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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

[ 양장 ]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저 | 효리원 | 2004년 06월 01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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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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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6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573g | 177*240*20mm
ISBN13 9788983394422
ISBN10 898339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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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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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저 :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Frances Hodgson Burnett,프랜시스 엘리자 버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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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년 11월 24일 영국 맨체스터의 치탐 힐에서 태어났다. 빅토리아 시대(영국의 산업혁명 최절정기)에 철물점을 경영하던 재력가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지만, 세 살 때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어머니와 다섯 남매가 맨체스터 빈민가로 쫓겨난다. 어머니와 다섯 남매는 가난에 쪼들리며 살아야 했다. 내성적이었던 어린 시절의 버넷은 이 시기에 소설책을 읽고 이야기를 지으면서 가난과 외로움에서 벗어나려 애썼다. ... 1849년 11월 24일 영국 맨체스터의 치탐 힐에서 태어났다. 빅토리아 시대(영국의 산업혁명 최절정기)에 철물점을 경영하던 재력가 아버지 밑에서 태어났지만, 세 살 때 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어머니와 다섯 남매가 맨체스터 빈민가로 쫓겨난다. 어머니와 다섯 남매는 가난에 쪼들리며 살아야 했다. 내성적이었던 어린 시절의 버넷은 이 시기에 소설책을 읽고 이야기를 지으면서 가난과 외로움에서 벗어나려 애썼다.

1865년 외삼촌의 권유로 온 가족이 미국 테네시 주 녹스빌로 이주한 뒤에도 형편은 나아지지 않았다.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이었던 버넷은 투고료를 목표로 글을 쓰기로 결심, 산포도를 따다 판 돈으로 간신히 종이와 우표를 사서 잡지사에 원고를 발송한다. 하지만 그때 직접 겪었던 고통스러운 기억들은 본인의 작품 속 주인공들이 겪는 고난을 설득력 있게 그려낼 수 있는 통찰력의 밑거름이 되어주었다. 잡지사에 보낸 소설이 열일곱 살 때 처음으로 채택되었다. 그 이듬해인 1867년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나면서 네 동생의 생계를 책임지는 가장으로서 글쓰기에 전념했으며 『고디스 레이디스북』이라는 여성 잡지를 통해 첫 작품을 발표했다.

그 후 몇몇 잡지사에서 한 편에 10달러를 받고 한 달에 대여섯 편의 소설을 썼다. 이 시기에 버넷이 주로 썼던 내용은 ‘학대받다가 끝내는 보상받는 영국 여성들’을 주인공으로 한 것이었고, 이를 통해 몰락한 가문을 차츰차츰 일으켜 세울 수 있었다. 이후 의사인 스완 버넷과 1873년에 결혼하여 슬하에 두 아들 라이오넬과 비비안을 두었고, 배우인 스티븐 타운센드와 1900년에 재혼했으나 만 2년 만에 이혼했다. 그녀는 영국의 로맨스 소설을 좋아하는 미국인의 취향에 맞추어 쓴 작품들로 어른 독자층을 파고들었다. 아동소설로 눈을 돌리기 전까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소설로 꽤 많은 인기를 누렸다.

대표작으로 『로리 가(家)의 그 아가씨』(1877), 『셔틀』(1907) 등이 있다. 『폰틀로이 공자』(1886)보다 앞서 쓴 소설 『하얀 벽돌 뒤편』이 [세인트 니콜라스 매거진]에 발표되었을 때 독자의 반응은 뜨거웠고, 그 후 『폰틀로이 공자』, 『소공녀』(1905), 『비밀의 화원』(1911), 『로리 가의 그 아가씨』, 등의 작품들도 줄줄이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이 세 소설을 포함한 자신의 작품들을 각색하여 런던과 뉴욕의 연극 무대에 올려 흥행에 성공했다. 버넷은 74세로 1924년 10월 29일 미국 뉴욕 롱아일랜드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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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비밀의 화원
경기의정부녹양6-* 최*하 | 2012-09-08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비밀의 화원이란 이야기는 메리라는 아이는 인도에 사는데 메리의 엄마는 평생 아름답게 살고 싶어서 메리를 돌보지도 않고 있었다.메리는 10살이나 되었지만 아직 옷도 혼자 입을 수 없고 신발 조차도 혼자 못신었다. 그래서 유모가 매일 메리를 돌봐 주고는 했다. 메리의 아빠는 영국에 있어서 잘 보기도 어려웠고 엄마는 매일 파티에 가느라 메리에겐 관심도 없었다. 메리는 그래서 방 속에만 틀어 박혀 살았다. 메리는 밖에선 무슨일이 일어나는 지 몰랐다. 어느 날 메리는 방에 만 있다가 너무 배고파서 나왔다. 식탁에는 맛있는 음식들과 포도주가 있었다. 메리는 포도주를 마셨다. 포도주 때문인지 메리는 방에서 잠... 더보기
비밀의 화원이란 이야기는 메리라는 아이는 인도에 사는데 메리의 엄마는 평생 아름답게 살고 싶어서 메리를 돌보지도 않고 있었다.메리는 10살이나 되었지만 아직 옷도 혼자 입을 수 없고 신발 조차도 혼자 못신었다. 그래서 유모가 매일 메리를 돌봐 주고는 했다. 메리의 아빠는 영국에 있어서 잘 보기도 어려웠고 엄마는 매일 파티에 가느라 메리에겐 관심도 없었다. 메리는 그래서 방 속에만 틀어 박혀 살았다. 메리는 밖에선 무슨일이 일어나는 지 몰랐다. 어느 날 메리는 방에 만 있다가 너무 배고파서 나왔다. 식탁에는 맛있는 음식들과 포도주가 있었다. 메리는 포도주를 마셨다. 포도주 때문인지 메리는 방에서 잠이 들었다. 메리가 일어 났다. 그런데 밖에는 너무나도 조용했다. 그 당시 인도에는 콜레라가 돌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메리의 부모님도 죽었다. 메리는 그 사실을 몰랐다. 한참 뒤, 어떤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오더니 방문을 열었다. 그 사람은 영국인이 였다. 메리는 고모부의 집인 미셀와이트 저택으로 가게된다.메들록 부인이란 사람과 마차에 타서 저택에 도착했다. 저택에는 방이 100개가 넘지만 잠겨있는 곳이 많다고 했다. 그리고 다른 방문을 함부로 열어서는 안된다고 했다. 메리는 계속 방안에만 있었다. 음식도 처음엔 많이 먹지 않았다. 그러나 밖에 있는 정원에서 놀기 시작해서 활기도 되찾았고 더 이상 버르장머리가 없지않고, 살도 쪘다. 사람들이 말하길, 10년동안 아무도 가지 않은 정원이 있다고 했다. 고모부의 부인의 정원이었는데 고모보의 부인이 돌아가자, 그정원 문을 잠궜다고 한다. 그리고 그 정원이 어딨는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했다. 메리는 그 정원을 찾고 싶었다. 어떤 땅속에 그 화원의 열쇠과 있었고, 넝쿨로 싸인곳에 문이 하나 있었다.그 열쇠는 10년동안 닫혀있는 화원이었다. 안은 너무나도 예뻤다. 하인 마사의 동생 디콘은 자연과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메리는 그 디콘이란 아이와 화원을 가꾸고 친해졌다. 디콘은 12살이라고 했다. 그런데 밤마다 울음소리가 들렸다. 메리는 그 울음소리를 찾았다. 고모부의 아들이라고 했다. 근데 몸은 너무 허약했다. 그리고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그 아이 이름은 콜린이다.하지만 메리만은 좋아했다. 메리랑 매일 얘기도 하고 놀았다. 메리가 어느 날 비밀의 화원이란 곳을 찾고 싶다고 했다. 콜린은 원래 바깥 공기를 좋아하지 않지만 비밀의 화원에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그래서 콜린,디콘,메리 이렇게 셋이서 비밀의 화원을 가꿧다. 비밀의 화원을 메리가 찾고 그곳에 들어가는 것을 사람들이 알면 혼날 것만 같았다. 셋이서 화원에서 놀고 있는데 고모부인 크레이븐씨가  왔다.그런데 혼내지는 않았다. 그리고 콜린이 건강해서 기쁜 것같았다.콜린은 그 화원에 있으면서 나날이 건강해지고 있었다.정말 비밀의 화원같은 곳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나도 이런곳에 한번 가보고 싶다.그리고 콜린과 디콘, 메리처럼 자연을 사랑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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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잃지 말아야지
경남남해6-* 이*웅 | 2009-09-02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비밀의 화원>을 읽고 6학년 1반 22번 이상웅 화전도서관에 가서 읽을 만한 책을 찾고 있었는데, 저번에 종훈이가 미술 시간에 그린 비밀의 화원이라는 책이 생각나서 한 번 읽어보기로 하였다. 꽤 재밌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메리는 인도의 부잣집에서 태어났는데, 엄마는 파티에 정신이 팔려서 아이를 낳자마자 유모에게 맡겼다. 그런데 메리가 10살이 되던 해에 인도에 콜레라가 유행을 하여 유모도 죽고, 부모도 죽고, 하인은 다 도망쳤다. 그러나 다행히도 군 장교가 메리를 발견해서 메리는 목사의 집에 맡겨졌다가 메리의 고모부의 집인 미셀스와이트 저택에 가게 된다. 고모부는 ... 더보기
 

<비밀의 화원>을 읽고

6학년 1반 22번

이상웅

 화전도서관에 가서 읽을 만한 책을 찾고 있었는데, 저번에 종훈이가 미술 시간에 그린 비밀의 화원이라는 책이 생각나서 한 번 읽어보기로 하였다. 꽤 재밌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메리는 인도의 부잣집에서 태어났는데, 엄마는 파티에 정신이 팔려서 아이를 낳자마자 유모에게 맡겼다. 그런데 메리가 10살이 되던 해에 인도에 콜레라가 유행을 하여 유모도 죽고, 부모도 죽고, 하인은 다 도망쳤다. 그러나 다행히도 군 장교가 메리를 발견해서 메리는 목사의 집에 맡겨졌다가 메리의 고모부의 집인 미셀스와이트 저택에 가게 된다. 고모부는 꼽추라고 한다. 그 곳에서 처음에는 적응을 못하였으나 시간이 갈수록 밖에서 많이 놀고, 나중에는 10년 전에 고모부의 부인이 죽어 문을 없앴다고 하는 화원을 발견하여

디콘이라는 친구와 고모부의 아이인 콜린과 놀게 된다. 그 중 특히 콜린은 고모부가 꼽추라고 자신도 허리가 굽을 것이라고 방에만 있었으나, 나중에는 잘 걷기까지 하여 희망을 갖게 된다는 이야기다. 

이 책을 읽고 나니 희망을 버리지 말자는 생각이 들었다. 그 이유는 콜린이 자신은 꼽추가 될 것이라면서 우는데 메리가 혼내서 콜린도 생각을 고쳐먹고 열심히 건강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여 결국 건강을 되찾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비밀의 화원에서 고모부의 부인이 그네를 타다 나무가 끊어져서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피식 웃었다. 상상을 해보니 매우 웃긴 일이었다. 그것보다 나무에 덩굴을 연결하여 그네를 만든 것도 매우 신기했다. 어쨌든 매우 읽어 볼만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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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화원
전북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5-* 김*관 | 2007-09-17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비밀의 화원 이 책은 무척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내용이다. 메리는 전염병으로 인해 부모님을 잃고 고모부 댁에 가게 되는데 자연을 사랑하는 딕콘과 자신이 병 때문에 얼마 안 있어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콜린과 비밀의 화원을 가꾸면서 큰 변화가 생긴다. 메리는 말라 비틀어진 조그만 얼굴과 비쩍 마른 몸과 심술궂고 이기적인 아이였다. 왜냐하면 영국 총독부관리인 아버지는 늘 바빴고, 메리의 어머니는 아이를 원하지 않아서 메리가 태어나자마자 하인의손에 맡겨버렸으며, 굉장한 미인이였던 어머니는 파티에 가서 사람들과 즐겁게 노는 데에만 신경을 써서 메리에게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밀의 화원... 더보기
비밀의 화원
 
이 책은 무척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내용이다.
 메리는 전염병으로 인해 부모님을 잃고 고모부 댁에 가게 되는데 자연을 사랑하는 딕콘과 자신이 병 때문에 얼마 안 있어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콜린과 비밀의 화원을 가꾸면서 큰 변화가 생긴다. 메리는 말라 비틀어진 조그만 얼굴과 비쩍 마른 몸과 심술궂고 이기적인 아이였다.
 왜냐하면 영국 총독부관리인 아버지는 늘 바빴고, 메리의 어머니는 아이를 원하지 않아서 메리가 태어나자마자 하인의손에 맡겨버렸으며, 굉장한 미인이였던 어머니는 파티에 가서 사람들과 즐겁게 노는 데에만 신경을 써서 메리에게 관심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밀의 화원을 가꾸면서 남을 배려할 줄도 알게 되고 , 비쩍 말라있던 몸도 건강해지고 성격도 좋아지게 되었다. 또한 메리와 딕콘 덕분에 콜린은 자기가 병에 걸린 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 건강하고 활기찬 아이가 되었다.
 메리는 다른 사람들이 절대로 생각해내지 못한 방법으로 콜린을 건강하고 활기차게 만들어 줬다. 만약 내가 콜린이였다면 메리와 딕콘이 아무리 말해도 화원으로 나가지 않고 병에 걸렸다고 끝까지 믿었을 것이다.
 이 부분에서는 메리와 딕콘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의사들과 달리 콜린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도와주었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내가 메리였다면 어땠을까?  설령 부모님을 보고 싶어하지 않았더라도 돌아가신 사실을 알면 무척 슬퍼했을 것 같다. 아무리 서로 관심이 없어도 가족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혼자 남게 되어서 고모부 댁으로 가는 도중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 내모습을 본다면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 할 것이고, 비밀의 화원에 들어가서 여러 가지 일들을 하고 싶다는 생각도 못했을 것이고 , 콜린의 방에 들어갈 수 있는 용기도 없었을 것이다. 그런 나에 비해 메리는 정말 대단한 아이다.
 메리는 어떻게 콜린의 방에 들어갈 수 있는 용기가 생겼을까? 이기적인 성격 때문이 아닐까? 어른들은 가면 안 된다고 메리에게 말했지만 이기적이였던 메리는 마음 내키는대로 어른들은 생각하지 않고 콜린에 방에 간 것 일것이다.
  그 점에서는 이기적인것도 때로는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친구란 정말 소중하다.
 메리와 콜린, 딕콘이 친구가 돼서 그런 마법들이 일어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비밀의 화원’을 읽으면서 친구와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내게 많은것을 알려주었고 인상적인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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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화원
경기정자초등학교5-* 이*희 | 2006-09-19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심심해서돌아다닐때 비밀의화원이라는 책을 보게되었다. 그이야기는 한말괄량이아가씨가 자기가족이모두 죽고 친척집으로 가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엇다 옷하나 입을줄 몰랐던아가씨가 산책을하며 다니다가 마침 정원사 아저씨에게 비밀의화원 이야기를듣고 운놓게 새가 비밀의화원의 열쇠를찾아 그열쇠를 이용해 화원을보고 마침시종의 동생을알아 그동생의도움으로 화원을가꾸고 비밀의 방에갖친 등이굽었다고 생각하는 도련님을 만나 같이화원에 들어가 그도련님을 걷게도하고 조금씩뛰기하며 병을고쳐 나중에 다같이노는 해피앤딩의 이야기였다. 그이야기를보며 난 사람의의지와 기적 그런걸느꼈다. 나라면 화원을가꾸지도않았을거고 찾지도 ... 더보기
심심해서돌아다닐때 비밀의화원이라는 책을 보게되었다. 그이야기는 한말괄량이아가씨가 자기가족이모두 죽고 친척집으로 가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되엇다 옷하나 입을줄 몰랐던아가씨가 산책을하며 다니다가 마침 정원사 아저씨에게 비밀의화원 이야기를듣고 운놓게 새가 비밀의화원의 열쇠를찾아 그열쇠를 이용해 화원을보고 마침시종의 동생을알아 그동생의도움으로 화원을가꾸고 비밀의 방에갖친 등이굽었다고 생각하는 도련님을 만나 같이화원에 들어가 그도련님을 걷게도하고 조금씩뛰기하며 병을고쳐 나중에 다같이노는 해피앤딩의 이야기였다. 그이야기를보며 난 사람의의지와 기적 그런걸느꼈다. 나라면 화원을가꾸지도않았을거고 찾지도 않았을 것이다 또 화원을가꾸더라도 화원만가꾸고 비밀의방도 찾으려고 하지도않았을 것이다 거기다 부모님이죽었다는 슬픔으로 아마 점점 허약해 졌을것이다 하지만주인공은 자신감을 갔고 꿈을갇고 그래서 아마 이런일이 가능했던것같다 어른들이나 나는어떨까 나도 꿈을 가지고 있을까 나는 그꿈을 이루려고 할까 맥아더장군도 노장은 죽지않는다 사라질뿐이다 라고했다 지금우리의 모습도 그럴까 인간은자신의꿈 그걸이루기위해 살고 버티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며다시 나의꿈을 다짐했다 이책은 나의꿈을 다시 생각해주는 좋은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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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화원
| 2005-11-02 | 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비밀의 화원 이라는 책을 읽고 ... 난 맨처음에 메리를 정말 욕했었다. 자기혼자 옷을 입지 못하고 자기 혼자 신발도 신지 못하고 혼자 놀지도 못한다니 .. 황당하기도 했지만 .. 불쌍하기도했다.. 혼자 이렇게 하지 못한다면 .. 너무너무 힘들고 .. 또 자신이 그걸 하고 싶을때하지 못할 경우도 생길텐데 .. 하여튼 자신이 공주인줄 아는것 같아서 ... 메리를조금 욕을했다. 또 고집은 얼마나 쎈지 .. 참 꼴불견이었다. 하지만 비밀의 화원에서 지내면서 또 콜린과 디콘을 만나면서 다른사람을 생각할줄알고 .. 다른사람을 이해할줄아는 .. 성격으로 ... 더보기
비밀의 화원 이라는 책을 읽고 ...
 
난 맨처음에 메리를 정말 욕했었다. 자기혼자 옷을 입지 못하고 자기 혼자
 
신발도 신지 못하고 혼자 놀지도 못한다니 .. 황당하기도 했지만 ..
 
불쌍하기도했다.. 혼자 이렇게 하지 못한다면 ..
 
너무너무 힘들고 .. 또 자신이 그걸 하고 싶을때 하지 못할 경우도 생길텐데 ..
 
하여튼 자신이 공주인줄 아는것 같아서 ... 메리를조금 욕을했다.
 
또  고집은 얼마나 쎈지 .. 참 꼴불견이었다. 하지만 비밀의 화원에서
 
지내면서 또 콜린과 디콘을 만나면서 다른사람을 생각할줄알고 ..
 
다른사람을 이해할줄아는 .. 성격으로 조금씩 아주 조금씩 나아가는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다. 그리고 나도 비밀의 화원을 갖고싶어졋다.
 
나는 꽃을 정말 좋아한다. 냄새도 좋고 .. 그리고 꽃은 이쁘니깐 .. ^ㅡ^
 
그런데 내가 사는 이곳은 안타깝게도 도시이다.
 
꽃하고 접하기 힘든 그런 도시이다. 이런 도시에서 살다 보니 할머니네 가지 않는 이상
 
꽃을 접하기 힘들다... 그런데 그 가운데 비밀의 화원 .. 나밖에 모르는  화원에서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 가서 책도 읽고 , 또 꽃도 심고 가꾸고 .. 자신만에
 
세상을 가지면서 .. 자신만에 생각을 가지면서 .. 너무너무 재밌을거 같다.
 
오늘부터 나만의 화원을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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