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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캄과 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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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캄과 메오

김송순 글 / 원혜영 그림 | 문학동네 | 2006년 03월 08일 리뷰 총점8.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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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6년 03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76쪽 | 222g | 165*215*15mm
ISBN13 9788954600804
ISBN10 89546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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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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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저자 : 김송순
1960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습ㄴ디ㅏ. 1997년 아동문예문학상을 통해 등단한 뒤로 어린 친구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동화로 쓰고 있습니다. 아이세상 창작동화상, 새벗 문학상을 수상했고, 지은 책으로는 『달못에는 항아님이 살고 있대요』가 있습니다.
그림 : 원혜영
1965년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미술대학을 졸업한 후 중국과 인도에서 오랫동안 판화를 공부했다. 그동안 그린 책으로 『골목대장』, 『불러보아요』, 『산에는 산새 물에는 물새』, 『은어의 강』, 『지옥에 떨어진 두 악당』, 『눈이 큰 아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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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모캄아저씨 딸 메오에게
충북청주주중초등학교3-* 이*정 | 2016-09-11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메오에게

메오야 안녕? 나는 문정이라고 해

처음에 메오이름이 고양이인줄 알았어

나는 고양이랑 강아지를 좋아해서 이책을 읽게 되었거든

그런데 너희 아빠가 고양이에게 똑같은 이름을 지어주신거야

모캄아저씨가 일하는 오리축사에서 오리를 훔치다가 검둥이에게 물려서 많이 다쳤는데 너희아빠가 치료해 주셨어

하지만 농장아저씨가 도둑고양이라고 버리라고 해서고양이메오를 옷장안에 숨겨두었어

그런데 고양이 메오가 옷장안에서 너의사진을 자꾸 숨겨두어서 모캄아저씨가 안돼라고 외쳤어

그리고 사진을 볼때마다 많이 보고 싶어하시고 웃으셨어 아저씨의 보물인가봐

메오야 많이 아프다며? 그래서 모캄아저씨는 열심히 일하고 계셔 나쁜농장아저씨 때문에 힘들어 하시지만 메오를 생각하며 힘을 내고 계셔

그리고 고양이 메오를 보면서 너를 생각하는것같아 고마운 고양이야.

메오도 아빠 많이 보고 싶지? 우리 아버지도 출장을 자주 가셔서 많이 보고 싶어

아버지가 출장을 많이 안갔으면 좋겠어 왜냐하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좋아서야

그래서 모캄아저씨와 너를 생각할때마다 슬퍼. 고양이메오도 아저씨의 따뜻한 마음을 아는것같아. 너가 우리나라에 놀러왔으면 좋겠다

만나면 hello 대신 안녕이라고 인사할게 우리나라에는 나쁜 농장아저씨만 사는게 아니라

나처럼 친구가 되고싶어하는 사람도 많다는걸 알려주고 싶어

메오야 아빠랑 빨리 만나서 아픈것도 치료하고 가족들과행복하게 지내

그럼 안녕

가슴찡한 이야기 '모캄과 메오'를 읽고
서울서울은명4-* 박*석 | 2009-09-25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가슴 찡한 이야기
                             '모캄과 메오'를 읽고
 
 
    서울은명초등학교
       4-5반 박현석
 
  나는 가족과 함께 2주에 한번씩 자료를 열람하고  책을 빌리기 위해 은평구립도서관에 다닌다. 얼마 전에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를 보고 나도 응모하고 싶어서 어떤책을 고를까 고민하다가 '모캄과 메오' 라는 책을 선택하여 읽었다. 처음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모캄과 메오가 누구이고,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서 단숨에 읽게 되었다.
 
'모캄과 메오'는 우리나라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이야기다.  모캄이라는 외국인 노동자가 어떤 농장에서 일을 하는데 농장 주인의 개 에게 물려 다리를 다친 고양이를 몰래 키우고 있다. 모캄이 그 고양이에게 메오라는 이름도 붙여주고 몰래 먹이도 주어서 잘 키워 주고 있었지만 나쁜 농장주인 때문에 결국 메오는 버려지게 된다. 그러나 메오는 자신을 보살펴 준 모캄을 잊을 수 없어 다시 돌아오지만 모캄은 이미 다른 곳으로 떠난 후 였다.
 이 책만 보면 자꾸 울음이 나오려 한다. 왜냐하면 바다 건너 멀리 있는 자신의 딸을 수술시켜야 하는데 나쁜 농장 주인이 계속 부려먹기만 해 밀린 월급도 받지 못하고 떠난 모캄이 불쌍해서 이다. 또 나쁜 농장 주인 때문에 버려졌지만 자신을 구해준 모캄을 잊지 못하고 다시 찾아오는 메오가 참 감동스럽기도 하다.
 나중에 모캄이 좋은 주인을 만나 돈을 많이 벌어 빨리 조국으로 돌아가서 그의 딸을 수술시켰으면 좋겠다. 그리고 메오는 좋은 친구들을 만나 함께 사냥을 하면서 더 이상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모캄과 메오'는 참 감동스럽고 눈물 나오는 이야기이다. 또 가슴 찡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누구나 한번 이 책을 읽으면 눈물이 나올 것 이다.
 우리나라에 온 외국인 노동자 이지만 마음이 따뜻하고 착한 모캄과 은혜를 아는 메오의 이야기인 '모캄과 메오'를 다른 친구들도 꼭 한번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우정과 믿음이 중요하다.
경남남해초등학교4-* 류*솔 | 2006-09-18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정과 믿음이 중요하다. (모캄과 메오를 읽고) 정말 모캄과 메오의 이야기는 마음 한구석이 참으로 따뜻하고도 슬픈 이야기입니다. 도둑고양이인 메오는 다른 도둑고양이들과 싸우다가 그만 앞발 한쪽을 다치게됩니다. 다친 발에서는 피가 흘렀죠. 메오는 너무 아파서 슬피 울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 돈을 벌러온 외국인 모캄 덕분에 상처도 치료하고 모캄의 방에서 같이 살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오리농장에서 일을 하고 있던 모캄은 도둑고양이들이 오리를 죽인다는 이유로 도둑고양이들을 싫어하는 농장주인이 "그 도둑고양이를 빨리 버리지 않으면 돈을 안 주겠다"라고 협박을 하였죠. 아픈딸의 수술비를 벌러온 모캄은 어쩔 수 없이 돈을 벌어야 했기때문에 상처도 아직은 다 낳지 않은 도둑고양이 메오를 농장과 멀리 멀리 떨어진 쓰레기장에 버리고 맙니다.참 어쩔수 없는 이별이었죠. 이걸 듣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분명 메오는 도둑고양이지만 오리를 죽이지 않았어요. 그래도 농장주인은 도둑고양이는 다 똑같아라고 생각하였나봐요. 메오는 착한데 말이에요. 그 순간, 메오는 장난치다가 모캄 몰래 장농 밑에 숨겨놓은 모캄의 딸의 액자가 생각났어요. 메오는 쓰레기장에서 탈출하려고 하다가 쓰레기장을 지배하고 있는 도둑고양이들과 다시 싸움을 하게되었지만 필사적으로 그들 사이에서 빠져나와 배고픔도 몰려오고 잠도 밀려왔지만, 메오는 온 힘을 다해서 모캄이 있는 방으로 돌아갔답니다. 여러분! 혹시라도 가출한 적이 있나요? 그럴때 먹을 것도 아무것도 없고 잠도 온다면 정말 힘들겠죠? 마찬가지에요. 동물이라고 다 생각과 마음이 다른것은 아니에요. 메오도 마찬가지로 가출하여 아무것도 없는 신세에 정말 힘들었을 거에요. 하지만 메오는 해내었잖아요? 그렇지만, 힘들게 힘들게 고생고생해서 돌아온 메오를 반겨주는 것은.....텅 빈 방에 그리운 모캄의 냄새 뿐이었어요. 전 이 장을 보고 너무 슬펐어요.그 모든 역경을 참고 견디고 왔는데, 모캄이 없다니요! 메오도 얼마나 실망감이 컸겠어요? 다시 메오는 농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쫓겨서 농장을 빠져나오게 되었지요. 이런 메오를 두고 떠나는 모캄의 마음도 어지간히 좋지는 않았을 거에요. 분명...분명..슬펐을 거에요!! 메오는 돌아오는 발걸음이 축 늘어져서 무거워졌습니다. 무거운 발걸음을 뒤로 제치고 메오는 울었을 것입니다. 저는 메오와 모캄의 이별을 보고 서로를 챙겨주고 좋아하는 마음이 커지면 그것은 진실한 사랑이 된 다는 것을 느꼈어요.비록 모캄과 메오는 헤어졌지만 언제 어디서나 서로를..... 아니 서로서로가 쌓아왔던 우정..그리고 사랑..그리고 추억을 간직하고 기억할 거에요. 모캄과 메오라는 책은 서로 헤어지는 것으로 결말을 끝마쳤지만, 전 꼭 둘이 다시 만날거라고 생각해요. 아니 꼭 만날거에요. 이것이 실화가 아닌것에 불과하다고 하더라도, 전 이 세상 어딘가에는 꼭 그러한 우정과 사랑과 추억을 가지고 있는 모캄과 메오가 꼭 있을거라고 생각한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 분명 그렇게 생각하죠? 역시 저와 여러분은 뭔가가 통하는것이 있다니까요!! 전 사랑하고 좋아했고 서로간의 믿음과 우정을 가졌던 친구와 헤어졌을 때 무지무지 하게 슬펐답니다. 물론 그 친구와 서로 안 좋았던 감정도 있을테고 좋은 감정도 있었겠지만 그것은 지금 저에게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무엇보단 지금이 중요하거든요. 전 모캄과 메오에게 이러한 말을 전해주고 싶어요. "모캄과 메오! 전 당신들이 실제로 있는지도 모르고, 이 이야기가 실화인지도 몰라요. 하지만 실화인지 아닌지는 지금 저에게 중요하지 않아요. 당신들은 저에게 중요한 사실 하나를 깨우치게 해 주었거든요,.그것은 바로...서로간의 우정과 믿음은 중요하다는 걸요.... 서로 지금현재는 이별을 하고 있는 상태지만 언젠가는 꼭 만날거에요. 그렇죠?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이 책을 읽는 여러사람이 모두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물론 만날지 안 만날지는 잘 모르는 일이고 보장할 수도 없지만,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도 보장할 수도 없잖아요? 저는 꼭 서로 만날거라고 믿어요. 서로 만날 그 날까지 꼭 희망을 잃어 버리지 말고요, 아자아자 화이팅!!" 여러분 언젠가 모캄과 메오를 만나면 꼭 저의 이 말을 전해주시길 바래요. 여러분도 꼭 한 번 읽어 보세요. 감동적이고 또 아주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해주거든요. 꼭이요.
다정한 이웃, 외국인 노동자
경남남해초등학교6-* 고*일 | 2006-09-13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다정한 이웃, 외국인 노동자 (모캄과 메오를 읽고) 남해초등학교 6학년 고권일 요즘 길을 걷다보면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검은 피부에 두꺼운 입술 바로 외국인 노동자들이다. 우리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보면 “우와 저기 좀 봐봐! 얼굴 진짜 까맣다. 초코렛보다 더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마치 외국인들을 동물원에 동물 대하듯 대접한다. 외국인들도 우리와 모습이 다를 뿐 마음속은 항상 따뜻하다는 건 까맣게 잊고서 말이다. 같은 나라 사람이 아니고, 겉모습이 다르다고 하여 거부감을 느끼고 멀리하는 것 이것은 우리 마음속에 깊이 박혀있는 고정관념이다. 이 책에 나오는 모캄 역시 외국인 노동자이다. 외국인 노동자 모캄은 사장의 구타와 핍박속에서도 고양이 친구 메오와 함께 꿋꿋이 살아간다. 하지만 모캄은 그만 참지 못해 메오는 멀리 버려지게 되고 모캄은 자기나라로 돌아간다. 메오는 먼 길을 달려 모캄을 찾아보지만 남아있는 건 모캄의 향기뿐이다. 이것이 바로 한국의 현실이다. 대부분의 외국인 노동자가 모캄과 같을 것이다. 자칫 잘못하면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경찰에 끌려갈까 봐 고국에 돌아가지도 못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대다수이다. 고국에서는 인정받던 사람이 한국에 와서 공사판에 허다하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기피하는 3d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 이런 외국인 노동자들일수록 우리는 더욱 감싸주고 따뜻하게 대해 주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의 사회적 편견과 무관심 속에 외국인 노동자들의 가슴속은 점점 메말라만 간다.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에 반해 우리의 고정관념은 늘 제자리에만 머물러 있는 것 같아 더욱 안타깝기만 하다. 외국인노동자들에게 한국이 무질서하고 무례한 나라로 기억될까봐 걱정이 된다. 얼마 전에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tv 프로그램도 만들어졌다. 몇 년 동안 조국에 가보지 못해 가족과 조국에 대한 그리움으로 나날이 지내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가족과 서로 만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었다. 나는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안타까웠던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몇 년만에 서로 만나고도 몇 일만에 다시 헤어지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슬픔에 눈물을 흘린 적도 있었다. 우리가 싫어하는 일을 해주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우리는 늘 감사해야 한다. 하지만, 외국인 노동자들은 항상 우리에게 무시당하고, 하나의 인격체로 대접받지 못하고있다. 우리의 일을 대신 해주며 월급도 우리나라 사람들만큼 못 받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고마워하며, 우리와 똑같은 사람으로 여겨야 할 것이다. 먼 나라의 땅에서 우리나라로 넘어와 일을 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은 우리의 이웃이며 친구이다. 더 이상 그들에게 한국이 무례하고 질서 없는 나라보다는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나라라고 생각될 수 있었으면 한다.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우리가 먼저 따스한 사랑의 손길을 내민다면 메마른 외국인 노동자들의 가슴속에도 한줄기 사랑의 꽃이 피어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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