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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여 안녕

김종광 | 문학동네 | 2000년 07월 31일 리뷰 총점8.2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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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50쪽 | 148*210*30mm
ISBN13 9788982813016
ISBN10 898281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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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1971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공부했다. 1998년 [문학동네] 신인상 소설 부문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해로가」가 당선되었다. 신동엽창작상과 제비꽃서민소설상을 받았다. 이호철통일로문학상특별상, 류주현문학상을 받았다. 소설집 『경찰서여, 안녕』, 『모내기 블루스』, 『낙서문학사』, 『처음의 아해들』, 『놀러 가자고요』,... 1971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공부했다. 1998년 [문학동네] 신인상 소설 부문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해로가」가 당선되었다. 신동엽창작상과 제비꽃서민소설상을 받았다. 이호철통일로문학상특별상, 류주현문학상을 받았다.

소설집 『경찰서여, 안녕』, 『모내기 블루스』, 『낙서문학사』, 『처음의 아해들』, 『놀러 가자고요』, 『성공한 사람』, 『처음 연애』, 중편소설 『71년생 다인이』, 『죽음의 한일전』, 청소년소설 『처음 연애』, 『착한 대화』, 『조선의 나그네 소년 장복이』, 중편 『71년생 다인이』, 『죽음의 한일전』, 장편소설 『야살쟁이록』, 『율려낙원국』, 『군대 이야기』, 『첫경험』, 『왕자 이우』, 『똥개 행진곡』, 『별의별』, 『조선통신사』, 산문집 『사람을 공부하고 너를 생각한다』, 『웃어라, 내 얼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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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김정희 candy@yes24.com
소설이란 무엇인가? 소설가의 역할은 무엇인가? 그리고 리얼리즘이란 무엇인가? 『경찰서여, 안녕』을 읽으며 의뭉스럽게 떠오른 질문이다. 너무 본원적인 질문이라 뜬금없다고 생각될 수도 있지만, 그만큼 이 소설은 뭔가 도드라지는 느낌을 준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표제작 「경찰서여, 안녕」을 포함해 모두 11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는 이 작품집은 소설가의 역할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하나의 답변을 제시해주고 있다. 바로 가난하고 소외된 주변부 삶의 전달 기능이다. 7, 80년대의 민중문학과 차이나는 게 있다면, 과거의 그것처럼 독자들을 계도하겠다는 의지를 선봉에 세우지 않아 읽는 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는 정도. 물론 그 차이는 놀랍도록 크다.

창작집이지만 사실 각각의 단편이 독립적으로 구성됐다기보다 꼭 하나의 다큐멘터리 '충청도에 살고 있는 사람' 시리즈 같다는 느낌을 준다. 그만큼 작가는 냉정한 관찰자이자 능란한 연출자의 모습으로 이야기의 뒤편에 숨어 있다. 자의식을 최대한 숨기면서 가난하고 무식하고 힘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고 생각하는지 꼼꼼하게 묘사하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단편소설임에도 족히 10명 이상의 인물이 등장해 각각의 풍경들을 펼쳐놓는데, 이 많은 인물들을 활용하기 위한 작가 나름의 형식 실험이 독특하다.

<작대기 두 개 짜리 계급장을 단 전경이 절도 있게 경례를 붙혔다.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정인자(19세), 심정희(21세), 구원정(26세)은 한마디씩 이기죽거렸다. "어떻게 오긴, 잘 왔지." "새로 오셨나 봐." "구엽게 생기셨네." 전경은 얼굴이 벌게져서 어쩔 줄을 몰라했다.>

또한 동년배의 작가군에 비해 특이할 만한 점은 녹녹히 경험한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와 입담이 묻어 있는 농촌을 무대로 한다는 점이다. 가난하고 무식한, 그리고 피곤한 일상을 살고 있는 촌민의 삶은 도시인들에게, 특히 젊은 세대에게 낯설다. 그 '낯설음'은 일정한 거리를 확보해 특별한 극적 긴장이 없는 군소 인물들의 묘사를 보다 냉정히 바라볼 수 있게 한다. 작가가 비록 숨어있을지라도 그의 의중을 짐작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함으로써 이 멋진 소설은 쉽게 읽힌다는 미덕 또한 품고 있다.

"김유정의 반어, 채만식의 풍자, 이문구의 입담"을 어울렀다는 평론가 김만수의 지적이 아직 신인 작가에게 과하다 생각되는 면도 있지만, 해학적인 입담과 힘있는 문체, 날렵하고도 탄탄한 구성 그리고 생동감 넘치는 풍경을 펼쳐 보이는 김종광의 세계는 이 첫 창작집만으로도 그의 작가적 역량을 기대하게 만든다.

<인터넷과 섹스 모르면 한국 사람이 아니라는 분위기의 2000년(우리 젊은것들은 지극히 자유로운 척 허세를 부리고 있지만, 더욱 더 전제되고 있지 않은가요?), 올해 모내기철에도 아버지는 논바닥에서 들판을 장악하셨습니다.

"나는 문인이 아니고 작가다. 나는 예술하지 않고 노동한다." 이렇게 주절거리며 저녁녘에 갯벌 도로를 달렸었는데, 다시 시작해야겠습니다. 정당한 노동에 대하여, 정당한 대가가 구현되는, 소설계의 민주 되기를 염원하며. - 작가의 말 중에서>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전공하고, 전투 경찰로 군대 생활을 보내고, 대학 졸업 후 고향인 충남 보령에서 대졸실업자 생활을 경험한 이 70년대생 젊은 작가의 말이 앞으로 소설로 어떻게 형상화될지 기분 좋게 지켜봐야 할 일이다.

책 속으로

--- p.72~73
--- p.
--- p. 182
--- p.158, pp.14---p.159, pp.1
--- p.
--- p.

출판사 리뷰

추천평

능란한 서사 구성력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세계, 새로운 즐거움

김종광이 보여주는 장점은 무엇보다도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강력한 힘이다. 「경찰서여, 안녕」에서는 괴도 루팡을 꿈꾸는 소년의 이야기라는, 다소 과장된 듯한 소재를 가지고도 서사 전체의 얼개와 호흡을 조율해내는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소년 화자를 내세운 소설들이 왕왕 범하곤 하는, 불균질한 서사 구성·전개의 함정까지도 유연하게 비켜가고 있다. 「분필 교향곡」은 고등학교 체육시간에 벌어지는 사소한 사건을 모티프로 하여 전개되는 이야기다. 고등학교 교실을 소재로 하는 소설이라면 기왕의 다양한 수작들이 존재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그의 「분필 교향곡」은 그 어떤 계몽적 시선도, 해부학자의 태도도, 알레고리 구성자의 이념적 편향도 내보이지 않은 채, 철저하게 서사 자체의 드라마를 포착해내는 데 초점을 맞춘다. 「많이많이 축하드려유」는 작가의 익살과 해학 자체만으로 충분히 매력적인 작품이다. 독자의 파안대소를 이끌어내는 이 작품은, 무려 30명이 넘는 인물들이 속사포처럼 뱉어내는 원동기 면허시험장에서의 능청스런 입담들을 빠른 전개 속에 무리없이 녹여낸다.

그의 문학적 배경에 “김유정의 반어, 채만식의 풍자, 이문구의 능청스런 입담이 함께 심어져 있”(김만수, 문학평론가)음을 한껏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모종하는 사람들」은 소설에 응당 확보되어야 할 ‘체험의 구체성’이 돋보인다. 대학을 나왔지만 일자리가 없어 공공근로사업에 지원한 주인공의 모습을 가감없이 옮긴 이 작품에서는 오늘의 현실을 살고 있는 민중들의 삶에 대한 작가의 성숙한 시선이 느껴진다. 신예작가답지 않은 그의 넉넉함은 독자들로 하여금 노동의 고됨과 기쁨, 삶의 막막함에 대한 슬픔과 분노, 잔잔한 희망의 여백을 느끼게 해줄 것이다. 「중소기업 상품설명회」는 농촌까지 침투한 자본주의의 상혼을 지렛대 삼아 이 시대 새로운 농촌의 단면을 여실히 드러낸다. 농촌을 짐짓 희화화시킴으로써 작가가 겨냥하는 것은 모두가 안간힘을 다해 도달하려 하는(혹은 도달했다고 믿는) “‘멋진 신세계’의 우스꽝스러운 비애와 천박한 살림살이들”(김사인, 문학평론가)에 대한 짙은 연민이다. 중소도시에서 구멍가게를 운영하는 한 노인의 시각에서 본 「편안한 밤이 오기 전에」에도 데모서껀 세상의 시속은 질펀하게 그 웅숭한 골을 드러낸다. 「전설, 기우」는 군대에서의 비인간적인 체험이 한 개인에게 작용하는 악몽과도 같은 자의식을 그리고 있고, 「정육점에서」는 이 시대의 사창가 모습을 인간 정육점에 빗댄 풍자의 묘미가 잘 살아 있다. 또 「검문」에서는 도로에서 검문을 맡고 있는 전투경찰들의 체험을 다룬다.

살펴본 바와 같이, 활력 있는 문체와 견고하게 구획된 서사적 장면화, 생동감 넘치는 작중인물의 대화, 군소인물들의 오밀조밀한 배치, 거창함과 통일성을 한사코 거부하는 전복적인 1인칭 시점의 구성, 작가 특유의 해학과 풍자가 선사하는 쉴새없는 웃음들로 반짝이는 이 소설집은 그리하여, 작가 김종광이 갖고 있는 ‘새로운 역량’에 주목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든다. 소설집 전반부의 작품들이 특히 그러하거니와, 작가가 냉정한 관찰자이자 능란한 연출자로 이야기의 뒤편에 철저하게 모습을 감추고 있다는 점은 김종광 득의의 전략으로 자의식 소설의 범람이라는 작단의 현실을 생각할 때, 상당한 가능성이 아닐 수 없다. 서사 자체의 밀도와 힘만으로 세계를 형성해내는 새로운 유형의 젊은 이야기꾼이 등장했음을 이번 소설집은 웅변하고 있다.

작가는 이 책의 작가 후기에서 다음과 같이 자신의 심정을 토로하고 있다.

" 소설 써서 먹고 사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그렇게 된 이상, 작금의 소설 시장이 제아무리 난해해 보이더라도, 소설이 격과 차를 분명히 지닌 어떠한 것이라는 믿음을 버릴 수가 없습니다. 소설을 향한 진군을 멈추지 않는다면, 이전보다 더 높은 차원의 희열(격)을 맛볼 수 있을 것인데, 어찌 멈출 수 있겠습니까. "

재기발랄한 젊은 이야기꾼이 드러낸 이 각오는, 그 동안 우리가 보아왔던 일군의 ‘신세대 작가’들과는 뚜렷이 구별되는 소설관을 보여준다. 거창한 이념과 명분, 혹은 정도 이상의 과장된 자의식적 태도를 경계하면서, 풍자와 해학 너머 비애의 세계를 드러내고 감싸안으려는 작가의식은 디지털시대의 가벼움에 견주어 의미있는 ‘가벼움’의 가능성을 겨냥하고 있는 듯도 하다. 평론가 김사인은 그 가능성을 다음과 같이 정리해놓고 있다.

김종광은 이 ‘멋진 디지털의 신세계’ 주변을 익살의 안경을 쓰고 천연덕스레 활보한다. 다시 말하자면 그는 헤비메탈을 육자배기나 뽕짝조로 거침없이 불러제치며 짐짓 어깃장을 놓는데, 그때 그 능청과 의뭉스러움 너머로 우리가 도달한 ‘멋진 신세계’의 우스꽝스런 비애와 천박한 살림살이들이 비극적으로 떠오르는 것이다. 세상에 대해 김종광 소설이 확보하고 있는 그 거리와 각도의 절묘함에 대해 나는 매번 감탄해왔으며, 그것이 종잡기 어려운 현실에 맞서는 하나의 창조적 입지라는 것을 의심치 않는다.




문학동네 편집자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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