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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 2021년 04월 1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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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형 |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
쪽수, 무게, 크기 | 272쪽 | 438g | 150*210*17mm |
ISBN13 | 9788979381450 |
ISBN10 | 897938145X |
KC인증 |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인증번호 : |
2024년 04월 12일 ~ 2024년 04월 30일
2024년 03월 20일 ~ 2024년 04월 30일
4월의 굿즈 :책가도 독서대/스마트폰 거치대/우양산/북 스토퍼/우드 센서 무드등
2024년 03월 29일 ~ 2024년 04월 30일
상시
주인공 한나는 동양인이다. 엄마는 로스앤젤레스 폭동으로 돌아가셨다. 한나는 동양인이다 보니 자신이 살고 있는 미국에서 차별을 많이 받는다. 학교에서도, 거리에서도 한나를 쳐다보는 눈빛은 말할 수 없다. 모두 매섭게 노려본다. 한나는 학교의 일로 재판도 가게 되었고, 부모님은 한나가 다니는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지 않게 된다. 선생님은 아이들이 학교에 오지않자 한나를 빨리 졸업시키기로 한다. 한나는 학교에 다니면서 한 일이 있다. 옷을 만들고 있었다. 한나는 옷을 잘 만들었다. 그래서 한나는 학교를 빨리 졸업한 후 옷가게를 열기로 한다. 그런데 옷가게 개업식이 안될 위기에 처해진다. 한나는 초조한 마음을 가지고 다음 날을 기다린다. 개업식은 그야말로 성공적이었다. 그 이유는 친구 베스와 선생님의 노력이었다. 한나는 개업식 때 큰 전신거울을 보며 돌아가신 어머니와 자신이 닮았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의 주제가 '차별'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한나를 차별한 친구를 나쁘게만 생각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나는 한나를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차별한 친구들을 보니 부끄러워졌다. 나는 나와 다른 사람을 차별하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싫어하는 사람도 차별할 때가 있다. 저번에 어떤 친구가 내가 보기 싫은 일을 해서 그 친구를 차별한 적이 있다.
그리고 나는 책 표지에서 인상깊은 말을 보았다. '세상은 부당하고 할 수 있는 건 없어 보이지만 우리는 자신이 있는 곳에서 싸워야한다'라는 말이다.
나는 한나처럼 자신을 차별하는 세상에도 그 차별을 맞서야하는 의미로 느껴졌다.
우리가 차별이라 느끼지 않아도 차별일 수 있다. 흑인 차별도 여성 차별도 있었는데 우리는 더 심한 차별을 하곤 한다. 나는 차별을 당한 적은 없어서 차별이 나쁜 것이라고는 느꼈지만 차별을 당하면 진짜로 기분이 나쁠지는 생각하지 못했다. 그저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는 차별은 진짜로 장난이 아니라고 느꼈다. 그래서 나는 다른 사람을 차별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아무리 차별하고 싶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겠다. 또한 내가 차별을 받는다고 해도 그 차별에 맞서야겠다.
한나는 동양인이다. 엄마는 로스앤젤레스 폭동으로 돌아가셨다. 한나는 보니 자신이 살고 있는 미국에서 차별을 많이 받는다. 학교에서도, 거리에서도 한나를 쳐다보는 눈빛은 말할 수 없다. 모두 매섭게 노려본다. 한나는 학교의 일로 재판도 가게 되었고, 부모님은 한나가 다니는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지 않게 된다. 선생님은 아이들이 학교에 오지않자 한나를 빨리 졸업시키기로 한다. 한나는 학교에 다니면서 한 일이 있다. 옷을 만들고 있었다. 한나는 옷을 잘 만들었다. 그래서 한나는 학교를 빨리 졸업한 후 옷가게를 열기로 한다. 그런데 옷가게 개업식이 안될 위기에 처해진다. 한나는 초조한 마음을 가지고 다음 날을 기다린다. 개업식은 그야말로 성공적이었다. 그 이유는 친구 베스와 선생님의 노력이었다. 한나는 개업식 때 큰 전신거울을 보며 돌아가신 어머니와 자신이 닮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한나를 차별한 친구를 나쁘게만 생각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나는 한나를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차별한 친구들을 보니 부끄러워졌다. 나는 나와 다른 사람을 차별하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싫어하는 사람도 차별할 때가 있다. 저번에 어떤 친구가 내가 보기 싫은 일을 해서 그 친구를 차별한 적이 있다.
주인공 한나는 동양인이다. 엄마는 로스앤젤레스 폭동으로 돌아가셨다. 한나는 동양인이다 보니 자신이 살고 있는 미국에서 차별을 많이 받는다. 학교에서도, 거리에서도 한나를 쳐다보는 눈빛은 말할 수 없다. 모두 매섭게 노려본다. 한나는 학교의 일로 재판도 가게 되었고, 부모님은 한나가 다니는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지 않게 된다. 선생님은 아이들이 학교에 오지않자 한나를 빨리 졸업시키기로 한다. 한나는 학교에 다니면서 한 일이 있다. 옷을 만들고 있었다. 한나는 옷을 잘 만들었다. 그래서 한나는 학교를 빨리 졸업한 후 옷가게를 열기로 한다. 그런데 옷가게 개업식이 안될 위기에 처해진다. 한나는 초조한 마음을 가지고 다음 날을 기다린다. 개업식은 그야말로 성공적이었다. 그 이유는 친구 베스와 선생님의 노력이었다. 한나는 개업식 때 큰 전신거울을 보며 돌아가신 어머니와 자신이 닮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한나를 차별한 친구를 나쁘게만 생각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나는 한나를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차별한 친구들을 보니 부끄러워졌다. 나는 나와 다른 사람을 차별하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싫어하는 사람도 차별할 때가 있다. 저번에 어떤 친구가 내가 보기 싫은 일을 해서 그 친구를 차별한 적이 있다.
우리가 차별이라 느끼지 않아도 차별일 수 있다. 흑인 차별도 여성 차별도 있었는데 우리는 더 심한 차별을 하곤 한다. 나는 차별을 당한 적은 없어서 차별이 나쁜 것이라고는 느꼈지만 차별을 당하면 진짜로 기분이 나쁠지는 생각하지 못했다. 그저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는 차별은 진짜로 장난이 아니라고 느꼈다. 그래서 나는 다른 사람을 차별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아무리 차별하고 싶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겠다. 우리가 차별이라 느끼지 않아도 차별일 수 있다. 흑인 차별도 여성 차별도 있었는데 우리는 더 심한 차별을 하곤 한다. 나는 차별을 당한 적은 없어서 차별이 나쁜 것이라고는 느꼈지만 차별을 당하면 진짜로 기분이 나쁠지는 생각하지 못했다. 그저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는 차별은 진짜로 장난이 아니라고 느꼈다. 그래서 나는 다른 사람을 차별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아무리 차별하고 싶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더라도 그 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야겠다.주인공 한나는 동양인이다. 엄마는 로스앤젤레스 폭동으로 돌아가셨다. 한나는 동양인이다 보니 자신이 살고 있는 미국에서 차별을 많이 받는다. 학교에서도, 거리에서도 한나를 쳐다보는 눈빛은 말할 수 없다. 모두 매섭게 노려본다. 한나는 학교의 일로 재판도 가게 되었고, 부모님은 한나가 다니는 학교에 아이들을 보내지 않게 된다. 선생님은 아이들이 학교에 오지않자 한나를 빨리 졸업시키기로 한다. 한나는 학교에 다니면서 한 일이 있다. 옷을 만들고 있었다. 한나는 옷을 잘 만들었다. 그래서 한나는 학교를 빨리 졸업한 후 옷가게를 열기로 한다. 그런데 옷가게 개업식이 안될 위기에 처해진다. 한나는 초조한 마음을 가지고 다음 날을 기다린다. 개업식은 그야말로 성공적이었다. 그 이유는 친구 베스와 선생님의 노력이었다. 한나는 개업식 때 큰 전신거울을 보며 돌아가신 어머니와 자신이 닮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고 한나를 차별한 친구를 나쁘게만 생각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나는 한나를 동양인이라는 이유로 차별한 친구들을 보니 부끄러워졌다. 나는 나와 다른 사람을 차별하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싫어하는 사람도 차별할 때가 있다. 저번에 어떤 친구가 내가 보기 싫은 일을 해서 그 친구를 차별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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