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슨은 부모에 행복을모르고 모험을 떠나는것이 왜그런지가 궁금하였다. 그래서 로빈슨은 결심했는것을 1년동안 부모와 말다툼을 하였다. 그런데 로빈슨이 19살 되던 해에 헐시에 갔다가 선장인 아버지의 배를 타고 런던으로 간다며 같이가자는 친구를 만났다. 그래서 로빈슨은 흥분하여 부모님께 연락도 없이 배에 올라 탔다.
  그날은 1651년9월1일 이였다. 그런데 가다가 폭풍을 만나서 배는 난파되고 나와 일행은 구멍보트를타고 간신히 목숨을 구했다 .그래서 정말 다행이였다. 그래서 로빈슨은 다시 고향을 찾아 부모님께 용서를 빌까 했는데 위험을 넘기니 고향에 찾아갈 생각을 않했다. 그리고 해가 지나니 로빈슨은 한 선장과 친해졌다.
  그 선장은 자기의 항해길에 따라와도 좋다면서 비용도 공짜로 해주고 상품을싣고 가면 삯도 받지않겠다고 하였다. 그런데 카나리아군도를 향해 나아가고 있던 새벽녘에 카사 블랑카 북동쪽의 항구살레를 근거지로 한는 해적선의 습격을 받았다. 그래서 나는 로빈슨이 불쌍하면서도 왜 그랬는지가 궁금하였다.  나도 부모님께 걱정드리는 일은 하면 않되겠다.

로빈슨 크루소는 어려서부터 무역업을 하시는 아버지 때문에 바다를 자주 접할 수 있었다. 넘실거리는 푸른바다에 반해버린 로빈슨은 언젠가는 선장이 되어 먼나라를 모험할거라 다짐했었으나 부모님의 반대로 그럴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로빈슨은 친구를 통해 바다로 갈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하필이면 그날 거센 폭풍우가 휘몰아쳤다. 가까스로 살아난 로빈슨은 야머스의 어느 해안에 도착하였다. 모두 헤어졌지만 로빈슨은 집으로 돌아가지 않았다. 어느날 로빈슨은 어떤 선장을 만났고, 그에게 배를 타고 싶다 요청했다. 선장은 매우 친절한 사람이었고, 로빈슨에게 항해술과 배를 타는 데 필요한 지식을 알려주었다. 덕분에 로빈슨은 원주민들에게 장난감이나 장신구를 주어 큰 돈을 만지게 되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로빈슨은 무역업으로 돈을 벌겠다는 꿈을 꾸게 되었다. 며칠후, 그들은 해적을 만났다. 뱃사람들은 노예로 넘겨지고, 로빈슨은 해적들에게 끌려가 2년이라는 시간을 헛되이 보냈다. 어느날 로빈슨에게 탈출의 기회가 생겼다. 귀한 손님이 온다 하여 해적의 조카와 함께 바다로 나가게 된 것이다. 해적의 조카를 따돌린 로빈슨은 남쪽으로 배를 몰았다. 배안의 식량이 바닥날 즈음 브라질을 향해 항해하고 있던 포르투갈 국적의 배에 구출되었다. 구출된 로빈슨은 브라질에 있는 농장에서 일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무척 고생했지만 3년이 지나자 사탕수수와 담배재배로 큰돈을 벌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로빈슨은 새로 사귄 친구들에게 기니지방에서 무역업을 했던 얘기를 들려주었다. 그러자 친구들이 함께가자 하였다. 1959년 9월 1일, 그들은 기니로 가는 배에 올랐다. 우연히도 그날은 8년전 로빈슨이 첫항해를 시작했던 날과 일치했다. 그러난 그것은 좋은 징조가 아니었다. 항해한지 얼마되지 않아 시작된 열흘이 넘도록 휘몰아쳤다. 그렇게 해서 로빈슨은 무인도에 홀로 남게 되었다. 그는 난파된 배를 발견해 식량과 총, 도끼 등 필요한 물건들을 얻었다. 그리고 선장이 키우던 개도 살아남아 있었다. 그는 6개월동안 나무를 베고, 다듬어 집을 완성했다. 책상과 의자를 만들고 염소 기름으로 불을 밝혔다. 그렇게 힘든 시간이 지나고, 어느새 섬에 온지 10개월이 지났다. 그는 두번째 집까지 짓고, 섬의 기후를 연구헤 밀농사를 성공시켰다. 그래서 그는 차츰 섬생활에 익숙해져 갔다. 섬에 들어온 지 23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그는 야만인들에게 잡아먹힐 뻔한 이를 구해주고 그를 프라이데이라고 불렀다. 로빈슨은 섬에 온 후 처음으로 사람을 접하게 되어 매우 기뻐했다. 그러던 어느날 로빈슨과 프라이데이의 섬에 영국배가 도착했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로빈슨은 총을 들고 살펴보러 갔다. 그곳엔 부선장일당이 선장을 배신하고 선장과 항해사를 죽이려 하고 있었다. 로빈슨의 꾀에 우여곡절 끝에 그들은 영국배를 되찾을 수 있게 되었고, 로빈슨은 27년만에 영국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1686년 12월 19일, 영국을 향하는 배가 출발하였다. 로빈슨이 고향으로 돌아왔을 때는 부모님이 세상을 떠난 후였다. 그러던 어느날 브라질의 농장에 가 보았다. 그곳에서 해적에게서 탈출한 로빈슨을 구해주었던 선장을 만났다. 선장은 로빈슨의 농장을 로빈슨의 친구가 경영하고 있다고 말해주었다. 정직한 친구는 농장을 로빈슨에게 넘겨주었고, 그동안의 수익금도 보내주었다. 단번에 부자가 된 로빈슨은 결혼도 하고 행복하게 지냈다. 1694년 아내가 세상을 뜨자 로빈슨은 프라이데이와 함께 다시 그 섬에 돌아가 보았다. 그곳에는 에스파냐사람들과 남겨진 선원들이 서로 사이좋게 살고 있었다. 그 후로도 로빈슨은 프라이데이와 10년동안 여행을 계속해왔다.
느낀점:로빈슨 크루소가 끊임없이 노력하여 27년동안 그 섬에서 살 수 있었던 것은 정말 멋진 일이다. 그 동안 얼마나 괴로웠을까? 또 그가 프라이데이를 처음만났을 때에는 얼마나 기뻤을까?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본다면?로빈슨크루소는 그냥 운이 좋았다고 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만약 그가 아무도 살지 않는 무인도에서 난파선도 보지 못하고 야만인이나 맹수들이 득실거리고, 염소는 커녕 과일도없이 나무만 빽빽히 우거진 곳이었다면 어땠을까? 그렇지만 나는 로빈슨의 살고자 하는 그 피나는 노력과 아무도 살지 않는 무인도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슬기롭게 삶을 개척한 바른 몸가짐에 감동받았다. 좌절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주변환경을 개첫한 로빈슨 크루소를 통해 어떤 어려움도 슬기롭게 헤쳐 나가는 지혜와 용기를 배울 수 있고, 본받아야 한다라고 생각한다

나는 이책을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읽기 시작하였다. 그 다음부터는 재미로 읽었다.
 
줄거리: 이책은 2명의 등장인물이 나온다. 한명은 로빈슨 크루스,프라이데이이다.
 로빈슨은 돈이 많은집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로빈슨은 항해사가 꿈이였다.
  하지만 아버지 어머니는 큰형과 작은형에 이야기을 했다. 큰형이 전투에나가 전사하고, 작은형은 집을 나가 실종이됐는데 너마저 집을 나가다니라고하고 호통을 쳤다.
 나 같으면 그냥 재산으로 호화롭게 살텐데라는 생각이들었다.
 하지만 로빈슨은 친구가 같이 바다에 나가지않을래?  말을 듣고 로빈슨은 생각을하였다. 하지만 결국 결심은 바다에 나가는 것이였다.
 나같으면 부모님을 나두고 나가지 않을것 같다.
로빈슨은 바다에 나갔는데 배에 물이차 비상배을 타고 대피했다. 그리고 친구가 너 집 갈거지? 하니 로빈슨은 아니!! 난 돌아가지 않겠어!! 하고 어느 배에 항해사에게가 배을 태어달라고 했다. 그래서 항해사가 나는 당신같은 청년을 좋아하네! 배를 태워주겠다. 그 항해사가 배 
조종한는 법을 알게되었다.
 그항해사처럼 착한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들었다.
그때 해적선이 등장했다. 항해사의 선원들은 모두 노예가되고 로빈슨은 똑똑해보여서 해적 선장의 부하가 되었다. 며칠 뒤 드디어 탈출 기회가 생겼다. 그선장 조카랑 낚시를 간것이다. 로빈슨은 조카을 물에 빠트리고 배에서 떠돌았다. 배의 시량도 바닥이 보일쯤 배가 구출해주었다.
정말다행이다. 그리고 로빈슨은 옥수수 농장을 하면서 지냈다. 로빈슨은 배을 탈 기회가 나자 배을 탔다. 그때 콰쾅 배가 부서지고 물에 휩쓸렸다. 로빈슨은 눈을 떠보니 무인도의 있었다. 나는 놀라서 울 것같다. 그는 수영을하여 배에 필요한 물건들을 날랐다.
 그리고 나서 햇빛이 잘드는 곳 그리고 먹을 물이 있는 곳 그리고 배가 잘 보이는 곳이여해 라고 혼자 말했다. 앗 저기가 마땅해!! 벌써 집 지을 곳을 찾다니 대단하다. 그리고 짐을 날랐다. 그리고 동물들을 많이 잡아서 우리을 만들었다. 언제는 그 동물을 잡아서 먹기도 한다.
아~~ 나도 먹고싶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날 만 있는 것이 아니다. 언제는 비가 억수로 내려서 독한감기에 걸려서 음식을 먹지도 못하였다. 그때 옥수수 농장에서 배운 치료 법으로 치료하고 잠을 청하였다. 그리고 그다음 탐험을 하다가 과일 밭을 찾아 내었다. 포도,오랜지,멜론 등등
여러가지 과일 있다. 아!! 나도 먹고 싶다.  그리고 로빈슨은 그곳에 별장을 지었다. 그리고 집에 가는 도중에 무서운 것을 보았다. 식인종이 불을 피고 있었다.
그다음날 그자리가 보니 사람의 뼈가 타있었다. 로빈슨은 우엑~` 하면서 집으로 뛰어갔다. 그리고 문도 이중으로 쌓았다. 로빈슨은 그래도 겁이 많은 것 같다. 그리고 그날에는 악몽을 꾸었다. 그 다음 아침에 식인종이 포로 두명을 대리고 왔다. 식인종이 한명은 죽이고 한명은 도망을 갔다.
다행이 두명만 쫓아왔다. 로빈슨이 포로을 죽었다. 그리고 그을 금요일에 만났다고 그의 이름을 프라이데이라고하였다. 프라이데이는 머리가 좋아 영어을 쉽게 알게 되었다. 그리고 몇 칠뒤에 영국 배가 보였다. 로빈슨은 의심스러워 멀리서 지켜보니 포로3명과4명의 사람이 왔다.
4명은 술을 먹고 잠을 잤다.오 이제야 기회가 생긴 걸까? 로빈슨은 그들을 구해주고 4명을 함정으로써서 포로중 1명인 선장이 그부하들과 꺼서 같이잠입하여 부선장을 죽인다. 오 이제야 성공
그리고 선장을 베신한부하들은 섬에 살게하고 선장과 로빈슨 프라이데이가 영국으로 간다. 그리고 가던중에 프라이데이 섬에 들여서 프라이데이 아버지에게 여핸간다고 하고 다시 영국으로 간다. 로빈슨과 프라이데이가 돈이 없을때 그의 친구가 자기 농장을 돌보때 나온 돈을 로빈슨에
게 주었다. 로빈슨과 프라이데이는 로빈슨 부모님은 돌아가실어 묘에서 인사을 드렸다. 아 슬프다. 아주
그리고 로빈슨 아내가 죽자 프라이데이와 같이 그섬에서 살고있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고 다시 돌아가서  아주 잘 살았다.

나는 이책을 읽으니 슬프기도 하지만 때론 나에게 용기을 주기도 하는 책이다. 나는 이책을 아주 좋아한다.
그리고 나는 이 주인공인 로빈슨 크루스가 존경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