 묻자, 윙카 씨는 텔레비전 방 버튼을 눌렀다. 그 곳에는 거대한 것을 카메라로 영상을 찍고, 그 영상을 작은 수백만 개의 조각으로 나눠 텔레비전에 연결된 줄을 타 텔레비전에 작게 나온다고 했다. 마이크 티비는 갑자기 자기 자신을 카메라로 찍었다. 세상에! 마이크 티비는 사라졌다. 윙카 씨는 저번에 반이 없어진 적이 있다고 걱정했다. 다행히 빠진 부분은 없었다. 작아졌지만 그래서 또 인원을 잃었다.

 윙카 씨는 이제 누가 남았는지 물었다. 찰리만 남았다고 하자 윙카 씨는 놀랐다. 그리고 갑자기 진지하게 이야기했다. 자기가 찰리한테 이 공장을 준다고! 윙카 씨는 5개의 쿠폰으로 자기 방식을 따르는 아이를 고르려고 했던 것이다.

 그래서 찰리네 가족은 그 곳에서 행복하게 살았다.

 가엾은 찰리 가족들이 공장에서 살게 되다니 축하할 일이다. 찰리는 돈이 부족한데도 티켓을 찾고 안전하게 남았다. 역시 할 수 있는 게 없어 바라는 것도 없고 욕심도 없던 것일까? 

 이 책은 영화로도 나왔고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다. 책의 다음 편도 있는 것 같은데 읽어보고 싶다.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