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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1~3 세트

박시백의 일제강점기 역사만화

[ 전3권 ]
박시백 글그림 | 비아북 | 2018년 01월 02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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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1월 02일
쪽수, 무게, 크기 904쪽 | 1,705g | 170*235*65mm
ISBN13 9791186712672
ISBN10 1186712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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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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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시사만화가. 1964년 제주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해 학생운동을 하면서 총학생회 신문에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고, 1996년 한겨레신문 만평담당자 모집에 응모해 당선되었다. 이어 박재동 화백의 뒤를 이어 2001년 4월까지 한겨레신문에서 '박시백의 그림세상'을 연재했으며, 그 외에도 〈말〉, 〈출판저널〉, 〈뉴스피플〉 등의 매체에 만평을 연재한 바 있다. 박시백의 연재만화는 네컷 만화나 한컷... 시사만화가. 1964년 제주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해 학생운동을 하면서 총학생회 신문에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고, 1996년 한겨레신문 만평담당자 모집에 응모해 당선되었다. 이어 박재동 화백의 뒤를 이어 2001년 4월까지 한겨레신문에서 '박시백의 그림세상'을 연재했으며, 그 외에도 〈말〉, 〈출판저널〉, 〈뉴스피플〉 등의 매체에 만평을 연재한 바 있다.

박시백의 연재만화는 네컷 만화나 한컷짜리 만평이 아닌, 시사 만화로서는 지면이 넓은 편인 페이지 만화이다. 한 이슈에 대한 이해를 전제로 희화화하거나 패러디를 하는 보통의 다른 만평들과 달리, 그의 만화는 사건의 전후관계 및 배경과 진행, 그리고 작가의 논평 등의 과정을 통해 독자들의 공감을 얻어내는 줄거리 시사만화이기 때문이다. 그의 만화는 부드럽고 유연한 제시방식과 긴 호흡을 가진 '수필만화'의 특성을 갖고 있으면서도, 시사만화로서의 본질적 임무 역시 소홀히 하지 않는다. 그가 〈한겨레신문〉, 〈출판저널〉, 〈말〉, 〈뉴스피플〉 등에 연재했던 시사만화들은 『박시백의 그림 세상 - 우리 시대의 자화상』이라는 책으로 출판되었다.

신문사를 그만둔 후에는 집에 틀어박혀 하루 종일 '조선왕조실록' 국역CD를 공부했고, 2003년에 콘티부터 그림과 채색까지 모두 혼자서 작업한 만화 『조선왕조실록』을 출간했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시리즈는 총 20권으로 기획된 대하역사만화로, 야사에 의존하는 경향이 큰 기존 드라마나 만화와 달리 조선의 정치사를 철저히 '실록'을 바탕으로 해 만화로 그려내고자 했다. 역사적 사실에 기초하다 보니 드라마나 등을 통해 알려진 것과 다른 이미지를 가진 인물들이 만화 속에 등장하기도 한다. 만화 조선왕조실록 시리즈는 2013년 완간되었다. 2020년 일제강점사를 다룬 『35년』 전 7권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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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1권

1910년 강제 병합 이후, 조선총독부는 조선을 식민지의 그늘로 몰아넣는다. 일본은 대륙 진출의 꿈을 이루기 위해 무단통치와 동화주의로 조선을 통제하고, 경제 영역까지 장악하며 식민지 경영의 기반을 구축한다. 작위를 받으며 친일에 앞장선 이완용뿐만 아니라 중추원 의관을 맡은 관리들, 그리고 지역 지주들은 대다수 부역자의 길을 택한다.

일본의 토지조사사업으로 소작농이 늘어나고 삶이 팍팍해진 조선인들은 간도, 하와이 등지로 이민을 떠난다. 1900년대 초기 연해주로 망명한 이들을 비롯해, 강제 병합이 가시화되자 신민회는 기획 망명을 통해 항전을 준비한다. 뜻있는 청년들은 독립운동의 무대로 상하이를 선택하고, 대종교는 북간도를 중심으로 항일 지사를 불러 모아 독립운동의 근거지로 삼는다.

1910년 안악사건 이후 일본은 신민회의 해체를 위해 데라우치 총독 암살미수 사건(105인사건)을 조작하며 계몽운동가를 탄압하기 시작한다. 의병 세력이 약화되면서 계몽운동가들은 운동의 방식을 비밀결사로 변경하고 대한광복회 등을 조직한다. 연해주의 독립운동이 러·일의 관계 변화로 와해되자 독립군 진영은 북간도로 거점을 옮긴다. 미국 하와이에서는 대한인국민회 출범 이후, 박용만과 이승만이 자리를 잡으며 각자 다른 노선을 선택하여 갈등이 고조된다.

2권

1915년 이후 국내외 독립운동 진영은 크게 위축되고, 러시아에 볼셰비키 정권이 들어서면서 이동휘 등은 1918년 한인사회당을 조직한다. 윌슨의 민족자결주의는 러시아혁명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슬로건으로 전락하지만, 도쿄에서는 유학생을 중심으로 2·8 독립선언과 집회가 일어난다. 천도교 등 종교 세력을 중심으로 민족대표가 구성되고, 국내외를 오가는 준비 과정을 통해 마침내 1919년 3월 1일 파고다공원에 모인 민중들은 조선독립만세를 외친다. 일본의 폭압적 진압이 이뤄지지만, 만세운동은 전국 구석구석으로 확산되며 목소리를 높여간다. 3·1만세운동은 일본의 무차별적 진압에도 굴하지 않고 민족적 혁명으로 진화한다. 이 과정에서 제암리 학살이 벌어지고 천안에서는 유관순이, 이리장터에서는 문용기가 만세를 외치다 쓰러지며 더욱 폭력적 투쟁으로 발전한다. 4월이 지나자 혁명은 잦아들었지만 이를 통해 조선 민중은 각성했고, 근대인으로 변모한다.

북간도와 연해주, 그리고 미국에서도 3·1혁명에 영향을 받은 운동이 조직된다. 하지만 일본의 적극적 차단으로 제국주의 세계의 반응은 냉담했고, 친일파들은 3·1혁명에 충격을 받으면서도 비난과 공격에 앞장선다. 3·1혁명의 전개는 해외의 독립운동가들에게 임시정부에 대한 생각을 확산시켰다. 상하이에서는 변화된 정세에 민감하게 반응한 각지의 인물들이 모여, 1919년 4월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출범한다. 이후 임시정부는 헌법을 제정하고 조직을 통합하면서, 독립을 위한 기틀을 마련한다.

유림은 고종의 5남 의친왕 이강을 고문으로 한 조선민족대동단을 결성하고, 여운형은 도쿄의 제국호텔에서 독립의 당위성을 주장하는 연설을 해 일본의 간담을 서늘케 한다. 한편 상하이파와 이르쿠츠크파 사회주의자들은 노선상의 차이와 해묵은 감정을 드러내며 갈등하게 된다.

3권
일본에서는 데라우치에 이어 하라 총리가 권력을 잡는다. 이어 조선 총독으로 사이토 마코토가 부임하면서 무단통치의 시대는 막을 내리고 문화통치가 시작된다. 총독부의 신문 발행 허가로 [동아일보]와 [조선일보]가 창간되고, 잡지와 문학의 시대가 열린다. 이와 함께 총독부는 친일파 육성을 위해 온건독립파에게 접근하고, 끈질긴 회유로 이광수와 최린, 최남선도 친일의 삶을 살게 된다. 특히 참정론, 자치론, 문화운동론을 내세워 민족운동 진영을 분열시키고, 친일 조직의 결성을 후원하며, 밀정을 두는 등 독립운동을 무너뜨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3·1혁명 이후 러시아와 만주의 독립운동 진영은 무장투쟁을 위한 조직화에 전력한다. 홍범도와 김좌진 등이 이끄는 독립군은 봉오동전투, 청산리전투로 일본군에게 막대한 피해를 안겼고 일본은 이에 경신참변으로 보복한다. 일본군의 추격을 피해 러시아령으로 이동한 한인무장부대는 지휘권을 놓고 이르쿠츠크파와 상하이파가 충돌하면서 비극적 결과를 낳는다. 의열투쟁은 3·1혁명 이후 주요한 투쟁 양식으로 자리 잡았고, 김원봉은 본격적인 의열투쟁을 위해 1919년 의열단을 결성한다. 거듭된 실패와 처절한 성공 속에서 의거는 계속됐고, 신채호가 작성한 조선혁명선언은 의열단의 정신이 된다. 하지만 의열투쟁에 대한 안팎의 비판과 의열단의 다양한 구성은 노선에 대한 내부 논쟁을 불러왔고, 결국 분화 및 노선 변경을 가져온다.

출발부터 갈등이 있었던 임시정부는 본격적인 내분을 겪는다. 특히 이승만에 대한 내부의 불만이 높아지면서, 워싱턴회의가 성과 없이 끝난 1923년 1월 임시정부의 근본적 개혁을 위한 국민대표회의가 개최된다. 하지만 긴 논의에도 개조파, 창조파, 임정고수파의 이견은 좁혀지지 않고, 창조파는 새 정부 조직 시도가 실패하면서 파국을 맞는다. 이후 임시의정원에서는 이승만 임시대통령의 탄핵안이 상정된다.

코민테른 결정서에도 불구하고 상하이파와 이르쿠츠크파는 결합을 이뤄내지 못한다. 한편 국내에서는 청년 사회주의자들을 중심으로 화요파, 서울파, 북풍파 등의 그룹이 만들어지며 사회주의 운동이 전성기를 맞는다. 부산 부두 노동자 파업, 암태도 소작쟁의 등의 대중투쟁이 전개되고 청년·여성·형평운동 등 각계의 대중운동이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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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박시백] 35년 1~3 세트
평점10점 | y******3 | 2018-03-27 | 신고

 

 

『35년 1~3』과 함께 구입했던 4권의 책들

 

박시백 화백의35은 작가를 믿고 구입을 했다. 사실 작가의 책을 많이 읽지는 않았다. 그의 작품을 처음으로 본 것은 한겨레신문에 만평을 연재할 때인데, 그때는 전임자인 박재동 화백의 인상이 너무 강렬했던 탓인지 별다른 느낌은 없었다. 작가의 작품에 매료된 것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읽은 뒤였다.
 
외람된 표현이지만 나는 역사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소양이 있다고 자부한다. 학창시절에 가장 자신이 있는 과목이 역사였으며, 역사서는 물론 소설·드라마·영화·만화 등의 작품도 역사물은 즐겨 읽거나 보았다. 그런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모든 장르를 망라해서 조선 역사를 가장 잘 표현한 작품이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나로서는 처음이자 아직까지도 마지막인 20권이나 되는 전질을 구입하면서도 전혀 망설이지 않았던 책이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었다. 책의 설명도 보지 않고 『35년 세트』의 구입을 결정한 것은 그런 믿음 때문이었다. 그런 책을 완독하고 무엇을 느꼈는지 몇 가지만 적어보겠다.
 
첫째, 기대와 실망과 안도가 교차되었다. 일제강점기를 다룬 이 책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 이어지는 작품일 것이라는 것과 작가에 대한 신뢰에서 기대가 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받는 순간 실망을 한 것은 이 책은 전작이 아니라는 것이다. 작가는 일제강점기 35년을 7권에 걸쳐서 집필할 예정인데 3권은 1925년에서 끝나고 있다. 1926년에서 1945년까지는 4~7권에 실릴 예정인데 2019년이 되어야 완간이 된다는 것이다. 나는 완간이 아닌 책은 가급적이면 구입을 피하고 있다. 여러 사정에 의해서 마무리를 짓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 나의 실망은 완독을 하면서 안도로 바뀌었다. 4권 이하가 나오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3권까지 읽은 것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소설이 아닌 역사다. 7권까지 읽었다고 하더라도 곧이어 광복 이후의 대한민국이 나오니 역사에서 어차피 완결은 없는 법이다. 만약에 7권까지 나왔다면 나는 구입을 망설였을 수도 있다. 10만 원의 거금은 만만한 금액이 아니지 않은가? 이제 부담 없이 4~7권을 구입하면 되는 것이니 오히려 이 책을 더 쉽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일제강점기에 대한 의문과 의혹들이 상당 부분 해소되었다. 학창시절에 역사에 흥미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내게 있어서 취약한 부분이 근세사였다. 학교에서 역사를 배울 때도 조선 이후에는 제대로 배운 적이 없다. 선사시대에서 시작하여 조선시대 정도 진도가 나가면 학년말이 되니 어떤 선생님이든 그 이상 진도를 나가지 않았던 것이다. 교과서에서도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는 아주 간략하게 서술되어 있으므로 내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은 각 권마다 그 무렵의 세계 역사를 소개하였고, 당시의 역사를 분야별로 세세하게 들려주고 있었다. 모든 장르를 망라해서 조선 역사를 가장 잘 표현한 작품이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었듯이, 3권만 읽었지만 모든 장르를 망라해서 일제강점기를 가장 잘 표현한 작품이 이 책이 되리라고 믿을 수 있었다.
 
셋째, 작가가 인생에서도 성공한 인물이 되기를 바랐다. 책과는 관계없는 내용이다. 요즘 미투 운동이 사회적인 화두가 되고 있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추락했는가? 위대한 시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을 비롯하여 최고의 연출가, 인기 절정의 배우, 강력한 대권주자들이 무너지면서 그들이 지금까지 쌓았던 성과까지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했다. 어떤 이유에서든 작가의 인생에 오점이 생긴다면 그의 작품까지 함께 매도될 수 있을 것이다. 부디 자중하고 조심하면서 앞으로 더 좋은 작품을 창작하는 한편, 지금까지의 성과를 무산시키는 과오가 없었으면 좋겠다. 작가를 포함한 모든 인기인들에게 드리는 부탁이다.
 
이 책을 누구에게 권할까 나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리뷰에서 이런 추천사를 썼다
    

 진보와 보수 어느 진영에서도 거부감이 없이 찬사를 받으며 여러 매체에서 권장도서로 추천을 받고 있는 드문 책 중에 한 권이다. 그러나 초등학생에게는 어려울 듯하고, 중학교 학생에게도 쉽지는 않을 듯하다. 고등학교 이상의 독자에게는 필독서가 아닌가 싶다. 문제는 가격이 만만치 않다는 것인데……. 자녀의 생일이나 입학 선물로 안성맞춤의 책이 아닌가 싶다

  
이 책도 이 추천사에 어울리는 책인 듯하고 앞으로 이어질 책들도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중학교 학생도 그리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며, 4권 이하 7권까지의 책에서는 그 점도 헤아리면서 집필을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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