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9월 상품권
9월 혜택모음
북클러버
주말엔 보너스
인스타툰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마케팅 텍스트 배너

웹진채널예스


기호 3번 안석뽕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창비아동문고-271

기호 3번 안석뽕

진형민 저/한지선 그림 | 창비 | 2013년 03월 15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9점
편집/디자인
4.9점
회원리뷰(16건) | 판매지수 33,804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0,800원
판매가 9,720 (10% 할인)
YES포인트
결제혜택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카드할인 정보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 3천원 즉시할인 (5만원 이상 결제시, 1회) 자세히 보기
 모바일팝 모바일 5% 즉시할인 (모바일 결제시) 자세히 보기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 1% 적립 (전체결제) 자세히 보기
페이코 페이코 포인트결제 2% 적립 (신규고객 4,500원 할인) 자세히 보기
할인/적립 카드 더보기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2016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추천도서
  •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작

판매중

수량
배송비 : 2,000원 해당 도서 포함하여 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3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312g | 152*225*20mm
ISBN13 9788936442712
ISBN10 893644271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3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저자 소개 (2명)

1970년 서울 변두리에서 태어났다. 그동안 방송 작가, 대안학교 교사로 일했고 교육 잡지 편집 일을 하기도 했다. ‘한겨레 아동문학작가학교’에서 동화를 공부했다. 2012년 『기호 3번 안석뽕』으로 창비좋은어린이책 수상. 동화 『꼴뚜기』 『소리 질러, 운동장』 『우리는 돈 벌러 갑니다』 『사랑이 훅!』 등을 썼고 청소년소설집 『불안의 주파수』 『존재의 아우성』 『웃음을 선물할게』 『아무것도 모르면서』에 작품을 ... 1970년 서울 변두리에서 태어났다. 그동안 방송 작가, 대안학교 교사로 일했고 교육 잡지 편집 일을 하기도 했다. ‘한겨레 아동문학작가학교’에서 동화를 공부했다. 2012년 『기호 3번 안석뽕』으로 창비좋은어린이책 수상. 동화 『꼴뚜기』 『소리 질러, 운동장』 『우리는 돈 벌러 갑니다』 『사랑이 훅!』 등을 썼고 청소년소설집 『불안의 주파수』 『존재의 아우성』 『웃음을 선물할게』 『아무것도 모르면서』에 작품을 실었다.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영국 킹스턴대학교 일러스트 과정을 수료했다. 지금은 노을이 아름다운 섬 강화도에 살면서 어린이만의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나랑 같이 놀래?』, 그린 책으로 『엉덩이가 들썩들썩』 『기호 3번 안석뽕』 『거꾸로 가는 고양이 시계』 『컵 고양이 후루룩』 등이 있다.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영국 킹스턴대학교 일러스트 과정을 수료했다. 지금은 노을이 아름다운 섬 강화도에 살면서 어린이만의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나랑 같이 놀래?』, 그린 책으로 『엉덩이가 들썩들썩』 『기호 3번 안석뽕』 『거꾸로 가는 고양이 시계』 『컵 고양이 후루룩』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줄거리

여자아이들에게 그저 교실 구석에 세워 둔 대걸레 같은 취급을 받아 오던, 뭐 하나 잘난 것 없는 시장 떡집 아들 안석뽕(안석진)은 얼떨결에 전교 회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다. 안석뽕은 같은 반 친구이자 시장 순댓국집 손자 조조(조지호)와 건어물집 아들 기무라(김을하)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어느새 공부 못하는 애들, 돈 없는 집 애들을 대변하며 선거 운동에 열을 올린다. 교문 앞에서 한복을 입고 앉아 붓글씨를 쓰고, 민요 메들리를 틀어 놓고 가래떡을 휘두르는 기상천외한 선거 운동에 아이들은 점점 열광한다. 또 ‘수학 시간을 줄이자’ ‘수학여행은 싼 데로 가자’ ‘1학년 엄마들한테 급식 도우미 좀 시키지 말자’ 와 같은 속 시원한 공약들을 내건다. 아들이야 전교 회장이 되든 말든 시장 맞은편에 들어선 대형마트 때문에 걱정인 부모님의 무관심 속에서 분투하던 안석뽕. 그 와중에 대형 마트에 맞서려는 슈퍼집 딸 백발마녀(백보리)의 맹랑한 수작에 휘말려 경찰서에까지 불려 가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치러진 선거에서 과연 안석뽕은 전교 회장에 당선될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제17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고학년 창작 부문 대상 수상작. 어쩌다가 전교 회장 선거에 출마하게 된 시장 떡집 아들 안석진이 건어물집 아들 기무라와 순댓국집 손자 조조, 달랑 두 명의 선거 운동원과 함께 기상천외한 선거 운동을 벌이는 이야기다. 그 속에 재래시장 앞에 들어선 대형 마트 문제를 씨실과 날실처럼 엮어 놓은 작가의 솜씨가 탁월하다. 날카로운 주제 의식을 전하면서도, 현실에서 튀어나온 듯한 생기 있는 캐릭터들과 유쾌 발랄한 에피소드들이 시종 웃음을 자아내는 점이 매력이다. 요즘 아이들의 정서와 입말을 생생하게 살려 내 어린이 독자의 공감대를 사기에 충분하다.

제17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 수상작

창비가 주최하는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어린이책 공모 제도다. 1996년에 시작해서 그동안 『문제아』의 박기범,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김중미, 『짜장면 불어요!』의 이현, 『초정리 편지』의 배유안 등 한국 아동문학의 주요 작품과 작가 여럿을 발굴해 왔다. 『기호 3번 안석뽕』은 시장 떡집 아들 안석뽕이 전교 회장 선거에 나가면서 겪게 되는 사건들과, 시장 어귀에 들어선 대형 마트와 시장 상인들간의 갈등이 씨실과 날실처럼 엮인 이야기다. ‘주인공과 시장통 아이들의 이야기가 직구를 던지듯 정직하고 시원하게 전개되어 진솔한 감동을 준다. 경쾌하고 쫄깃한 문장으로 그린 인물들은 개성 있고 생기 넘치며, 때로는 우습고 때로는 뭉클한 에피소드를 오밀조밀 엮는 솜씨도 능숙하다. 날카로운 문제의식을 능청스럽게 풀어내는 작가 의식과 솜씨에 믿음이 간다.’는 심사평을 받으며 2012년 제17회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개성 있는 캐릭터와 유머러스한 에피소드, 시종일관 터지는 웃음

유치원 영어반에서 ‘제임스’로 불리던 주인공 안석진은 아버지가 퇴직하고 시장에서 떡집을 시작하자 ‘떡집 안석뽕’으로 불리면서 하루아침에 인생이 급커브를 그리게 된다. 같은 시장 순댓국집 손자 조조, 건어물집 아들 기무라와 어울려 다니면서 여자애들에게 교실 구석에 세워 둔 대걸레 같은 취급을 받으며 반장 한 번 못 해 본 처지인 안석뽕. 기무라의 ‘배 째라’ 정신에 휘말려 얼떨결에 전교 회장 선거에 출마하게 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빠른 속도와 경쾌한 분위기로 시작한 이야기는 사건이 전개되는 내내 유머러스한 에피소드들로 이어진다. 선거 운동원은 기무라와 조조 달랑 두 명 뿐인데 이들이 펼치는 선거 운동이 기상천외하기 짝이 없다. 교문 앞에서 한복을 입고 앉아 태연히 붓글씨를 쓰는 석뽕이와 그 옆에서 팔도 민요 메들리를 틀어 놓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는 기무라, 연지 곤지 찍고 가래떡을 한삼처럼 휘두르며 춤추는 조조의 모습에 유쾌한 웃음이 터진다. 담임 선생님의 방해에도 눈치 없이 꿋꿋한 석뽕이의 모습이나 학교에 할 말 다 하는 용감한 공약, 안석뽕 패거리가 사부로 모시는 시장 철학관 주인 ‘거봉 선생’과의 엉뚱한 대화 등이 작가의 구성진 입담으로 풀려나와 시종일관 때로는 통쾌하고 때로는 따뜻한 웃음이 터지게 한다. 모처럼 독자에게 ‘재미’ 있는 동화를 만나는 기쁨을 누리게 할 반가운 작품이다.

긴장감 넘치는 초등학교 전교 회장 선거
선거 과정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각

『기호 3번 안석뽕』에서 아이들이 펼치는 전교 회장 선거 모습은 실제 어른들의 선거 모습과 꼭 닮아 있다. 공부 잘하고 집안 형편이 넉넉한 집 아이가 유력한 후보인 점부터 그렇다. 이상하게도 공부 못하는 아이들은 항상 공부 잘하는 후보를 찍는다. ‘모두가 공부 잘하는 학교를 만들겠습니다.’와 같은 하나 마나 한 말, 불가능한 말이 공약이 되어 버젓이 내걸린다. 유력한 후보의 당선사례 약속은 눈감아지고 안석뽕이 손에 들고 휘두르던 가래떡 한 줄을 아이들에게 조금씩 뜯어 준 것은 금품 제공으로 부정선거에 걸린다. 그리고 꼭 이런 일을 꼬투리 잡아 남을 비방하는 데에만 열을 올리는 후보도 있다. 작가는 날카로운 시각으로 실제 선거 과정에서의 부끄러운 모습들을 전교 회장 선거에 그대로 비춰 보여 준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안석뽕은 ‘수학 시간을 줄이자’ ‘수학여행은 비싼 데로 가지 말자’ ‘선생님들 일을 엄마들에게 떠넘기지 말자’와 같이 아이들이 원하는 공약을 내걸고, 학교와 선생님을 향해 용감한 말을 외치며 보통 아이들을 대변하는 데 힘을 쏟는다. 뭐 하나 잘하는 것 없고, 잘생기지도 않고, 부잣집 아들도 아닌, 그저 그런 아이 안석뽕, 하지만 힘껏 응원해 주고 싶은 ‘멀쩡한’ 아이 안석뽕이 펼치는 전교 회장 선거 분투기를 보며 독자들은 과연 안석뽕이 담임 선생님의 불신과 다른 후보들의 비방 그리고 자신에 대한 자괴감을 이겨내고 전교 회장에 당선될 수 있을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흥미진진하게 선거 과정을 지켜보게 될 것이다.

재래시장 지키는 떡집 아들 안석뽕!
아이들도 마땅히 알아야 할 사회 문제를 들춰내는 이야기

시장 앞에 몇 달째 가림막을 쳐 놓고 공사하던 정체불명의 건물이 어느 날 갑자기 ‘P-MART’라는 간판을 내걸고 기습적으로 문을 연다. ‘힘없고’ ‘돈 없는’ 시장 상인들은 폭탄이라도 터진 듯한 얼굴들을 하고 모여 앉아 있을 뿐이지만, 시장 슈퍼집 딸 백발마녀(백보리)는 안석뽕을 이끌고 초대형 울트라 괴물 슈퍼에 맞설 맹랑한 계획을 꾸민다. 결국 아이들은 덜미를 잡혀 경찰서에까지 가게 된지만 스스로의 힘으로 뭐라도 해 보려고 한 아이들 덕분에 처음엔 ‘시끄럽게 군다고 뭐가 달라지나’ 하며 손 놓고 있던 어른들이 ‘시끄럽게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고 말하며 빨간 조끼를 맞춰 입고 소리 높여 권리를 외치게 된다. 실제로 재래시장 앞에 대형 마트가 들어서고, 거대 자본이 골목 상권을 위협하는 일은 이미 사회 문제로 거론된 지 오래다. 『기호 3번 안석뽕』은 이런 사회 문제가 아이들의 삶에도 깊숙이 스며들어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보여 준다. 아이들이 학교와 학원만 오가고, 책만 들여다봐서는 알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일들에 관심을 갖게 하고,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이라는 곳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5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석뽕이를 반장으로 뽑을테다-<기호 3번 안석뽕>
서울 대모 4-4 권*진 | 2020-09-14 | 제17회 YES24

<석뽕이를 반장으로 뽑을 테다>

 

나는 까치마을 아파트에 산다. 우리 아파트에는 작은 슈퍼가 하나 있다. 이름도 촌스러운 ‘10단지 슈퍼이다. 몇 달 전 지하에 있던 홈마트가 문을 닫고 편의점이 생겼다. 처음에는 편의점에서 1 1행사를 해서 매우 기뻤다. 그러다 길을 가고 있는데 ‘10단지 슈퍼아저씨가 한숨을 쉬며 하늘을 보고 있었다. 편의점이 생기기 전에 그나마 오던 손님들도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기호 3번 안석뽕>에는 크게 두 가지 사건이 나온다. 하나는 P마트에 대항하는 재래시장 사람들의 이야기이고, 나머지 하나는 평범한 안석진이 공부 잘 하는 경태와 전교회장 선거로 겨루는 이야기이다.

백발마녀의 부모님은 재래시장에서 작은 슈퍼를 한다. 백발마녀는 재래시장 근처에 큰 마트가 생기자 걱정이 되어 P마트에 바퀴벌레를 뿌린다. 백발마녀의 행동은 잘못 되었지만 백발마녀가 왜 그 일을 했는지 한편으론 알 수 있을 것 같다. P마트가 부모님의 가게에 온 손님도 뺏어 갈 것 같아서 이다. 우리 동네에 생긴 편의점처럼 말이다. 어른들이 했다면 감옥에 갔겠지만 어린이가 한 일이라서 백발마녀는 풀려났고, 오히려 재래시장 어른들에게 칭찬을 받는다.

안석진은 친구들의 장난 같은 권유로 얼떨결에 전교회장 선거에 나간다. 기무라와 조조는 안석진을 어떻게든 회장으로 만들기 위해 선거운동을 한다. 나는 안석진이 내세운 공약이 창의적이고 마음에 쏙 들었다. 만약 우리학교에 안석진이 선거에 나온다면 나는 꼭 안석진을 선택할 것이다. 안석진의 공약은,

1.시험을 일 년에 한번만 보자고 하겠습니다.

2.공부 못하면 무조건 나머지 공부 하는 것 좀 없애자고 하겠습니다.

3.수학 시간을 줄이자고 하겠습니다.

4. 6학년 여행을 공짜로 가자고 하겠습니다.

5.1학년 엄마들한테 급식도우미 좀 시키지 말자 그렇겠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너무 잘 알아주는 공약이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어린이들의 엉뚱한 면이 그대로 담겨있다. 나의 바람과 달리 안석진은 전교회장에 당선되지 못했다. 나도 속상했다. 그러나,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고 도전한 안석진과 그의 친구들이 자랑스럽다.

오늘은 편의점이 아니라 10단지 슈퍼에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러 가야겠다. 10단지 슈퍼를 많은 사람들이 이용했으면 좋겠다

'기호3번 안석뽕'을 읽고(석진이에게)
경기 평내 4-2 전*진 | 2020-09-13 | 제17회 YES24

안녕? 나는 전호진이라고 해. 난 키도 조금 크고 조금 뚱뚱한 4학년 여자야. 반가워.

이 책을 읽었을때 나는 기무라는 조금 유쾌하고 재미있는 아이인 것 같았어.

그리고 너는 생각이 많고 조금 걱정이 많은 아이인 것 같았고. 그런데도 찰떡같이 잘 맞고 늘 함께 다니는 모습이 부러웠어. 마음이 잘 맞는 친구가 있으면 재미있고 신나잖아. 네가 전교 회장선거에 나갔을때 나는 네가 회장이 될 줄 알았어. 그런데 고경태가 됐지.

하지만 나는 마지막

선거유세때 네가 말한 개와 사자 이야기를 듣고 자신감이 붙고, 아이들 한테서 표를 많이 얻을줄 알았어. 결국 되지 않았지.

근데 나는 네가 정말 멋지다고 생각해. 고경태는 친구들한테 먹을 것도 주고 부모님이 팍팍 밀어줬잖아. 그런데 너희들 힘으로 그만큼 한건 대단하다고 생각해.

보리가 널 투표했을때 보리는 참 시원시원한 성격인거 같더라.

대형마트에 바퀴벌레 뿌린 건 좀 충격적이었지만 그래도 넌 정말 친구를 잘 둔 것 같아.

 나도 네 친구들 같은 친구가 있으면 정말 좋겠다.

너희가 선거공약 적을걸 읽었을때 정말 재미있었어.

나는 1번 공약과 2번 공약이 재미있었어.

그리고 급식도우미를 엄마들이 해주게 한다는 5번 공약이 공감이 갔어.

급식당번 하는게 진짜 힘들거든. 너희가 선거운동을 고경태처럼 하고 조금만 더 노력했다면 석진이 네가 전교 회장이 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높았을텐데 아쉽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했으니 칭찬할게.

그럼 안녕.

                             2020년 9월 10일

                                 전호진 씀.

 

 

기호3번 안석뽕
경기 남양주샛별초등학교 6-5 황*서 | 2019-09-08 | 제16회 YES24

이 책은 방학 때 읽게 된 필독 도서인데, 재미있어서 독서록을 쓰게 되었다. 이 책에서 주인공 이름이 안석뽕으로 나오지만 사실 진짜 이름은 안석진이다. 안석진이 어떻게 안석뽕이 되었는지 알아보자. 석진이의 아버지가 갑자기 회사를 그만두고 먼 친척이 하던 떡집을 넘겨 받으면서 석진의 가족들은 새로운 동네로 이사를 왔다. 시장 사람들은 언제부턴가 석진을 떡집 석뽕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석뽕이가 아니라 석진이라고 아무리 얘길 해도, 돌아서면 다시 석뽕아~!’ 하는 통에 석진이는 입에 거품을 물 지경이었다. 그렇게 안석진은 안석뽕이 되었던 것이다.

뭐하나 잘난 것 없는 석진이가 우연히 전교 회장 선거에 출마하게 되는데, 이 우연한 일은 조조, 기무라, 그리고 안석진이 교실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일어난 일이다. 반장인 고경태 무리들이 할 말이 있다면서 이 셋 보고 교실에서 나가라고 하였다. 그래서 무슨 얘기를 하냐 했더니 고경태가 회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하였다. 조조와 안석민은 그냥 나가려고 했는데 기무라가 이렇게 말했다. “아이고 어쩌나. 우리도 그 회장 선거에 대한 회의를 하는 중이었는데.” 그래서 반장 고경태가 진짜야? 너희 후보가 누군데?”라고 하니 기무라가 , 후보! 후보 있지. 그러니까 바로...안석진이다 어쩔래?”라고 맞받아쳤다. 석진이는 깜짝 놀라 기무라를 바라보았다. 이렇게 석진이가 원해서 전교회장 선거에 나간 것이 아니었다. 모두 순전히 기무라 때문인 거다. 우여곡절 끝에 결국, 석진이는 전교 어린이 회장 후보 등록을 하러 교무실까지 내려가게 되었다. 그러자, 교감 선생님은 석진이를 위 아래로 훑어보시더니, 오늘 5시가 등록마감이라며 신청 용지를 주셨다. 그런데, 고작 30분 정도만 남아 있는게 아닌가! 게다가 상황은 갈수록 태산이었다. 후보가 되려면 추천인 이름을 자그마치 10개나 적어 내야 했던 것이다. 기무라는 시장통 아이들 이름을 넣고 게임 아이템을 하나씩 돌리면 된다며 조조와 석진이를 안심시켰다. 겨우겨우 신청을 마치고 투표하는 날이 되었는데, 석진이는 기호3번이었다. 조조는 여자 아이들 표가 왕창 걸려있다며 석진이의 머리를 빗어주고 상의 마지막 단추도 말끔히 채워주었다. 드디어 석진이의 공약 발표가 있을 때, 석진이는 숨을 깊게 한 번 들이마시고 천천히 입을 열었다. “안녕하세요, 저는 기호3번 안석진입니다...” 쭈뼛쭈뼛 공약 발표까지 끝내고 단상을 내려오는데 무슨 말을 어떻게 했는지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고 기운이 줄줄 빠지는 느낌이었다.

나는 안석진이 전교회장 선거에 후보로 나간 것만 해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전교회장 선거에 나고 싶어도 못나가는 애들도 많고, 아예 나가려는 시도조차 해보지 않는 친구들이 대부분인데, 어쩌다가 나가게 된 거지만 용기를 내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를 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 투표 결과 고경태 30, 방민규 94, 안석진 189표로 안타깝게 떨어지고 고경태가 회장이 되었지만, 아이들은 이 일로 큰 추억을 남겼고 자신감을 가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기호 3번 안석뽕
경기 남양주샛별초등학교 6-5 박*성 | 2019-09-05 | 제16회 YES24

기호 3번 안석뽕은 안석뽕이 선거에 출마하고 피마트에게서 재래 시장을 지켜내는 이야기다. 시장을 시켜내는 건 어른도 하기 굉장히 힘든 일이지만 그 어려운일을 몰래 하긴 하지마

용기가 대단했다. 물론 피마트의 장사를 방해하는 거는 법에 처벌받을 수도 있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어쩄가내 어떤이유가내로 대단하다. 제목을 보면 무언가 사람들이 기호 3번 안석뽕을 외치는 소리가느껴지는것 같았다. 그래서 재목처럼 안석뽕(석진)이가 선거에 출마하는 이야기도 있다. 거의 2배 차이로 선거라이벌 고경태에게 회장자리를 빼앗겼지만

우리는 주인공의 관점이기 떄문에 안 좋다라고 느낄 수 있지만 만약 주인공이 고경태라면

이 책을 읽고 느낌이 있다. 물론 고경태가 약간 성격도 그렇고 좀 그렇지만 주인공이 된다면

생각이 달라 질수도 있다.왜냐하면 우리는 책에서 주인공이 되기 떄문이다. 그러니 주인공의 생각이 곧 나의 생각이 될 수도 있기 떄문이다. 왜 제목이 '기호 3번 안석뽕'인지는

추측으로 글을 쓴 사람이 한석봉을 존경하여서 그런 것 같다. 다른 나라의 인물도 있는 것을

말이다. 예를 들어서 조조,기무라 기무라는 그런 인물이 있는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일본이

적대적으로 싸우고 있어서 조조만 알고 기무라는 잘 모른다. 마지막으로는 이 시대에는 아직 대형마트가 수요일에 쉬지 않나보다 왜냐하면은 아마 지금 대형마트하고 전통시장하고 싸우고 있으니까말이다.

자신의 의지 기호 3번 안석뽕
경기 남양주샛별초등학교 6-5 송*규 | 2019-09-04 | 제16회 YES24

제목:자신의 의지 기호3번 안석뽕

 

이 책을 읽게된 계기는 책이름과 어떻게 해야 선거에서 좋은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 궁금해서 읽게 되었다 이야기에서는 주인공 안석진이 친구 둘 기무라와 조조의 도움을 받아 전교회장 선거에 출마하게됬다.출마하게 된 이유는 안석진 친구 기무라가 반장 패거리에 장난 삼아 던진 말에 셋 중에서 제일 괜찮은 안석진이 선거에 출마하게 된다 안석진과 기무라와 조조는 선거운동을하는데 한복을 입고 노래를 틀고 붓으로 앉아서 글씨를 쓰는 행동을해 친구들의 인기를 끌었다 어느날 백발마녀라는 별명을 가진 백보리에게 추천인을 받고 나중에 백발마녀를 돕기로 하였다.안석뽕은 공약을 잘 쓰기 위해 거봉선생을 찾아가서 순대국밥 3그릇 쿠폰을 주고 난 뒤 거봉선생은 말해준다.어느날 피마트가 들어와서 시장주민들은 큰 불만을 얻게 되고 백보리는 안석진을 부른다.백보리는 안석뽕과 피마트에 들어가 바퀴벌레를 풀고 결국 주변 주민에게 이마트에 바퀴벌레가 나왔다는 소문이 퍼지고 이마트는 소독하기 위해 휴업하게된다.하지만 결국 들키게 된다. 이제 안석뽕은 공약으로 개와 사자 이야기를 들려주고 공약을 잘 끝낸다. 하지만 안석뽕은 회장이 되지 못하였고 꼭 전교회장이 되고 싶었던 아이가 전교 회장이 된다. 그리고 친구들은 다음번에 다시 도전하자는 의지를 다졌다.다음번에는 안석뽕이 아닌 조조로 나가자고 되고 이야기는 끝난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많은 노력을 누구나 사람들은 하지만 자신의 의지가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이 책을 읽고 난 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것 같았다.이 책에서 나온 친구들은 옆에서 책임감 있게 안석뽕을 도와줘서 나도 이런 친구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내가 안석뽕이라면 이렇게 전교회장 선거에 자신의 의도도 없이 나가지 않았을 것 같다. 그래서 악석뽕이 왜 그랬는지 궁금하다.

 

이 책을 친구들에게 추천 하고 싶다.이 책을 추천 하고 싶은 이유는 나는 장래희망이 없다 나와 똑같이 장래희망이 없어서 걱정인 친구도 많을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 자신감도 생기고 자신의 의지가 있으면 무엇이든 성공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 때문에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어린이 독후감 코너에서 다른 독후감을 검색해볼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회원리뷰 (16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상품권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쓰기

16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8/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94% (15건)
5점
0% (0건)
4점
6% (1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88% (14건)
5점
12% (2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1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한줄평 (12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544-7758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문의하기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