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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수민족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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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수민족의 눈물

류이, 허핀정, 라무가투싸, 장샤오쑹 저/김선자 | 안티쿠스 | 2011년 02월 25일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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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소수민족의 눈물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2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09쪽 | 576g | 153*224*30mm
ISBN13 9788992801157
ISBN10 899280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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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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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5명)

윈난성 문화예술가연합회에서 근무하고 있다. 지눠족의 음악과 예술 등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지눠족 문화대관』등의 저서를 냈다. 윈난성 문화예술가연합회에서 근무하고 있다. 지눠족의 음악과 예술 등에 대해 연구하고 있으며, 『지눠족 문화대관』등의 저서를 냈다.
1955년에 출생했으며, 나시족이다. 윈난사회과학원 동바문화연구소에서 나시족 민족문화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회화와 문자를 비롯한 동바 예술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나시족과 동바문화』『이역 신의 낙원』『나시 동바경전 명구 감상』등의 저서가 있음. 1955년에 출생했으며, 나시족이다. 윈난사회과학원 동바문화연구소에서 나시족 민족문화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회화와 문자를 비롯한 동바 예술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나시족과 동바문화』『이역 신의 낙원』『나시 동바경전 명구 감상』등의 저서가 있음.
나시족이며, 1962년에 윈난성 닝랑이족자치현의 오지, 모쒀인 산골마을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다바 문화를 경험하며 성장했다. 윈난사회과학원 부연구원이며 중국 작가협회 회원이다. 『어머니 호수』『꿈속의 루구호』『여인국으로 들어가다』등의 저서가 있다. 나시족이며, 1962년에 윈난성 닝랑이족자치현의 오지, 모쒀인 산골마을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다바 문화를 경험하며 성장했다. 윈난사회과학원 부연구원이며 중국 작가협회 회원이다. 『어머니 호수』『꿈속의 루구호』『여인국으로 들어가다』등의 저서가 있다.
1955년생. 구이저우성 출신. 현재 구이저우사범대학, 구이저우교육대학 교수. 구이저우성에 거주하는 소수민족들에 관한 인류학적 접근을 통해 신화, 민속, 의례 등에 관한 많은 글을 쓰고 있다. 구이저우 인민출판사 사장인 차오웨이징, 구이저우성 사진작가협회 부회장인 루셴이 등과 함께 『도상인류학적 시각에서 본 구이저우 옛 마을들』이라는 책을 출판했으며, 루셴이와 함께 『상징과 의례-구이저우 산지문명 도록』을 펴내기... 1955년생. 구이저우성 출신. 현재 구이저우사범대학, 구이저우교육대학 교수. 구이저우성에 거주하는 소수민족들에 관한 인류학적 접근을 통해 신화, 민속, 의례 등에 관한 많은 글을 쓰고 있다. 구이저우 인민출판사 사장인 차오웨이징, 구이저우성 사진작가협회 부회장인 루셴이 등과 함께 『도상인류학적 시각에서 본 구이저우 옛 마을들』이라는 책을 출판했으며, 루셴이와 함께 『상징과 의례-구이저우 산지문명 도록』을 펴내기도 했다.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국립대만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연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중국어문학연구회 회장을 지냈다.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중국연구원 소속으로, 동아시아 신화와 중국의 인문지리에 관해 강의하고 있으며, 신화의 가르침을 제의와 풍습으로 몸소 실천하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그들의 터전을 끊임없이 찾아다니고 있다. 중국이라는 지리적 영역 안에 살고 있는 소수민족들을 찾아가 그들의 생생한 삶...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국립대만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연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중국어문학연구회 회장을 지냈다.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중국연구원 소속으로, 동아시아 신화와 중국의 인문지리에 관해 강의하고 있으며, 신화의 가르침을 제의와 풍습으로 몸소 실천하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그들의 터전을 끊임없이 찾아다니고 있다. 중국이라는 지리적 영역 안에 살고 있는 소수민족들을 찾아가 그들의 생생한 삶의 현장과 신화를 우리에게 소개하는 것은 바로 그런 작업의 일환이며, 동아시아 여러 민족들의 신과 제주의 신들을 함께 소개하는 일에 첫발을 디뎠다.

중국을 대표하는 신화학자 위앤커(袁珂)의 『중국신화사』(이유진·홍윤희 공역, 전 2권)를 번역해 제17회 아시아태평양출판협회(APPA) 출판상에서 대상 격인 명예회장상을 수상했으며, 저서인『만들어진 민족주의 황제신화』가 문화관광부 역사부문 우수학술도서로,『중국 소수민족 신화기행』이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추천 도서로,『문학의 숲에서 동양을 만나다』가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저작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아시아 신화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오래된 지혜- 공존의 가치를 속삭이는 태초의 이야기』,『김선자의 이야기 중국 신화』(전 2권),『중국 변형신화의 세계』,『동북아 곰신화와 중화주의 신화론 비판』(공저) 등을 썼고,『절반의 중국사』,『중국 소수민족의 눈물』,『중국신화전설』(전인초 공역, 전 2권)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사진 : 루셴이
1959년생. 구이저우성을 대표하는 다큐 사진작가이다. 1985년에 회화에서 사진으로 전공을 바꿔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1994년 중국 사진계의 호평을 받으며 재등장, 제1회 중국예술사진전 은상을 수상했으며 1997년과 1998년, 전국 인물예술사진전의 금상, 동상 등을 차지했다. 1999년에는 전국 인물사진작가 10걸 중의 한 명으로 뽑히기로 했고 2000년에는 바사 먀오족을 소재로 하여 전국 인물사진대전 대...
사진 : 우쟈린
1942년생. 윈난성 출신으로 윈난을 대표하는 저명한 사진작가이다. 국제적으로도 유명함. 강렬한 분위기, 농후한 지역적 특징을 지니며 묵직한 역사적 감각을 보여주는 사진을 찍는다. 인물 내면의 깊은 곳을 묘사하는 것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 1993년에 『윈난 산지 사람들』사진집을 출판한 이후 같은 시리즈의 사진들을 많이 찍는다. 이후 미국, 독일, 영국, 스웨덴, 러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많은 사진전을 가졌다.
사진 : 어우옌성
1954년생으로, 바이족이다. 베이징에서 태어났으나 1956년에 윈난으로 온 이후 다리에 거주한다. 윈난민족출판사 사진 편집자이자 윈난을 대표하는 사진작가이다. 1979년에 사진 작업을 시작한 이후 이미 30여 년 동안 사진을 찍어왔다. 『다리』『운남 다큐-어우옌성 현지조사 사진집』등의 사진 작품집이 있고 『중국 서남 실크로드』라는 대형 사진 작품집의 작가로도 참가했다. 그는 “카메라는 도구이고 그 기능은 기록에...
사진 : 리쿤
윈난성 사진작가협회 상무이사이자 홍허주 사진작가협회 비서장이다. 하니족이 주로 사는 홍허지역의 다랑논을 찍는 작가로도 잘 알려져 있다. 1970년대부터 사진작가 생활을 시작했으며, 운남의 풍광을 비롯해 소수민족의 대표적 명절이나 민속 등을 소재로 삼고 있다. 또한 그는 어린아이들 사진을 많이 찍는다. 특히 홍허지역의 다랑논을 찍은 《새벽 빛의 노래》는 홍허 풍광 사진전에서 은상을 받기도 했다.
사진 : 리즈슝
광둥성 사진작가협회 회원이자 포산시 순더사진작가협회 회원이다.
사진 : 허구이화
1963년생으로, 나시족이다. 1983년부터 사진 촬영 작업을 시작했음. 현재 윈난성 사진작가협회 상무이사, 샹그릴라 사진작가협회 회장, 윈난성 디칭 티베트족자치주박물관 관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오랜 동안 샹그릴라 지역에 살면서 사라져가는 그 지역의 문물자료들을 모아 박물관을 만드는데 큰 공적을 세웠다. 자신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윈난의 변화 과정을 사진으로 남기고 있다. 동바문화에 관심이 많으며 특히 샹그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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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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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비가 오면 생각 나는 귀주.
평점8점 | h**2 | 2014-02-24 | 신고

저는 2008년 여름부터 2010년 봄까지 귀주에 머물다 왔습니다.

왜 귀주로 갔냐구요? 간단합니다. 당시 저는 직장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그 전부터 흥미를 가져왔던 중국으로 어학연수를 가게 되었습니다.

한국인들이 넘쳐나는 동부연안은 학습하기에 여건이 좋지 않다고 생각 되었고

결정적으로 동부는 물가가 너무 비쌋습니다. 

결국 당시 중국에서 학비가 가장싼 귀주대학교로 어학연수를 가게 되었습니다.

물론 귀주가 매우 외지고 빈곤한 곳이란 것은 사전 조사를 통해 어느정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귀주에서도 나름 유명한 관광지인 안슌의 황과수 폭포로 첫 여행을 가면서

계속 되뇌인 말은 바로 "오마이 갓"이었죠.

나름 39개국을 여행해보고 오지들도 많이 가본 저에게 조차 충격적인 느낌이이었습니다.

 

단순히 외지고 낙후 되었다는 느낌과 더불어 귀주에서만 볼수있는 기괴한 카르스트지형이 내뿜는

4차원적 분위기...시간이 더 지나고 여행이 잦아질 수록 귀주는 중국안의 중국,

아니 중국안의 또다른 우주라는 것을 점차 알게 되었죠.

귀주 하면 또 생각나는 것이 바로 "비"입니다.

귀주는 연평균 250일 정도 비가 옵니다. 사실상 7,8 월을 제외한 거의 모든 시기에 비가 옵니다.

비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가랑비, 장대비, 안개비, 추적 내리는비, 시원하게 내리는비,

반쯤 녹은 우박이랑 함께내리는 비, 똥위라고 불리우는 무시무시하게 차가운 겨울비....

현지의 어느 연로한 선생님 말로는 6개월동안 매일 비가 온적도 있다고 합니다.

제가 직접 격은 최장기록은 29일간 계속 비가 온 경우 입니다.

(비가많이 와도 귀주는 카르스트지대라 홍수가 거의 안납니다.) 저는 그때

살짝 우울증에 걸리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29일 만에 해가 떳을때,

저는 그날의 감동을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찬란하다"라는 말을 진정으로 이해하게 된 날이기도 하죠.

귀주는 정말 복잡하고 기괴하며 신비로운 곳입니다.

 

2년 동안 귀주에 있으면서 이 책에 나온 곳 또는 근처를 많이 가봤습니다.

책에 나온 묘족, 부이족, 동족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지만 부

끄럽게도 귀주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까지는 잘알지 못했었습니다.

나름 궁금한 마음에 <귀주소수민족 명절과 복장>, <귀주치엔동난>, <영상귀주> 등

현지에서 원서를 구입해서 읽기도 해보았는데 위의 책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책이

단편 지식이나, 지루한 역사와 유래등을 열거한 수준의 책들이어서 금새 흥미를 잃었었습니다.

시간은 흐르고 돈도떨어지고 다시 한국으로 귀국을 하게 되면서

소수민족에 대한 저의 궁금증은 결국 잊혀져 갔습니다.

 

 <위에있는 중국 원서들은 비추입니다....넘 지루해요....>

 

그러다 귀국후 2년이 지난 2012년 봄 회사 업무차 코엑스에 갔다가 시간이 좀 남아

모 대형서점에 가게 되었고 우연히 <소수민족의 눈물>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당장 구입하게 되었죠. 한데 개인적으로 많은 일들이 생겨 책을 책꽂이에 모셔두다가  

다시 1년이 지난 오늘에야 이 책을 다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귀주에 살았지만 나름 귀주에서 가장 발달한 귀양에 더구나 대학교안에 살게 되서

부끄럽게도 자세히 아는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소수민족 친구들도 다들 한족화가 된 애들이라 한족이랑 별로 다를 바도 없었구요. 

하지만 이책을 보며 귀주에 있을 때도 잘 알지 못했던 소수민족들의 일상의 깊은 곳을 알게 되어

너무 후련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에게 익숙한 총장, 카이리 등의 지명과

수없이 봐온 번쩍이는 귀주의 민속의상, 왜소하지만 당당해보였던 귀주 청년들을

다시 볼수 있어서 때로는 가슴이 벅차기도 했습니다.

 

책에 묘사된 대로 귀주는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저와 가장친한 묘족친구의 집에 처음 갈때는 귀양에서 카이리까지 기차로 4시간,

다시 카이리에서 진삥까지 7시간 버스를 탄 후

진삥에서 그친구네 마을인 구복당까지 다시 빠오처(돈내고 히치하이킹)1시간에

 다시 2시간 반을 등산을 했어야 했는데 1년 후 다시 가보니

진삥에서 그친구내 마을까지 도로가 뚤려 그냥 차를 타고 갈 수있었습니다.

가끔씩 보는 중국현지 언론싸이트에 따르면 치엔씨베이(귀주서북) 지방의 사막화는

불행히도 계속 진행중이랍니다. 녹음이 짙은 치엔동남과 달리

너무나 삭막한 치엔씨베이....매년 봄이면 지독한 가뭄에 시달리고

안그래도 빈곤한 현지 소수민족들을 파탄으로 몰아갑니다.

책의 말미에는 보존과 개발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있는 말을 하는데

제 생각에는 일단 개발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너무나도 큰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여러모로 좋은 책이지만 귀주의 소수민족 마을에 가보지 않은 분들이 이 책을 읽으면

귀주는 마냥 가난하고 궁핍한 곳이라고 착각할 듯도 하여 좀 걱정도 되네요.

물론 그들이 우리보다 물질적으로 가진것은 없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많은 귀주의 소수민족은 자연과 하나되어 아주 당당하고 여유롭게 살고있습니다.

자연과 여유..우리사회의 레어아이템중 레어아이템이죠.....

귀주성 하나만 해도 남한보다 크고 인구도 4천만에 가깝다는 점을 명심해 주시고

단순히 못살고 파멸되가는 지역 쯤으로 스테레오타입화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아무튼 이책을 읽으며 오래간 만에 귀주의 친구들과

못다한 이야기를 한 것 같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제 겨울도 거의 다 가고 봄비가 내리면 어김없이 귀주가 다시 생각날거 같네요.

그럼 좋은 책 재미있게 감상하세요~!.

 

<해맑은 묘족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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