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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 양장 ]
김재진 | 김영사 | 2020년 11월 01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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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01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68g | 139*201*22mm
ISBN13 9788934990482
ISBN10 8934990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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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1976년 [영남일보] 신춘문예에 시, 199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같은 해 『작가세계』 신인상에 중편소설이 당선되며 40년이 넘는 시간 글을 썼다. 글을 쓰면서도 문단과는 멀리 있고, 세속에 살면서도 세속과는 거리를 둔 은둔자로서의 삶을 추구해온 그는 우연히 듣게 된 첼로 소리에 끌려 첼리스트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음대에 입학하기도 했다. 젊은 시절 방송사 피디로 일하며 방송 대상 작품상을 받는 ... 1976년 [영남일보] 신춘문예에 시, 199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같은 해 『작가세계』 신인상에 중편소설이 당선되며 40년이 넘는 시간 글을 썼다. 글을 쓰면서도 문단과는 멀리 있고, 세속에 살면서도 세속과는 거리를 둔 은둔자로서의 삶을 추구해온 그는 우연히 듣게 된 첼로 소리에 끌려 첼리스트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음대에 입학하기도 했다. 젊은 시절 방송사 피디로 일하며 방송 대상 작품상을 받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던 중 돌연 직장을 떠나 바람처럼 떠돌며 인생의 신산(辛酸)을 겪었고, 오래 병석에 누워 고독한 시간을 보내던 어머니가 벽에 입을 그려달라고 청한 것을 계기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갑자기 전시회를 열고, 첫 전시회의 그림이 솔드아웃 되는 이변을 낳기도 했다.

시인으로 널리 알려진 그는 시집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산다고 애쓰는 사람에게』 장편소설 『하늘로 가는 강』 어른을 위한 동화 『잠깐의 생』 『나무가 꾸는 꿈』 『엄마 냄새』 산문집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나의 치유는 너다』 등을 펴냈다. 현재 파주 교하에 있는 작업실 ‘민들레 행성’에서 그림 그리기와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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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37

출판사 리뷰

추천평

이 책은 아무런 조건 없이 서로를 향한 친절과 배려를 주는 사람들의 아름다움, 멀리 여행을 떠나야만 비로소 알 수 있는 세계의 싱그러운 신비로 가득하다. 한 사람을 위해 바쳐진 협소한 사랑이 아니라 온 세상을 향한 무조건적인 환대와 사랑으로 충만하다. 문득 나를 향해 아무런 계산도 분석도 없이 그저 환하게 웃어주는 사람이 필요할 때, 이 책을 펼치고 싶다. 갈피갈피마다 우리가 간절히 열망하는 따스한 환대의 미소가 흘러넘치는 이야기꾼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 정여울 (『나를 돌보지 않는 나에게』 저자)
김재진의 글은 삶이 피워낸 한 송이 꽃 같다. 올올이 고통 속에서 피어나는 생에 대한 연민과, 위안과, 성찰의 문장들은 사물에 온기를 불어넣는 사랑의 꽃이며, 시작이 끝이고 끝이 시작인 길 위의 여행과 닮아 있다. 인생의 시작과 끝 사이를 순환하고 명멸하는 화엄의 세계에서 나는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그래서 한 번도 할 수 없었던 사랑한다는 말을 비로소 할 수 있게 되었다.
- 김수복 (시인, 단국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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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삶과 진실한 관계를 맺는 사람이 시인이다
평점10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c****g | 2020-11-22 | 신고

삶과 진실한 관계를 맺는 사람이 시인이다 


세상에 삶에 대해서 말하는 글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가볍게 쓴 듯한 글도 종종 보이고 이제는 삶의 오랜 경험이 담긴 진실한 글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때 이 책을 만나서 읽어보니 많은 느낌을 공감하게 됩니다. 글쓴이는 이 책에서 시를 쓰는 것과 삶을 사는 것,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는 것, 지나간 것들에 대한 생각 등등을 풀어놓고 독자들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우선 글쓴이는 시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단 한 줄의 시를 쓰지 않았다 해도 시인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수천 편의 시를 썼다 해도 시인 아닌 사람이 있다. 시인이 되는 것은 삶을 살아가는 한 방법이다. 삶을 사랑하고, 삶에 대한 경외심을 가지며, 삶과 진실한 관계를  맺는 사람이 시인이다" 

-p14-


시인이 되고자 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많은 글들이 넘쳐납니다. 다들 자신의 생각을 담은 좋은 글들입니다. 하지만 세월이 지나다보니 자신의 삶을 담은, 삶에 진실한 사람의 글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랜 시간 동안 꾸준히 글을 써오며 삶에 대해서 생각해 온 글쓴이의 글이, 그래서 마음에 들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름 오랜 세월을 살면서 삶을 살아가고 삶에 대해 진실성 있게 대한 글쓴이의 글을, 겨울로 넘어가는 늦가을에 낙엽을 보면서 읽어봅니다. 


 

[이 책, p69에 담긴 내용으로 글그램을 만들어보았습니다.]

글쓴이는 어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라는 제목의 글을 남겼을 것입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글쓴이의 시 <미안하다>에서는 자식을 두고 세상을 떠나는 어머니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저도 나이 든 어머니를 떠올려봅니다. 나이든 사람들은 "사랑한다"는 말에 인색하고 표현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그래도 한 마디 남겨주면 은근한 기쁨이 있습니다. 쉽게 나오지 않는 말, 그러나 해보면 좋은 말, "사랑"이라는 말을 이제는 종종 해 봐야겠습니다. 내가 진정으로 사랑한 것은 무엇인지, 이 책을 읽으면서 되새김질 해봐야겠습니다. 

 


글쓴이는 세상 사람과 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갑니다. 그리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려면 그 사람에 대한 "사랑"과 "존중"이 필요합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자신의 잘못을 타인에게 떠넘기고 희생양을 찾고 억울한 상대에게 비난의 화살을 쏘아대는 모습을 목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스스로 불신하고 낮은 자존감을 갖고 있다면 이런 모습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입니다. 사람을 존중하고 제대로 된 겸손을 배우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 커져야 한다"고 글쓴이는 말하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려면 세상을 사랑해야하고, 세상을 사랑하려면 조화로운 관계를 맺어야하고, 그런 조화로운 관계를 맺기 위해 우리가 먼저 해야할 일은 세상 앞에 정직해지는 일입니다.-p97- 결국 이 모든 과정에는 실천을 위한 용기가 필요하겠죠. 자신과 타인에 대한 "사랑과 존중"에는 용기가 필요한 것입니다. 


삶을 사는 동안은 죽음을 마주한 것보다 행복한 것처럼 "길 위에 있는 동안 행복하다"고 글쓴이는 이야기하고 시를 썼습니다. 


둥근 우주같이 파꽃이 피고

살구나무 열매가 머리 위에 매달릴 때

가진 것 하나 없어도 나는

걸을 수 있는 동안 행복하다. 

  -김재진,<길 위에 있는 동안 행복하다>-

"가진 것 하나 없어도 나는 걸을 수 있는 동안 행복하다"고 말하는 글쓴이는 그 시절 실직하고 몸과 마음이 힘들었던 때였다고 말합니다. 그렇게 힘든 시절을 겪었으니 오늘 다시 이처럼 삶의 관계와 경험이 담긴 글을 독자들에게 선사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삶에 대한 고뇌가 많은 때이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살구나무 열매 열리는 길을 한없이 걸으며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많은 때이기도 했답니다. 우리도, 항상 즐겁고 행복하면 당연히 좋기는 하겠지만, 설령 삶의 어려움이 닥쳐오는 때라도 한편으로는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있는 때라고 생각하는 지혜도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 책, p141에 담긴 내용으로 글그램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소통하는 언어는 울림만으로도 우리를 치유한다고 합니다. 열려 있는 언어란 자장면 고수가 빚은 반죽이 숨을 쉬듯 그렇게 언어를 내뱉는 사람과 소통하는 언어라고 합니다. 어렵게 사는 삶을 어려운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쉽게 풀어쓸 수 있는 것이 소통하는 언어겠지요. 밀가루 반죽과 대화할 수 있는 자장면 고수 수준이면 삶과 소통하는 언어도 쉽게 토해낼 수 있을 듯 합니다. 이처럼 시란, 그것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부딪치고 넘어지며 나아가는 삶 속에서, 그 삶의 끝에서 만나는 성취나 해탈 같은 것입니다. 글쓴이의 시에 대한 세계관을 듣고 나니, 세상에 나아가는 시와 글들은 삶의 과정에서 많은 담금질을 필요로 하겠다 싶습니다. 세상의 많은 장인들처럼 시도 그런 장인의 솜씨와 같이 많은 과정을 거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뷰를 위해 글쓴이의 인스타그램에서 가져왔습니다]

글쓴이는 삶의 고민에 대해서도 이야기 합니다. 

삶의 끝에서 피아노 앞에서 지휘를 하듯 두 손을 내저었다는 은사님의 항거할 수 없는 죽음을 보면서 글쓴이는 "왜 사람은 꽃처럼 새처럼 흔적 없이 사라지지 못하고 남아 있는 가슴에 아픔을 남겨놓고 가는 것일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존재의 근원을 고민하면서 "나는 정말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일까?"고민합니다. 
세상을 절반쯤 살았다고 생각하는 저도, 이 책을 읽는 독자로서 글쓴이의 세월에 공명을 합니다.  어린 시절 쉽게 보냈던 시간이 아쉽고, 지나간 사람들에 대한 생각이 진해지는 때입니다. 코로나 시국으로 바깥 나들이가 어렵고 안으로 가라앉아야 하는 시기라 더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1. 지금 그 자리에 있어서 고맙다.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2. 모든것은 변화하고 성장한다.
 - 길 위에 있는 동안 행복하다
3. 우리는 각자의 언어로 인생을 노래한다.
 - 그 숲에 가고 싶다
4. 사랑은 이 순간 진심을 다하는 것이다. 
 - 다시 태어나면 너하고 살고 싶다
 - 정말 어디로 가는 걸까?
책의 목차에서 제목, 소제목만 봐도 한편의 시 또는 시 제목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책을 다 읽고 덮은 후, 다시 앞으로 넘어와 제목만 보고 책장을 펼치고 되새김질해도 좋습니다. 시를 쓰고 그림을 그렸던 글쓴이는 자신의 삶의 이야기와 느낀 것들을 담아 이 책에 넣었습니다. 그동안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도 있고,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살면서 느낀 소소한 감정들도 녹아들어가고 시에 대한 생각도 담겨 있습니다. 그런 글들을 읽으면서 독자는 때로는 공명하고 때로는 다른 생각도 해보면서 읽어보면 좋을 듯 합니다. 
그 동안 살아왔던 삶을 돌아보면서 내 삶의 존재에 대해서 고민하며, 같이 살아가는 분들한테 사랑한다는 말을 남기기기 위해서 읽어볼 만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위 도서를 소개하면서 김영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았습니다.)

이 글은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capkhg/22215586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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