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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개 장발

황선미 글/김동성 그림 | 웅진주니어 | 2012년 09월 05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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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개 장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99쪽 | 407g | 188*254*20mm
ISBN13 9788901121208
ISBN10 8901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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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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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경기도 평택에서 보냈고, 16년 동안 『나쁜 어린이 표』, 『마당을 나온 암탉』, 『바람이 사는 꺽다리 집』, 『주문에 걸린 마을』 등을 냈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국내에서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으며,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수십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2012년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4년 런던국제도서전 ‘오늘의 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경기도 평택에서 보냈고, 16년 동안 『나쁜 어린이 표』, 『마당을 나온 암탉』, 『바람이 사는 꺽다리 집』, 『주문에 걸린 마을』 등을 냈습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국내에서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었으며,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수십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2012년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4년 런던국제도서전 ‘오늘의 작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오솔길을 열심히 걸으며 사는 게 멋지다는 걸 알 수 있는 작품을 쓰려고 합니다.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한 심리 묘사와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로 수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작품을 통해, 때로는 여러 자리를 통해 항상 어린이들 가까이에서 함께하고 있다. 지금까지 60여 권의 책을 썼고,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 표창, SBS 어린이 미디어 대상, 아동문학평론 신인상, 세종아동문학상, 소천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있다.

1963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와 광주대학교 문예창작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95년 단편 「구슬아, 구슬아」로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을, 중편 「마음에 심는 꽃」으로 농민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1997년에는 제1회 탐라문학상 동화 부문을 수상했고, 『나쁜 어린이표』, 『마당을 나온 암탉』, 『까치우는 아침』, 『내 푸른 자전거』, 『여름 나무』, 『앵초의 노란 집』, 『샘마을 몽당깨비』, 『목걸이 열쇠』, 『뒤뜰에 골칫거리가 산다』, 『들키고 싶은 비밀』, 『엑시트』, 『세상에서 제일 달고나』 등을 썼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학교에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혼자 캄캄해질 때까지 학교에 남아 동화책을 읽곤 했던 그녀의 글은, 발랄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글을 써나가는 다른 90년대 여성작가들 달리 깊은 주제 의식을 담고 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그 대표적 예. 근대 · 문명을 상징하는 '마당'과 탈근대·자연을 상징하는 저수지를 배경으로, 암탉 잎싹의 자유를 향한 의지와 아름다운 모성애를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2000년에 출간한 그녀의 대표작 『마당을 나온 암탉』은 알을 품어 병아리를 만들어 보겠다는 소망을 갖고 살던 암탉 잎싹의 이야기다. 양계장에서 편하게 사는 것을 포기하고 안전한 마당을 나온 잎싹은 우연히 청둥오리의 알을 품게 되는데, 그렇게 부화한 청둥오리를 사랑과 정성으로 키우고 자신의 목숨을 족제비에게 내주기까지 한다. 고통스럽지만 자신의 꿈과 자유, 그리고 사랑을 실현해나가는 삶을 아름다운 동화로 그려냈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죽음’을 전면에 내세워 어린이문학의 금기에 도전했고, 국내 창작동화로는 첫 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하였다. 애니메이션 영화로 제작해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하였고, 뮤지컬, 연극, 판소리 등 다양한 공연으로도 선보이고 있다.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수십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다. 2012년 국제 안데르센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4년 런던국제도서전 ‘오늘의 작가’로 선정, 폴란드 ‘올해의 아름다운 책’ 등을 수상했다.
그림책, 광고, 카툰,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섬세하고 세련된 묘사로 정평이 나 있는 김동성 선생님은 『메아리』 『비나리 달이네 집』 『엄마 마중』 『책과 노니는 집』 『나이팅게일』 『고향의 봄』 『오빠 생각』 『들꽃 아이』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 『노도새』 등을 통해 동서양을 넘나드는 독특한 작품 ... 그림책, 광고, 카툰,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섬세하고 세련된 묘사로 정평이 나 있는 김동성 선생님은 『메아리』 『비나리 달이네 집』 『엄마 마중』 『책과 노니는 집』 『나이팅게일』 『고향의 봄』 『오빠 생각』 『들꽃 아이』 『날지 못하는 반딧불이』 『노도새』 등을 통해 동서양을 넘나드는 독특한 작품 세계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2004년 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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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미운 오리새끼처럼 다른 외모로 태어나 어미에게 무시당하고, 형제들에게 따돌림을 당하지만 가족에 대한 사랑은 누구보다 큰 장발. 그러던 어느 날, 주인 목청씨가 집을 비운 사이 개 도둑이 먹이로 가족들을 꾀어 납치해 가자 가족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개 도둑과 싸우지만 큰 부상을 입고 끝내 가족들을 잃고 만다. 그 뒤로 장발은 목청씨네 집에서 씨어미의 운명을 갖고 자란다. 장발은 우연히 길에서 만난 하얀 개의 새끼를 낳고, 정성스레 새끼들을 돌보지만 자신을 닮은 새끼를 잃는 아픔을 겪는다. 게다가 목청씨가 용돈벌이를 위해 남은 새끼들을 내다 팔자, 누구보다 모성애가 강한 장발은 새끼들을 찾아내라며 목청씨의 팔뚝을 물며 주인에게 대들기까지 하지만 장발은 다시는 팔려간 새끼들을 만나지 못한다.

세월이 흘러 밉살맞게 굴던 이웃집 고양이도 하루가 다르게 늙어 가는 모습을 지켜보기도 하고, 새로 들어온 암탉 시누님과 옥신각신하기도 하고, 듬직한 새끼 고리를 키우는 기쁨도 느끼며 사소한 일상의 행복을 느끼는 장발. 하지만 그것도 잠시, 이웃집 고양이와 시누님은 치열한 싸움 끝에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다. 게다가 팔려갔던 고리가 얼마 뒤 집으로 돌아와 죽는 일까지 겹치며 장발은 치유할 수 없는 커다란 슬픔을 느낀다. 평생 길들여지지 않을 것만 같던 장발도 오랜 세월 목청씨와 함께 지내면서 조금씩 이해하게 되고 목청씨도 장발을 더 이상 개가 아닌 인생의 동반자로 인정을 하며 둘은 함께 늙어 간다. 그리고 삶의 끄트머리에 이르자 장발은 목청씨를 용서하고, 같이 세상을 떠난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푸른 개 장발과 함께
경기남양주금교초등학교4-* 진*소 | 2015-09-14 | 제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장발의 삶은 참으로 고단했다. 장발이 어릴 때부터 털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가족들이 따돌리고 은근히 밀어냈다. 그래도 장발은 가족들을 아주 많이 사랑했다. 그런데 사랑하는 장발의 가족들을 개장수가 모조리 훔쳐가 버렸다. 게다가 자신의 고물고물 귀여운 새끼들마저 그 나쁜 개장수에게 팔려갔다. 자신의 주인인 목청씨가 팔았던 것이다. 그렇지만 다행이도 새끼 중 한 마리인 고리는 개장수를 물고 도망쳐 나와 장발의 곁으로 돌아왔다.

 그렇지만 장발에겐 그것이 좋을 수도 있고, 좋지 않을 수도 있을 것 같다.좋은 건 고리가 죽을 때까지 함께 하며 어미 노릇을 한 것이고, 좋지 않은 것은 장발이 지켜보는 앞에서 고리는 검붉은 피를 흘리며 눈을 감은 것이다. 자식이 죽어 나가는 것을 보는 어미의 마음은 자식보다 더 힘들고 아팠을 것이다.

 장발이 팔팔할 때 장발에게 관심을 두던 발바리가 있었다. 하지만 몸을 다쳐 병원에 간 목청씨의 돌봄을 받지 못한 장발이가 늙고 수척해지자 발바리는 장발을 조롱하며 물어뜯어 절름발이로 만들었다.

 장발에게 친구는 단 둘 뿐이었다. 늙다리 이웃인 고양이와 버럭버럭 목청씨. 그렇지만 장발은 둘 뿐인 친구를 모두 떠나보내고 말았다. 늙은 고양이는 비록 먼저 보냈지만, 목청씨만은 죽는 날까지 함께해서 좋았다.

 장발이 가장 좋아한 것은 목청씨와 새끼들, 그리고 그들을 만날 수 있는 영원한 꿈이었다. 숨이 끊기고 경험하게 된 영원한 잠 속의 영원한 꿈엔, 죽은 고리를 포함한 자신의 새끼들, 목청씨도 있으니까. 장발이 처음 눈물을 흘린 이유가 되어버린, 또 처음으로 미칠 듯 홧홧한 기분을 느끼게 한 잡혀간 어미와 가족들도 있으니까. 그래서 장발은 영원한 꿈까지도 좋아하게 된 것이다.

 난 장발이 환생할 수 있으면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널 길러준 목청씨는 착한 사람이지만 어떤 나쁜 사람들은 개를 학대하기도 해. 그러니 장발이 너도 다음 생애에는 사람으로 태어나 개였을 때 받았던 고통들을 받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또 이렇게 말하고 싶다.

네가 환생한다면 너랑 나랑 우리 함께 이 세상 나쁜 사람들 때문에 무서워진 세상을 바꿔보자! 너는 개들이 받는 고통을 알고 있으니까. 장발아, 우리 한번 빨간 세상을 파랗게 바꾸어 보자! 너희 가족처럼 힘든 누군가가 있으면 슬프잖아.”라고 말하고 싶다.

 난 꿈이 큰 것 같다. 더 이상 고통 받는 동물들이 없는 그런 세상을 꿈꾸고 있다. 이런 세상을 만들려면 바꾸어 나가야 할 일이 많다. 또 그러기 위해선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미래엔 내가 이 세상에 큰 도움이 되는 인물이 되어 있으면 좋겠다. 나와 장발이가 함께......

내가 가장 키우고 싶은 애완동물은?
경기부천상동초등학교6-* 노*민 | 2013-09-24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내가 가장 키우고 싶은 애완동물은?

(푸른개 장발을 읽고...)

부천 상동초등학교 6학년 6반 노종민

우리 집에는 고슴도치, 구피, 거북이가 있고 몇 년 전엔 럭키라는 토끼를 키운 적도 있다. 하지만 딱 일주일 만에 다른 곳으로 보내졌다. 목욕시키기도 어렵고 배설물 냄새가 심하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그래도 기회가 되면 장발 같은 똑똑한 개를 키우고 싶다. 여러 가지 훈련도 시키고 같이 산책도 다니고 싶기 때문이다.

처음에 표지에 그려진 장발의 눈이 기쁜 것 같기도 하고 슬픈 것 같기도 해서 어떤 기분인지 궁금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푸른 개 장발은 태어나서 엄마 누렁이의 사랑을 많이 받지 못했다. 삽사리의 피를 물려받아 생김새가 다른 개와 달랐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장발은 가족을 사랑하는 것 같다. 막내가 늙은 고양이에게 물려 죽어갈 때 끝까지 막내를 핥아주었기 때문이다. 또, 장발은 자신을 별로 좋아해주지 않는 가족이지만 가족을 지켜주려고 최선을 다했다. 개장수가 온가족을 훔쳐갈 때, 발길에 걷어 채이면서도 끝까지 구하려고 했다. 개장수의 신발 한 짝을 물고 집에 돌아오는 장면은 슬퍼서 눈물이 났다. 만약 우리 집에 도둑이 들어온다면 나는 장발처럼 끝까지 대항하지 못했을 것 같다. 하지만 장발은 진짜 용감했다. 나도 장발 같은 개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발도 사람처럼 새끼를 낳고 키운다. 하지만 목청씨는 또 새끼를 개장수에게 판다. 우리 엄마도 애완동물은 냄새가 나고 청소하기가 힘들다며 다른 집에 분양을 보내든지, 근처 강에다 방사를 하고 싶어 하신다. 목청씨와 똑같다. 왜 어른들은 동물을 자꾸 입양 보내는지 모르겠다. 사람들처럼 한 집에 같이 살면서 보살펴 주면 동물들도 더 행복할 텐데 말이다. 목청씨는 용접 일을 해서 인지 손도 거칠고 목소리도 엄청 크지만 그래도 장발 옆에서 항상 같이 한다. 목청씨는 장발을 좋아하는 것 같다. 하지만 장발은 새끼를 팔아버리는 장발씨를 싫어한다. 그러면서도 둘은 서로 의지하는 가족이라는 생각을 했다.

나는 한 살 어린 동생이 있는데 같이 운동도 하고 컴퓨터게임도 할 땐 재미있는데 가끔 말도 않 듣고 대든다. 장발 같은 동물은 대들지도 않고 훈련을 시키면 항상 재미있게 놀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우리집은 아파트고 아래층 할머니는 조금만 장난을 쳐도 올라와서 야단을 치신다. 그래도 내가 대학생이 되면 강아지를 꼭 살 것이다. 동물농장 프로그램처럼 목욕도 시켜주고 훈련도 시키고 산책도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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