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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파치노

정도상 글/오윤화 그림 | 문학동네 | 2006년 10월 30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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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파치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65쪽 | 354g | 170*220*20mm
ISBN13 9788954602259
ISBN10 895460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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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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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시대의 그늘과 그 안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삶을 서정적이면서도 사실적인 문체로 그려온 작가다. 1960년 1월 3일 경상남도 함양에서 출생하였다. 현재 전북 익산에 거주 중이다. 1987년 단편소설 『십오방 이야기』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창작집 『친구는 멀리 갔어도』, 『실상사』 『모란시장 여자』, 『찔레꽃』 등이 있고 장편소설 『누망』, 『낙타』 『은행나무 소년』, 『마음오를꽃』, 『꽃잎처럼... 시대의 그늘과 그 안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삶을 서정적이면서도 사실적인 문체로 그려온 작가다. 1960년 1월 3일 경상남도 함양에서 출생하였다. 현재 전북 익산에 거주 중이다.

1987년 단편소설 『십오방 이야기』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창작집 『친구는 멀리 갔어도』, 『실상사』 『모란시장 여자』, 『찔레꽃』 등이 있고 장편소설 『누망』, 『낙타』 『은행나무 소년』, 『마음오를꽃』, 『꽃잎처럼』 등이 있으며 장편동화 『돌고래 파치노』 등이 있다. 제17회 단재상, 제25회 요산문학상, 제7회 아름다운작가상을 수상했다.

- 정도상 대표작
<친구는 멀리 갔어도>, <실상사>, <누망>, <찔레꽃>, <낙타>, <꽃잎처럼>
피부는건성 점 많음 정형의 것들을 비정형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그 안에서 발견되는 아름다움을 아름다워한다. <푸른사자 와니니> <내가 모르는 사이에> < 모두웃는 장례식>등에 그림을 그렸다. 피부는건성
점 많음
정형의 것들을 비정형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그 안에서 발견되는 아름다움을 아름다워한다.
<푸른사자 와니니> <내가 모르는 사이에> < 모두웃는 장례식>등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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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책 추천평 (1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2
좋아요
s*****0 | 2022.10.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8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돌고래 파치노
경기김포유현6-** 한*현 | 2011-09-17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도 이 책은 내 나이에 맞지 않은 것을 안다. 하지만 이 책에 대해 난 정말 하고 싶은 말과 이 책의 내용이 가장 독서감상문을 쓰기 좋다고 느꼈다. 그래서 이 책을 선택했다.
이 책의 내용은 돌고래 파치노가 사람들한테서 나와 자연에서 다른 돌고래들과 살아가는 이야기이다. 이 책에서는 파치노, 타고마, 미트라 등의 돌고래들이 나온다, 이 중에서 파치노와 타코마는 전쟁의 병기로 이용되었다. 그래서 타코마는 임무를 수행하다가 어뢰가 폭발해 죽게 되었다. 그러나 파치노는 바다에서 훈련을 받다 미트라를 만나 생각이 바뀌었다. 그래서 군함훈련을 받다 나와 자연으로가 미트라와 확실한 친구가 되었다. 미트라는 바다에서 태어난 돌고래이다. 미트라는 자신의 가족과 살며 파치오의 생각과 행동과 다르다. 하지만 둘은 같이 친구가 되어 살면서 생각이 하나로 같아진다. 이 책에서 나오는데 파치오는 죽은 고등어 보다 살아있는 고등어를 먹고 싶다고 한다. 이처럼 이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우리 사람들은 동물들에게 동물의 생각도 모르면서 자신의 맘대로 다루거나 먹이를 준다. 내가 생각하기에는 이 책의 동물들이 사람들에게 주고 싶은 말을 파치노가 책에서 하는 생각으로 나타낸것 같다. 동물들은 자유롭게 살아야 한다는 점을 통해서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자유로운 돌고래 미트라 '돌고래 파치노'를 읽고
서울서울창동5-* 진*리 | 2010-09-26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돌고래 파치노'를 읽고 동물을 아끼고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이 책에서 나온 세 주인공 중에서도 가장 대조되는 두 주인공을 비교해보다 타코마라는 돌고래가 얼마나 처참하게 죽었는지를 되새기게 되었기 때문이다. 두 주인공의 삶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동물원에서 생활한 돌고래 타코마는 명령을 수행하려고 바다에 가서 사람들이 타코마의 등에 단 기뢰 때문에 죽었다. 타코마는 동물원과 훈련소에서 살아서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것이 진정 돌고래의 삶이라고 생각하여 죽게 되었다. 물론 타코마는 자라온 환경이 사람들에게 길들여져 왔기 때문에 사람들을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들의 욕심과 이기심이 부른 전쟁에 돌고래를 이용한 것은 분명히 동물학대이다. 그러나, 또 다른 돌고래 미트라는 태어 날 때부터 바다에서 생활하여 타코마와 반대로 자유로운 삶을 산다. 미트라는 자신이 직접 사냥을 하고 어려움이 있더라도 혼자 삶을 꾸려가야 되겠다는 생각을 한다. 자유로운 미트라는 파치노를 만나게 되어 인간들에게 기대어 살지 말고 혼자 삶을 꾸려가는 것이 진짜 돌고래라는 것을 알려준다.

  나는 미트라가 인간들에게 의지하지 말라는 말을 파치노에게 한 것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개척하며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라고 충고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진정 자유를 가진 돌고래가 인간들에게 보호를 받는 돌고래보다 돌고래다운 삶이기 때문이다. 나라면 미트라처럼 자유로운 삶을 택할 것이다. 다른 돌고래들은 파치노 처럼 선택권이 있는 돌고래를 부러워 할 것이다. 나는 파치노가 바다에서 자유롭게 살 것이라는 결정을 해서 기쁘다. 앞으로도 바다에서 순조롭고 행복한 삶을 개척해 나가길 바란다.

돌고래 파치노를 읽고
인천인천마장5-* 이*나 | 2010-09-19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수족관과 동물원에서 예쁜 돌고래를 본 적이 있다. 그 때는 돌고래가 정말 귀엽고 훈련을 잘 받앗다고만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니 돌고래가 사람들을 기쁘게 하기위해 이용된다는 것을 알았다. '돌고래 파치노'는 나에게 인간의 욕망과 끋없는 욕심이 동물을 불행하게 한다는 것을 알게 해 주었다.
 이 책의 주인공인 돌고래 파치노는 수족관에서 엄마, 아빠와 함께 살았는데, 그 곳에서 해군 돌고래 훈련소로 왔다. 해군 돌고래 훈련소에서는 파치노와 타코마가 만났고 초음파로 모형찾는 훈련을 했다. 그리고 또다른 훈령을 받기 위해 바다로 갔다. 바다에서는 돌고래 가족을 만났다. 파치노는 그 때 가족의 그리움을 느꼈다. 아마 내가 파치노 였더라면 가족이 많이 보고 싶었을 것이다.
 파치노는 바다에서 타코마가 죽는 것을 보고 자신이 이용되었다는 것과 등에 있는 것이 폭탄이라는 것을 알았다. 정말 인간들은 너무한 것 같다. 같은 인간으로서 사과하고 싶었다. 또 타코마가 잠수함에 부딫혀 죽는 것이 너무 끔찍했다. 그러던 중 파치노는 전에 만난 돌고래 가족의 누나 돌고래를 만나서 친구가 됐다. 파치노는 그 누나 돌고래에게 '미트라'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다. 파치노는 미트라와 친해지고 미트라의 가족에게 사냥하는 법도 배웠다. 하지만 미트라가 폭발로 인해 다쳣다. 그래도 파치노 때문에 미트라는 살았다. 정말 정말 다행이었다. 그 뒤 파치노와 미트라는 맹그로브 숲에서 행복하게 살았다. 잘 된 일이다. 인간에게 이용되는 것 보다는 자연에서 시련을 겪고 경험을 쌓아가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내가 '돌고래 파치노'라는 이 책에서 가장 인상깊고 기억에 남는 장면은 아기 돌고래가 태어나는 장면이었다. 이 장면이 왜 기억에 남는지 나도 잘 모르겠지만, 딱 하나 아는것이 있다. 그것은 자연에서 또 다른 생명이 태어난 것이다. 나는 새로운 아기 돌고래가 태어난것이 정말 기뻤다. 그리고 파치노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 '파치노, 자연 속에서 행복하게 살렴.'

모든 생명은 다 소중해
경기수원정자5-* 김*란 | 2009-09-24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독서 감상문‘돌고래 파치노’>

모든 생명은 다 소중해!

  매주 수요일이면 아이북랜드에서 책이 온다. 책이 오면 제목이 재미있는 것들을 먼저 골라 보았다. 처음에 이 책을 접했을 때에는 흔한 돌고래이야기라 생각하고 관심이 없었다. 우연히 엄마와 동생이 함께 읽는 소리를 듣고 돌고래가 전쟁에서 죽는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나의 흥미를 자극시켰다. 주인공 돌고래 파치노는 태어나면서부터 아빠와 함께 수족관에서 살다가 훈련장에 가게 되었다. 그소에서 돌고래 타코마를 만났다. 타코마는 평소에는 얌전해도 훈련만 들어가면 달라졌다. 파치노는 타코마를 따라하려고 하지만 항상 뒤쳐진다. 훈련을 마친 어느 날 파치노와 타코마는 다른 돌고래들과 전쟁터에 가게 된다. 그곳에서는 매일 바닷속 폭탄인 기뢰를 찾는 일에 돌고래들을 이용한다. 매번 반복되는 일상에서 파치노는 미트라를 만난다. 파치노는 사람에게 길들어져 명령에만 행동하는 자신과 달리 바다를 자유롭게 다니며 자신이 모든 것을 결정하고 움직이는 미트라를 신기해하면서 친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사람의 작전명령에 따라 타코마는 등에 폭탄을 메고 잠수함에 돌진하다 죽는다. 그걸 본 파치노는 충격을 받게 되고 태어나면서 사람의 말을 한 번도 어겨보지 못했지만 미트라와 함께 자유롭게 새로운 삶을 찾으러 떠난다.

  단순히 돌고래와 사람에 대한 이야기기가 아닌 전쟁에 돌고래들이 동원되어 희생이 되는 이야기다. 또 사람에게 길들어진 돌고래가 전쟁에서 친구를 잃게 되면서 자유를 찾아 떠나는 이야기이다. 전쟁에 희생된 돌고래와 오염된 바다를 보고 슬픈 생각이 든다. 동물이든 사람이든 전쟁에 희생되거나 끌려가서는 안 된다. 돌고래를 이용해 전쟁을 치룬 사람들에게 이런 질문을 하고 싶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전쟁에 나가보라고, 등에 폭탄을 지고 무조건 돌진해 보라고” 과연 그 사람들은 그 일을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모든 생명은 평등해야하며 평화롭게 살아야 한다는 진리를 왜 모르는 것일까?

돌고래 파치노
경기수원정자4-* 어*정 | 2009-09-21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돌고래 파치노 정자초등학교 4학년3반 어 유 정 생일 선물로 어머니가 이 책을 주셨다. 이 책의 주인공은 파치노다. 파치노는 군대에서 기르는 돌고래이다. 파치노 뿐만 아니라 다른 돌고래 들도 많이 여기에 있다. 파치노는 여기에서 훌련을 한다. 훌련사인 로버트는 초음파를 기계로 보네 물 및에있는 도형을 찾아 오개 한다. 하지만 파치노는 다른 돌고래들과 비해 좀 성적이 떨어진다. 그래서 거의 로버트에게 혼이 난다. 하지만 파치노의 성적은 빠르게 올라가고 본격 훌련이 들어갔을 때 파치노는 좀 힘들어 했지만 곧 잘하였다. 어려운 훌련을 다 끝나갈수록 로버트는 더 엄해지고 돌고래들은 힘들어 했다. 마침내 끝났다. 난 무거운 짐을 갖고 있다가 벗는 것처럼 홀가분해졌다. 홀가분해지는건 돌고래들이 더 그래야 하는데 왠지 나도 홀가분해졌다. 그리고 로버트가 바다로 나간다고 했다. 파치노는 바다라는게 있는지도 몰라서 별 관심이 없었지만 다른 돌고래들이 수근거려 파트너 돌고래에게 물어보았다. 그러더니 바다는 아주 널고 아름다운 것 밖에 모른다고했다. 하지만 가는 날이 오니 가슴이 두근거렸다. 하지만 난 두근거리긴 커녕 바다가 무서웠다. 무서운 상어도있지, 그리고 해파리도 있지 난 해파리에게 쏘여본적이 있어서 바다가 아주아주아주아주 무서워 졌다. 엄청 찌릿찌릿하고 엄청엄청엄청엄청 아프다. 지금 파치노와 다른 돌고래들은 바다로 가고 있다. 그렇게 한 4시간, 5시간 가니 바다에 도착했다. 문이 열리는 순간 무두들 앞 다투어 나갔다. 그래서 파치노는 맨 마지막에 내리게 되었다. 파치노는 바다에 나왔을때 아주아주 놀랐다. 훌련소 크기보다 엄청엄청엄청 널었고 아주아주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많은 물고기가 있고 해초도 있고. 하지만 난 별로 안 놀랐다. 이미 많이 가 봤으니까. 다들 흗어져 놀 고 있을때, 파치노는 다른 돌고래를 만나가 되었다. 그 돌고래와 이야기는 못 나눴지만 파치노는 몰래몰래 하루에 한번씩 그 돌고래 를 지켜보았다. 파치노는 그 돌고래를 좋아하게 되었고, 그 돌고래에게 점점 다가갔다. 어렵게 친구가 되었는데 놀고 있을때 자주 명령이 내려저 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그런데 어느날 파치노를 몰래 따라란 그 야생 돌고래는 파치노가 사람이 키운 돌고래라는 걸 알고 말한다. “나와 갈건지 너의 주인과 함께할건지. 물론 파치노는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말하면 나중에 후회할 수도 있으니까. 그렇게 고민하고 있을 때 파치노는 파트너 돌고래를 보았다. 파치노와 다른 돌고래들은 몇일전부터 몸에 무엇을 달고 다녔는데 파트너를 보았을 때도 그 무언가를 달고 있었다. 파트너 돌고래는 충실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었다. 하지만 파치노는 다른 그 돌고래랑 노느라 아무것도 몰랐다. 파트너는 이 도형좀 같이 찾아달라고 했다. 아까 놀면서 본 도형이이었다. 그래서 파치노는 허락을 하였다. 그리고 그 도형이 있는 곳으로 데려다주었다. 그 도형은 아주아주크다. 그러더니 파트너는 도형을 향해 돌진을 하였다. 그리고.. 파트너 돌고래의 몸이 갈라지면서 어마어마하게 큰 소리가 들렸다. 파치노는 몸에 달려있는데 폭탄인줄 알고 그게 연경되어있는 줄을 입으로 끈고 위로 갔다. 위로 올라가 보니 파치노가 좋아하는 돌고래가 다쳐 있었다. 물론 파치노도 다쳐있었다. 하지만 파치노는 자신이 다쳐있는 줄도 모르는데 그 돌고래가 맹그로브숲으로 가라고 해 초음파로 위치가 어디인지 알아네고 하루를 꼬박세워 도착했다. 아주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상어를 만나지 않아서. 거기엔 끌고 온 돌고래 가족이 있었다. 파치노는 일단 허기를 채웠다. 또 파치노가 좋아하는 돌고래도 빨리 나았다. 다 나아 혼자 다닐수 있게 되었을 때 파치노는 말하였다. 갖이 살자고. 그때 파치노는 애를 놓쳐선 안되겠구나 하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도 좋았다. 솔직히 나는 처음부터 로버트를 버리고 자유롭게 살았으면 좋겠어였다. 파치노는 다른 돌고래들과 잘 지내었다. 파치노는 잘 선택을 한 것이다. 나도 크면 잘 선택하여 행복하게 잘 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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