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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장수 우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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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장수 우투리

[ 반양장 ]
서정오 | 보리 | 1999년 02월 28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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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장수 우투리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26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5494946
ISBN10 8985494945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1955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다. 안동교육대학과 대구교육대학을 졸업한 뒤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쳤다.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회원으로, 옛이야기를 새로 쓰고 들려주는 일을 열심히 해 오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옛이야기 보따리』(모두 10권), 『철 따라 들려주는 옛이야기』(모두 4권), 『깔깔 옛이야기』, 『신통방통 옛사람 이야기』, 『서정오의 우리 옛이야기 백 가지』(모두 2권), 『옛이야... 1955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다. 안동교육대학과 대구교육대학을 졸업한 뒤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쳤다.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회원으로, 옛이야기를 새로 쓰고 들려주는 일을 열심히 해 오고 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옛이야기 보따리』(모두 10권), 『철 따라 들려주는 옛이야기』(모두 4권), 『깔깔 옛이야기』, 『신통방통 옛사람 이야기』, 『서정오의 우리 옛이야기 백 가지』(모두 2권), 『옛이야기 들려주기』, 『옛이야기 되살리기』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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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10-11

추천평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라는 부제로 우리 옛이야기 가운데 슬픈 사연을 갖고 있는 이야기만을 골라 담았다. 실패한 영웅 이야기 <아기 장수 우투리>도 그렇지만, 백일홍이나 민들레 같은 꽃, 그리고 풀죽새, 접동새 같이 유래에 얽힌 이야기들도 슬프면서도 숙연하게 느껴진다. 옛이야기 보따리 시리즈 가운데 마지막 권이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8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아기장수를 읽고
경남남해1-* 김*한 | 2008-09-01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아주옛날에 배가 남산만큼 부른 아낙이 밭을 매다가 그만 밭두렁에 아이를 낳았다.

아주 잘생긴 사내아이였다.

엄마는 이마에 흐르는 땀을 씻으여 낫을 들어 탯줄을 끊을려고 했다.

그런데 아무리 끊으려해도 탯줄은 끊어 지지않았다.

엄마는 혹시나 하고 억새풀을 뜯어서 배어봤다.

그랬더니 그제야 탯줄이 싹뚝 끊어 졌다.

태어나기도 희한한데 태어난 이 아기는 자라기도 희한하게 자랐다.

태어난지 사흘 만에 말을 하고 나흘째 되는 날부터는 걸어 다녔다.

힘은 얼마나 센지 자기 머리통보다 큰 돌을 번쩍번쩍 들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아기장수라고 불렀다.

어느날 엄마가 밭일을 하고 돌아와 보니 아이가 보이지 않았다.

엄마는 깜짝놀라 방안을 둘러보았는데 머리위에서 아기의 목소이가 들렸다.

아기가 천장에 거꾸로 매달려 방긋방긋 웃고있었다.

엄마는 아기의 몸을 자세히 살펴 보았다.

놀랍게도 아기의 겨드랑이에는 작은 날개가 돋쳐있었다.

순간 엄마는 눈앞이 캄캄해졌다.

예로부터 날게 돋친 아이가 태어나면 그 아이는 물로 식구들까지 다 죽인다는 말이 있었기때문이다.

그런 이아이는 나중에 임금이 될 아이이기 때문에 지금 임금이 가만두지많는다고 했다.

엄마는 긴 한숨을 내쉬며 생각했다.

다른식구들을 살릴려면 아기를없애야했어요.

그러자 아기가 엄마를 빤히 쳐다보면며 말했다.

저도 엄마 마음 다알아요.그러니 저를 죽이세요 라고했다.

그대신 저를 떵속에 묻을때 콩 닷 섬이랑 팥 닷 섬을 함께 묻어주라고했다.

그리고 묻은 지 백일 되는 날에 억새풀로 무덤을 베어라고했다.

그러면 다시 만날수있을꺼라고 하며 이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하면 안된다고 했다.

다음날 엄마는 아기장수를 땅 속에 묻었다.

콩 닷 섬이랑 팥 닷 섬도 함께 묻었다.

세월이 흘러 한달이가고 두달이갔다.

엄마는 그저 일만 했어요. 그렇게 석달이 지나고 며칠이 흘러 약속했던 백 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그런데 무서운 일이 일어났다. 창과 칼을둔 관군들이 사립문을 박차고 들이 닥쳤다.

임금님니 아기장수를 잡아오라고 보냈던것이다.

엄마가 아기장수는 죽었지요 내손으로 묻었단말이에요. 라고 했지만 관군들은 믿지 않았다

엄마는 관군들에게 무덤을 보여주었다.

관군들은 그래도 믿을수다 없었는지 무덤을 파기 시작했다.

아무리 삽질을하고 곡갱이질을해도 무덤은 끄떡도 아지 않았다.

관군대장이 엄마한테 칼을 들이댔다.

무덤을 어떻게 여는지 말하라고했다. 말하지 않으면 너희 식구들을 모두 죽인다고 말했다.

엄마는 겁에질려 사실대로말했다. 억세풀로 무덤을 베라고했다.

관군대장은 억새풀한잎을 뜯어 무덤에 대고 휙 휘둘렀다.

그러자 거짓말처럼쩍 갈라졌다.

무덤안에는 검정옷을입은 군사 5만명과 붉은옷을입은 군사5만명이 싸움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었다.

맨 앞에서는 아기장수가 번쩍이는 갑옷을 입고 머리에 투구를 막 쓰려고 할때 였다.

내일이면 군사들을거느리고 못된 임금을 치러 가려고요.

하지만 관군들이 무덤을 여는 바람에 군사들은 모두 쓰러져 도로 콩과 팥이 되어 버렸다.

아기장수는 그자리에 피를 토하며 쓰러졌다.

다음날 하늘에서 하줄기 빛이 비치더니 눈부시게 흰 용마 안마리가 나타났다.

용마는 아기장수를 애타게 찻아다녔다.

라지만 아기장수는 이미 죽어버린 뒤였다.

용마는 끝내 주인을 찻지 못하고 연못에 몸을 던져 죽고말았다.

엄마도 연못에 몸을 던져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았다.

그 뒤로 사람들은 용마와 아기장수의 엄마가 빠져 죽은 연못을 용소 라고 불렀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진정한 용기가 무었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학교선생님이 올립니다.

아기장수 우투리
강원원주구곡6-* 허*엘 | 2008-08-28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아기장수 우투리
 
 옛날 옜적에 벼슬아치들이 판을 치고 다니는데 가난한 백성들은 굶어 죽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한 농부부가 살았는데 아들을 하나 나았다. 그런대 이 아기가 태줄을 잘을려는데 가위로도 안 잘라지고 낫으로 잘라도 안 되고 작두로 잘라도 안 됀 것이었다. 그래도 산에 가서 억새풀을 배어다 탯줄을 치니까 그렇니까 잘라지는 것이었다. 아기 이름을 우투리라고 하였는데 이 우투리가 어린 나이(아기)에도 보통 아기가 아니였다. 왜냐하면 일을 하고 들어와 보면 마구마구 올라가 있기 때문이다. 아기가 막 올라가니까 힘이 엄청 쎈것아닐까?? 그래서 이상하게 여긴 부부는 문구멍으로 보았는데 아기 겨드랑이에 조그만 날개가 달려 날아다니는 것이었다. 옛날에는 겨드랑이에 날게가 달리면 영웅이라는데 정말 이것에도 영웅이라고 하나보다 그런대 영웅을 낳은 부부는 얼굴표정이 말이 아니였다. 기뻐해야 할 판에 벼슬아치들이 판을 치니 어쩔수 있나... 이렇게 해서 지리산 아주 깊숙한 곳에 숨어서 사는데 백성들 사이에 우투리가 지리산 깊숙한 곳에 산다고 하여 병사들이 찾아왔는데  우투리는 이 사실을 알고 숨었다. 영웅은 영웅이라보니 참 대단하고 다행이다. 병사들이 4흘을 찾고 부부를 때려도 모른다 그렇니 4일을 맞고 부부를 놓고 갔다. 우투리는 농부부가 오니까
눈물을 흘리며 콩 한 말을 볶아달라는 것이었다. 그런대  볶다가 보니 콩 한 알이 톡 튀어나와서 어머니가 하도 배가 고파 그것을 구서 먹는 것이었다. (어떤 사연이 있을 탠대.....)
우투리가 볶은 콩으로 갑옷을 만드는데 왼쪽 날개죽지 바로 아래가 비었다. 우투리는 자기 가 죽거든 좁쌀 서되, 콩 서 되, 팥 서 되를 같이 뭍어달라는 것이었다.  조금있다가 장군이 군사들을 데리고 왓는데 우투리가 딱 벋티고 있으니까 군사들이 겁을 먹어서 활을 쏘는데 그것도 다 막는 것이었다. 우투리는 얼굴을 않만는 것일까???.....그런대 하필 콩 하나 부족한 곳에 마지막 화살이 박혀 우투리는 죽어버렸다. 아 슬프다. 농부부는 우투리를 유언대로 잘 묻어주고 삼 년이 흘렀다. 그런대 또 백성들이 우투리가 죽지 않고 살아 있다고 하여 임금이 군사들을 대리고 지리산 깊숙한 곳에 또 가서 농부부를 끌고 말하길 우투리를 어디에 묻었느냐 라고 말하는데 안그럼 아버지 목을 배겠다고 한 것이다. 그래서 어머니가 놀라 뒷산 바위 밑에 묻엇다고 말하였다. 그런대 임금이 쫌 머리가 잘 돌아가서는 우투리가 살아 있는 바위 속을 잘 알고있는것이었다. 임금은 협박으로 억새풀을 가져다 바위를 쳤더니 우투리가 수천 병사와 같이 나오는 중인데 그날이 D-1 이였던 거이다. 우투리를 믿고 딱 하루만 기달리면 백성들을 구할 수 있었을 탠대 너무 아쉽다. 우투리가 죽고 난후 지리산 자락 냇가에 날개 달린 말이 나타나 사흘밤 낮으로 울다 들어갔는데 그 곳에서 자주 우는 소리가 났다고 한다.
아기장수 우투리
충남부춘5-* 조*성 | 2007-09-19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아기장수 우투리는 태어나자 마자 탯줄을 억새 풀로 끊어서 태어난 영웅이다. 나라가 매일 정치는 안하고 잔치만 부리자 우투리는 콩 한말을 어머니께 볶아달라고 하였다. 콩하나가 튀어나와서 어머니는 그콩을 먹었다. 우투리는 하나 하나 엮어서 갑옷을 만들었다. 하지만 콩 딱 1개가부족했다 그래도 그걸입고 우투리는 싸우러 나갔다. 나가기전 우투리는 자기가 죽으면 콩세말 조 세말 쌀 세말과 묻어달라고 하였다. 그리고 3년 동안 자기가 죽을 곳을 아무도 알려 주지말라고 했다. 우투리는 싸우다가 콩1개가 부족해서 채우지 못한 겨드랑이 밑을 화살에 찔려서 죽었다. 그래서 우투리의 부모님은 우투리의 시신을 찾아 콩 조 쌀 세말을 다 같이 묻어 주었다. 그리고 2년하고도 363일 되는날 왕이 우투리의 시신이 있는곳을 말하라고 하였다 . 하지만 부모님은 말을 하지않으니 왕은 부모님 목에 칼을 내밀었다. 그래서 부모님은 어쩔수없이 말을 하였다. 그래서 왕은 바워를 갈를 려고하니 안갈라져 얼새풀로 치니 갈라진다. 그래서 2년하고도 364일되는날 우투리가 훈련시킨 병사들고 ㅏ우투리는 녹아 사라졌다

아기장수 우투리
충남부춘3-* 표*범 | 2007-09-12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옛날 어떤 가난한 집의 딸 3명 엄마 1분이 살고 아버지는 막내딸을 낳자 마자 돌아가시고 엄마는

허리가 휘도록 일을 하여 살림이 좀 나아져서 큰딸은 한고개 넘어 있는 부잣집, 둘째딸은 두고개 넘어 있는 양반집, 셋째딸은 돈이 없어서 세고개 넘어 가난한 농사꾼에게 보내졌대. 셋째딸은

올때마다 돈,쌀등을 갖고 오지만 둘째딸,첫째딸은 10년이 넘게 안왔대.

엄마는 연세가 들으셔서 큰딸,둘째달에게 갔지만 찬물에 말아 밥만 줬대, 그게 冷對지

3고개를 넘기 전 추워서 쓰러지셨는데 셋째딸이 할머니가 쓰러지신걸 보고

고이고이 묻혀 주웠대. 그 무덤에서 꽃이 폈는데 허리가 꼬부라져서 할미꽃이라고 부른대.

나는 엄마한테 冷對를 안할거야. 셋째딸처럼 잘 엄마를 모실거야.  

아기장수 우투리
서울서울역삼초등학교5-* 정*영 | 2006-09-24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옛날 옛날 임금과 벼슬아치들이 백성을
종처럼 부려먹던때에 있던 이야기입니다
 
지리산자락 외진마을에 어느 한 부부가
살고있었습니다 그부부는 살다가 어느날
아기를 하나 낳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해도
탯줄이 안잘라져 산에서 억새풀을
한아름 베어다 탯줄을쳤더니 그제야
잘라졌습니다
그아기의 이름을
우투리라고 하였는데 우투리는 이상한
행동을 하기시작합니다 아직 아기에
부부가 일을하고오면 장롱에 올라가있기도하고
해서 하루는 부부가 우투리를 지켜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일까요? 우투리 겨드랑이에
조그만한 날개가 달려있었습니다
그러나 부부는 예사영웅을 낳았다며
좋아하지못하고 기겁을했습니다
이일이 임금에 귀에까지 들어가게되면
부부는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부는 우투리를대리고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곳으로 숨어살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말없는발이 천리간다더니
부부가 영웅을 낳았다는 소문이 퍼져
임금의귀에까지들어가 힘쎈장군이 부하들을
대리고 부부에게가 우투리가 어딨는지
물었습니다 하두대답을 하지않자
부부를 잡아다 패기까지했는데도
대답을않자 4일뒤에 풀어줬는데
망신창이가되어 돌아온 아버지,어머니를보자
우투리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루는 우투리가 어머니에게 콩한줌을 주면서
볶아달라고하길레 어머니는 볶다가
콩한개가 툭 튀어나오길레 한알을
먹어버렸습니다 우투리는 그콩들로
갑옷을 지었는데 그콩한알이 모자라
겨드랑이를 못가렸습니다.
 
그리고 우투리가 말합니다
제가 죽거든 콩석되,팥석되를 같이
묻어주세요 그러면 3년뒤에
저를다시 만나실수 있을겁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잠시후 병사들이 몰려와 우투리를
공격했습니다 수천개 수만개의
화살이 날라와도 갑옷에 맞고 툭툭
부러지길레 화살이 딱한개 남았을때
우투리가 팔을 올려 겨드랑이를
보였을때 병사하나가 화살을 쏘아
콩으로 가리지못한 겨드랑이에
쏘았습니다 우투리가 죽고
어머니 아버지는 우투리말대로
우투리를 콩석되,팥석되를
같이묻어주었습니다
 
그리고 2년이지나고 우투리가
살아서 병사들을 기르고있다는
소문이 임금귀에 들어와
이번엔 임금이 직접와 시퍼런 칼을
우투리 부부에게 들이대자
어머니는 그만 우투리가 있는장소를
말해버렸습니다 산속에있는 큰바위
임금이 가서 산속에있는 큰바위를
부술려고해도 아무리안부숴져
이번에도 시퍼런칼을 들이대면서
우투리를 낳을때 이상한일이 없었냐고
물어보자 어머니는 또 탯줄이안잘라져
억새풀로해서 잘라졌다고 말해버렸습니다
임근은 억새풀을 한아름 베어다 하니까
그큰바위가 갈라졌습니다. 근데소문대로
우투리가 살아서 병사를 기르고있었습니다
그때 우투리가 말위에 발을 걸치고있었는데
그만 바위가 열려 콩석되,팥석되들이 병사들로
변하던중 눈처럼 녹고 우투리도 눈처럼
녹아버렸습니다 그때가 3년에서 딱 하루
빠지던 날이였습니다
그리고 날개달린말이 물속으로 들어가 울고있다고
합니다 우투리는 아직도 살아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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