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거리의 아이 토토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푸른숲 어린이 문학-026

거리의 아이 토토

이시이 고타 저/이시이 고타 글/고향옥 | 푸른숲주니어 | 2011년 12월 27일 리뷰 총점9.8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4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14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9,000원
판매가 8,1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거리의 아이 토토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1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137쪽 | 330g | 152*226*20mm
ISBN13 9788971846650
ISBN10 8971846658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3명)

저 : 이시이 고타 (Kota Ishii,いしい こうた,石井 光太)
저널리스트. 니혼대학(日本大?) 예술학부 문예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안팎의 문화, 역사, 종교, 의료 등을 주제로 취재와 집필을 하고 있다. 주로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꿰뚫는 논픽션을 발표했다. 지은 책으로 『격차와 분단의 사회 지도(格差と分?の社?地?)』 『근친살인(近親殺人)』 『빈곤의 실체에 대해 말해보자(本?の貧困の話をしよう)』 『몽환의 거리(夢幻の街)』 『신이 버린 나체 (神の棄てた裸?)』 등이 있다. 국... 저널리스트. 니혼대학(日本大?) 예술학부 문예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안팎의 문화, 역사, 종교, 의료 등을 주제로 취재와 집필을 하고 있다. 주로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꿰뚫는 논픽션을 발표했다. 지은 책으로 『격차와 분단의 사회 지도(格差と分?の社?地?)』 『근친살인(近親殺人)』 『빈곤의 실체에 대해 말해보자(本?の貧困の話をしよう)』 『몽환의 거리(夢幻の街)』 『신이 버린 나체 (神の棄てた裸?)』 등이 있다. 국내에 옮겨진 책은 『나의 슬픈 아시안』과 『절대 빈곤』이다. 특히 개발도상국과 세계 최빈국을 돌면서 그곳에 사는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며 취재한 『절대 빈곤』은 일본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밖에 소설과 만화, 그림책도 집필하고 있으며, TV와 라디오에도 출연하고 있다.

『어린이 호스피스의 기적』은 저자가 일본 최초의 어린이 호스피스인 ‘쓰루미 어린이 호스피스’를 짓기까지 분투한 사람들을 만나온 기록이다. 2019년부터 이듬해까지 문예지《소설신초(小說新潮)》에 연재한 내용을 정리해 펴낸 것으로, 제20회 신초다큐멘트상을 수상했다. 저자가 만난 사람들은 의사, 간호사, 보육교사, 기업가 등 저마다 직업은 달랐지만, 눈앞의 아픈 아이들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모두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 이들은 이 쓰루미 어린이 호스피스를 계기로 일본의 의료현장과 사회가 바뀌길 소망한다.
글 : 이시이 고타 (Kota Ishii,いしい こうた,石井 光太)
저널리스트. 니혼대학(日本大?) 예술학부 문예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안팎의 문화, 역사, 종교, 의료 등을 주제로 취재와 집필을 하고 있다. 주로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꿰뚫는 논픽션을 발표했다. 지은 책으로 『격차와 분단의 사회 지도(格差と分?の社?地?)』 『근친살인(近親殺人)』 『빈곤의 실체에 대해 말해보자(本?の貧困の話をしよう)』 『몽환의 거리(夢幻の街)』 『신이 버린 나체 (神の棄てた裸?)』 등이 있다. 국... 저널리스트. 니혼대학(日本大?) 예술학부 문예학과를 졸업했다. 일본 안팎의 문화, 역사, 종교, 의료 등을 주제로 취재와 집필을 하고 있다. 주로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꿰뚫는 논픽션을 발표했다. 지은 책으로 『격차와 분단의 사회 지도(格差と分?の社?地?)』 『근친살인(近親殺人)』 『빈곤의 실체에 대해 말해보자(本?の貧困の話をしよう)』 『몽환의 거리(夢幻の街)』 『신이 버린 나체 (神の棄てた裸?)』 등이 있다. 국내에 옮겨진 책은 『나의 슬픈 아시안』과 『절대 빈곤』이다. 특히 개발도상국과 세계 최빈국을 돌면서 그곳에 사는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며 취재한 『절대 빈곤』은 일본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밖에 소설과 만화, 그림책도 집필하고 있으며, TV와 라디오에도 출연하고 있다.

『어린이 호스피스의 기적』은 저자가 일본 최초의 어린이 호스피스인 ‘쓰루미 어린이 호스피스’를 짓기까지 분투한 사람들을 만나온 기록이다. 2019년부터 이듬해까지 문예지《소설신초(小說新潮)》에 연재한 내용을 정리해 펴낸 것으로, 제20회 신초다큐멘트상을 수상했다. 저자가 만난 사람들은 의사, 간호사, 보육교사, 기업가 등 저마다 직업은 달랐지만, 눈앞의 아픈 아이들에게 필요한 게 무엇인지 모두 똑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 이들은 이 쓰루미 어린이 호스피스를 계기로 일본의 의료현장과 사회가 바뀌길 소망한다.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 동덕여자대학교 일어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문학을 전공하였다. 일본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다.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문학을 비교·연구해 왔다. 『민담의 심층』, 『아포리아, 내일의 바람』, 『있으려나 서점』, 『아빠가 되었습니다만』, 『나는 입으로 걷는다』, 『컬러풀』, 『일러스트 창가의 토토』, 『핀란드 교육 현장 보고서』, 『카페 레인보우』, 『진짜 가족』 들을 비롯해 많은 어린이책과 청소년문학, 문학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트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다. 2019년에는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 소식지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를 아십니까?』를 일본어로 번역하였다.
그림 : 사쿠라이 아쓰코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뒤 다양한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어요. 이시티 고타 선생님의 『절대 빈곤』에도 그림을 그렸어요.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줄거리

내 동생, 니코
전쟁터에 나간 아빠와 아빠를 찾으러 나간 엄마. 아홉 살 토토는 늘 엄마를 찾는 어린 동생 니코에게 엄마가 만든 작은 인형을 안겨 주며 달래주곤 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전염병이 돌고 몸이 약한 니코도 병에 걸리고 말아요. 토토는 니코를 업은 채 병원으로 달려갔지만, 돈이 없는 토토와 니코를 받아 주는 병원은 없었어요.

저녁 무렵, 토토는 등에 업은 니코의 몸이 점점 차가워지는 것을 느꼈어요.
토토는 니코에게 말을 건넸어요.
“니코, 조금만 더 힘을 내. 엄마 만나야지, 응?”
하지만 니코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어요.
토토는 더 크게 소리쳤어요.
“엄마 보고 싶다며! 할머니도 기다리고 있잖아! 니코! 제발, 니코…….”
니코는 여전히 대답이 없었어요. 그 순간 니코의 조그만 손에서 인형이 툭 떨어졌어요. 18쪽

사랑하는 친구를 잃다!
토토는 할머니마저 병이 들자 같은 처지에 놓인 친구들과 거리에서 살았어요. 어느 날, 친구 가운데 ‘박사’가 배가 고파서 꿈쩍도 하지 못했어요. 토토와 친구들은 박사를 위해 쓰레기통을 뒤져 겨우 음식을 구해 왔어요. 그런데 음식을 먹은 박사가 고통스러워하며 바닥을 데굴데굴 구르는데…….

키다리는 어떻게 된 일인지 곧바로 눈치를 챘어요.
“식당 주인 짓이야. 그 자식이 음식 쓰레기에 독한 약을 넣은 게 틀림없어. 이대로 내버려 두면 박사가 죽어. 지금 당장 식당 주인한테 가자.”
토토와 친구들은 곧장 식당으로 달려갔어요. 그리고 주인에게 간절히 부탁했어요.
“아저씨 때문에 우리 친구가 죽어 가요. 병원에 갈 수 있게 돈을 조금만 주세요!”
식당 주인은 뻔뻔한 목소리로 대꾸했어요.
“내가 알게 뭐냐! 여기는 너희 같은 시궁쥐 따위가 올 데가 아니야. 어서 썩 꺼져!”
토토와 친구들은 식당 주인에게 울며불며 매달렸어요.
하지만 식당 주인은 불같이 화를 내며 아이들을 강제로 쫓아냈어요.
결국 다음 날 박사는 조용히 눈을 감았어요. 50~52쪽

새로 만난 친구, 린린
토토는 쓰레기를 줍고 있다가 몇몇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를 구해 주었어요. 그 아이의 이름은 린린이었어요. 린린도 가족을 모두 잃고 혼자 살고 있었어요. 토토는 린린이 가여워 친구들에게 데려갔어요.

“얘들아, 얘도 혼자야. 우리랑 함께 살아도 되지?”
친구들이 웃으며 대답했어요.
“물론이지! 우리도 새 친구를 기다렸어.”
그날 밤, 린린은 별을 보며 토토에게 말했어요.
“오늘 참 고마웠어.”
토토는 얼굴을 붉히며 대답했어요.
“응.”
린린은 그제야 토토의 인형이 눈에 들어왔어요.
“이 인형, 참 귀엽다. 별 모양점이 있네?”
토토가 조금 슬픈 목소리로 말했어요.
“이름이 니코야. 죽은 여동생 대신이야. 우리 엄마가 만들어 주셨거든.” 62-63쪽

마을에 몰아닥친 쓰나미
쓰나미가 몰려와 토토와 친구들이 살고 있는 마을을 덮쳤어요. 순식간에 파괴된 마을에는 부모를 잃고 거리를 헤매는 아이들이 수두룩했어요. 나쁜 사람들이 아이들을 팔아 돈을 벌려고 마을에 들이닥쳤어요.

토토는 험상궂게 생긴 사람들을 보고 얼른 숨었어요. 하지만 미처 도망가지 못한 린린과 친구들은 그만 그 사람들에게 붙들리고 말았어요. 친구들이 울부짖는 소리가 들려왔어요. 하지만 토토는 무서워서 구하러 갈 수가 없었어요. 74쪽

다시 만난 친구들
혼자 남은 토토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해서 험상궂은 아저씨를 따라갔어요. 아저씨는 나쁜 짓을 해서 돈을 벌었지만 토토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다시 마을로 돌아왔어요. 그때 어디선가 반가운 노랫소리가 들렸어요.

토토는 친구들에게 재빨리 뛰어갔어요.
“다들 무사했구나!”
키다리가 대답했어요.
“응, 간신히 도망쳤어. 근데 린린은 데리고 나오지 못했어. 미안해…….”
키다리는 풀이 죽은 목소리로 덧붙였어요.
“지금은 다시 바닷가에서 살고 있어. 그런데 더벅머리가 병이 나서 큰일이야. 돈을 벌어야 해.”
바닷가에는 병에 걸린 사람들이 수없이 쓰러져 있었어요. 93쪽

꼭 꿈을 이루자!
봄이 되자 키다리와 땅꼬마와 먹보는 외국으로 들어가는 배를 몰래 타기로 했어요. 여기서는 가난한 생활에 벗어날 길이 없으니까요.

“잘 지내야 돼. 난 여기서 꼭 린린을 찾을 거야.”
토토의 말에 키다리와 땅꼬마와 먹보는 씩씩하게 대답했어요.
“꼭 부자가 돼서 돌아올게!”
“나는 키가 커서 돌아올 거야!”
“나는 맛난 음식을 실컷 먹고 돌아 올 거야!”
날이 어둑어둑해지자 배가 출발했어요.
“얘들아, 힘내! 꼭 꿈을 이뤄야 돼!”
토토는 배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손을 흔들었어요. 102~103쪽

아기가 태어났어요
십 년이 흘렀어요. 어른이 된 토토는 린린과 결혼을 했어요. 두 사람 사이에 아기가 생겼어요.

건강한 여자 아기였어요.
“아가야, 안녕!”
모두 소리 맞추어 인사를 했어요.
린린은 아기를 목욕물에 담갔어요.
“어머, 우리 아기한테 인형이랑 똑같은 곳에 점이 있네? 모양도 똑같고…….”
토토도 깜짝 놀라 중얼거렸어요.
“아참, 그 인형은?”
토토는 아기를 안으며 어릴 적에 할머니가 했던 말을 떠올렸어요.
토토도 깜짝 놀라 중얼거렸어요.
“아참, 그 인형은?”
토토는 아기를 안으며 어릴 적에 할머니가 했던 말을 떠올렸어요.
“어서와, 다시 만났네?” 124~129쪽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8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토토의 이별.린린과의 만남.그리고 새로운 생명의 탄생
경기잠원5-* 한*서 | 2020-09-09 | 제17회 YES24

              거리의 아이 토토

                             

                          수원잠원초등학교 5학년 6반 28번 한윤서

 

 

이 책을 읽기 전 나는 부모님없이 살아가는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었다.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 토토는 할머니와 이별하고 린린과 육형제를 만난뒤에 린린과 결혼하여 아기를 출산한 뒤에 아기의 보호자가 되었다.

 

이 책을 보니 불가능은 없는 것 같다.'그일을 어떻게 성공시켜?불가능해'라고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과 '실패해도 괜찮아.좌절하지 말자.불가능이란 없어 가능해'라고 말하는 사람은 결코 같지않은것 같다.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을 뛰어넘지 못할 것이고,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계를 극복하고 자신을 뛰어넘었기 때문이다.

 

육형제는 진짜 형제는 아니지만 세상 어느 형제보다 끈끈한 우정으로 육형제는 서로 돕고 도우며 어른이 되었다.육형제의 구성원을 소개하자면 키다리, 더벅머리, 먹보, 박사, 땅꼬마, 그리고 토토이다. 육총사는 모두다 부모와 헤어저 산다. 아마 그래서 더 친하게 지내고 더 형제같은 것 같다.육형제는 이 노래로 다같이 기타연습도 하고 힘들땐 서로 토닥여주고 격려하며 진짜 육형제가 되어가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씩씩한 골목대장

                   집은 없어도 친구는 있지

                   목욕탕은 없어도 강은 있지

                   마음도 몸도 반짝~반짝~

                   반짝~반짝~ 골목 대장

 

'집은 없어도 친구는 있지'는진짜 형제는 아니지만 육총사에 끈끈한 우정을 나타내는 것이고,'목욕탕은 없어도 강은 있지는' 목욕탕갈 돈이 없어서 강에서 씻는 것을 나타내는 것 같다.

 

전세계에서 부모가 없는 아이는 약 1억 4000만명이다.그 아이들은 왜 부모가 없을까?1억 4000이라는 숫자는 어마무시하게 많은 숫자인데 그 많은 아이들이 부모가 없다면 얼마나 엄마의 손길이 그리울까?......등 이 책을 읽고 엄청나게~~ 많은 질문들이 머리에서 송글~송글 ~'펑','펑'하고 샘솟았지만 답변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무척 아쉬웠다.

 

'작은 힘도 모이고 모이면 세상을 바꾸는 커다란 힘이 돼요!

 

우리나라 속담 중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속담이 있다.

'티끌'은 아주 작은 먼지이고,'태산'은 중국에 있는 아주 큰 산이다.아주 작은 티끌을 계속해서 모으면 태산처럼 커진다는 말을 비유한 속담이다.'작은 힘도 모이고 모이면 세상을 바꾸는 커다란 힘이돼요'는 '티끌 모아 태산'의 뜻과 비슷한 것 같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린린과 토토가 결혼을 하고 아기를 출산하는 부분이 나온다.이 부분에서 흥미로운 점은 린린이 출산한 아기가 토토가 가지고 있는 인형이랑 똑같은 곳에 점이 있는 것이다.정말 우연에 우연이 겹친 것 같지만

토토와 우리는 이렇게 믿고있다.

니코가 천국으로 돌아가서 다시 태어났다고

 

"토토야 너의 이야기는 가난한 나라 아이들에게 큰 희망의 불씨인 것 같아.이책을 보기전에 나는 밥도 남기고 물도 함부로 썼는데 이책을 보고나니 내가 흘려보낸 물의 양은 너가 영양가 있는 음식을 구하기 위해 흘린 땀방울의 양과 같은것같아.

나는 물을 얻으려는 노력을 안해도 수도꼭지를 '딸깍'위로 올리기만 하면 엄청난 물이 "쏴아아아아와와와와"하고 나오는데

너는 엄청난 땀방울을 흘려도 나보다 물이나 음식을 적게 얻어.앞으로 나는 결심했어.나는 물을 아낄꺼야.

 

"토토야 무엇이든지 함부로 쓰는 나에게 절약이란 것을

가르쳐 줘서 고마워~

 

나눔의 실천이 필요한 때
경기고양용현초등학교6-* 배*경 | 2016-08-31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거리의 토토>를 읽고

 

거리의 아이 토토는 내가 4학년 때 독서 골든벨을 위해 읽었던 책이다. 단순히 문제를 맞추기 위해 읽었던 책이었는데 새삼스럽게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읽기 시작했다.

 

토토라는 아이가 여동생 니코 그리고 부모님이 아닌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다. 아버지가 전쟁에 나가신 후 연락이 되지 않아 어머니께서 직접 아버지를 찾으러가셨는데 아직까지도 돌아오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그래도 토토는 슬퍼하지 않았다. 아마 토토가 슬퍼하면 동생 니코가 걱정을 하기 때문에 슬픔을 더 참았던 것 같다.

원래 첫째인 친구들은 은 자신이 울면 동생까지 울 것 같아 잘 울지 않는다고 한다. 실제로 나도 그런 일이 있었다. 나는 외가쪽에서는 제일 맏이인데 언젠가 동생이랑 놀아주다가 자신이 원하던 결말이 되지 않자 심통난 얼굴로 문을 "" 하고 닫고 나갔었다. 그런데 문틈사이에 내 엄지 발가락이 껴서 발톱이 깨진 것이다. 너무 아파서 울었더니 동생이 따라울었었다.

 

토토와 가족이 잘 살고 있을 때, 토토네 마을에 전염병이 돌아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갔다.

토토는 니코가 전염병에 걸리지 않기를 바랬지만 결국 니코도 전염병에 걸려 죽고만다.

니코가 죽은날, 토토는 할머니품에 안겨 어머니가 가기 전 만들어 주신 니코 인형을 안고 울었다. 그리고 할머니께서 "만약 니코와 만나게 된다면,나코가 안녕? 또만났네? 라고 할 것 이다"라고하셨다.

얼마가지 않아 할머니 마저 몸져 눕고만다. 만약 내가 토토 라면 그 마을을 못떠났을텐데 토토는 그 마을을 떠나게 되었다. 그러면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어른들에게 배신을 당하기도 하면서 토토는 점점 몸도 마음도 성장하게 된다. 결국 사랑하는 린린을 만나 결혼을 하고 동생을 닮은 예쁜 아기를 낳아 행복하게 살게 되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어린 나이에 식구들을 감당해야 하고 동생의 죽음을 견뎌야 했던 토토의 마음을 짐작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내 자만이다 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세계 각국에는 또다른 토토가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고, 그들을 위해 작은 나눔의 실천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리의 아이토토
경기하늘4-* 송*영 | 2014-09-21 | 제1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토토는 동생 니코, 할머니하고 살았다. 토토는 너무 가난해서 쓰레기를 가지고 남아있는 것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마을에 전염병이 돌아서 니코도 병이 들었습니다. 너무 가난해서 병원도 못 간채 니코는 죽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도 아프셔서 교회에 계신다고 했습니다. 토토는 이제 혼자가 되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팔아서 생활하는데 쓰려고햇다. 그러다가 나쁜 사람들에게 돈을 빼앗기고 맞아서 정신이 없었는데 아이들이 와서 구해주었다. 그래서 아이들하고 같이 지기로 했다. 첫 만남 기념으로 오즘울 다같이 누었다. 쓰레기를 찾다가 왕따을 받고 있는 친구을 보았다. 그 친구와도 함께 지내기로 했다. 그 친구는 리린, 여자아이다. 식당에서 나오는 음식등이 많은것을 알고 쓰레기통을 뒤졌다. 하지만 식당 주인이 독한 약을 넣어서 아이가 죽었다. 아이들은 너무나 슬퍼했고 또한 바닷가에서 놀다가 해일이 와서 모두 흩여져버렸다. 친구들이 사라져버렸다. 토토는 어떤 사람을 따라갔지만 그 사람은 사람을 죽이고 물건을 훔쳐가는 사람이었다. 토토는 무서워서 도망쳤다. 어느날 토토는 음식을 구하려다가 여자아이가 비명 소리를 들었다. 그 비명을 지른 아이는 린린이었다. 토토는 창문을 통해 린린을 구했고. 얼마후 친구들도 다시 만났다. 몇년후 토토는 어른이 되어서 린린과 결혼을 했다. 아기도 낳고 오래동안 잘 살았다. 지금 우리는 먹을 것 풍부해서 먹을 수 있지만 아프리카나 다른 나라에서 아직도 먹을 것이 없어서 굶거나 죽는 사람이 많다.  먹을 수 있는 혜택이 있는 우리가 얼마나 행복하고 고마워해야하는지 느낀다. 음식을 남기지 말고 물도 낭비하지 말고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거리의 아이 토토'를 읽고
경기고양오마초등학교3-* 박*현 | 2013-09-25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거리의 아이 토토를 읽고

 

오마 초등학교

3학년 2

박소현

 

 텔레비전에 나오는 굶주린 어린이들을 보면 제일 먼저 거리의 아이 토토가 떠오릅니다.

 거리의 아이 토토는 부모 없이 거리에서 살아가는 아홉 살짜리 소년입니다. 토토의 아빠는 전쟁터에 나가서 소식이 끊겼고, 엄마는 그런 아빠를 찾으러 가신 바람에 여동생 니코, 할머니와 지내게 되었습니다. 토토는 매일 시장에 가서 생선뼈를 주워왔습니다. 생선뼈에 붙은 살이라도 떼어 먹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세 식구의 배고픔을 달랠 수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갑자기 마을에 전염병이 돌아서 그만 동생 니코가 죽고 말았습니다. 저는 어린 니코가 이렇게 어처구니없이 죽게 된 점이 매우 안타까웠습니다. 어린아이가 거칠게 생활하다가 치료도 제대로 못받고 전염병으로 죽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할머니는 토토에게 니코가 영원히 죽은 것이 아니라 나중에 토토가 아기를 낳으면 그 아기로 다시 돌아온다고 위로해 주셨습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니코가 다시 태어날 수 있다는 믿음이 토토에게 하루하루를 희망 없이 보내지 않게 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토토는 할머니가 편찮아지시자 혼자서 일거리를 찾기로 했습니다. 엄마가 니코를 본떠서 만드셨던 인형을 가지고요. 이 과정에서 토토는 자기를 도와주는 오총사를 만났습니다. 오총사도 토토와 마찬가지로 거리의 아이들이었으며, 토토와 함께 육총사가 되어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린린이라는 거리의 여자아이를 쓰레기더미에서 만나 함께 지내게 됐습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오총사 중에서 박사더벅머리가 어른들의 이기심과 무관심으로 그만 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남은 사총사도 나쁜 사람들에게 잡혀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모두 도망칠 수 있었으며, 이 와중에 토토는 위험을 무릅쓰고 린린을 구하게 됩니다. 저는 목숨을 걸고 린린을 구하는 토토에게서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나라면 친구를 위해 이렇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친구를 위해 많은 배려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년이 지난 후 토토는 린린과 결혼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기를 낳았는데 토토의 동생인 니코처럼 별모양 점이 있었습니다. 토토는 할머니 말씀을 떠올리며 아기에게 어서와! 또 만났네.”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맨날 무엇이 없다고 짜증냈던 내가 부끄러워졌습니다. 이렇게 가난과 절망 속에서도 잘 참고 버티어낸 토토가 무척 존경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이 책의 소제목 밑에 있는 다섯 살 전에 목숨을 잃는 아이 한 시간에 천 이백 명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나보다 어린 아이가 밥도 제대로 못먹고 가난에 허덕이다가 죽는다는 사실에 무척 슬퍼졌습니다.

저는 현재 ‘Save the children’에 기부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비록 얼마 되지는 않지만 행복하고 웃음소리가 가득한 세상이 되는데 약간이라도 보탬이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런 일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좋은 세상이 더 빨리 올 것입니다.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가 토토처럼 어른들의 무관심과 이기심으로 고통 받으며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가 조금 더 노력하면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하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거리의 아이 토토
경기고양무원초등학교3-* 장*원 | 2013-09-25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부모님 없이 사는 일은 힘든 일이다. 아직 어린 우리는 자주 부모님이 생각이 나서 울때가 있고, 돈을 벌기도 힘들다.

이 책을 읽고 나는 내게 가족이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하지만 아프리카같은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은 참 힘들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토토는 여동색 니코와 할머니와 살았지만 여동생 니코는 전염병으로 죽고 할머니마져 몸이 쇠약해지셔서 토토 혼자 돈을 벌기위해 시내로 나온 것이다.

나는 토토의 등에 엎힌 채로 니코가 병으로 죽어갈 때 너무나 슬펐다. 나는 조금만 아파도 병원에 가서 병을 고치는데 닠는 가난때문에 병원에도 가지 못하고 죽어버린 것이 아닌가. 게다가 어린 나이임에도 돈을 벌기위해 가족과 헤어진 것도 마음이 아펐다. 나는 토토가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외톨이가 된 토토는 숲에서 오총사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한다. 이 아이들은 저마다 여러가지 이유로 부모와 헤어져 살게 된 아이들이다. 이제 토토까지 육총사이다.

육총사는 돈을 벌기 위해 기타를 만들어 노래를 부르기도 했고, 배고픔에 식당 쓰레기통을 뒤져 배고픔을 채우기도 했다. 그러다 나쁜 식당 주인이 뿌려놓은 독약때문에 박사가 목숨을 잃었다. 식당 주인은 어린아이들을 조금도 도와주지 않는 욕심 많은 스쿠루지같은 사람이었다. 나는 나머지 친구들이 박사유골을 바다에 뿌려줄때 더 이상 박사가 고통과 배고픔 없이 살아가게 되기를 바랬다. 그리고 배고픔에 죽는 아이들을 생각하며 음식을 남기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어느날 토토는 다른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린린을 구했다. 토토는 정말 용감한 아이였다. 식구들이 모두 죽어 혼자가 된 린린 역시 토토의 친구가 된다.

토토는 무더운 여름 쓰나미때문에 마을이 모두 사라져 버렸을 때도 나쁜 아저씨들이 아이들을 팔기 위해서 잡아갈 때도 다행히 목숨을 건졌다. 나는 토토가 잡혀갈까 봐 마음이 조마조마 했다. 하지만 친구들이 잡혀가는 바람에 토토는 다시 혼자가 되었다. 나도 혼자 있는 것을 싫어하고 무서워하기 때문에 토토도 얼마나 무서웠을까 생각하니 너무나 안쓰러웠다.

토토는 또다른 험상궂은 아저씨가 옳지 못한 밥법으로 돈을 버는 것을 보고 동생을 떠올리며 나쁜말을 하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는다. 토토가 그런 마음을 먹은 것은 정말 잘한 일이다. 아무리 어려워도 돈은 정당한 밥법으로 벌어야한다고 생각한다.

어려운 친구들을 도와주고 나쁜 사람의 도움은 받지 않는 토토는 결국 린린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행복하게 사는데, 나는 토토가 린린을 구하는 모습에서 린린을 생각하는 마음이 무척 큰 것 같아 용기있고 정의로운 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0년 뒤, 할머니 말씀대로 동생 니코와 똑같은 아이가 토토와 린린의 사이에서 태어났을 때 너무나 신기하고 여동생 니코를 다시 만난 것 같이 반가웠다.

나는 이책을 읽고 세상의 많은 아이들이 토토처럼 거리에서 씩씩하게 살아가지만 현실은 절망이라는 벼랑끝으로 내몰리는 아이들을 보며 너무나  불쌍했다. 그리고 훌륭한 부모님 덕분에 고생이나 배고픔 모르는 내가 부끄러워지기도 했다. 그리고 니코와 친구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사는 모습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내가 만약 토토와 같은 상황이라면 이렇게 용기있고, 씩씩하게 못할 꺼 같다.

이제부터라도 용기를 내어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토토,린린,오총사같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어야겠다. 만약 전 세게에 많은 사람들이 조금씩이라도 돕는다면 질병이나 굶주림,가난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이 조금은 줄어들게 될 것이다.

아주 작은 힘도 여럿이 함께 모으면 세상을 바꾸는 커다란 힘이 된다는 말을 내 머릿속에 항상 기억할 것이다.

토토,린린,오총사 화이팅!!

회원리뷰 (14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4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8/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10.0
  • 50대 9.0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