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낮없이 즐거운 아시아 여행의 꽃, 방콕”
방콕이 집보다 익숙한 베테랑 여행작가가 직접 취재하고 쓴 방콕 여행의 모든 것
가이드북의 정석, 『프렌즈』가 소개하는 방콕 여행법!!
사람 냄새나는 골목부터 찬란한 전통과 문화유산,
휘황한 야경이 어른거리는 짜오프라야 강과 고풍스러운 호텔 & 리조트,
화끈한 나이트라이프와 중독성 높은 로컬 맛집까지-
믿고 보는 노란책,『프렌즈 방콕』 한 권에 알차게 담았다!
‘천사의 도시’ 방콕에서 만나는 최고의 순간!
『프렌즈 방콕』최신 개정판이 특별한 이유 7가지
■ 10년 동안 축적된 방대한 여행 정보와 노하우가 이 한 권에!『프렌즈 방콕』 시즌 10 전격 출간!
■ 방콕을 대표하는 14개 지역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숙소 정보 업데이트!
■ 미식 도시 방콕! 미쉐린 가이드 방콕 편에 소개된 맛집 리스트 전격 공개
■ 지금 가장 트렌디한 엔터테인먼트, 쇼핑, 마사지 등 체험ㆍ테마 여행 스폿 소개
■ 시내 대중교통 MRTㆍBTSㆍ수상 보트는 물론, 뚝뚝부터 그랩까지- 최신 교통 정보 완전 정복!
■ 주요 스폿마다 태국어 원어 표기 & 여행 필수 회화 표현 별첨
■ 파타야, 깐짜나부리, 아유타야 등 근교 여행지 총망라, 지역별 베스트 코스 제안
▷ 책의 구성
방콕의 또 다른 이름은 ‘끄룽텝’, 우리말로 ‘천사의 도시’란 뜻이다. 금빛 휘장을 두른 듯 아름다운 왕궁, 오래된 사원에서 피어오르는 신묘한 기운, 그리고 방콕 사람들의 선한 마음씨와 온화한 미소가 그 이름의 연유를 설명한다. 어둠이 내리고 나면 도시를 가로지르는 짜오프라야 강에 형형한 불빛이 드리운다. 이때부터 방콕은 여행자들에게 새로운 표정을 선사한다. 은은한 아로마 향을 따라 가면 여독을 풀어줄 마사지 숍을, 낡은 골목길로 접어들면 감칠맛 나는 스트리트 푸드와 화끈한 나이트라이프를 맞닥뜨린다. 흥성거리는 야시장, 화려한 쇼, 감각적인 재즈 클럽과 루프톱 바가 연이어 눈을 사로잡을 때, 『프렌즈 방콕』은 정확한 정보와 풍부한 노하우로 여행자의 발길을 인도한다. 최선의 선택으로 최고의 순간을 만끽하고 싶다면, 이제 『프렌즈 방콕』과 동행할 때다.
1. 『프렌즈 방콕』은 새롭다! 빠르게 변화하는 방콕의 현지 정보 신속 반영
방콕의 ‘지금’이 궁금하다면 ’20~’21 개정판『프렌즈 방콕』을 들추어 보자. 동남아시아 지역 전문 여행 작가가 발 빠르게 채집한 여행 노하우를 활용해 더없이 흥미진진한 여정을 꾸릴 수 있다. 특히 『프렌즈 방콕』Season 10은 달라진 대중교통과 요금 정보를 반영했고, 지금 현지에서 가장 인기 있는 관광 명소를 수록해 더 알차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지금 막 오픈해 호응을 얻기 시작한 레스토랑ㆍ쇼핑ㆍ스파 & 마사지 숍ㆍ숙소 등 다채로운 최신 정보를 듬뿍 업그레이드했음은 물론이다.
2. 『프렌즈 방콕』은 다양하다! 독자의 여행 스타일별 맞춤 코스 제안
방콕에서 무엇을 할까, 무엇을 먹을까, 어디서 어떻게 놀까 고민이었다면 베테랑 방콕 여행자인 작가가 오랜 시간 쌓아온 노하우를 눈 여겨 볼 것. 꼼꼼하게 설계한 일정별 코스, 취향별 코스, 교통수단별 코스, 예산별 코스를 참고해 빠르고 간편하게 나만의 맞춤형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또한 책 앞머리에서 소개하는 ‘방콕이 매력적인 이유 21가지’부터 ‘쇼핑 베스트’ ‘스파 & 마사지 베스트’ ‘나이트라이프 베스트’에 이르는 여행 버킷리스트를 차근차근 섭렵하면 여행이 한층 더 풍성해진다.
3.『프렌즈 방콕』은 든든하다! 현지 대중교통 활용법과 친절한 길 찾기 설명
방콕의 낡고 비좁은 골목과 어지러운 도로 환경 속에서도 『프렌즈 방콕』과 함께라면 무서울 게 없다. BTSㆍ공항 철도ㆍMRTㆍBRTㆍ보트 노선도를 최신 정보로 업그레이드했고, 행선지에 가장 유용한 교통수단과 정류장 정보를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하니 초보 여행자라도 쉽고 편리하게 따라할 수 있다. 게다가 올해부터는 차량 예약 애플리케이션 그랩도 함께 소개해 선택지를 한 차원 넓혔다. 짜오프라야 강을 오가는 수상택시의 종류와 주요 볼거리를 연결하는 선착장 정보 또한 자세히 수록해, 복잡하기로 이름난 방콕의 물길도 어렵지 않게 가로지를 수 있다.
4. 『프렌즈 방콕』은 가뿐하다! 휴대가 편리한 미니 방콕 맵북
잘 만든 맵북 한 권으로 방콕 완전 정복! 도시 구석구석을 누비려면 BTS를 타고 주요 역에 내려 쏘이(Soi, 골목)로 들어가야 하는데, 이때 정교한 지도가 있다면 길 찾기에 큰 도움이 된다. 최신 스폿 정보를 수록한 『프렌즈 방콕』의 맵북은 휴대가 편리하도록 컴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됐다. 두꺼운 가이드북은 가방이나 숙소에 넣어두고 일정 중엔 책 뒤편의 맵북만 잘라 손에 들고 다닐 것. 기나긴 일정이라도 이 맵북 한 권이면 가뿐하게 소화할 수 있다.
5.『프렌즈 방콕』은 야무지다! 미식가를 위한 미쉐린 레스토랑 리스트와 태국 요리 가이드
똠얌꿍, 팟타이, 쏨땀…. 미지의 태국 음식을 제대로 경험하고 싶다면 『프렌즈 방콕』이 엄선한 맛집 리스트를 따라가 보자.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 레스토랑엔 ‘추천’ 마크를, 대중적인 인기를 구가하는 레스토랑엔 ‘인기’ 마크를 달아 표시했고, 미쉐린 가이드 방콕편에 오른 레스토랑을 따로 리스트업해 알찬 식도락 여행을 독려한다. 레스토랑마다 대표 메뉴와 예산을 꼼꼼히 수록하는 것은 물론, 식재료에 따른 태국어 명칭과 조리 방법을 상세하게 소개했으니 주저 않고 원하는 음식을 주문해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