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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인문학 수업 : 멈춤

바쁜 걸음을 멈추고 나를 둘러싼 세계와 마주하기

백상경제연구원 저/최형선, 전미경, 강안, 최은 공저 외 7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한빛비즈 | 2018년 09월 15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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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18년 09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720g | 152*215*35mm
ISBN13 9791157842858
ISBN10 115784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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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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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2명)

서울경제신문의 부설 연구기관으로 2002년 설립됐다. 종합적인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인문과학 융합교육이 주력사업이다. 기업 대상의 교육과 지역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사업, NIE(신문활용교육)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교실밖 인문학 콘서트』는 백상경제연구원이 서울시교육청과 진행하고 있는 인문학 아카데미 ‘고인돌2.0(고전 인문학 돌아오다)’을 바탕으로 기획했다. 고인돌2.0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1... 서울경제신문의 부설 연구기관으로 2002년 설립됐다. 종합적인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인문과학 융합교육이 주력사업이다. 기업 대상의 교육과 지역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 사업, NIE(신문활용교육)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교실밖 인문학 콘서트』는 백상경제연구원이 서울시교육청과 진행하고 있는 인문학 아카데미 ‘고인돌2.0(고전 인문학 돌아오다)’을 바탕으로 기획했다. 고인돌2.0은 2013년부터 지금까지 10만여 명의 중 고등학생과 시민이 수강한 인기 강연 프로그램으로, 서울시교육청 산하 공공도서관과 학교에서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동물의 생존전략을 연구하는 생태학자. 온갖 위기에도 좌절하지 않고 살아남은 동물의 생존전략을 연구하고, 그들에게서 배울 점을 찾는 생태학자. 이화여자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생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델라웨어 대학 미생물생태학교실에서 연구했으며 이화여대, 성균관대 등에서 20여 년간 생태학과 환경학을 가르쳤다. 대안주말학교인 '알트루사 재미있는 학교' 교장선생님으로 여러 해 활동했... 동물의 생존전략을 연구하는 생태학자. 온갖 위기에도 좌절하지 않고 살아남은 동물의 생존전략을 연구하고, 그들에게서 배울 점을 찾는 생태학자. 이화여자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생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델라웨어 대학 미생물생태학교실에서 연구했으며 이화여대, 성균관대 등에서 20여 년간 생태학과 환경학을 가르쳤다. 대안주말학교인 '알트루사 재미있는 학교' 교장선생님으로 여러 해 활동했고, 환경부 중앙자문위원 및 물 정책 포럼 공동위원장, 서울고등검찰청 항고심사위원으로 일하기도 했다. 한국YWCA연합회 생명운동팀장으로 54개 지역YWCA의 생명운동을 이끄는 한편, 환경부 갈등관리 심의위원을 맡았다. 현재 성균관대 초빙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땅과 생명을 살리는 생명정의운동,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선한 사회공동체를 이루는 일에 관심과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 『펭귄이 날개로 날 수 있다면』, 『퇴근길 인문학 수업:멈춤』(공저), 『낙타는 왜 사막으로 갔을까』, 『동물들아 힘을 내!』, 『어린이 생태학』(전 2권), 『첫걸음 동물백과』, 『생태학 이야기』 등이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자연백과사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낙타는 왜 사막으로 갔을까』로 2012년 제30회 과학기술도서상 저술상을 수상했다.
중독정신의학 분야의 연구를 주로 진행했으며, 수련의 시절부터 본인이 가진 지극한 내향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이로 인해 자존감, 감정 능력 등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2030들의 문제를 그들 세대의 가치관으로 열린 태도로 이해하는 마음의 멘토이다. 『솔직하게, 상처 주지 않게』는 인간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인 ‘감정’의 문제를 파고든 책이다. 그는 흔히 부정적 감정을 억누르는 데에만 집... 중독정신의학 분야의 연구를 주로 진행했으며, 수련의 시절부터 본인이 가진 지극한 내향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이로 인해 자존감, 감정 능력 등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특히 2030들의 문제를 그들 세대의 가치관으로 열린 태도로 이해하는 마음의 멘토이다. 『솔직하게, 상처 주지 않게』는 인간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인 ‘감정’의 문제를 파고든 책이다. 그는 흔히 부정적 감정을 억누르는 데에만 집중하는 오류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감정 능력을 키울 때, 내면 깊은 곳에서 자신감이 만들어지고 동시에 타인과 공감하는 리더십도 생겨나기 때문이다.

성 안드레아 병원, 제주 한라병원 등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천안에 있는 굿모닝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으로 있다. 청각장애우 환자들을 위한 수화 진료, 인도 뉴델리 현지에서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카리 초등학교를 직접 설립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SBS <긴급출동 SOS 24>, <언니한텐 말해도 돼> 등 여러 프로그램의 자문을 맡았으며, 인문 심리 분야 베스트셀러 『나를 아프게 하지 않는다』를 비롯하여, 『퇴근길 인문학 수업(공저)』를 집필하고 『괜찮아, 괜찮아』 『어린이 감정 사전』 등의 감수를 맡았다. 저술과 강연을 비롯 유튜브 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작가 겸 영화칼럼니스트.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현대문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 오랫동안 대학에서 문학창작 강의를 해왔고, 현재 전업작가로 동화와 에세이를 쓰며 영화인 문학, 자녀교육과 소통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두 아이를 독서와 영화, 여행을 통해 방목하며 키웠다. 그 덕에 길 찾기가 쉬웠다는 아이들의 말에 흐뭇해한다. 어려서부터 동네 구석구석, 지구 곳곳을 헤집고 다니며, 아이들이 타인의 삶을 이... 작가 겸 영화칼럼니스트.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현대문학 박사과정을 마쳤다. . 오랫동안 대학에서 문학창작 강의를 해왔고, 현재 전업작가로 동화와 에세이를 쓰며 영화인 문학, 자녀교육과 소통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두 아이를 독서와 영화, 여행을 통해 방목하며 키웠다. 그 덕에 길 찾기가 쉬웠다는 아이들의 말에 흐뭇해한다. 어려서부터 동네 구석구석, 지구 곳곳을 헤집고 다니며, 아이들이 타인의 삶을 이해하고 너그럽게 바라보는 눈을 틔우기를 바랐다. 특히 영화라는 매체가 ‘재미’와 ‘교육’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생각에 아이들을 위한 체계적인 영화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했다. 성인이 된 자녀들과는 지금도 영화관에 드나들며 소소한 일상을 나누고 있다.

『아기구름 하양이』, 『참나무 숲이 된 교실』, 『이상한 나라』 등 동화책 몇 권과 『청소년을 위한 추천영화 77편 1, 2』(공저), 『엄마의 영화관』등을 썼다.
영화는 좋은 선생이자 인생에 주어진 선물이라고 믿는 영화평론가. 영화가 현실을 어떻게 해석 하는지, 영화의 언어가 문학의 언어와 일상어를 어떻게 번역하는지 늘 흥미롭게 관찰한다. 문학작품이 원작인 영화를 좋아해서, 글을 쓰고 강의를 하다가 제인 오스틴을 만났다. 문학의 언어가 영상 언어로 바뀔 때, 수백 년 전의 이야기가 오늘의 일상에 말을 걸어올 때, 고전으로 불리는 서사가 가장 대중적인 장르영화의 관객에게 가... 영화는 좋은 선생이자 인생에 주어진 선물이라고 믿는 영화평론가. 영화가 현실을 어떻게 해석 하는지, 영화의 언어가 문학의 언어와 일상어를 어떻게 번역하는지 늘 흥미롭게 관찰한다. 문학작품이 원작인 영화를 좋아해서, 글을 쓰고 강의를 하다가 제인 오스틴을 만났다. 문학의 언어가 영상 언어로 바뀔 때, 수백 년 전의 이야기가 오늘의 일상에 말을 걸어올 때, 고전으로 불리는 서사가 가장 대중적인 장르영화의 관객에게 가닿을 때 생기는 균열과 모순, 유혹과 저항, 감춤과 드러남의 긴장을 사랑한다. 대학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고, 중앙 대학교에서 영화이론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중앙대와 성균관대,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등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고, 서울시교육청 고전인문학 프로그램 ‘고인돌’과 ‘도서관 대학’, ‘길 위의 인문학’ 등 인문학 강연과 CBS TV 아카데미 ‘숲’, EBS TV 기획특강 등을 통해 대중과 만나왔다. 모두를위한기독교영화제 부집행위원장 및 수석프로그래머로 활동하면서 라디오 ‘최은의 문화칼럼’에 출연하고 있다. 공저서로 『교실밖 인문학 콘서트』 『청소년 인문학수업』, 『퇴근길 인문학수업』, 『영화와 사회』, 『알고 누리는 영상문화』 등이 있다.
고전 내러티브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배우 겸 연극평론가. 한양대 연극영화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배우이자 공연평론가로 라디오, 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연극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강연을 할 때마다 무대에 오른 듯 열정적으로 설명해 듣다 보면 누구라도 빠져든다. 2006년에는 ‘한양대 최고 강사상’을 받기도 했다. 저서로 『씨어터 홀릭』 『팝 게릴라 레이디가가』(공저) 외 다수가 있... 고전 내러티브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배우 겸 연극평론가. 한양대 연극영화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배우이자 공연평론가로 라디오, 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연극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강연을 할 때마다 무대에 오른 듯 열정적으로 설명해 듣다 보면 누구라도 빠져든다. 2006년에는 ‘한양대 최고 강사상’을 받기도 했다. 저서로 『씨어터 홀릭』 『팝 게릴라 레이디가가』(공저) 외 다수가 있으며, 영화 [유령], 연극 [세입자들] [잠 못 이루는 밤에] 외 다수의 작품을 연출하고 출연했다.
장래희망으로 천문학자를 꿈꿨으나 국어와 한문을 잘하는(?) 바람에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했다. 졸업 후 EBS에서 방송작가로 일하며 인생의 빛나는 시절을 교육방송에 다 묻고, 노촌老村 이구영 선생님께 한문을 배우다가 대학원에 진학해 한문학을 전공했다. <17세기 전후 한중문학교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임진왜란 시기 한중문학교류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옛날 사람들의 값진 글이 지금의 사람들에게 어떻게... 장래희망으로 천문학자를 꿈꿨으나 국어와 한문을 잘하는(?) 바람에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했다. 졸업 후 EBS에서 방송작가로 일하며 인생의 빛나는 시절을 교육방송에 다 묻고, 노촌老村 이구영 선생님께 한문을 배우다가 대학원에 진학해 한문학을 전공했다. <17세기 전후 한중문학교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임진왜란 시기 한중문학교류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옛날 사람들의 값진 글이 지금의 사람들에게 어떻게 새롭게 쓰일 수 있을까 고민하고, 한문학이 미래를 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좋아하는 천문학을 주제로 한 <별자리와 우리 천문학의 역사>를 썼으며, 조선시대 수학책 <국역 주서관견> 과 <국역 주학실용> 을 번역했다. 인문학 저변 확대에 기여한 <퇴근길 인문학 수업>과 <청소년 인문학 수업> 시리즈에도 주요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열심히 현장을 뛰며 지식을 나누고, 현장에서 다시 배우는 것에 보람을 느끼는 대표적인 실사구시형 학자이다.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KAIST 대학원에서 경영학, 홍익대 국제디자인대학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하고 현재 명지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KDI 전문연구원 출신으로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부회장, 인공지능법학회 상임이사, 혁신클러스터학회 학술위원장, 남북경협 한동해포럼 위원 등으... 열심히 현장을 뛰며 지식을 나누고, 현장에서 다시 배우는 것에 보람을 느끼는 대표적인 실사구시형 학자이다.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경제학을, KAIST 대학원에서 경영학, 홍익대 국제디자인대학원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하고 현재 명지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KDI 전문연구원 출신으로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부회장, 인공지능법학회 상임이사, 혁신클러스터학회 학술위원장, 남북경협 한동해포럼 위원 등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의 연구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에는 디자인을 통한 혁신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사무총장,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 부회장, 광주디자인비엔날레 큐레이터 등을 역임하고, 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 부회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경제, 경영, 디자인, 인문학, 사회문제 등 그야말로 종횡무진 지적 호기심을 발산하며 살고 있다.
MBC 라디오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SBS CNBC [임윤선의 블루베리] 등에 고정 패널로 출연 중이고, EBS [TESAT 경제강의] 등 다양한 매체와 주요 공공기관, 기업에서 보통 사람들을 위한 교양 경제 강의를 한다. 저서로는 『경제학 입다/먹다/짓다』, 『한국사에 숨겨진 경제학자들』, 『아주 경제적인 하루』, 『재미없는 영화, 끝까지 보는 게 좋을까?』 등이 있다.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32년간 서울경제신문에 몸담으면서 최연소·최장수 취재부장을 지냈다. 그 덕분에 기업을 취재하는 산업부에서부터 증권부·부동산부·금융부·사회부·국제부·생활산업부 등 여러 부서를 거치며 IMF 금융위기 같은 역사적 사건 현장을 체험하고 내로라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을 만나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생생한 지식을 얻었다. 이 내용들을 30년 넘게 거의 매일 기록하며 소중한 자산으로 보관 중이...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뒤 32년간 서울경제신문에 몸담으면서 최연소·최장수 취재부장을 지냈다. 그 덕분에 기업을 취재하는 산업부에서부터 증권부·부동산부·금융부·사회부·국제부·생활산업부 등 여러 부서를 거치며 IMF 금융위기 같은 역사적 사건 현장을 체험하고 내로라하는 오피니언 리더들을 만나 교과서에서 배울 수 없는 생생한 지식을 얻었다. 이 내용들을 30년 넘게 거의 매일 기록하며 소중한 자산으로 보관 중이다. 이번에 출간한 『생존교양』은 그 기록에서 얻은 아이디어다.

논설위원과 백상경제연구원 원장 등도 지냈다. 백상경제연구원 원장 시절 초·중·고교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고인돌(고전 인문학이 돌아왔다)’ 강좌와 직장인을 위한 ‘퇴근길 인문학’ 강좌를 주관하며 인문학과 교양의 중요성에 새삼 눈을 떴다. 특히 저녁 7시에 시작된 퇴근길 인문학 강좌는 강좌가 열릴 때마다 매번 수백 명이 몰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때 강의한 인문학자·철학자·예술인·경제학자 등과 함께 만든 책 『퇴근길 인문학 수업』은 20만 부가 판매되며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2020년 ‘서울경제신문 60년사’를 집필한 것을 끝으로 서울경제신문을 떠나 온라인 경제 전문 미디어 ‘이코노믹 리뷰’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재벌과 가벌』(공저), 『퇴근길 인문학 수업』(공저) 등이 있다.

경제학자 앨프리드 마셜의 명언 ‘차가운 머리, 그러나 뜨거운 가슴을 가진 사람’이 되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다.
윈체스터와 콜트 싱글 액션 아미 등 클래식 총기를 사랑하는 밀리터리 콘텐츠 전문가. 총알이 발사되는 순간의 느낌을 너무 좋아하며, 지금도 없는 시간 쪼개서 총을 쏘기 위해 미국의 실탄 사격장까지 날아가곤 한다. 인하대 토목공학과 대학원에서 아슬아슬한 성적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2007년부터 [월간군사세계] 기자로 일하고 있다. 2016년부터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사]에 출연하여 ‘샤를 세환’이라는 별명을 얻... 윈체스터와 콜트 싱글 액션 아미 등 클래식 총기를 사랑하는 밀리터리 콘텐츠 전문가. 총알이 발사되는 순간의 느낌을 너무 좋아하며, 지금도 없는 시간 쪼개서 총을 쏘기 위해 미국의 실탄 사격장까지 날아가곤 한다. 인하대 토목공학과 대학원에서 아슬아슬한 성적으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2007년부터 [월간군사세계] 기자로 일하고 있다. 2016년부터 국방TV [토크멘터리 전쟁사]에 출연하여 ‘샤를 세환’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고대에서 현대까지 수많은 전쟁에 쓰인 다양한 무기와 방어구를 소개하는 ‘이세환의 무기고’ 코너를 맡고 있다. 밀리터리 영화광이기도 하여 국방TV [순삭밀톡] ‘시네마 웨폰’, ‘리얼 웨폰’ 코너에서 영화나 드라마 속의 밀리터리를 심도 깊게 분석, 비평하고 현실세계의 밀리터리를 재미있게 해설해주고 있다. 유튜브 [레드 피그 아카데미]와 [샤를 TV], 한국콘텐츠진흥원, 군사교육기관 등에서 밀리터리를 주제로 한 방송과 강의도 하는 등, 알고 보면 재미있는 밀리터리 콘텐츠를 대중에게 쉽고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애쓰고 있다.
공저 : 신창호 (Shin,Chang-Ho,申 昌 鎬)
현)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학사(B.A, 교육학/철학) 한국학중앙연구원 문학석사(M.A, 철학) 고려대학교 교육학박사(Ph. D, 동양교육철학) 고려대 교육문제연구소 소장 / 평생교육원장 한국교육철학학회 회장 / 한중철학회 회장 유교의 교육학 체계 외 200여편의 논저 현) 고려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고려대학교 학사(B.A, 교육학/철학)
한국학중앙연구원 문학석사(M.A, 철학)
고려대학교 교육학박사(Ph. D, 동양교육철학)
고려대 교육문제연구소 소장 / 평생교육원장
한국교육철학학회 회장 / 한중철학회 회장

유교의 교육학 체계 외 200여편의 논저
파란색 옷을 주로 입고 다녀 ‘파깨비’라는 별명을 얻은 철학자. 서울대 철학과에 입학하여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석사과정에서는 윤리학을, 박사과정에서는 논리학을 전공했다. 서울대 및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했고, 지금은 성균관대 초빙교수로 학술적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다. 인터넷이 대중화되던 시기부터 철학 공부 자료를 모은 홈페이지(www.pakebi.com)를 운영했고, 그와 함께 지금은 글쓰기·철학·수학을... 파란색 옷을 주로 입고 다녀 ‘파깨비’라는 별명을 얻은 철학자. 서울대 철학과에 입학하여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석사과정에서는 윤리학을, 박사과정에서는 논리학을 전공했다. 서울대 및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했고, 지금은 성균관대 초빙교수로 학술적 글쓰기를 강의하고 있다.

인터넷이 대중화되던 시기부터 철학 공부 자료를 모은 홈페이지(www.pakebi.com)를 운영했고, 그와 함께 지금은 글쓰기·철학·수학을 공부하는 유튜브 채널인 “파깨비TV”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경제신문 객원기자로 활동했으며, 영화와 소설 등 다양한 매체에서 철학의 맥을 짚어내는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재미』 『영화로 읽는 서양철학사』 『그렇게 살라는 데는 다 철학이 있다』 『비판적 사고 학술적 글쓰기』(공저) 『영화로 읽는 윤리학 이야기』 『나를 성장시키는 생각의 기술』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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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퇴근러’를 위한 최상의 틈새 읽기
세상을 읽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

집까지 45분이 소요되는 주5일 근로자는 3달이면 45시간을 온전히 퇴근 혹은 출근에 쓴다. 1년이면 180시간, 학창시절 1교시를 9개월간 들었던 시간이다. 하지만 대중교통에 몸을 싣고 달리는 순간이나, 집에 돌아와 잠들기 전까지 퇴근 후 온전히 나 자신을 위해 쓰는 시간은 많지 않다. 이 책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30분 독서 생활 패턴에 맞춰 설계된 까닭이 여기에 있다.
이 책에는 일상과 가까운 주제들과 더불어 독자의 적극적인 개입을 유도하는 커리큘럼이 숨어 있다. 오늘은 무엇을 배울지 한눈에 알 수 있는 수업 시간표이자, 어떤 방식으로 지식을 취해야할지를 알려주는 매뉴얼이다. 시간표의 모양을 하고 있지만, 순서에 상관없이 마음에 드는 주제를 골라 읽으면 그만이다. 바쁜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 ‘퇴근러’를 위한 최상의 틈새 읽기 전략이다.

조금씩 그러나 반드시 달라진다
매일매일 오롯이 나만을 위해 열리는 36개의 교양 수업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기란 쉽지 않다. 《퇴근길 인문학 수업》 시리즈의 첫 포문을 연 〈멈춤〉편은 속도경쟁 사회에 지친 사람들이 인문학이라는 그늘에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고, 지적 목마름을 축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터디에 참여하지 않아도, 도서관에 가지 않아도 만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거리의 배움터인 셈이다.
〈멈춤〉편은 문학ㆍ역사ㆍ철학과 같은 전통적인 인문학은 물론 생태ㆍ경제ㆍ건강ㆍ영화ㆍ연극ㆍ역사ㆍ경제ㆍ고전 등 인간을 에워싼 문명의 결실을 폭넓게 다룬다. 학교에 다닐 때는 소중함을 몰랐던 우리의 역사부터 남들은 잘 버티는데 나만 힘든 것 같은 인간관계, 회사에서는 종일 엑셀 파일을 들여다보지만 정작 내겐 없는 경제관념, 밤하늘에 떠 있는 빛나는 별들의 이야기까지. 정통 인문학자는 물론이고 정신과 전문의, 배우, 소설가, 고전 번역가, 영화평론가, 경제학자, 군사전문기자, 철학자 등 독자에게 한 발 더 다가가려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친절하고도 생생한 언어가 가득하다.
직장인에게 ‘퇴근’이란 일의 마침이자, 일상의 시작이다. 일터에서 달궈진 몸과 머리를 멈춰 세우고 나를 다지는 시간이다. 매일의 퇴근길이 모여 내 인생으로의 출근길이 된다. 일상을 소중히 그러모으는 것만으로도 무언가 시작해볼 용기가 생겨날 것이다.

추천평

대학 교육이 실용적으로 재편되면서 인문학의 쇠퇴를 우려하는 소리가 높아져왔다. 사실 문학, 역사, 철학으로 대표되는 인문학은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악용되기도 했고 숨겨지기도 했다. 가치관의 문제이기 때문이었다. 지금 우리의 인문학은 대학을 쫓겨나다시피 나름의 길로 가고 있다. 그러나 지구가 돌고 있는 한 인문학은 대지에 뿌리내려야 한다. 이 알맞춤한 인문학 안내서가 그 길을 친절히 알려주리라 기대한다.
- 윤후명(시인, 소설가)

이 책에는 퇴근길 지하철 안에서 읽으면 딱 좋을 길이와 소재의 글들이 듬뿍 들어 있다. 하지만 만만하게 보지는 마시라. 은근히 몰입하게 만든다. 자칫 내려야 할 역을 지나치지 않을까 우려된다. 책으로든 스마트폰으로든 훌륭한 읽을거리가 될 것이다.
-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 생명다양성재단 대표)

편안하다. 받아든 책의 제목을 보고 든 생각이다. ‘인문학’ 앞에 ‘퇴근길’을 붙이다니, 갑자기 마음이 가벼워진다. 펼쳐보니 그런 생각이 더하다. 아예 요일별로 분류해놓고 유인하고 있다. 인문학이라는 이름의 고루함을 파편화 시킨 다음 다시 큰 덩어리로 부담 없이 묶어냈다. 디지털의 시대에 아날로그가 살아남는 법. 아니 아날로그가 디지털에게 ‘너 따위는 아직 나보다 한 수 아래야!’ 라고 훈수하는 것 같아 흐뭇하기까지 하다.
- 손석희 (JTBC 보도담당 사장, 뉴스룸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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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우수작 지금 이 시대에 함께 읽고 싶은 책 : 퇴근길 인문학 수업 : 멈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까**걀 | 2018-10-05

'바쁜 걸음을 멈추고 나를 둘러싼 세계와 마주하기'

라는 부제가 참 마음에 들었고, 그 내용에 꼭 맞아 읽으며 내내 즐거웠던 책이다.


-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이렇게 많았던 적이 있었나 싶다.

그리고 그 관심과 열기가 무척 반갑다.

미스터션샤인의 김희성 대사를 빌리자면 '무용한 것'을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다.

인문학이 무용하다 라고 하면 반론을 할 사람이 많겠지만 (나조차도 발끈하지만)

그래도 당장 실용적인 학문은 아니니 

꽤 오랫동안 인문학은 뒷전이었던 것 같다.

특히 내가 고등학교-대학교-취직을 거치던 시기에는 

공무원에 대한 열기가 고조되고, 

어쨌든 취직할 수 있는 대학, 학과를 선택하는 분위기였기에

그 속에서 인문학을 즐겨 읽는 나는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받곤 했다.

(쓸데없이 책을 읽는다고 부모님도 말씀하셨으면 말 다 했지 뭐.)


그러나, 어느새, 독서, 독서모임, 글쓰기, 인문학은 

사회현상의 하나가 되었고,

내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혜를 찾기 위한 좋은 수단이자, 취미생활로 자리잡고 있다. 



또 다른 이야기를 해보자. 

나는 삶의 모토가 '생각을 하며 살자.'이다. '알면 사랑한다.'는 최재천 교수님의 말씀도 사랑한다.

그저 멍하게 있으면 삶이라는 것이 그냥 흘러가버린다.

그래서 정신을 차리고 주변을 살피며 삶의 목적과 방향을 잊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더불어 나와 내 삶을 둘러싼 것들을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그런 나의 삶의 방식에 가장 큰 도움이 되는 것이 독서였고 인문학이었다.


그러나 아무리 좋다고 한들,우리는 한없이 바쁘다.

게다가 우리가 자라난 시간들에서는 여유롭게 책을 읽거나 풍요롭게 생각할 수 있는 환경이 많이 부족했다. 습관이 되지 않으니 생활 속에서 짬을 내기는 더더욱 어렵다. 


이 책 '퇴근길 인문학 수업'은 

바쁜 현대인에게 잠깐의 시간동안이라도

삶을 풍요롭게 하면서 동시에 내 삶을 이해하고 깨어있는 채로 살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


퇴근길, 이라는 제목에 충실한 목차다.

생존과 공존 / 대중과 문화 / 경제화 세계 / 철학과 지혜

라는 4가지 큰 주제가 있고 각 주제마다 3주씩 할당이 되어 있고, 

월~금요일로 나누어져있어, 하루에 한 꼭지씩 읽으면 된다.

그러니 읽는 독자, 공부하는 독자가 따로 계획을 하지 않아도 된다.

한 꼭지 당 7~8쪽의 내용이 들어있고, 그 내용이 딱 적당하다.

특히 내용의 깊이가 보통 내공은 아니어서

쉽게 설명이 되어 있으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예를 들어 첫번째주를 살펴보면, 

Part1. 생존과 공존

제 1강. 생태계에서 배우는 삶의 원리

월요일. 어설픈 변신, 그래도 나는 나다

화요일. 극한의 압박에서 피어나는 처절한 생명력

수요일. 암컷은 약자인가

목요일. 뭉쳐야 산다

금요일. 전문가들의 고군분투

로 이루어져있다.


그래서 일주일동안 생태계, 자연, 그 속에서의 진화, 그리고 삶의 원리에 대해

생각하며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월요일. 어설픈 변신, 그래도 나는 나다 를 보면

자기 과시에 대한 내용으로

크기로 제압하라 - 사슴의 뿔에 대한 내용

고달픈 건 사슴이나 사람이나 마찬가지 - 기후에 따라 사슴이 하는 고생과 발달

짧고 가늘어도 내 방식대로 산다 - 푸두의 이야기를 통해 주어진 삶을 능동적으로 즐기는 것에 대한 여운을 던지며 이야기를 끝낸다.


사슴이라는 하나의 예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어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으면서

그 속에 잘 몰랐던 지식을 알게 되니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그 예를 통해 자연과 생태계, 생명의 진화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고,

무엇보다 내 삶은 어떠한가, 나는 어떠한가, 능동적인 삶은 어떤가에 대해서 고민해보는 시간까지.


딱 적당한 분량에 쉬운 설명 그러나 깊이있는 내용, 그래서 공부를 했다!는 느낌이 드는 것 까지.

무엇보다 재미있고, 다양한 분야를 알려주니 읽으며 즐거웠다.


각 주차마다 글쓴이가 다르기에, 여러권의 책을 읽는 기분도 들었다. 

전문가들이 잘 썼다는 느낌과 동시에

편집자들이 굉장히 애를 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독자의 입장에서 적절한 분량과 적절한 수준이 대체로 유지되고 있어

편집자들이 애를 많이 썼구나, 감사하다, 그런 마음으로 읽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읽은 것은 철학과 지혜 중 고전의 잔혹한 지혜 부분이었다.

막장드라마는 어떻게 고전이 되었나? 라는 월요일 제목이

내가 평소에 고전 소설을 읽으며 느낀 생각이었기에 즐겁게 읽었다.

막장(!)의 관점에서 보는 고전 소설들은 재미있었다.

거기 나온 책들을 다시 읽어보고 싶다는 느낌도 들었다.  


이 책은 얇거나 가벼운 책은 아니었다. 500페이지가 넘는 책이니 이게 무슨 퇴근길 인문학 수업이야! 

거부감이 들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어떤 분의 리뷰에서 봤던 것 처럼 다 읽고 나니 '더 두꺼웠으면'좋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내용이 알차고 재미있었다. 


그래도  제목이 <퇴근길 인문학 수업>이니, 그런 느낌을 잘 살려서

문고본으로 더 작게 만들어 핸드백에 넣어다닐 수 있게 해줘도 좋을 것 같다.


앞으로 2권이 더 나올 예정이라는데, 기대되고 즐겁게 읽고 싶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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