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정가 | 8,500원 |
---|---|
판매가 | 7,650원 (10% 할인) |
YES포인트 |
|
결제혜택 |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
---|
구매 시 참고사항 |
|
---|
발행일 | 2013년 03월 01일 |
---|---|
쪽수, 무게, 크기 | 69쪽 | 314g | 190*260*15mm |
ISBN13 | 9788928307364 |
ISBN10 | 8928307368 |
2024년 05월 07일 ~ 2024년 05월 14일
2024년 04월 30일 ~ 2024년 05월 22일
얼리리더를 위한 5월의 책 : 디즈니 캐릭터 PVC 마그넷 증정
2024년 05월 01일 ~ 2024년 05월 31일
상시
가민이의 부모님께서는 회사에 다니셔서 바쁜 나날들을 보냈다. 가민이는 엄마와 더 오래 있고 싶어 했지만 가민이의 엄마는 회사를 안 다닐 수 없었다. 그래서 학부모 총회, 공개 수업에도 참여하지 못해 가민이는 엄마가 미웠다. 가민이는 엄마가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와 엄마 화장대 서랍을 열어보니 노란 수첩이 있었다. 그 수첩에는 선생님과 엄마가 주고받은 글이 써 있는 것이었다. 가민이는 노란 수첩에 써 있는 글을 읽었다. 그 글에는 가민이의 대한 칭찬과 사랑이 가득 담겨있었다. 가민이는 그제서야 엄마가 나를 무지 사랑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엄마에게 지금까지 했던 말들과 생각으로 미안해졌다. 그래서 가민이는 엄마를 기쁘게 해드리기 위해 집 안을 열심히 청소하고 메모지를 이곳저곳 붙였다. 엄마가 돌아오시고 메모지에 글을 합쳤더니 ‘엄마 사랑해요’라고 적혀 있었다. 엄마는 가민이에게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
가민이의 속상함과 외로움이 잘 공감되었고 엄마가 가민이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도 잘 느껴졌다. 가민이가 노란 수첩을 발견한 것이 참 잘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가민이 엄마와 가민이의 말과 행동이 정말 감동적이었다. 앞으로도 가민이와 엄마, 아빠가 더욱 사랑을 키우길 희망한다. 또 나는 책을 읽고 부모님께서 나를 아끼고 사랑하시는 것처럼 나도 부모님께 효도해 드려야겠다고 다짐을 하게 되었다.
제 삼총사 친구들이 엄마의 노란수첩을 읽고 눈물이 쏟아졌다고 해서 저도 읽어보고 싶었어요. 그런데 저는 그렇게 감동적이지 않는 거예요! 그런데 끝으로 갈수록 제 가슴이 두근거리고 눈물이 나오려 했어요.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엄마에게 가민이가 쓴 편지는 너무너무 감동적이었어요.
가민이는 저랑 비슷한 친구에요. 저도 엄마가 먹여 줄 때는 밥이 더 맛있고 혼자 먹을 때는 그냥 그래요. 그렇지만 가민이 엄마는 회사에 다니고 가민이는 동생이 없어요. 우리 엄마는 회사에 안다니고 저에게는 동생이 있어요. 그래서 저는 참 다헹인거 같아요. 동생이 있어서 불편한 점도 있지만 전 가민이처럼 외롭지 않아 좋아요. 엄마가 저랑 동생은 평생 친구라고 했거든요. 가민이한테도 동생이 있으면 조금 덜 심심할텐데...
저는 엄마를 가끔 속상하게 했어요. 그렇지만 앞으로는 엄마의 환한 웃음을 많이 볼 수 있도록 제가 엄마랑 더 자주 놀아주고 안마도 많이 해드리고 엄마를 위해 춤도 많이 춰줄 거예요. 가민이가 엄마를 위해 마음이 찡한 편지를 쓴 것처럼 말이에요.
가민이의 엄마, 아빠는 아주 바쁘다. 그래서 자주 같이 못 있는다. 그런데 이번에 학교에서
학부 총회가 있는 날, 엄마에게”엄마 이번에는 꼭 와야돼요!” 라고 말했더니, 엄마가 내일은
제일 바쁜 날이라며, 못 온다고 하니, 가민이는 무척 실망했습니다.
다음날이 되자 경재가 “나 엄마가 학원으로 차 태워 준댔다!”라고 말하며, 자랑을 했다.
수업이 끝나고 학원으로 가는데, 엄마한테 간식 사달라고 하려고 점심을 조금 먹은 것이 생
각 났다. 경재는 빵을 먹으면서 가민이를 약 올렸다. 그리고 학원이 끝나고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었다. 하지만 가민이는 데려다 줄 사람이 없어서 용감하게 빗속으로 뛰어들어 옷
은 흠뻑 젖었다. 밤에 열이 너무 많이 나서 엄마에게 문자를 남겼다. 엄마와 문자로 대화를
나누다가 엄마가 빨리 온다기에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렸는데, 어두워지면서 아빠가 먼저
왔다, 아빠가 가민이에게 엄마는 늦으실거야라고 말 하셨다. 그리고 그 다음날 공개수업이
있다고 가정통신문이 나갔다. 이번에는 게임을 한다고 했다. 하지만 엄마는 또 오지 못했
다. 그래도 가민이는 게임을 혼자서도 잘했다. 가민이는 간식을 사 먹으려고 서랍을 방바닥
에 쏟았다. 그런데 거기에는 노란수첩이 있었다. 그건 엄마와 어린이집 선생님과 주고 받은
메모였다. 가민이는 이 수첩에 든 메모를 보고 엄마가 자길 사랑하는 걸 알고 집을 깨끗이
청소하고, 쪽지를 써 놓았다. 그리고 엄마는 메모의 적힌대로 하나씩 하기 시작 했다. 마지
막에는 모은 쪽지에 앞글자를 읽으면 “엄마 사랑해요”가 되었다. 엄마 아빠는 우리를 사랑
하고 우리는 엄마 아빠를 사랑한다.
나도 부모님께 효도해야지 -‘엄마의 노란 수첩’을 읽고
서울방일초등학교 4학년 4반 하지민
나는 책의 제목과 그림이 마음에 들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가민이는 엄마와 아빠 모두 회사에 다니셔서 학교에서 오면 부모님이 계시지 않으셔서 속상해했다. 만약에 나도 부모님 모두가 화사에 가시면 심심하고 속상했을 것 같다. 그리고 우리 아빠만 회사에 다니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가민이의 학교에서 학부모총회를 할 때 가민이의 부모님꼐서 모두 바쁘셔서 오시지 못하셨다. 그래서 가민이는 부모님을 기다렸는데 오시지 않으셔서 많이 속상했을 것 같다. 그래서 부모님은 다음에 오시겠다고 하셨다. 그런데도 가민이는 여전히 속상했다. 왜냐하면 가민이의 부모님께서는 매 번 가민이에게 그렇게 말하셨기 때문이다. 어느 날 가민이는 학교 끝나고 비가 오는데 아무도 데리러 오시지 않으셔서 비를 많이 맞았다. 그래서 가민이는 다음 날에 열이 많이 났다. 나도 열이 심하게 난 적이 있어서 가민이가 아픈 것이 공감되었다. 그런데 부모님께서 너무 바쁘셔서 가민이를 돌봐주실 수 없었다. 그래서 가민이는 어쩔 수 없이 집에서 혼자 있었다. 그래서 많이 지루했을 것 같은 마음이 공감되었다. 엄마가 일찍 오신다고 하자 가민이는 밖에서 엄마를 기다렸다. 그런데 엄마보다 아빠가 더 먼저 오시자 가민이는 엄마에게 배신감을 느꼈을 것 같다. 집에 와서 가민이는 자는 척을 하자 엄마가 도착하셨다. 엄마는 가민이가 진짜 자는 줄 아시고 뽀뽀를 해주시고 나가셨다. 가민이는 엄마께서 달래주실 줄 알았는데 그냥 나가셔서 삐치고 속상했을 것 같다. 다음 날에도 가민이는 엄마를 보자 못하자 섭섭해 했다. 학교 갔다 와서 엄마의 노란 수첩을 보고 엄마가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을 느껴 엄마께 죄송한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가민이는 엄마를 위해서 집안일을 다했다. 그래서 엄마가 정말 감동을 받으셨을 것 같다. 그리고 가민이는 이걸로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한참을 고민하다가 쪽지에 글을 썼다. 마침내 가민이의 엄마가 오셨다. 그리고 쪽지를 보셨는데 쪽지의 앞글자를 합치니까 ‘엄마, 사랑해요.’라는 말이었다. 엄마가 그것을 읽고 나서 눈물을 흘리셨다.
책을 다 읽고 난 후 가민이가 엄마를 위해서 대단한 일을 해드려서 정말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나는 평소에 엄마를 너무 도와드리지 않았던 것 같아서 반성을 했다. 그리고 앞으로는 엄마를 더 많이 도와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엄마의 마음
<엄마의 노란 수첩>
이 책은 예전에도 읽어봤지만 다시한번 손이가서 읽게된 책이다 . 이 책의 주인공은 야무진초등 학생가민이다 가민이의 엄마는 직장에 다니신다. 그래서 가민이 엄마는 학교 공개수업, 학부모 총회같은 날에 번번히 다음에 다음에 라고 말만하고 못오신다 가민이는 그런 엄마를 보며 엄마의 사랑이 식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날 가민이는 서랍을 뒤지다 노란 수첩 그러니까 어린이집 수첩을 발견하게 된다. 그 속에 어린이집 선생님과 엄마가 주고 받은 메모를 읽으며 엄마의 진정한 마음을 알게된다 생각이 바뀐 가민이는 엄마를 기쁘게해주고 싶어 청소도하고 노란 포스트잇으로 사랑을 담은 메세지를 전한다 그것을 본 엄마는 행복에 젖는다.
엄마가 일을해서 공개수업, 학부모총회등을 오지않는다면 가민이 처럼 엄마가 자신을 사랑하지않는다고 착각할 수도 있다.하지만 엄마도 우리와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싶으신데 바그러지 못하실뿐이다 바쁜 엄마를 둔 친구들이 있다면 가민이 처럼 꼭 깨닳았으면 좋겠다.
10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배송 안내
배송 구분 |
예스24 배송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반품/교환 비용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소비자 피해보상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