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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이는 나보다 용감했다

김경희 글/전미화 그림 | 문학과지성사 | 2013년 03월 20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36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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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3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85쪽 | 232g | 148*188*20mm
ISBN13 9788932023885
ISBN10 8932023883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전남 여수에서 태어났다. 광주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으며, 2003년 『소설시대』로 등단했다. 「우리 집 손님」으로 교원문학상을 받았고, 「아빠의 집」으로 공무원 문예대전에서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누이아일랜드는 어디쯤 있을까』, 동화집 『해바라기 도둑』(공저) 등이 있다. 한국소설가협회 회원이며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전남 여수에서 태어났다. 광주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으며, 2003년 『소설시대』로 등단했다. 「우리 집 손님」으로 교원문학상을 받았고, 「아빠의 집」으로 공무원 문예대전에서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누이아일랜드는 어디쯤 있을까』, 동화집 『해바라기 도둑』(공저) 등이 있다. 한국소설가협회 회원이며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대단한 참외씨』 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 『씩씩해요』 『빗방울이 후두둑』 『물싸움』 『다음 달에는』 『어딘가 숲』 등이 있다. 『대단한 참외씨』 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 『씩씩해요』 『빗방울이 후두둑』 『물싸움』 『다음 달에는』 『어딘가 숲』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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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소금밭 아이들」
마을의 소금을 모두 가지고 사라진 아빠 때문에 동네에서 기 한번 제대로 펴지 못하는 기수와 성수 형제는 세상이 온통 밉다. 소금밭 일이 힘들다고 무책임하게 집을 나가 버린 엄마, 그 후 큰돈을 벌어 오겠다며 어디론가 사라진 아빠. 할아버지의 소금밭 일을 도우며 무책임한 어른들 때문에 좀처럼 행복해지지 않을 것 같은 어느 날, 기수와 성수는 미워하던 아빠로 인해 행복을 찾게 된다.

「형 주머니에 한 손을 넣고」
교통사고로 어린아이가 되어 버린 열여섯 살 형이 태기는 몹시 부담스럽고 귀찮기만 하다. 어디를 가든 따라나서는 형을 뿌리치자니 엄마한테 혼나는 게 무섭고 형을 데리고 가자니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할까 봐 겁이 난다. 간만에 친구 생일파티에 초대받은 태기는 어쩔 수없이 형을 데리고 나선 길에 여지없이 사건이 터지고 만다. 그러나 태기는 그 일을 계기로 아프기 전 자신을 사랑해 주던 형의 모습을 떠올리고 실은 자신도 형을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동진이는 나보다 용감했다」
준비물 살 돈으로 게임을 하는 바람에 문방구에 외상을 지게 된 상연이는 게임을 끊고 싶지만 좀처럼 쉽지가 않다. 문방구 아줌마를 피해 학교 후문으로 다니면서도 게임을 하고 싶은 마음은 좀처럼 사라지지가 않는다. 이제 말을 더듬는 동진이까지 꼬드겨 게임할 돈을 마련하는데, 어느 날 편의점 뽑기 기계에서 500원짜리 동전을 와르르 줍게 된다. 돈이 필요했던 상연이는 고민할 필요도 없이 그 돈을 집으로 가져가고 그때부터 안절부절못하게 되는데…… 상연이와 함께 있었던 동진이도 괴롭긴 마찬가지다. 하지만 평소 말더듬이로 소심했던 동진이의 용기 덕분에 상연이는 도둑이라는 꼬리표를 떼게 된다.

「일로야!」
동네의 도자기 공방에서 기르는 개 ‘일로’와 주인아저씨는 어딘지 모르게 닮았다. 영우는 엄마가 그 공방에서 일을 하는 게 싫고 도자기 공방 아저씨도 싫다. 아저씨가 싫으니까 그 집 개 일로도 싫은 건 당연하다. 학교에서 아이들과 다 함께 공방으로 도자기를 배우러 간 날, 영우의 맘은 폭발하고 죄 없는 일로에게 화풀이를 하게 된다. 그러면서 일은 점점 커져서 공방에까지 피해를 입히게 되는데…… 자신의 잘못을 사랑으로 용서해 주는 아저씨를 보고 영우는 자신의 철없는 행동을 후회하며 사랑이 미움을 이긴다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꽃등에 아빠」
아빠가 실직한 후에 어렵사리 구한 일은 환경미화원 일이다. 가족들은 뛸 듯이 기뻐했지만 진이는 왠지 부끄럽다. 학교 친구들과 대공원에 놀러 가게 된 진이는 그곳에서 아빠를 맞닥뜨리게 된다. 진이는 자신도 모르게 아빠를 모른 척하고 친구들에게 들킬까 봐 전전긍긍하며 그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공원에서 만난 불량한 상급생들에게 돈을 뺏기고 아빠의 도움으로 그 위기를 모면하면서 친구들은 아빠에게 감사해하며 아빠가 들려주는 식물 이야기에 모두들 신 나 하며 귀를 쫑긋 세운다. 진이는 자신도 몰랐던 아빠의 또 다른 모습에, 아빠가 환경미화원이라고 부끄러워했던 자신을 책망하며 아빠에게 한 발짝 다가선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9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진짜 용기는 말이야
충북탄금5-* 윤*현 | 2018-09-06 | 제15회 YES24

<<동진이는 나보다 용감했다>>라는 책 제목을 보고 동진이가 싸움을 잘 해서 누구를 구해줬나? 무서움을 몰라서 어른들 도움없이 어디든 잘 가나? 무엇때문에 동진이가 '나'보다 용감했다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인공 상연이와 동진이는 친구다. 상연이는 게임을 하느라 문방구에 외상도 진 아이다. 게임이 그렇게 좋은가? 초등학생이 외상을 지다니......

돈이 필요했던 상연이는 어느날 뽑기 기계문을 잡아당겼는데 그 안에 동전이 수북한 걸 보고 두 눈에 불이 반짝했다. 동진이에게 망을 보라고 시켜놓고는 동전을 책가방에 넣고 어디까지나 달려갔다.  그 돈을 동진이랑 나눠 갖게 되었다. 처음엔 돈이 생겼으니 엄청 좋았을 것 같다. 그런데 문제는  그 후로 무엇을 해도 무섭고 죄책감이 들었다. 남의 물건을 몰래 가져왔으니 당연히 그랬겠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상연이는 아줌마나 아저씨랑 눈도 못 마주치고, 지나가는 경찰만 봐도 간이 콩알 만해 지는지 겁을 먹었다. 이런 걸 두고 '도둑이 제발 저린다'라고 하는 것이다. 어느날  상연이는 문방구에 붙어있는 알림판을 보고 놀랐다. 두 친구를 용서해 줄테니 한달간 청소를 하라는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알고 보니 동진이가 문방구 아저씨에게 편지를 쓴 것이었다. 동진이가 먼저 사실을 고백하는 용기를 냈고, 그 모습을 본 상연이도 자기을 잘못을 깨달은 것 같아 다행이었다.

"동진이는 나보다 용감했다"는 자신은 어떤 이유로든 잘못인 걸 알면서도 고백하는 것이  힘들어 하지 못한 일을 친구인 동준이가 해주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것 같다. 누구나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밝히는 것은 힘들지만, 사실대로 말하는것이 진짜 용기다.  나는 거짓말은 아니지만 가끔 모르는 것을 안다고 할때가 있다. 모른다고 하면 창피한 것 같아서다. 그런데 모르는것을 모른다고 하고 찾아보고 알아가도록 노력해야겟다.  

동진이는 나보다 용감했다
인천인천가현초등학교4-* 구*민 | 2017-09-05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용감?’

이 단어를 보니 내가 용감했었을 때가 떠올랐다. 이 책의 등장인물은 언제 용감했는지 궁금하였다. 호기심이 생겨서 책장을 넘겼다.

상연이는 일주일이 지나도 문방구 외상값을 갚지 못하였다. 준비물 살 돈으로 게임을 했기 때문이다. 상연이와 동진이는 뽑기 기계에 있었던 동전을 훔쳤다. 둘은 매일 걱정하고 그 뽑기 기계 반대편으로 지나다니기도 한다. 결국 동진이는 뽑기 기계의 주인인 편의점에 편지를 쓴다. 내가 가장 인상 깊다고 생각한 장면은 동진이가 내가 편지 썼어라고 말하는 장면이다. 동진이의 용기는 정말 칭찬 받을 만하다고 생각한다. 나도 정말 본받고 싶다. 용감해지는 것은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나도 거짓말을 한 적이 있었는데 결국 털어놓았다. 하지만 털어놓았을 때 엄청나게 고민이 되었다. 그렇지만 털어놓은 다음 정말 후련하였다. 앞으로는 불필요한 거짓말은 하지 않아야겠다. ’거짓말에 대한 나의 생각을 시로 표현하겠다.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을 하면

거짓말이 꼬리를 물고

또 물고

 

한 순간의 거짓말은

여러 개의 거짓말을 만들고

다시 후회하고

 

그것을 반복하는 것

 

그것이 거짓말

 

이 책을 읽고 나는 거짓말을 절대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물론 거짓말을 절대 안 할 수는 없지만 자제해야겠다. 우리 반 친구들이 읽어서 친구들도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추천해주고 싶다.

 

'동진이는 나보다 용감했다'를 읽고
인천인천가현초등학교4-* 김*빈 | 2017-09-05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책표지를 보았더니 동네 편의점 유리에 크고 큰 종이가 붙어 있었다. 내가 읽어 봤던 책 중에는 없어서 더욱 더 궁금해졌다.

상연이는 해태문구점 외상값을 갚지 못했다. 나는 한 번도 외상값을 해본 적이 없다. 즐겨찾기 PC방에 갔다 왔더니 편의점 앞에서 배가 꼬르륵 거렸다. 그런데 편의점 앞에 뽑기 기계가 있었는데 상연이가 뽑기 기계를 발로 찼더니 동전이 수북이 나왔다. 그 돈이 다 내 거면 좋을 것 같다. 그러고선 상연이가 만오천 원 동진이가 만원을 가졌다. 돈이 생겨서 좋을 것 같지만 마음이 찔릴 것 같다.

다행히 동진이가 죄송하다는 편지를 써서 편의점 문에 끼어 놨다. 그래서 상연이가 동진이는 나보다 용감했다고 말하였다. 그 대신 청소를 한 달 동안 해서 안 됐지만 다행이다.

나는 상연이처럼 도둑질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만약에 가져간다면 정정 당당하게 죄송하다고 할 것이다. 꼭 도둑질을 안 하겠다고 결심을 해야겠다.

동진이는 나보다 용감했다.
경남김해신명초등학교4-* 김*린 | 2017-08-30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동진이는 나보다 용감했다라는 책을 처음 을 때 얼마 전에 읽었던 새콤달콤 거짓말 사탕에 나오는 소유의 용기 있는 고백이 생각났다.

동진이도 소유처럼 거짓말을 고백한건가?’라는 궁금증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상연이와 동진이다. 상연이는 게임을 하느라고 돈을

다 써서 문방구 외상값을 갚지 못했다. 어느 날,상연이와 동진이는 인형 뽑기를 햇는데 잘 되지 않자 상연이는 뽑기 기게를 발로 찼다. 그러자 기계 문이 열리고 동전이 쏟아져 나왔다. 상연이와 동진이는 그 기계에서 손에 잡히는 대로 동전을 한 움큼 집어 가져갔다. 그 돈은 상연이와 동진이가 나누어 가져갔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둘은 죄책감 때문에 불안에 떨어 돈을 벌려고 했다. 하지만 어리다는 이유로 거절을 당했는데 동진이가 용기있게 편의점 아저씨께 편지를 써서 아저씨가 용서 해 주셨다.

내가 만약에 이 책에 나오는 동진이였다면 나도 동진이처럼 편지를 써서 용서를 구했을 것 같다.왜냐하면 불안에 떨며 힘들어 하는 것보다는 그냥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좋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도 용기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 나는 이런 일이 생기면 상연이처럼 돈을 가져가지 않고 만약에 가져갔다면 동진이처럼 용기를 내서 고백했을 것이다.

 

내 친구 동진이
인천인천가현초등학교4-* 박*성 | 2017-08-26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내가 1학년 때 엄마가 회사에 다녔다. 나는 학교가 끝난 다음 집에 왔는데 학교에 물건을 두고 와서 다시 학교에 가려고 했다. 하지만 그 상황에 나는 배가 고파서 엄마의 동전통에서 700원을 가져 갔다. 가져갈 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나는 동네 분식집에서 피카츄라는 고기 같은 것을 사 먹었다.

그렇게 그날은 그렇게 지나갔다. 다음 날 아침 엄마는 물론 가족 모두가 모르고 있었다. 나만 빼고... 나도 오늘 까지는. 하지만 나는 다음 날이 돼서야 나는 큰일 난 것을 알았다. 하지만 나는 말하지 않았다. 아무한테도 무려 2년 동안 하지만 나는 용기를 내서 엄마에게 말하기로 했다. 나는 엄마에게 울면서 말했다. 엄마는 일하는 게 죄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더 죄송해졌다. 하지만 말하고 나니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이런게 진정한 용기였다. 이 책에서도 돈을 훔쳤지만 동진이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고 반성하여 주인에게 용서를 구하는 편지를 썼다. 이 때 동진이도 나처럼 마음이 편했을 것이다.

나도 동진이처럼 잘못을 하면 뉘우치고 반성해서 용서를 구해야겠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한 번 더 그 일을 기억하고 뉘우치게 되었다. 이 책에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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