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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정판 ]
온다 리쿠 저/권영주 | 비채 | 2021년 12월 10일 | 원서 : ユ-ジニア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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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년 1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28쪽 | 510g | 137*197*29mm
ISBN13 9788934980186
ISBN10 8934980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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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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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온다 리쿠 (Riku Onda,おんだ りく,恩田 陸,熊谷 奈苗(くまがい ななえ))
기존 장르의 테두리에 갇히지 않는 유연하고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펼쳐 한국에서도 이미 든든한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는 보기 드문 진짜 이야기꾼으로 연간 200편의 도서를 독파하는 문자 중독자로 유명하다. 1964년 일본 미야기현에서 태어난 그녀는 와세다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집필한 소설 『여섯 번째 사요코』로 데뷔했다. 이 책은 1991년 제3회 일본 판타지노벨 대상 최종 후보작에 올랐다.... 기존 장르의 테두리에 갇히지 않는 유연하고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펼쳐 한국에서도 이미 든든한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는 보기 드문 진짜 이야기꾼으로 연간 200편의 도서를 독파하는 문자 중독자로 유명하다. 1964년 일본 미야기현에서 태어난 그녀는 와세다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집필한 소설 『여섯 번째 사요코』로 데뷔했다. 이 책은 1991년 제3회 일본 판타지노벨 대상 최종 후보작에 올랐다.

온다 리쿠의 소설은 뛰어난 대중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영상 매체에도 활발하게 소개되고 있다. 2000년에 데뷔작인 『여섯 번째 사요코』가 TV 드라마화된 데 이어, 2001년에는 『네버랜드』가 드라마화되었다. 2002년에는 『목요조곡』이 영화화되었으며, 2006년에는 『밤의 피크닉』이 영화화되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노스탤지어의 마법사’라는 수식어가 말해주듯 그녀의 작품은 어떤 장르이든 인간의 원초적인 상실감과 그리움을 일깨운다. 매혹적이고 찬란하지만 그만큼의 어둠과 불안한 기운을 품고 있는 세계, 그 비밀스럽고 중독성 강한 이야기에 수많은 독자들이 열렬한 관심과 애정을 보내고 있다.

2005년에 발표한 『밤의 피크닉』은 남녀공학 고교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로 아침 8시에 학교에서 출발하여 다음날 아침 8시까지 학교로 걸어서 돌아오는 '보행제' 행사를 배경으로, 24시간이라는 제한된 시간 속에서 자신의 고민을 좀 더 성숙하게 이겨내는 소년, 소녀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보여준다. 이 책은 그 해 '[책의 잡지]가 선정하는 베스트 10' 중에서 1위에 올랐고, 제26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 신인상 및 '서점 점원들이 가장 팔고 싶은 책'을 투표로 선정하는 제2회 서점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 밖에도 『Q & A』는 2005년 제58회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후보에, 『유지니아』는 제133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다. 또 「도코노 이갸기」 시리즈 중 두 번째 이야기인 『민들레 공책』이 제134회 나오키 문학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2006년 12월에 발간된 『네버랜드』는 일본의 인기 아이돌 그룹인 V6와 쟈니스주니어가 출연하여 드라마로 만들어져 화제가 되었다.

또한 2009년 초, 140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라 가장 유력한 수상작으로 점쳐지며 최종까지 경합을 벌이기도 한 『어제의 세계』는 작가 스스로가 “내 소설 세계의 집대성”이라고 표현했을 정도의 야심작이다. 온다 리쿠의 트레이드마크인 기묘하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작품 전체를 타고 흐르며, 그녀의 놀라운 진화를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그 밖의 저서로는 『나비』, 『한낮의 달을 쫓다』, 『빛의 제국』, 『엔드게임』, 『삼월은 붉은 구렁을』, 『흑과 다의 환상』,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 『황혼의 백합의 뼈』, 『1001초 살인 사건』, 『코끼리와 귀울음』, 『굽이치는 강가에서』, 『도미노』, 『공포의 보수 일기』, 『토요일은 회색 말』 외 다수가 있다. 『여섯 번째 사요코』, 『네버랜드』, 『빛의 제국』이 드라마로, 『목요조곡』, 『밤의 피크닉』은 영화로 제작되어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2020년에 발표된 『스키마와라시』는 오래된 건물을 허무는 곳에 나타나는 신비한 소녀를 통해 옛 시대와 새 시대가 교차하는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의 불안을 특유의 향수 어린 시선으로 담아내어, 독자들로부터 이 작품이 바로 온다 리쿠 ‘노스탤지어 문학의 정점’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서구식 추리물과 달리 평범한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긴장감 넘치고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들로 많은 독자들을 매료시켜 온 온다 리쿠는 인간의 원초적인 상실감과 그리움을 일깨우는 묘사로 ‘노스탤지어의 마법사’라 불린다. 미스터리, SF, 호러, 청춘소설, 음악소설 등 장르를 넘나들며 매혹적인 이야기로 독자를 사로잡고 있다.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미야베 미유키의 『벚꽃 다시 벚꽃』, 『형사의 아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애프터 다크』, 『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 미쓰다 신조의 『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 『염매처럼 신들리는 것』, 온다 리쿠의 『나와 춤을』, 『달의 뒷면』, 『유지니아』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삼월은 붉은 구렁을』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제20회 노마문...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미야베 미유키의 『벚꽃 다시 벚꽃』, 『형사의 아이』, 무라카미 하루키의 『애프터 다크』, 『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 미쓰다 신조의 『미즈치처럼 가라앉는 것』, 『염매처럼 신들리는 것』, 온다 리쿠의 『나와 춤을』, 『달의 뒷면』, 『유지니아』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삼월은 붉은 구렁을』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제20회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그밖에 『빙과』, 『전쟁터의 요리사들』, 『항구 마을 식당』, 『다다미 넉 장 반 세계일주』 등 다수의 일본문학은 물론 『데이먼 러니언』, 『어두운 거울 속에』 등 영미권 작품도 활발하게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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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온다리쿠의 마법을 소비하는 즐거움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p***e | 2022-01-31 | 신고

 

보이는사람에게 느끼는 공포와 환멸

온다 리쿠의 <유지니아>를 덮고 나서 공포환멸이라는 두 단어가 떠올랐다. 평소 작가의 명성이 주는 거대함에 발맞추지 못하고 작품을 적게 읽은 터라 이 책에 대한 기대와 설렘은 남달랐다.

 

지방 K시의 명문 집안 아오사와가 사람들이 3대의 생일파티에서 독이 든 주스와 술을 마시고 몰살당한다. 살아남은 사람은 가까스로 생명을 건진 가정부와 앞을 못 보는 그 집안의 손녀딸 뿐.

벌써 이 기가 막힌 설정이 독자들에게 한없는 미스터리의 세계에 뛰어들 준비운동을 하게 한다. 범인은 누구이며 동기는 무엇일까. 비밀을 발견하는 숨막히는 놀라움에 대비하도록 근육을 키우게 된다.

보통의 범죄 소설에서처럼 범인의 자백, 명백한 동기, 체포, 죄의 응징, 사건의 해결 등과 같은 것을 전혀 찾아볼 수 없기에 이 책을 모호함을 싫어하는 독자들에게는 권하고 싶지 않은 기분이 든다.

하지만 인간의 복잡한 심리와 기억의 불완전함이 삶과 만나 세상 속에 그림을 그려가는 풍경을 지켜보기를 좋아한다면, 이 작품은 손꼽힐 만한 명작으로 가슴에 남을 것이다. 여러 인물이 교차되며 인터뷰되는 방식, 때때로 등장하는 3인칭 시점의 이야기, 신문기사나 파일에서 발췌한 보고서 양식의 정보들. 이 책의 다양한 서술방식은 범인과 동기에 대한 초점을 모으는 끊임없는 잘 짜인장치라고 할 수 있다.

앞 못보는 소녀를 둘러싼 미스터리는 각자의 다양한 심정과 시선으로 작품을 보고 있는사람들에게 천천히 스며드는 공포를 맛보게 한다. 그 공포는 독자의 가슴에 전염되어 보고 있는사람의 보이는사람에 대한 의심과 환멸을 키운다.

이 책에서 보고 있는사람은 <잊혀진 축제>를 쓴 마키와 그의 오빠들, 유능한 경찰과 가정부의 딸, 그밖에 K시의 사람들과 인터뷰어, 그리고 독자들이다.

하지만 보이는사람, 즉 액자 속 주연은 히사코와 노란 우비의 청년이라 할 수 있다. 그 중 히사코를 보는 다양한 시선과 기억들은 한결같이 공포에 차 있으며, 어린 시절엔 동경이었을지라도 나중에 이르러선 환멸의 느낌으로 변환된다. 특히 작품의 마지막에 정체를 드러낸 인터뷰어가 앞을 보게 된 히사코에게 진실을 말하라고 다그칠 때 그녀에 대한 혐오와 환멸은 일종의 허무함마저 끌어올린다.

 

 

내가 가졌던 그런 이미지들은 틀렸나. 모두가 황홀하게 이야기하는 그녀가 정말 눈앞에 있는 여자와 동일 인물인가.

눈앞에 있는 이 빈약한 중년 여자와.

나는 흘깃 그녀를 보았다.

환멸, 환멸을 느낀 사람은 나다.(367P)

 

 

 

모호함과 막연함의 분위기가 이 작품 서사의 분위기를 이루고 있지만 이 작품의 범인과 범행 동기는 사실 작품에 분명히 드러나 있다. ‘소녀가 오랜 세월 꿈꾸고 갈망하던 세계와는 너무나도 다른아오사와가 대저택의 분주한 분위기. 아침에 일어나면 귀에 들어오는 잔소리와 불평, 아첨과 추종, 노골적인 현실 이야기, 책략, 음모, 기도 소리, 저속한 음악, 교성’. 소녀는 이 모든 것에 부르르 치를 떨며 오직 혼자가 되는 것을 꿈꾼다. 조용한 시간 속에 충만한, 세계의 진정한 음악을 듣는 것.

 

 

그녀는 조용히 숨을 들이쉬고 호흡을 가다듬는다. 몇 번씩 되풀이해온 말을 마음에 새긴다.

나는 누구보다도 강하고 똑똑해져야 한다. 누구보다 교활하고 사악해져야 한다. 이 세상을 손에 넣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강함이 필요하다.(387P)

 

 

이 대목과 더불어 제목 유지니아의 뜻이 밝혀지는 13장의 바닷가 장면을 읽을 때 어느 누가 소용돌이치는 전율을 느끼지 않을 수 있을까. 소녀가 청년을 끌어들여 아무도 모르는 꿈나라, 세계가 사라지고 영원의 정적으로 가득 찬, 둘만의 나라를 세우고자 한 신념이 수많은 이들에게 죽음의 절망과 잊지 못할 상처를 남긴 근원이었던 것이다.

단지 희생자라 할 수 있는 청년의 불안한 정신 세계와, 그가 구하려 한 질문과 대답만은 독자들에게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처럼, 녹아내리지 않은 잔여물처럼 남아 있을 것이다.

 

 

 

 

두려움의 전조들

여러 가지 의문들이 풀리지 않는 비밀처럼 잔상을 남기는 이 작품이, 사실 독자들에게 강렬한 공포의 체험을 던져주는 원인은 따로 있다. 바로 읽는 이의 마음에 두려움의 전조(前兆)를 불러오는 기가 막힌 묘사들이다.

가정부의 딸이 회상하는 황혼녘 그네에서 히사코의 미소, 사건의 날 경찰이 내려놓은 찻잔에 비쳐 보이는 문자 여고(女苦)’, 마키의 큰오빠가 생일잔치에 가기 전 책가방의 열쇠에 생긴 이상한 징조, 하늘이 무너질 듯 쏟아지는 캄캄한 비와 바람, 사람의 숨을 눌어붙게 만드는 습기, 여관의 천장에 드리운 검은 아메바 모양의 얼룩, 어두운 옛 가옥에서 마키가 보았던 하얀 누에고치의 이미지, 히사코의 엄마가 죄를 고백하는 파란 방에서 어린 히사코에게 어떻게 했을지.

이러한 기가 막힌 묘사와 장치들은 과연 온다 리쿠가 스릴러의 여왕임을 확인하게 한다.

무엇보다 가장 최고의 두려움의 전조는, 적어도 내게는 마키라는 인물이 가진 묘한 성향이었다. <잊혀진 축제>를 쓴 마키는 어릴 때부터 다른 사람이 돼보고 싶다는 욕망, 모방 심리를 가지고 있는데, 남에게 독을 먹이는 기분이 어떤 건지 느껴보고 싶었다며 스튜를 먹은 가족들에게 말하는 대목에서는 등줄기에 소름이 돋았다.

마키가 일생 되어보고 싶었던 존재는 바로 히사코. 어린 히사코의 곁에서 나란히 파란 방을 들여다 보는 장면, 성대모사에 재능을 가진 마키가 그 누구의 인격으로도 변할 수 있었다는 가능성은 이 책에서 다양한 해석을 끄집어내려는 독자들의 심장에 두려움의 바늘을 꽂는다.

 

하지만 그 두려움의 끝에서, 인간의 악의와 비뚤어진 신념이 비극으로 파생되는 장면들을 목격한 독자들은 거꾸로 선의와 올바른 믿음이 얼마나 건강하고 안전한 세상을 만들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인간의 삶이 주는 엄숙한 사명과 소중한 책임들이 어떤 형태를 띠며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이 한 권의 책이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사족같은 감상을 덧붙이자면, 이 작품이 주는 강렬한 색채 대비는 작품의 문학성을 한도 초과의 상태까지 끌어올린 주역이었다는 점을 밝히고 싶다.

파란 방과 하얀 백일홍, 파란 바다와 하얀 허무의 세계, 노란 우비와 검은 야구 모자, 이런 색채의 묘사가 주는 마법은 온다 리쿠가 부리는 언어의 즐거움을 유효기간 없이 소비할 수 있다는 소소한 기쁨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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