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싱스네일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이따금의 행복을 잃지 않기 위해, 순간순간에 머무르기 위해 그리고 쓴다. 좋은 책이란 좋은 친구 같은 거라 믿기에 이 책이 어느 날의 당신에게 그런 친구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 후 그림과 마음의 상관관계에 관심을 갖고 미술심리상담사 과정을 수료했다. 상담센터에서 미술치료사로 일했던 경험을 살려 이제는 매일 그리고 쓰는 자가 치유를 생활화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적당히 가까운 사이』,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가 있으며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에 수출되었다. 『아주 단순하고 사소한 기쁨』, 『더 포스터북 by 댄싱스네일』 등 다수의 도서에 일러스트를 그렸다.
인스타그램 @dancing.sn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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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적당히 가까운 사이
[eBook]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