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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바다

정한아 | 문학동네 | 2007년 07월 31일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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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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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83쪽 | 275g | 규격외
ISBN13 9788954603645
ISBN10 895460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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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나 건국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5년 대산대학문학상을, 2007년 장편소설 『달의 바다』로 제12회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했다. 건국대 국문과 재학 중 대산대학문학상으로 등단한 그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작업실에 머물려 직장인과 똑같이 출퇴근 시간을 정해 놓고 글을 쓴다고 한다. 소설집 『나를 위해 웃다』, 『애니』, 『술과 바닐라』, 장편소설 『...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나 건국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5년 대산대학문학상을, 2007년 장편소설 『달의 바다』로 제12회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했다. 건국대 국문과 재학 중 대산대학문학상으로 등단한 그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작업실에 머물려 직장인과 똑같이 출퇴근 시간을 정해 놓고 글을 쓴다고 한다. 소설집 『나를 위해 웃다』, 『애니』, 『술과 바닐라』, 장편소설 『달의 바다』, 『리틀 시카고』, 『친밀한 이방인』 등이 있다.

그녀의 작품은 장르적인 요소를 반영하거나 실험적인 시도를 하기보다 전통적인 서사에 충실한 편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최근 젊은 작가들이 주로 가지고 있는 판타지나 SF 등의 상상력을 동원한다기 보다는 현실적인 소재 속에서 순진무구하고 명랑한 감수성과 산뜻한 문체를 통해 오히려 신비감을 자아내게한다. 문학동네작가상, 김용익소설문학상, 한무숙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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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삶은 결코 쉽지도 않지만 그렇게 절망적이지도 않은 것
강현정 (jude55@yes24.com)
나는 쉽게 읽히고 감성을 과도로 자극하는 일본의 베스트셀러 소설과 같은 류를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지나치게 건조하고 딱딱한 느낌으로 다가오는 소설을 좋아하는 편도 아니다. 적당하고 균형잡힌 스토리 전개와 감성적인 요소가 적절히 배합되어 있는 소설을 선호하는 편인데, 제 12회 문학동네작가상 수상작인 정한아의 『달의 바다』는 그 두 가지를 두루 갖추고 있는 깔끔한 소설이란 느낌을 받았다.

『달의 바다』의 인물 구성은 지극히 가족 관계 중심의 양상을 띠고 있는데, 그에 따라 여기에 등장하는 인물의 수는 많지 않다. 스물 일곱 살의 백수인 여주인공 은미와 트랜스 젠더가 되고 싶어하는 그의 소꿉친구 민이, 할아버지와 할머니, 부모님, 그리고 이 소설에서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고모 등이 그들이며, 비교적 등장인물이 소수인 까닭에 작품을 읽으면서 흐름을 따라가는 것에는 그렇게 무리가 없다. 작가는 13년 간이나 만나지 못하는 상태로 있었던 고모와 은미가 직접 만나는 구성을 통하여, 거의 끊어져 있던 관계를 다시 회복시켜 놓는 작전을 편다. 주인공 은미의 나이와 작가의 실제 나이가 같다는 점이 재미있었는데 ‘소리 없이 가장 빠르게 죽는 방법을 연구하는 20대 중후반의 취업 낙방생‘이라는 설정은, 어쩌면 정한아 작가가 자신이 아직은 방황하고 갈피를 잡지 못하는 주인공의 캐릭터에 자신의 실제 모습을 투영시킨 게 아닐까 싶었다.

이 소설 속에는 깜짝 놀랄 정도로 가슴을 울리는 대사들이 꽤 등장하는데, 스물일곱이라는 젊은 나이의 작가가 쓴 소설이라고 믿지 못할 만큼 세상과 인간을 바라보는 눈이 참 깊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예컨대 이러한 것들이다. 은미와 민이의 대화에서, “슬리퍼 장사라는 게 남자로서 너무 야망이 없는 거 아닌가.”라고 말하는 민이에게 은미는 “그게 기쁨일 수도 있잖아."라면서 인생의 즐거움은 무엇을 이루느냐는 결과치의 척도가 아닌 우리가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이고, 그것에서 위안을 얻는 것이라고 말하는 대목이나, 민이가 트랜스젠더가 된다고 해도 백화점에 가서 옷을 갈아입는 동안 탈의실 밖에서 겉옷을 들고 기다려 줄 수 있다고 하면서 언제든지 곁에 있어 주는 게 진짜 우정이라는 정의를 내리는 부분이 그것이다. 읽는 사람을 기분 좋게 하는 글을 써 내는 작가의 역량에서, 그 안에 내재된 작가로서의 잠재가능성을 볼 수 있었고,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평론가들이 입 모아 말하듯이 소설의 백미는 아마도 고모의 편지들일 것이다. 당연히 직접 우주여행을 해 본 적이 없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상세히 묘사해 놓은 우주여행 관련 디테일들은 작가의 뛰어난 상상력을 엿볼 수 있게 해 주었고, 소설 후반부에 나오는 반전은 꿈꾸는 것과 그 꿈을 이루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되는 꿈에 대한 갈망에 대한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어떻게 보면 ‘우주 여행’ ‘우주 비행사’라는 설정은, 현실에서는 꿈꾸지만 정말 실현할 가능성이 0프로에 가까운, 극단적으로 허구적이고 환상적인 테마를 강조하기 위한 것인지도 모른다.

‘세상은 언제나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야. 생각처럼 나쁘지는 않은데 늘 우리의 밑그림을 넘어서니까 당황하고 불신하게 되는 거야. 이렇게 네가 나를 보러 와준 것처럼 기대 밖의 좋은 일도 있는 거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는 거고.’ 라는 고모의 말처럼 결국 『달의 바다』는 지금까지 지탱해 온 삶과 아직 다 펼쳐지지 않은 삶 모두를 긍정의 눈으로 보게 해 주는, 희망적인 시각을 길러주는 따뜻한 메시지다. 세상의 통념을 깨뜨리고 민이가 그토록 원했던 트랜스젠더 수술을 받는 것에서, 방에 박혀 글만 쓸 줄 알았던 은미가 이대 갈비에 출근하면서 또 다른 삶을 경험하고 삶의 영역을 확장시키는 모습에서 그러한 부분은 여실히 드러난다. 작가는 이들의 모습을 통하여 삶은 결코 쉽지도 않지만 그렇게 절망적이지도 않고, 꿈꾸어 왔던 것이 언제나 이루어지지는 않지만 그래도 살아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 바로 삶이고 인생임을 역설한다.

책 속으로

--- p.7
--- p.87
--- p.93

출판사 리뷰

추천평

그 구조가 간결하고 군더더기가 없으며 작품의 전체적인 통일성에 있어서 상당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작가의 발밑이 탄탄해 보여 그의 앞길이 크게 기대된다.
김화영(문학평론가, 불문학자)
인물들이 빚어내는 따뜻함이, 생에 대한 냉정한 통찰이 느껴지는 문장이며 주제와 어우러져 균형을 이룬다. 아픔을 부드럽게 감싸는 긍정, 가볍게 뒤통수를 치는 듯한 반전의 경쾌함도 돋보인다.
이혜경(소설가)
틀이 잘 짜여 있다. 튀어나온 부분은 틀 속으로 맞춰지고 이질적인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동화된다. 전문지식과 문장이 잘 어우러지고 발효되어 작품 전체의 힘을 극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소설의 희망이 여기에서 느껴진다.

성석제(소설가)
사물과 인물에 대한 세밀한 관찰과 따스한 연민, 그리고 그것에 대한 서정적인 묘사가 매력적인 소설이다. 두 개의 이야기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야말로 이 소설의 중요한 미적 원천이다.
류보선(문학평론가)
우리는 이 소설을 통해 ‘꿈꿔왔던 것’에 도달할 수 없을 때, 삶은 어떻게 지속되는가 또는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문제에 대한 작은 해답 하나를 얻게 되는지도 모르겠다.
신수정(문학평론가)
만약 당신이 위로받고 싶고, 생에 아직 희망이란 게 남아 있다는 걸 확인하고 싶다면 이 소설을 다시 펼쳐 읽게 될 것이다.
조경란(소설가)
두 이야기의 관계가 소설의 진행에 따라 바뀌어가는 구성이 정교하고 세련되었다. 처음에는 진짜 이야기였다가 나중에는 거짓말이 되고 결국은 진실로 귀착되는 아이러니가 우리 삶을 이루고 있다는 것을 말하기에 적합한 형식이다.
손정수(문학평론가)

올해의 책 추천평 (1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1
저와 결이 같은 책이라고 느낀 책 입니다.
o****1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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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인간이 인간답기 위해서
평점9점 | YES마니아 : 로얄 p******i | 2008-04-11 | 신고

그건 인간만이 자기가 선택한 삶을 살기 때문일 거예요.
내가 선택한 대로 사는 인생이죠.
그것마저 없다면 우리의 삶이 무엇 하나 동물보다 나은 것이 있겠어요?

하지만 인생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걸. 자기가 선택한대로 사는 사람이 생각만큼 많지 않다는걸 나이 스물셋이 되고 더욱 처절히 느낀다. 그리고 인생은 생각만큼 쉽지도 재미있지도 않은 진부한것이라는 생각도. 더 신기해할 것도 흥미로울 것도 없다. 있어봤자 순간일 뿐. 우린 또 다시 전쟁을 치뤄야 한다. 좁은 취업문을 뚫어야 하고 남들보다 돈을 많이 벌어야 하고 남들이 우러러 볼 만한 권력을 가져야 나름 성공한 인생이라고 할 수 있다.

한 때, 난 누군가와 자의 혹은 타의에 의해 비교가 되어 굉장한 열등감에 시달렸던 적이 있었다. 물론 지금도 그 증상은 가끔 있지만, 타의의 거의 99%를 차지하는 엄마와 떨어져 살다보니 거의 자의의 열등감에 아주 가끔 시달려서 조금은 살만하다. 태어나고 세상을 조금씩 알아갈 때 쯤엔 모든게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내가 기억을 더욱 잘 할 수 있을만한 나이가 되어 갈수록 인생은 그게 아니었다. 이건 비단 나뿐만이 느끼는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건가 보다. 그래서 우울증이라는 병이 많은 현대인들을 병들게 하니 말이다.

여기 이 책, 언제나 신선한 젊은 작가를 문단에 등용해주는 등용문 '문학동네 작가상' 수상작이 있다. 문학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 어떤 문학상이 있는지도 모르고 작가도 그저 남들이 다 아는 정도로만 알지만 문학동네 작가상 수상작 및 작가는 꽤 관심을 갖고 있다. 일단 문학동네라는 출판사를 좋아하고, 젊은 작가에게 관심이 많기 때문이다. 한국문학이 더 이상 하락하지 않기 위해서는 젊은 작가가 많아야 한다는 생각에도 동의한다. 요즘 젊은 세대들에게 한국문학은 그저 입시를 대비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한 현실이 안타깝다.

몇 번이나 시험에 떨어진 주인공인 나와, 트렌스젠더를 꿈꾸는 나의 베스트 프렌드 민,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내게 지극히 평범하지 않은 고모를 만나는 명이 내려지게되고 민과 나는 함께 고모를 찾으러 미국으로 향한다.

순탄한 길을 걷고 있는 누군가는 계속 순탄하리라는 통념을 무참히 깨버린 이 반전에 이르러 느낀 복잡한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그래도 희망은 계속된다? 이런 진부한 메세지 하나를 얻기엔 다소 아쉽다. 사람일은 모르는 것이다? 나름 조금 자위를 할 수는 있겠지만 이것 또한 시시한 싸구려 감상에 지나지 않는 것 같다. 특별히 딱 한 가지를 느꼈다고 말하지는 않겠다. 그저 인생이란 이런 것이라는 누군가의 인생철학 강의를 들은 기분이라고나 할까.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저 위의 인용문처럼 내가 택한 인생을 설령 실패하더라도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는 건 동물과 다를게 없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속의 실패한 이들은 적어도 시도는 했다는 것, 거기서 행복을 느꼈다는데에 뭉클함이 느껴졌다.

어제까지만해도 난 누군가에게 막연하고도 강렬히 꿈꿔왔던 어떤 것을 현실의 벽에 부딪쳐서 포기하려고 한다는 말을 쏟아냈었다. 물론 언제나 포기하지말자로 결론 짓고 말지만, 이제는 확실히 다짐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시도조차하지 않는다는건 인간의 최소의 권리마저 포기하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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