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 | 11,500원 |
---|---|
판매가 | 10,350원 (10% 할인) |
YES포인트 |
|
추가혜택쿠폰 |
쿠폰받기
|
---|
결제혜택 |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카드/간편결제 혜택 보기/감추기 |
---|
구매 시 참고사항 |
|
---|
출간일 | 2002년 04월 15일 |
---|---|
쪽수, 무게, 크기 | 199쪽 | 390g | 154*225*20mm |
ISBN13 | 9788971968710 |
ISBN10 | 8971968710 |
소중한 당신에게 5월의 선물 - 산리오 3단 우산/디즈니 우산 파우치/간식 접시 머그/하트 이중 머그컵
국내도서/외국도서 5/8만원 이상 구매 시 산리오 3단 우산, 우산 파우치, 간식 접시 머그, 하트 이중 머그컵, 명화 보석 십자수 선착순 증정(택1,포인트차감)
2022년 05월 13일 ~ 2022년 05월 31일
추천 도서 포함 유아/어린이/가정 주문금액별 미키 타포린 보냉백, 타포린백 증정 (포인트차감, 한정수량)
2022년 04월 28일 ~ 2022년 05월 31일
봄 여름 가을 겨울 늘 푸르게! 사계절 어린이 브랜드전 - 필통 파우치 증정
사계절 어린이 도서 포함 어린이 분야 3만원 구매 시 필통 파우치 증정 (포인트차감/한정수량)
2022년 04월 29일 ~ 한정 수량
2019 한 학기 한 권읽기 독서단원이 신설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활용할 수 있는 독서지도안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세요!
2019년 04월 04일 ~ 2022년 12월 31일
이벤트 도서 구매 시 '사계절아동문고 제목 놀이 스티커' 또는 '100자 원고지 메모패드' 증정 (한정수량/포인트 차감/색상 랜덤 발송)
2021년 05월 13일 ~ 한정 수량
어린이를 위한 생활기술연구소 : 자신만만 생활책 노트 증정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 2권 이상 구매 시 자신만만 생활책 스프링노트 1종 증정 (선택 시 포인트차감, 디자인 랜덤발송)
2021년 06월 04일 ~ 한정 수량
이벤트 도서 2만 원 이상 구매 시, 시원 톡톡 '아이스크림 푸시팝' 증정 (한정수량/포인트 차감)
2021년 07월 12일 ~ 한정 수량
이벤트 대상 도서 구입 시, 밑줄 마스킹테이프 or 북 트래커 증정(한정수량, 포인트차감)
2022년 04월 22일 ~ 한정 수량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나는 오늘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었다.
처음에 제목을 보고 '마당을나온 암탉'? 왜 마당을 나왔을까?하고 궁금했다.
첫 장에는 어느 암탉의 이야기가 나왔다.
양계장 암탉이 아카시아 잎을 보고 꽃의 어머니라고하며 자신만의 이름을 '잎싹'
이라고 지었을 때 너무 재미있었다.
나뭇잎을 그렇게 신기하게 보는게 신기하게 보였다.
잎싹은 몸이 약해서 폐계를 당하고 청둥오리 나그네 덕분에 족제비에게 잡아
먹힐 뻔한 위기를 피하고 마당으로 갔을 때 나는 가슴을 쓸어내렸다.
마당 식구들이 잎싹을 놀릴 때 많이 화가 났다.
마당에서 쫒겨난 잎싹은 찔레덩굴에서 알을 품을 때 나도 기대가 되었다.
또, 족제비에게 잡아먹힌 나그네가 너무 안쓰러웠다.
그리고 족제비가 너무 얄미웠다.청둥오리의 짝도 족제비에게 잡아 먹혔다.
알이 깨고 나온 것은 병아리가 아니라 아기 청둥오리였다. 그것은 나그네의 알이었다. 병아리의 탄생을 보고 싶은 잎싹이 실망할까봐 말을 안했던 것이었다.
하지만 잎싹은 실망하지 않고 아기오리를 보살폈다.
아기오리가 크고 잎싹의 곁을 떠날 때 내 가슴 한쪽이 아팠다.
청둥오리를 따라 날아 떠나고 싶었던 잎싹이 불쌍했다.
계속 청둥오리를 잡아먹고 싶은 족제비에게 흔쾌히 자기 몸을 내어준 잎싹이
멋졌다. 자기가 선택해서 청둥오리를 살리고 족제비 새끼들에게 먹이가 된
잎싹이 계속 생각난다.
안전한 우리에서 쫒겨나왔지만 포기하지 않고 삶을 개척해 나가는 잎싹처럼
나도 멋진 어른 최현우가 되고 싶다.
잎싹아, 안녕? 나는 더럭초등학교 4학년 김노윤이야. 너의 이야기를 읽고 너에게 편지를 쓰기로 했어. 나는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누군가의 '죽음' 에 대해 깊게 생각을 안해봤어.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난 뒤부터는 자꾸 생각하게 되었어. 너가 엄청 힘들게 낳은 알이 바닥에 하염없이 까져있고, 거기에다 늙은 개가 먹어치웠을 때, 나는 너가 좌절할 것만 같아 조마조마 했어. 하지만 너는 고통스러웠지만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났어. 나는 그 장면이 너무 인상 깊었고 너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어.
그리고 네가 마당으로 나가서 알을 품는다는 소망을 가지고 있다는게 나는 너무 신기했어. 왜냐하면 다른 닭들은 그런 생각을 안하거나 알을 품는다는 것은 헛간에 있는 암탉들은 이미 누리고 있는 일이었으니까... 양계장 암탉인 너가 알을 품고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지는 전혀 몰랐어. 그런데 잎싹이 너는 진짜 죽은 척을 해서 마당을 나온 뒤 알을 발견하고 그 알을 품었어. 나는 그 장면을 내가 읽고 있으면서도 믿기지 않았어. 너는 원하는 걸 바라기만 하는 암탉이 아니라 스스로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행동한거니까 그 모습이 정말 멋져 보였어.
또한 너의 친구같은 존재인 나그네가 족제비에게 물려 죽었을 때 나라면 계속 울고 좌절하고만 있었을 것 같은데 너는 긍정적으로 그 상황을 잘 헤쳐나갔어.
나그네의 희생과 너의 보살핌으로 알에서 깨어난 아기를 데리고 마당으로 나가서 처음으로 초록머리가 오리인걸 알게 되었을 때 나는 네가 놀라서 어떡하지? 하고 걱정하고 있었어. 그런데 너는 초록머리가 병아리가 아니라 청둥오리인걸 알면서도 잘 키워나갔지. 중간에 족제비와 맞장싸우는 일이 2번이나 있었는데도 너는 정말 용감하게 초록머리를 지켰어. 너가 족제비와 이야기를 나눌 때 너는 못 느낄수도 있겠지만 난 느꼈단다. 너와 족제비는 적대적인 관계였지만 둘 다 엄마의 마음을 가졌다는걸. 그래서 서로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적이 될 수밖에 없었다는 것을...
초록머리가 청둥오리떼와 함께 떠난 뒤 너는 족제비와 족제비의 아기들을위하해 희생하고 끝났지만 아마 족제비는 너가 희생한 걸 알고 미안해할거야. 그리고 나는 너를 통해 죽음이 모든것의 끝을 의미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과 생멍의 소중함을 더 깊게 느끼게 되었단다.
잎싹아. 너의 이야기를 통해 생명과 죽음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줘서 너무 고마워. 하늘 나라에서도 행복해야 해. 그럼 안녕!
-노윤이가-
내가 만약 잎싹처럼 양계장에서 주는대로 먹으며 알이나 낳는 암탉이었다면,
결코 잎싹처럼 겁없는 삶을 살지는 못했을 것이다.
잎싹은 스스로에게 이름을 지어주고,
양계장에서 나오겠다는 결심에서 더 나아가 마당을 빠져나오겠다는
무모한 결심을 한다.
하지만 그게 그렇게 순조로울까? 절대 아니다.
실패할 수도 있고, 목숨이 위험해질 수도 있다.
마당 밖에는 족제비들이 암탉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도전을 하지 않으면 성공조차 맛볼 수 없다.
잎싹은 양계장에서 알 낳고, 병들면 버려지는 편하지만 의미 없는 삶보다는
마당을 탈출해서 사는 위험하지만 자유로운 삶을 택했다.
'겁이 없다' 라는 말은 내게 좋은 쪽 보다는 무모하고 자신의 한계치를 모른다는 부정적 의미로 다가왔다.
하지만 무모하고 자신의 한계치를 모른다는 게 꼭 그렇게 부정적인걸까?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그때그때 사회 분위기에 맞춰서 행동하고,
개인에게 주어진 삶을 그대로 살 뿐이다.
이렇게 사회에선 이런 융통성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은데,
잎싹을 보고 나니까 때로는 융통성보다는 남들은 편하게 사는 이 틀에서 벗어나는 새로운 도전도 꿈꿔봄직 한 것이란 걸 느꼈다.
이 네모 반듯한 세상에서 네모난 모양으로 살아가는 것보다,
남들과 다르게 둥그런 모양으로 다른 방향을 보며 살아가는 것도,
어쩌면 우리가 더 의미 있는 삶을 살 수도 있는 길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잎싹은 소원대로 마당을 나와서 자신의
알이 아닌 오리 알을 직접 까서 나온 새끼 오리를 '초록머리'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양계장에서 알이나 낳고, 그 알들을 주인에게 떠나보내며 살았다면
절대 보지 못했을 순간.
절대 느끼지 못했을 감정.
양계장에서 주인에게 꿈을 짓밟히며 사는 삶보다 겁 없이 거친 세상에 대항해서
소중한 순간들을 만들어나가는 삶이 더 의미 있고, 더 자유로운 삶이라는 걸,
암탉으로서의 가장 위대한 삶이라는 걸 깨달았다.
잎싹은 족제비에게 최후를 맞는다.
새끼에게 먹일 게 없어서 잎싹을 잡아먹으려는 족제비에게 기꺼이
자신의 몸을 내준 것이다.
이렇게 죽은 잎싹을 보고 처음 든 생각은, '비참하다', '안타깝다'.
하지만 잎싹이 마당을 나와서 이 넓고 거친 세상을 누비며 살았던 삶을 돌아보면
잎싹의 죽음은 비참하지 않았다.
양계장에서 병들어 죽는 것보다 훨씬 의미 있는 죽음을 맞았다.
잎싹은 살아있을 때 꿈을 이루고, 목표에 도달했고 죽을 때마저
이렇게 자유로운 몸으로 죽었으니 후회 없는 삶을 산 거라 생각한다.
이게 바로 남들과 다른 곳을 보던 잎싹의 평생 소원이었다.
훨씬 암탉다운 삶, 훨씬 자유로윤 삶.
비록 잎싹의 죽음이 비참해 보일지는 몰라도 나는 잎싹의 후회 없는 삶이 새삼 아름답다고 느낀다.
나도 잎싹처럼 조금 모양을 바꿔 살고 싶다.
남들과 똑같은 모양으로 태어나서, 똑같은 모양으로 자라고,
똑같은 운명을 맞고. 이것보다는 조금만 모양을 바꿔서
조금 다른 꿈을 바라보며 조금 다른 길을 걷는 것.
이게 내가 나로 태어나서 가장 후회 없고 의미 있는 삶을 살 방법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내가 무지개 너머에서 잎싹을 보는 날까지,
나는 언제나 저 멀리 보이는 내 꿈을 바라보며 오늘도 열심히 내 길을 간다.
사람들에게는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고 잠시 쉬어 갈 수 있게만들어놓은 마당, 과연 닭들에게도 마당은 쉬며 놀 수 있는 공간일까?
이 책의 주인공 잎싹이에게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잎싹이는 양계장에서 알을 낳는 암탉이다. 매일 알만 낳아야하고 양계장에서 수탉과 병아리 없이 살아가는 잎싹이에게 마당은 지옥 같은 곳일지도 모른다. 잎싹이 마당을 나가기 전에는 마당에서 살고 싶어 했다. 하지만 주인 여자와 남자가 잎싹이를 병든 닭 취급을 했으며 그대로 구덩이에 놓고 가버린다. 청둥오리 나그네에 의해 구출되지만 다시는 마당에 가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으며 이처럼 마당은 잎싹에게 안 좋은 기억이 있는 곳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드디어 잎싹은 꿈에 그리던 알을 품게된다. 물론 진짜 자신의 알은 아니었지만 자신과만 소통하고 오로지 자신만 키울 수 있는 알이라 생각하며 매우 소중히 다루며 행복해했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비극이 일어났다. 나그네가 죽어버렸기 때문이다.
나는 이 부분에서 끝까지 알을 지키려고 노력한 나그네의 용기에 감탄했고 그의 고생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다.
‘부디 하늘에선 마음 편하게 있기를.’ ‘너는 훌륭한 아빠였어.’ 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잎싹은 알을 품다가 ‘초록머리’를 낳게 되고 정성껏 보살핀다. 하지만 자랄수록 초록머리는 점점 자신이 잎싹과 다르다는 걸 눈치채고 결국 오리무리에 끼고 싶어 마당으로 돌아가자고 한다. 하지만 잎싹은 초록머리가 마당으로 가면 위험한 것을 알기에 가지 말라며 초록머리를 붙잡는다.
과연, 잎싹의 행동은 옳은 것이었을까?
나는 옳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만약 초록머리가 물에 낀다면 ‘야생오리’라는 이유로 날개를 자르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나그네처럼 왕따를 당할 수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초록머리는 야생오리이기 때문에 무리를 지어 날아가야 한다. 그래서 결국 잎싹은 초록머리를 무리에 끼게 해주고 결국 자신은 족제비에게 잡아먹히고 만다.
과연 잎싹의 마지마 소망인‘날고 싶다’는 것은 이루어진 걸까? 내 생각엔 그렇다고 본다.
왜냐하면 잎싹이의 날고싶다는 사실 자유로운 삶을 원했던 것은 아닐까 라는 생각 때문이다.
잎싹은 늘 삶에서 ‘자유’라는 것을 한 번도 가져본 적이 없으니까 말이다. 난 이제라도 자유를 가지게 된 잎싹이가 부디 하늘에선 긴장감 없이 자유로운 삶을 살았으면 한다.
그렇다면 과연 마당의 닭들도 자유로운 삶을 가지게 될까?
아마 아닐거다. 그렇게 좋은곳에 사는데도 모자라 불쌍한 잎싹이에게 질투를 하며 따돌렸으니 아마 자유롭게 살 수 있는 곳으론 가지못 할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나는 마당의 닭들은 못 됐다고, 암탉과 수탉이 만약 잎싹을 잘 돌봐주고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해줬더라면 그런 곳으로 가게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잎싹은 자신의 삶에서 차별과 무시를 당하면서도 꿋꿋하게 나아갔다.
하지만, 어떻게 자신을 향한 비난과 차별을 잘 견뎌낸 것일까?
나는 그걸 잘 견뎌낸 잎싹이가 참 대단하고 신기하게 느껴졌다.
만약, 내가 잎싹이라면 매우 속상하고 화가 나서 참지 못하였을 것 같다.
내 생각에 잎싹은 어미로써 책임을 다하는 암탉 같다. 왜냐하면 자신이 어미가 된 후 초록머리에게 이런저런 경고도 하고 사랑으로 돌봐주고 족제비로부터 아가를 보호해줬기 때문이다. 만약 잎싹에게 용기와 책임감이 없었더라면 초록머리는 벌써 족제비에게 물려 있었을 것이다. 나는 끝까지 책임을 다한 잎싹이가 참 자랑스럽다고 생각된다.
항상 시키는 대로 알만 쉴 새 없이 낳은 잎싹이처럼 누구의 밑에서 일하거나 남이 하라는 대로만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난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잎 싹 이처럼 진짜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찾아가며, 정말 좋아하는 게 뭔지에 대해 생각하면 좋겠다! 그리고, 그 일을 실제로 실천해서 나아가면 좋겠다!
차별을 받으면 어떤 기분일까?
이 책은 잎싹이가 자신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 여러 고난을 겪는 내용이다.
잎싹이는 양계장 닭이다. 그런데 앙계장 주인이 잎싹이가 죽은 줄 알고 버렸다. 그래서 잎싹이는 얼떨결에 양계장을 탈출해서 마당으로 간다. 하지만 마당에서 잎싹이가 양계장닭이라고 차별을 받게된다. 잎싹이는 차별을 피해서 마당을 나와 저수지로 간다. 거기서 알을 발견하고 그 알에서 오리가 태어난다. 잎싹이는 오리에게 초록머리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이들처럼 키우게 된다.
잎싹이는 마당에서 양계장 닭이라고 차별을 받는다. 차별을 받으면 우울해지고 소외감을 느낀다. 그리고 자신의 단점만 생각이 나서 자신이 미워진다. 이런 이유 때문에 우리는 차별을 하면 안된다. 차별을 당했을 때의 대처법은 자신이 못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고 차별과 맞서 싸워야 한다.
또 차별과 비슷한 것에는 편견이 있다. 우리는 편견 때문에 싸움이 일어날 때가 종종 있다. 편견을 대처하는 방법은 편견을 가진 사람들을 논리적으로 설득할 수 있도록 자주 토론하고 대화해야 한다. 이때 나의 생각만 고집하지 말고 나의 의견과 다른 것도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
우리 일상생활에는 여러 차별과 편견이 있다. 대표적으로 인종차별과 성 편견이 있다. 인종차별은 인종에 따라 차별하는 것이고 성 편견은 성에 대한 편견이다. 이런 것들은 사라져야 한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은 같기 때문이다. 또 이런 걸 하는 사람들은 꼭 자신의 잘못을 깨우치면 좋겠다.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면 차별과 편견 없는 좋은 세상이 만들어 질것이다.
155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배송 안내
배송 구분 |
YES24 배송
|
---|---|
포장 안내 |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방법 |
|
---|---|
반품/교환 가능기간 |
|
반품/교환 비용 |
|
반품/교환 불가사유 |
|
소비자 피해보상 |
|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