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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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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탄생

뇌과학으로 풀어내는 매혹적인 스토리의 원칙

윌 스토 저/문희경 | 흐름출판 | 2020년 05월 15일 | 원제 : THE SCIENCE OF STORYTELLING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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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0년 05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498g | 145*225*30mm
ISBN13 9788965963837
ISBN10 896596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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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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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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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기자이자 소설가이다. 분쟁지역인 남수단 공화국에서부터 호주에 이르기까지 어느 곳이든 가리지 않고 취재해 왔으며, 《가디언》 《선데이 타임스》 《뉴요커》 《뉴욕 타임스》에 글을 실었다. 『셀피(Selfie) 』 『이단자들(The Heretics)』을 비롯한 베스트셀러를 출간했으며, 《선데이 타임스》 장기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는 등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스토리텔링을 과학적으로 접근해 분석한 강의로 명성을 얻으며 ... 기자이자 소설가이다. 분쟁지역인 남수단 공화국에서부터 호주에 이르기까지 어느 곳이든 가리지 않고 취재해 왔으며, 《가디언》 《선데이 타임스》 《뉴요커》 《뉴욕 타임스》에 글을 실었다. 『셀피(Selfie) 』 『이단자들(The Heretics)』을 비롯한 베스트셀러를 출간했으며, 《선데이 타임스》 장기 베스트셀러 목록에 오르는 등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스토리텔링을 과학적으로 접근해 분석한 강의로 명성을 얻으며 세계 각지의 스토리텔링 워크숍에 초빙되기도 했다. 현재 런던에 거주하며 저널리즘과 스토리텔링 강의를 하고 있다.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는 『폴리스』 『팬텀』 『블러드맨』 『가족의 죽음』 『프로이트의 여동생』 『심리치료실에서 만난 사랑의 환자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대화에 대하여』 『신뢰 이동』 『우아한 관찰주의자』 『인생의 발견』 『밀턴 에릭슨의 심리치유 수업』 『타인의 영향력』 『우리는 왜 빠져드는가?』 등이 있다.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는 『폴리스』 『팬텀』 『블러드맨』 『가족의 죽음』 『프로이트의 여동생』 『심리치료실에서 만난 사랑의 환자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대화에 대하여』 『신뢰 이동』 『우아한 관찰주의자』 『인생의 발견』 『밀턴 에릭슨의 심리치유 수업』 『타인의 영향력』 『우리는 왜 빠져드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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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63

출판사 리뷰

뇌과학과 심리학으로 조명한 스토리텔링의 세계
매력적인 인물과 스토리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우리는 왜 「스토브리그」의 냉철한 단장 백승수가 드림즈와 함께 앞으로 나아가고 승리하기를 바라며 응원한 걸까? 「이태원 클라쓰」의 박새로이가 장대희에게 무릎 꿇는 순간 탄식하면서도 그의 선택을 이해했을까? 드라마와 영화, 소설을 비롯한 모든 이야기가 기승전결의 플롯을 가지고 있지만 우리는 언제나 이야기 속 ‘인물’에 대해 이야기한다. 기자이자 소설가인 윌 스토의 『이야기의 탄생』은 바로 이 지점에 주목한다.

뇌과학과 심리학을 바탕으로 스토리텔링을 연구해온 그는 이 책을 통해 플롯에 대한 지나친 관심을 인물에게로 돌려야 한다고 말한다. 그에 따르면 강렬하고도 심오하고 독창적인 플롯은 바로 인물에서 나오며, 탁월한 인물을 창조하는 최선의 방법은 바로 그 인물이 현실에서 어떻게 살아갈지 알아보는 것이다. 바로 우리의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자신을 둘러싼 세계와 타인을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로스트」의 비현실적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이유,
뇌가 세계를 창조하는 법


미국의 TV 시리즈 「로스트」는 이름 모를 섬에서 수수께끼의 북극곰과 정체 모를 원시의 존재들, 알 수 없는 ‘검은 연기’ 의문의 프랑스인 여자와 땅바닥으로 난 기묘한 문이 등장한다. 별다른 설명이 없어도 시청자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을 받아들이고 알 수 없는 단서들을 좇으며 허구 속 인물들과 이야기에 몰입하기 시작한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걸까?

윌 스토는 모든 것이 뇌에서 시작되는 일이라고 말한다. 첫 번째 장 「만들어진 세계」를 통해 우리의 뇌가 어떻게 머릿속에 세계를 형성하고 어떤 논리로 그 세계를 인식하는지 다양한 작품과 연구를 바탕으로 설명해나간다. 그에 따르면 뇌는 인간이 감각기관을 통해 포착한 정보를 이용해 일종의 세계 모형을 만들고, 우리가 그것을 현실이라고 착각하게 만든다. 우리가 책을 읽으며 작가가 묘사한 상황을 그대로 그리는 것이나, 영화 속 인물이 보는 세계를 동일하게 바라보거나 경험하는 것을 함께 경험하는 것처럼 느끼는 것도 같은 맥락의 이야기다. 따라서 창작자는 인간의 감각을 자극할 수 있는 요소를 구체적으로, 뇌가 연상하기에 좋은 순서로 배치함으로써, 자신이 구축한 세계를 독자나 관객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뇌는 예기치 못한 변화에 맞닥뜨릴 때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나만 모르는 정보에 호기심을 느끼며 정보의 격차를 줄이려고 애쓴다. 이를 테면 『안나 카레니나』의 첫 문장, “행복한 가정은 모두 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저마다의 이유로 불행하다”에는 변화의 조짐을 품고 있고, 희곡 『다우트』는 반항적인 가톨릭 사제 플린 신부가 정말 소아성애자인지에 대한 단서를 흘리며 진실을 알고자 하는 관객의 욕구를 기발하게 가지고 논다. 실제로 뇌 스캔을 해보면 호기심이 생길 때 뇌의 보상체계가 약간 자극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말하자면 인간이 이야기에서 결론을 궁금해하거나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싶어 하는 것은 마약이나 섹스, 초콜릿을 갈망하는 현상과 유사하다는 의미다.

「트루먼쇼」의 트루먼은 어떻게 가짜 현실을 진짜라고 믿었을까?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결함 있는 인물


영화 「트루먼쇼」는 서른 두 살의 트루먼 버뱅크가 지금까지 ‘진짜’라고 믿어왔던 자신의 삶 전체가 연출되고 통제된 것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이야기다. 트루먼은 어떻게 그렇게 오랫동안 자신이 사는 세계가 진짜 현실이라고 믿어왔던 걸까? 영화 속의 「트루먼쇼」제작자는 이 질문에 이렇게 답한다. “사람들은 주어진 세계의 현실을 그냥 받아들입니다. 그렇게 단순합니다.”

저자는 두 번째 장인 「결함 있는 자아」에서 인물의 성격이 어떻게 형성되며, 그 성격을 어떤 식으로 드러내 보일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야기를 매력적으로 만드는 것은 바로 그 인물이 가진 결함이라는 점을 짚어낸다. 이야기 속 인물은 현실의 우리와 마찬가지로 문화, 사회, 경제적 환경을 바탕으로 독특한 성격을 형성하고 그 성격을 바탕으로 살아가게 되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그 인물을 보여주는 것은 그가 가진 결함이다. 인간의 뇌는 수백만 가지 사례를 관찰하여 나름의 논리를 바탕으로 이 모형을 구축하고, 자신의 편견으로 보는 세상을 진짜라고 믿으며, 자신이 이해하는 대로 타인을 본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여기에서 인물의 잘못된 이해와 믿음이 실제 현실과 부딪치며 이야기가 만들어진다.

가즈오 이시구로의 소설 『남아 있는 나날』에서 스티븐스는 탁월한 집사가 되려면 ‘품위’가 있어야 하고 ‘감정 절제’가 그 중요한 핵심이라고 믿는다. 그의 삶은 그 신념을 바탕으로 구축되는데, 시대 변화 속에서 새 주인 페러데이를 만나면서 자신이 믿어왔던 가치와 세계가 뒤흔들리는 경험을 한다. 이 소설의 표면적인 드라마는 스티븐스가 예전에 함께 일했던 가정부 켄턴을 찾아가는 여행과 그녀와의 관계에 대한 독자의 생각이 달라지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되지만, 깊이 들여다보면 이 작품의 진짜 이야기는 작가 살만 루슈디의 말처럼 스티븐스가 “그의 삶을 쌓아 올린 토대가 되는 신념으로 인해 어떻게 스스로 무너지는지”를 깊이 들여다보는 데 있다.

「시민 케인」의 찰스 포스터 케인은 정말 이타적인 사람일까?
이야기의 핵심이 되는 극적 질문 “그는 누구인가?”


윌 스토는 이야기 속 인물은 외부 세계와도 갈등을 겪지만 결국 근본적인 질문, 곧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맞닥뜨리고 그에 대한 답이 이야기의 핵심이 된다고 설명한다. 영화「시민 케인」의 찰스 포스터 케인은《뉴욕 데일리 인콰이어러》의 발행인으로서 보통 사람들의 권익을 위해 부단히 싸웠고 그들을 위해 뉴욕 주지사에 입후보했다. 그는 자신이 이타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의 친구 제드니얼 르랜드는 선거에서 진 케인을 향해 자신 말고는 아무에게도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고 지적하며 그의 숨겨진 오만함을 지적한다. 영화 속 찰스 포스터 케인이라는 인물은 과연 어떤 사람인가?

저자에 따르면 스토리텔링의 비밀이 하나 있다면 이 질문에 있다. 이 사람은 누구인가? 혹은 인물의 관점에서 나는 누구인가? 이것이 극을 정의한다. 찰스 포스터 케인이 스스로를 고상하고 이타적인 사람이라고 말한다면 그것은 자신이 도덕적으로 올바르다고 말해주는 머릿속 목소리를 듣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목소리는 사실과는 다르고 오히려 우리가 누구인지에 관한 진실에 닿지 못하게 방해할 뿐이다.

우리는 뇌가 구축한 세계 속에서 살고 있으며 뇌는 우리 스스로가 옳고 좋은 사람임을 확인하는 쪽으로 이야기를 만들려고 한다. 그러나 여러 가지 변화와 주변 인물들과 부딪치면서 세계와 자기 자신에 대해 세심하게 답을 수정해나가며 “나는 누구인가?”라는 극적 질문의 답도 끊임없이 변화한다. 이야기 속 인물도 마찬가지다. 인물이 겪는 사건들의 나열이 외부적인 플롯이라면 인물이 극적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그 이면에 숨은 또 하나의 이야기가 된다. 저자는 이 세 번째 장「극적 질문」을 통해 인물의 극적 질문이 어디에서 어떻게 비롯되는지를 자세히 탐구한다.

공감 가는 인물을 위한 플롯과 이야기의 가치

저자는 마지막장 「플롯과 결말」에 이르러서야 기존 작법서에서 주로 다루었던 플롯에 대해 이야기한다. 픽사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BBC의 라디오 연속극 「아처스」, 존 요크의 『숲속으로』등을 예로 플롯에 대한 다양한 이론을 소개하고 일반적인 5막 플롯과 변화를 보여주는 플롯에 대해서, 강렬한 플롯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어떻게 끝맺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그러나 결국 플롯은 주인공을 시험하고 변화시키기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만 이해하면 이질적으로 보이는 이론들은 단순해지고 이해하기 쉬워진다고 말한다.

나아가 윌 스토는 우리에게 있어서 이야기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살핀다. 18세기 이전에는 다른 계급이나 다른 국가나 다른 성별의 구성원에게 공감한다는 생각이 이례적이었으나 『파멜라』『클라리사 할로』『줄리』같은 대중적인 소설이 계급과 성별과 국경을 뛰어넘어 공감할 수 있게 했고, 19세기에는 『미국 노예, 프레더릭 더글러스의 삶에 관한 이야기』 같은 책들이 수만 부씩 팔리면서 노예해방론자들에게 막강한 무기가 됐으며,『톰 아저씨의 오두막』은 남북전쟁의 발발에 기여하기까지 했다는 점을 짚어내며 이야기가 우리의 인식 변화에 많은 영향을 미쳐왔음을 보여준다. 또한 이야기는 수만 년 동안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가르침을 전해왔으며, 우리만 갈등하고 혼란을 겪는 것이 아니며 두렵고 어두운 생각에 사로잡히는 것은 아니라고 위로해왔음을 말한다.

책 말미에는 실제로 저자가 스토리텔링 강의에서 소설이나 시나리오를 쓰고자 하는 작가 지망생 혹은 현직 작가들과 함께 작업하며 성과를 얻었던 글쓰기 방법을 소개했다. 저자는 이 방법을 통해 인물의 결함을 만들고 이야기 사건을 배치하며, 매력적으로 플롯을 구성하는 방법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이 책은 소설과 시나리오를 쓰는 현직 작가 혹은 작가 지망생에게는 이야기 창작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드라마와 영화, 소설 등 이야기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는 기존의 작품들을 새롭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줄 것이다.

추천평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돌지만 인간 사회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돈다. 매력적인 이야기에 사로잡혀 인간은 어느새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함께 광분하기도 하며 혹독한 전쟁에 뛰어들기도 한다. 이 책은 그 이유를 최신 뇌과학으로 절묘하게 설명한다. ‘우리 뇌가 그렇게 생겨 먹었다’고 말이다. 잘 짜인 서사가 어떻게 우리 뇌에 영향을 미쳐 쉽게 잊히지 않도록 각인되고 풍부한 감성을 자극하는지, 또 상상력을 놀랍게 고양시키며 행동을 극적으로 변화시키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이야기로 사람들을 위로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늘 곁에 두고 참고해야 할 유익한 지침서다. 독자들은 이 책의 마지막 책장을 덮고 나면 『안나 카레니나』와 『해리 포터』에서부터, 영화 「스타워즈」와 「대부」, 그리고 미국드라마 「브레이킹 배드」와 「로스트」 에 이르기까지 세상의 모든 이야기가 다르게 보이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이미 스스로 이야기의 힘을 증명하고 있다.”
- 정재승 (뇌과학자, 『열두 발자국』『과학콘서트』 저자)

“이 책은 이야기 창작자라면 누구나 고심해보았을 질문들에 신경과학과 심리학의 다양한 사례와 근거를 들어 답을 제시한다. 매력적인 이야기를 쓰고 싶은 창작자들뿐만 아니라 왜 우리의 뇌가 이야기에 본능적으로 이끌리는지를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 김초엽 (소설가,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저자)

“플롯 중심의 기존 작법서들과 달리 이야기 만드는 과정을 뇌과학으로 관찰하고 있다는 점이 매우 새롭고 흥미롭다. 무엇보다 캐릭터에 집중해야 한다는 저자의 말에 깊이 동의가 된다. 작가로서 꼭 곁에 두고 공부하고 싶은 책이다.”
- 이신화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 작가)

“작가를 지망하는 모든 이를 위한 필독서다.”
- [프레스 어소시에이션]

“간명하고 강렬한 책이다. 독자나 관객을 사로잡는 데 도움이 되는 흥미로운 조언을 생생하게 강의로 듣는 것만 같다. 윌 스토는 훌륭한 강사이고 이 책에는 선명하게 기억에 남을 조언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
- [타임스]

“소설이나 시나리오를 쓰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매력적이고 생산적인 한 가지 개념을 중심으로 매혹적인 이야기를 쓰는 방법이 명료하고 설득력 있고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있다. 윌 스토는 플롯 중심의 글쓰기 지침서에서 탈피하게 해주고 새로운 접근법으로 해방감을 줬다.”
- [선데이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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