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이책아나
1/6

빠른분야찾기


윙배너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마우스를 올려주세요.

허일후 아나운서가 추천하는 인생 도서

관련상품
소마

인류의 주요 사상들이 깃든 배경 속에서 한 인간의 기막힌 여정이 시작된다.

소마

채사장 저 | 웨일북

마케팅 텍스트 배너


행복한 청소부
미리보기 공유하기
소득공제 강력추천 풀빛 그림아이-33

행복한 청소부

모니카 페트 저/안토니 보라틴스키 그림/김경연 | 풀빛 | 2000년 11월 01일 | 원제 : Der Schilderputzer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5점
편집/디자인
4.5점
회원리뷰(57건) | 판매지수 15,267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1,000원
판매가 9,9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0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0쪽 | 437g | 210*297*15mm
ISBN13 9788974749156
ISBN10 8974749157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저자 소개 (3명)

1951년 독일 하겐 시에서 태어나, 문학을 전공한 모니카 페트는 현재 작은 시골 마을에 살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글을 쓰고 있다. 《행복한 청소부》 《생각을 모으는 사람》 《바다로 간 화가》 등 잔잔하면서도 많은 생각을 안겨 주는 작품들로 하멜른 시 아동 문학상과 오일렌슈피겔 아동 문학상을 비롯해 독일의 여러 아동 및 청소년 문학상에 지명되었다. 청소년을 위한 작품으로는 《파란 날 잿빛 날》 《후림새야 ... 1951년 독일 하겐 시에서 태어나, 문학을 전공한 모니카 페트는 현재 작은 시골 마을에 살면서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해 글을 쓰고 있다. 《행복한 청소부》 《생각을 모으는 사람》 《바다로 간 화가》 등 잔잔하면서도 많은 생각을 안겨 주는 작품들로 하멜른 시 아동 문학상과 오일렌슈피겔 아동 문학상을 비롯해 독일의 여러 아동 및 청소년 문학상에 지명되었다. 청소년을 위한 작품으로는 《파란 날 잿빛 날》 《후림새야 날아가》 《우린 언제까지나 자매야》 등을 썼다.
안토니 보라틴스키는 추상적인 내용을 탁월하게 형상화하는 그림들로 오스트리아 아동 및 청소년 문학상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상을 수상했다. 강렬한 인상을 심어 주는 그의 그림들은 모니카 페트의 《행복한 청소부》 《생각을 모으는 사람》 《바다로 간 화가》를 비롯해 다른 작가들의 작품에서도 볼 수 있다. 안토니 보라틴스키는 추상적인 내용을 탁월하게 형상화하는 그림들로 오스트리아 아동 및 청소년 문학상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상을 수상했다. 강렬한 인상을 심어 주는 그의 그림들은 모니카 페트의 《행복한 청소부》 《생각을 모으는 사람》 《바다로 간 화가》를 비롯해 다른 작가들의 작품에서도 볼 수 있다.
서울대 독어독문학과에서 ‘독일 아동 및 아동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프랑크루프트 대학에서 ‘독일 아동 청소년 환상 문학’을 연구했다. 아동문학평론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아동도서와 인문도서를 번역하고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책 먹는 여우』, 『휠체어는 내 다리』, 『손으로 말해요』, 『달려라 루디』, 『통조림 속의 아가씨』, 『내 강아지 트릭시를 돌려줘!』, ... 서울대 독어독문학과에서 ‘독일 아동 및 아동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프랑크루프트 대학에서 ‘독일 아동 청소년 환상 문학’을 연구했다. 아동문학평론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아동도서와 인문도서를 번역하고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책 먹는 여우』, 『휠체어는 내 다리』, 『손으로 말해요』, 『달려라 루디』, 『통조림 속의 아가씨』, 『내 강아지 트릭시를 돌려줘!』, 『나무 위의 아이들』, 『왕도둑 호첸플로츠』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YES24 리뷰

행복을 나눠주는 동화
고현진 (nica924@yes24.com)
행복이란 무엇일까요? 좋은 옷 입고 맛있는 음식 먹고, 하고 싶은 일 하는 것? 또는 자신의 꿈을 이루는 것? 마음껏 쓸 수 있는 돈과 남부럽지 않은 권력?
한 사회 단체에서 "현재의 생활이 행복하냐?"고 묻자 삼사십 대 남자의 62%가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10명 중에 6명이 넘는 이들이 행복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꼽았다고 하지요? 그러고 보면 돈이 사람의 행복을 꽤 좌우하는 듯한데...... 정말 그럴까요?

『행복한 청소부』는 과연 행복의 조건이 무엇일까를 한 번쯤 생각해 보게 하는 동화책입니다. 동그란 얼굴에 동그란 코, 동그란 눈을 한, 마치 어린 아이처럼 귀여운 표정을 한 청소부 아저씨가 주인공이지요. 푸른 빛이 도는 표지에서 동그란 눈으로 웃고 있는 아저씨의 표정이 무척 따뜻하고 편안해 보이는, 정말 아름다운 동화입니다.

청소부 아저씨는 날마다 음악가와 시인들의 거리 표지판을 닦았어요. 닦아 놓으면 어느새 금세 더러워지는 표지판을 아저씨는 정성을 다해 닦아서 늘 새 것처럼 보였어요. 표지판 닦는 일만큼은 최고였지요. 자기가 맡은 일이 지겨웠다면, 또는 돈벌이의 수단으로만 여겼다면 그처럼 정성과 사랑을 기울이기 힘들었겠지요. 아마도 아저씨는 그 상태로도 충분히 '행복'했겠다고 짐작해 봅니다.

그러던 어느 날, 길을 지나던 한 아이와 엄마가 주고받는 말을 듣고 나서야 자기가 열심히 닦곤 하던 표지판의 주인공들에 대해 아무 것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그 날부터 아저씨는 하루 일이 끝나면 음악가들을 만나러 떠났어요. 책으로, 신문으로, 때로는 가장 좋은 양복을 쫙 빼입고 음악회장으로.

음악회에서 아저씨가 느낀 '음악'을 표현한 글이 마치 한 편의 시인듯 아주 아름답습니다.

"음악 소리가 솟아오르기 시작했어. 조심조심 커지다가, 둥글둥글 맞물리다, 산산이 흩어지고, 다시 만나 서로 녹아들고, 바르르 떨며, 움츠러들고, 마지막으로 갑자기 우뚝 솟아오르고는, 스르르 잦아들었어."

어떤 음악을 이렇게 표현했을까요? 표현이 너무나 시적이고 생생해서 글에서 음악이 '퐁퐁' 솟아오르는 듯한 착각마저 줍니다. 음악가들과 친구가 된 아저씨가 이번에는 도서관을 드나들며 작가들과 영혼의 대화를 나눕니다. 그러다가 비밀 하나를 발견하지요.

"아하! 말은 글로 쓰인 음악이구나. 아니면 음악이 그냥 말로 표현되지 않은 소리의 울림이거나."

이제 사람들은 베토벤의 「달빛소나타」를 흥얼거리고, "누가 이렇게 늦은 밤에 바람 속을 달리는가?"(괴테의 『마왕』에 나오는 한 구절)를 읊조리며 거리의 표지판을 닦는 아저씨를 봅니다. 바흐의 거리에서 바흐를 '들려 주고', 괴테의 표지판 앞에서 괴테를 이야기하는 아저씨에게 사람들이 차츰 모여들기 시작합니다.

아저씨는 이야기를 들으러 오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자 책을 더 많이 보고 음악을 더 듣게 됩니다. 아무런 사심 없이 열정을 다해, 그러나 조금은 쑥스러운 듯한 얼굴로 문학과 음악을 이야기하는 아저씨에게 마침내 대학에서 강연을 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왔지만, 아저씨는 조금도 주저없이 그 요청을 거절하지요. "나는 하루종일 표지판을 닦는 청소부입니다. 강연을 하는 건 오로지 내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서랍니다"라고 말하면서요.

왜 그랬을까요? 세인의 눈으로 보면 '신분 상승'의 기회를 미련없이 놓아버리는 청소부 아저씨가 선뜻 이해되지 않겠지요. 만약 아저씨가 요즘 우리네에게 유행어처럼 되어버린 '기회는 다시 오지 않아. 꽉 잡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대학 강단에 섰다면, 그래도 계속 행복했을까요? 선뜻 "그렇다."는 대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아마도 아저씨는 참 행복의 길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었던 듯합니다. 어쩌면 바흐의 음악을 듣고, 괴테의 작품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부터 말이죠. 행복한 청소부 아저씨는 '행복'을 이렇게 보여주고 있는 듯해요. 무슨 일이건 즐거운 마음으로 대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할 때 비로소 행복이 찾아온다는 아주 평범한 진리를 말이죠.

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 p. 17
--- p.
--- p.26

출판사 리뷰

"나는 하루종일 표지판을 닦는 청소부입니다. 강연을 하는 건 오로지 내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서랍니다."라는 아저씨의 마지막 말처럼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배움'이라는 것의 참뜻을 깨닫게 됩니다. 자라면서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자의든 타의든 많은 것들을 배우며 살고 있지만 아직도 자신이 진정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자신이 진정 배우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회가 요구하는 조건에 맞추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힘들고 재미없는 공부를 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을 것입니다. 또한 출세나 남에게 보이기 위해 지식을 쌓는 경우도 많을 것입니다.

이 책에서 청소부 아저씨는 자신이 진정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가슴 깊이 깨닫고 그것을 알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를 합니다. 누가 시킨 것이 아닌 스스로가 일이 아닌 즐거움으로 그 배움을 즐기는 것입니다. 어쩜 진정한 배움이란 자신이 좋아서 즐기는 것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것이 행복이란 것을 지금 같이 닫힌 교육 현실에선 모두가 한번쯤 생각하고 반성해 볼일 인 것 같습니다.

특히 모니카 페트의 표지판 청소부는 독일 폴카흐 아동 및 청소년 문학 아카데미에서 1995년 이 달의 책에 선정되었고, 일러스트레이터 보란스키는 오스트리아 아동 및 청소년 문학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에서 수상했습니다. 특히 유화풍의 안토니 보라틴스키의 그림은 삽화라기보다 하나의 미술 작품 같아 그림만으로도 이 책 속의 청소부 아저씨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추천평

작가와 음악가를 기념하는 거리에 있는 표지판을 열심히 닦고 청소하는 일에 만족해하는 청소부가 있다. 그는 작가나 음악가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음을 깨닫고, 음악을 듣고 책을 보며 열심히 공부한다. 그래서 예술을 아는 행복한 청소부가 된다. 청소부의 행복한 표정이 편안하고 따뜻하게 살아있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24개)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전체보기
행복한 청소부
부산 부산가야 3-3 이*재 | 2021-09-09 | 제18회 YES24

행복한 청소부를 읽고

이 책의 표지 속 청소부는 누구보다 행복한 미소를 띠고 있다.나는 그 미소에 이끌려 책장을 넘기게 되었다.

길거리를 지나가다 보면 청소부들의 모습을 볼 때가 있다.그때마다 청소부들의 모습은 내 눈에는 그저 행복해 보이기보단 지쳐있고 너무 힘들어 보였다.왜냐하면 깨끗이 청소를 해 놓으면 얼마지나지 않아 바람이 불어 또 다시 거리는 지져분해져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나는 커서 힘든 청소부일은 절대 하지 않아야지라고 마음 먹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다.나는 이 책 속의 청소부 아저씨는 어떤 삶을 행복한 삶이라고 느끼는지 몹시 궁금해하며 책장을 한 장 두 장 넘겨가며 나는 그 책 속에 빠져 들었다.

이 책 속 주인공 청소부 아저씨는 아침 7시면 일을 하러 집을 나선다. 

매일 파란 작업복과 파란색 고무장화,파란색 사다리와 파란색 물통,파란색 솔과 파란색 가죽 천 그리고 파란색 자전거를 타고 독일의 유명한 거리의 표지판을 닦는 일을 하신다. 그렇게 매일 매일 청소부 아저씨는 같은 일상을 보내며 우연히 한 아이와 엄마의 대화를 듣게 된다. 

자신이 수년간 매일 닦아온 표지판에 유명한 음악가와 작가의 이름이 적혀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좀 더 일찍 책을 읽을 걸 그랬어.하지만 모든 것을 다 놓친 건 아니야."이후 청소부 아저씨는 일을 마친 후 표지판에 적힌 음악가와 작가의 작품을 하나씩 알아가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 청소부 아저씨는 거리 표지판을 닦으면서 베토벤의 달빛 소나타를 흥얼거리며 여러 작가들의 글을 읊조렸다.사람들은 그런 청소부 아저씨를 보고 놀라워 하며 감탄했다. 예술을 즐기며 청소하는 아저씨를 보러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왔다. 그리고 방송국에서 인터뷰 요청이 오고 급기야 대학교에서 강연을 부탁받게 된다.하지만 청소부 아저씨는 지금껏 자신이 한 일이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한 일이라며 부탁을 거절했다. 

나는 이 부분에서 이 책 속의 주인공 청소부 아저씨가 얼마나 자신의 일을 소중히 여기고 자부심을 느끼며 사랑하는지 알 수 있었다. 현재 살고 있는 인생에서 바꾸고 싶은 것이 없다고 했던 청소부 아저씨의 말에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까이에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이라고 하면 아주 크고 거창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나 또한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그랬다. 하지만 가난하다고 해서 행복하지 않은 것은 절대 아니다.보통 사람들은 돈이 많고 부자면 행복할 거라고 생각한다.돈만 있으면 뭐든 행복한 일들이 일어 날 것 처럼 생각한다.하지만 이 책 속의 청소부 아저씨는 돈이 많지도 부자도 아니다. 그저 자신의 일상이 행복했고 인생에 지나가는 작고 소소한 모든 것들이 그에게는 행복이었던 것이다.대학교 교수가 되어 또 다른 멋진 인생의 행복을 느낄 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지만 청소부 아저씨는 그런 행복보다는 길거리 표지판을 깨끗이 청소하고 음악가와 작가에 대해 공부하고 노래의 멜로디를 휘파람으로 부르며 그런 작은 일상들이 청소부 아저씨에게는 더 큰 즐거움과 행복이었던 것이다. 나는 혼자 열심히 해서 목표한 것을 해냈을 때 가장 행복하다. 누구나 행복의 기준은 다를것이다.하지만 꼭 행복은 크고 거창한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정말 소중한 것은 돈으로 살수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이 책을 통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또 진정한 배움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이 책은 나에게 있어 사회적 성공을 중요시 하는 요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생각해 보게 하는 의미 있는 책인 것 같다.나도 이다음에 커서 행복한 청소부 아저씨처럼 자기 일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그런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묵묵히 자기 일을 하는 청소부 아저씨 보이지 않는 곳에서 행복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있기에 우리 세상은 더 빛나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중요한 것은 어떤 일을 하느냐가 아니라 그 일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느냐 일 것이다. 나도 이다음에 진심으로 내가 좋아하는 직업을 갖고 그 일을 소중히 여기며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나에게 진정한 행복의 의미와 배움을 느끼게 해준 이 책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해주고싶다. 

행복한 청소부 아저씨
대구 대구월배유치원 0-배려4 오*찬 | 2021-08-26 | 제18회 YES24

행복한 청소부는 참 좋았을것 같습니다.

편지도 많이 받고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

그리고 저는 행복한 청소부가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하던일이 지겨워하지도 않고 끝까지 했으니까요.

그리고 저는 이중에서 행복한청소부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것이 제일 멋있어보였습니다.

"행복한 청소부" 아저씨를 닮고싶어요
서울 자곡 3-4 고*현 | 2020-09-13 | 제17회 YES24

내가 이 책 "행복한 청소부"를 읽게 된 까닭은 엄마가 동생에게 읽어 줄 때 잠시 들어보니 너~무 재미있어서 이다.

 

독일에 '음악가와 작곡가들의 거리 표지판'을 청소하는 아저씨가 있었다.

그 청소부는 표지판을 청소하는 일이 아주 행복했다.

아저씨는 그 날도 열심히 표지판을 닦고 있었다.

그런데 한 아이가 아저씨가 막 닦아놓은 표지판을 가리키며 외쳤다.

"저 아저씨가 글자를 지워버렸어요!"

"어디 말이니?"

아이의 엄마가 위를 쳐다보며 말했다. 그러자 아이가 말했죠.

"저기요, 글뤼크 거리라고 해야 하는데 글루크가 됐어요."

독일어로 글루크는 아무 뜻이 없지만 글뤼크는 '행복"이란 뜻이다.

"그렇지 않아. 글루크가 맞아. 글루크는 작곡가 이름이야."

아저씨는 너무나 당황해서 다시 표지판을 쳐다 보았다.

문득 글루크라는 사람에 대해 그 아이만큼 아무것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명한 사람 이름을 코 앞에 두고도 정작 그들에 대해 아무 것도 몰랐던 것이다.

 

그 날 밤부터 아저씨는 공부를 시작했다. 그리고 다음날도 역시 표지판을 닦았다.

다른건 휘바람을 불며, 시를 읊조리고, 가곡을 부르고, 읽은 소설들을 다시 이야기 하며 표지판을 닦았다.

지나가던 사람들은 그것을 듣고 걸음을 멈추었다. 사다리를 올려다 보고는 깜짝 놀랐다.

그런 표지판 청소부는 한 번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대부분 표지판 청소하는 사람 따로, 시와 음악을 하는 사람 따로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청소부 아저씨를 본 사람들의 고정관념이 와르르 무너졌다.

그러나 사다리 위 아저씨는 자신이 무슨 사건을 저질렀는지 전혀 모른다.

청소부아저씨는 매일 이 일을 반복했다.

 

시간이 흘러 아저씨도 나이를 많이 먹었다.아저씨는 예나 지금이나 표지판을 돌보고 보살폈다. 이따금 손가락으로 너무나 소중한 이름들을 어루만지며, 일하는 동안 내내 자신에게 음악과 문학에 대해 강연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가족이 파란색 사다리 옆에서 청소부 아저씨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었다.

어떤 여자 아이들은 재잘대던 이야기를 멈추고 이야기를 들었다. 그러자 사람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다. 아저씨가 사다리에서 내려오자 사람들은 박수를 쳤다. 짝!짝!짝! 아저씨는 얼굴이 빨개졌다.

다음 날 사람들은 바흐 거리에서 청소부 아저씨를 기다라고 있었다. 아저씨는 너무 놀라 딱꾹질을 했다. 아저씨는 침착하게 사다리에 올라가 청소하며 강연했다. 청소가 끝나자 사람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어느날 기자가 찾아왔다. 그들은 아저씨를 찍고 질문했다. 아저씨는 밤새 유명해 졌다.

네 군데 대학교에서 강연을 해달라고 했다. 아저씨는 거절의 편지를 썼다.

"나는 청소부 입니다. 강연을 하는 것은 오로지 저의 즐거움을 위해서 입니다. 나는 교수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저씨는 지금까지 그랬듯이 청소부로 머물렀다.

 

정말 행복한 청소부 아저씨이다. 너무 멋진 청소부 아저씨이다.

왜 이 책의 제목이 "행복한 청소부"인지 알겠다.

우리 아빠가 늘 강조하는 것이 있다.

"네가 하고 싶은 일이 해야 하는 일이 된다면 넌 최고로 행복한 사람이 될거야."

이 청소부 아저씨는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이 같으니 최고로 행복한 것이다.

나도 행복한 청소부 아저씨처럼 해야 하는 일이 하고 싶은 일인 사람이 되고싶다. 

행복한 청소부
경기 흥도 3-3 김*윤 | 2020-09-09 | 제17회 YES24

이 책을 읽고 청소부라고 해서 청소만하는 분들인 줄 알았는데 배울 수 있는 점도 많고

아는 것도 많은 사람일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도 청소부아저씨처럼 많은 걸 배우고 싶어졌다.

또 겉모습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우리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버려야 한다는 걸 알았다. 얼굴이 험상궂게 생긴 사람도 친해지고 같이 얘기하면 착할 수도 있다 . 사람들은 고정관념을 갖고 있기 때문에 더 오해, 싸움이 일어나는 것 같다. 앞으로 나도 고정관념을 버리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에 나온 청소부아저씨를 보며

내가 선택하고 내가 결정한 것은 청소부 아저씨처럼 사람들에게 내 마음을 드러내고 멋지게 해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자신의 것에 만족하고 기뻐하고 즐겁게 일하고  사랑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나도 아저씨처럼 멋진 사람이 될 것이다

행복한 청소부
경기 흥도 1-6 김*을 | 2020-09-09 | 제17회 YES24

이 책에 청소부 아저씨는 쉬지도 않고 일하고

정말 힘들 것 같았다.

그런데 정말 대단하고 신기하고 감동적이었다.

청소부가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게 대단했다.

내가 만약 청소부아저씨였다면 그럴까?

작가들을 알려고 책을 읽고 음악을 듣는 생각을 하다니.

그런 생각들을 하고 공부를 한 뒤에 유명해져서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청소부 아저씨 덕분에 작가들과 음악가들이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청소부는 청소만한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렇게만 생각하면 안되고

내 마음대로 사람을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

나도 아저씨처럼 노력하고 힘들때는 참고 자라야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만약에 꿈을 이룬다면 아저씨처럼 나도 훌륭하게 일할거다.

 

 

  •  어린이 독후감 코너에서 다른 독후감을 검색해볼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회원리뷰 (57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57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0/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61% (35건)
5점
32% (18건)
4점
7% (4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60% (34건)
5점
33% (19건)
4점
7% (4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9.0
  • 20대 0.0
  • 30대 9.0
  • 40대 8.0
  • 50대 9.0

한줄평 (12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  배송비 : 2,0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고객만족센터 T.1544-3800
상담 전화번호
  • 중고샵 문의 1566-4295
  • 영화예매 문의 1:1 문의
  • 공연예매 문의 1544-6399
1:1 문의하기 자주 묻는 질문 상담시간 안내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