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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김영사의 도서목록이 곧 양서목록이어야 한다’는 신념 아래 언제나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책, 자신 있게 사랑하는 사람에게 권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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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리뷰

  • 이선 크로스 저/강주헌 역 | 김영사
    10% 15,120 16,800
    리뷰 총점 8.0
    그**이님의 리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저자 이선 크로스는 미시간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 정서및자아통제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인간이 자기 자신과 나누는 대화가 건강, 행동, 의사결정, 관계 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20년간 연구했다. 이 책은 내면의 목소리가 어떻게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으로 바뀌는지 살펴보고, 이를 통제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먼저 CHATTER(채터)에 대해 살펴보자. 자기 자신과의 대화 즉 자아 성찰은 삶에서 매우 중요하다. 내면으로 들어가는 것은 회복 탄력적이로 충만한 삶의 첩경이다. 그러나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으로 이루어진 머릿속의 목소리 '채터'는 우리를 위험에 빠뜨린다. 내면의 목소리가 채터로 변할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까? 온통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들로 가득찼을 때 아래의 방법들이 도움이 될 것이라 믿는다.1) 거리를 둔 자기 대화 사용하기'에런, 진정해. 그냥 데이트였어. 누구나 긴장하는 법이야. 자, 에런, 기운 내! 너는 할 수 있어.'힘든 상황을 이겨내고자 할 때 지신의 이름과 이인칭 대명사 '너'를 사용해 자신을 지칭하면, 뇌 영역의 활동 줄어들고 스트레스 상황에서 더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이 외에도 아래
  • 이자벨 드 쿠르티브롱 저/양영란 역 | 김영사
    10% 13,320 14,800
    리뷰 총점 10.0
    유*이님의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이 서평은 김영사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 김영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이자벨 드 쿠르티브롱, <내가 늙어버린 여름> ?? 2021. 8. 23 ?? 늙음에 관한 시적이고 우아한, 결코 타협적이지 않은 자기 성찰 그 여름, 그녀는 더 숨이 찼고 더 빨리 헉헉거렸다. 그 여름, 그녀는 더 숨이 찼고 더 빨리 헉헉거렸다. 사람들은 버스나 지하철에서, 점점 더 자주 그녀에게 자리를 양보했다. 날이면 날마다, 온 사방의 젊은이들이 그녀의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거냐고? 나이를 먹었을 뿐이다. 그 여름에, 그녀는 노인이 되었다. 한 편의 시와 같은 글로 이 책은 시작한다. 우선 책을 읽기 전에 표지에 한참 감탄했었다. 금빛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제목의 글자들, 파스텔 톤과 원색을 적절히 조합한 표지 디자인까지 굉장히 마음에 드는 책이었다. 나는 제목을 읽자마자 왠지 모르게 코끝이 찡해지는 걸 느꼈다. 내가 늙어버린 여름. 아직은 한참 젊은 오늘날의 내가, 늙어버린 나의 여름을 상상할 수나 있을까? 난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못하겠다, 사실.
  • 미겔 니코렐리스 저/김성훈 역 | 김영사
    10% 24,300 27,000
    리뷰 총점 10.0
    스타블로거 : 골드스타 인*캣님의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생각만으로 로봇 팔을 움직이게 할 수 있을까?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개막식에서 전신마비 환자에게 온몸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줄 기술을 선보이며 뇌-기계 인터페이스 연구의 가시적 성과를 보여준 미겔 니코렐리스 교수. 뇌는 어떤 메커니즘을 통해 이런 일을 가능하게 했을까요. <뇌와 세계>에서 인간의 뇌가 만들어낸 작품들을 살펴보며 인류 역사와 문화, 문명의 근원을 최신 뇌과학 연구와 이론으로 파헤칩니다. 네안데르탈인의 동굴벽화부터 AI 기술에 이르기까지 인간 우주를 구축한 뇌의 비밀. 수학, 열역학, 양자역학 등에서 사용하는 전문 용어가 많이 등장하지만 역사, 미술, 신화 등의 분야를 넘나들며 인간 우주의 신경생물학적 기원을 들려주는 저자의 폭넓은 혜안에 감탄하며 읽게 됩니다. 신경과학뿐만 아니라 철학, 예술, 고고학, 고생물학, 계산 기계의 역사, 양자역학, 언어학, 수학, 로봇공학, 우주론 등 지적 여정의 범위를 확대해 펼쳐 보입니다. 수십 명의 공학자, 신경과학자, 로봇공학자, 컴퓨터과학자, 의사, 재활전문가 등이 합류한 '다시 걷기 프로젝트'. 손상이 일어난 부분 아래로는 몸 어디에도 감각이 없는 임상적 상태
  • 보니 추이 저/문희경 역 | 김영사
    10% 14,220 15,800
    리뷰 총점 8.0
    청****1님의 리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나는 어릴 때 어느 여름날 바닷가에 놀러갔다 물에 빠져 죽을뻔 한 적이 있다. 기억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엄마의 이야기로만 존재하지만 지금까지 물 공포증에 시달렸고, 물가 근처에는 잘 가지 않는다. 간다 하더라도 발만 살짝 담근다. 발끝에서 느끼는 시원함뿐. 남편과 보라카이 여행중에 생애 처음으로 깊은 바닷물 속에 들어가 스노쿨링을 했었다. 그때 처음으로 무서웠지만 재미도 함께 느껴었다. 수영 잘하는 지인은 수영할 때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했다. 이해할 수 없지만 언젠가는 그런 기분을 느껴보고 싶다. 이 책은 그저 수영에 대한 에피소드를 다룬거라고 생각했지만 역사부터 태초에 생긴 것까지 다루고 있다. 사람들의 경험에 대한 이야기도 있지만 수영이 생겨나기 시작한 이야기부터 나온다. 가볍게 읽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서 더 좋았던 것 같다. [P.37] 고생물학자 닐 슈빈은 2014년에 저서 <내 안의 물고기>를 토대로 제작한 다큐멘터리에서 이렇게 말했다. “어류 고생물학자가 인간 해부학도 잘 가르칠 수 있습니다. 인간의 몸을 이해하기 위한 최선의 로드맵이 다른 생물체에서도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어류의 유산이란, 물고
  • 바츨라프 스밀 저/강주헌 역 | 김영사
    10% 17,010 18,900
    리뷰 총점 10.0
    k***y님의 리뷰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빌 게이츠가 신뢰하는 사상가 바츨라프 스밀이 나열하는 71가지 통계분석 이야기 책 <숫자는 어떻게 진실을 말하는가>. <팩트풀니스>와 성격이 비슷한 책이 김영사에서 나왔다. 통계분석의 대가로 불리는 저자가 분석한 내용들은 통계와 해석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데 인구, 식량, 에너지, 환경 등 7가지 주제에 대한 폭넓은 분야와 범주를 다루며 인류가 해결해야 할 과제들도 던진다. 숫자가 설명하는 사회가 아니라, 숫자로 설명하는 인류의 형태에 대한 책. 22세기까지 먼 훗날을 내다보며 계획할 필요는 없지만, 미리 장래를 계획하기에 큰 도움이 될 통계학적 내용이 가득했던 책이다. 읽자 읽쟈~
  • 남미영 저 | 김영사
    10% 12,420 13,800
    리뷰 총점 8.0
    YES마니아 : 골드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t****s님의 리뷰
    내용 평점4점   편집/디자인 평점4점
    사랑의 역사. 제목이 이게 뭐지? 사랑에 역사가 있나. 사랑은 인간 시작의 역사와 함께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게한책. 책은 사실 독서에세이다. 사랑에 대한 책에 대해 쓴 에세이. 사랑에 대한 책이 많은 것은 알았지만(소설이라면 사랑을 빼고 말할수 이나 싶긴하다.) 이 책을 읽으며 사랑이라는 주제를 놓고 이렇게 다양한 이야기가 있다는 사실에 또한번 놀랐다. 아, 이 책은 남녀간의 사랑에 대한 책이다. 읽어본 책도 있고, 읽지 않은 책도 있지만. 사랑이라는 주제를 놓고 볼때 인간은 참...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ㅋ 유럽이든, 러시아든, 미국이든, 한국이든. 사랑이라는 주제가 주는 느낌이랄까.. 뭐 이런것들은 정말 다 비슷하구나..하는 생각이 들게한책. 우리에게 아련한 추억으로 남는 첫사랑. 그것이 풋사랑이든 외사랑이든. 그때의 달뜬 감정. 어렸던 나의 풋풋함,상대의 순수함이 먼저 떠오른 그때. 나에게는 단연코 황순원 작가님의 <소나기>다. 죽을때 입던 옷을 그대로 묻어달라던 잔망스런 소녀를 소년은 어떻게 기억할까. 교과서에서 배웠을 때는 사실 소나기의 그 감정을 몰랐다. 성인이 되고서 읽었을 때야 그 첫사랑이라는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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