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연휴엔 보너스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블랙 뷰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파랑새 클래식-01

블랙 뷰티

어느 말의 자서전

찰스 키핑, 애나 슈얼 | 파랑새어린이 | 2008년 07월 10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2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12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15,000원
판매가 13,5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품절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블랙 뷰티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716g | 150*210*30mm
ISBN13 9788961551182
ISBN10 8961551183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찰스 키핑은 1924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그림을 좋아하여 신문배급업자인 아버지가 가져다주는 가판 포스터 뒷면에 그림을 즐겨 그리곤 했습니다. 평범했던 그의 삶은 그러나 여덟 살 되던 해 아버지가 죽고 이어 할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남으로써 깊은 상처를 안게 되었습니다. 열네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인쇄공으로 일하던 키핑은 2차대전 중이던 열여덟 살 때 군에 입대하였는데, 군 생활 중에 머리 부상을... 찰스 키핑은 1924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그림을 좋아하여 신문배급업자인 아버지가 가져다주는 가판 포스터 뒷면에 그림을 즐겨 그리곤 했습니다. 평범했던 그의 삶은 그러나 여덟 살 되던 해 아버지가 죽고 이어 할아버지마저 세상을 떠남으로써 깊은 상처를 안게 되었습니다. 열네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인쇄공으로 일하던 키핑은 2차대전 중이던 열여덟 살 때 군에 입대하였는데, 군 생활 중에 머리 부상을 입어 한동안 우울증에 시달렸으며 이 경험은 완치된 뒤에도 그의 내면에 적잖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1946년 전역을 한 뒤 런던에 있는 리젠트 스트릿 폴리테크닉이라는 미술학교에 들어가 낮에는 가스 검침원 일을 하고 밤에는 그림 공부를 했습니다. 석판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한 키핑은, 졸업 후 신문 만화 일을 시작으로 일러스트레이터의 길에 들어섰으며 이후 200여 권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1966년 그림책 『검은 돌리』의 출간을 시작으로 평생 22권의 그림책을 쓰고 그렸는데, 자신의 어린 시절이나 급속한 현대화 과정 속 대도시의 변화를 비판적인 시선으로 그린 작품들입니다.

빼어난 조형성과 색감, 깊은 주제의식으로 ‘어린 독자에겐 너무 어렵고 깊은 심리적 접근을 하는 것이 유일한 흠’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키핑은 『찰리와 샬롯데와 황금 카나리아』(1967)과 『노상강도』(1981)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두 차례 받았으며, 1988년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낙원섬에서 생긴 일』은 그의 유작으로 그가 세상을 떠난 이듬해인 1989년 영국에서 처음 출간된 작품입니다.
저 : 애나 슈얼 (Anna Sewell)
1820년 영국 노포크의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머니 메리 라이트 슈얼은 시인이자 작가였다. 애나 슈얼은 어린 시절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다리를 심하게 다쳤는데, 치료를 잘못하여 평생 불편한 채로 살아야 했다. 다리를 다친 뒤로 말을 타고 다니면서 말에게 깊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게 되었다. 1871년, 앞으로 얼마 못 산다는 선고를 받고는 죽기 전에 말을 위한 책을 써야겠다고 결심한다.... 1820년 영국 노포크의 독실한 기독교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머니 메리 라이트 슈얼은 시인이자 작가였다. 애나 슈얼은 어린 시절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다리를 심하게 다쳤는데, 치료를 잘못하여 평생 불편한 채로 살아야 했다. 다리를 다친 뒤로 말을 타고 다니면서 말에게 깊은 관심과 사랑을 가지게 되었다. 1871년, 앞으로 얼마 못 산다는 선고를 받고는 죽기 전에 말을 위한 책을 써야겠다고 결심한다. 애나 슈얼은 책을 쓰는 동안 건강이 무척 나빠졌지만, 침대에 누운 채로 내용을 말하거나 간신히 몇 줄을 쓰면 어머니가 옮기는 작업을 하여 6년 만에 책을 낼 수 있었다. 애나 슈얼은 『블랙 뷰티』 책이 나온 뒤 5개월 뒤에 세상을 떠났다.
저자 : 애너 슈얼
1820년 영국 노퍽 주의 그레이트야머스에서 퀘이커 교도의 집안에서 태어났다. 동물들의 복지에 관한 열정과 평생을 둔 관심은 어린 시절부터 시작되었으며, 동물 학대 중지를 촉구하는 한 소책자를 읽은 뒤로 『블랙 뷰티』를 구상하게 되었다. 슈얼이 6년에 걸쳐 쓴 『블랙 뷰티』는 말의 생활에 대한 정확하고 자세한 설명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빅토리아 시대 사람들의 생각에 큰 영향을 미쳤다. 슈얼은 이 책이 처음 출간된 ...
역자 : 홍연미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일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출판 기획과 편집을 하면서 주로 어린이 책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내게 금지된 17가지』, 『작은 집 이야기』, 『말괄량이 기관차 치치』, 『장화 신은 고양이』, 『도서관에 간 사자』 들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살아있는 생명을 소중히
경기고양낙민초등학교5-* 김*현 | 2020-09-03 | 제17회 YES24

이 책은 나에게 살아있는 생명은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때는 영국의 1877년 즈음의 배경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이 책에는 주인공 블랙 뷰티와 친구 진저가 멈춤 고삐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멈춤 고삐를 이렇게 꽉 죈 이유는 단지 유행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멈춤 고삐를 꽉 죄면 책에서 나왔던 것처럼 목 근육과 등뼈에 무리가 생겨서 심한 경우에는 일 더 이상 할 수 없을 만큼 병을 앓게 됩니다. 채찍을 휘두르며 말들을 아프게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요즈음에 사람들은 동물 학대를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반적으로 오로지 재미, 화풀이, 돈 같은 이유가 있습니다

난 왜 그런 짓을 하는 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동물들도 사람들과 똑같이 아픔을 느낄 수 있는 데 말이지요....

이렇게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동물을 사랑으로 아껴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동물들이 행복해지도록 노력하는 사람 말이에요. 

이런 생각도 해볼 수 있습니다. 혹시 무자비하게 때리는 것만이 학대를 하는 것이 아닌 우리가 키우는 강아지나 고양이 같은 경우도 지금 우리도 학대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 하면 우리가 강아지와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을 씻겨주고 맛있는 사료를 주고 하는 것이 과연 애완동물들을 위한 것이냐. 이 말입니다.

애완동물들은 집에서 주로 생활 합니다. 그럼 애완 동물들은 매우 답답할 겁니다. 우리가 며칠 동안 밖에 나가지 않으면 답답한 것처럼요.

산책을 시켜줄 때도 있긴 하지만요.

그렇지만 목줄 때문에 매우 불편할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동물들을 산 같은 곳에 자유롭게 풀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동물들을 풀어주느냐 아니면 원래 그랬던 것처럼 우리가 계속 키우냐 이것은 확실하게 단정 지을 수 없기 때문에 저도 그 때마다 생각이 바뀌기는 하지만 지금의 생각은 앞에 본 글과 같습니다.

물론 도시에 풀어준다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도시는 공기도 그다지 좋지 않고 자동차 같은 것에 치일 위험이 있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공기가 좋고 살기에 적합한 시골에 풀어준다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살 곳을 잃어버릴 것 입니다.

다른 방법이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생각한 방법은 단 하나 입니다.

시골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 입니다. 제 의견에 동의하는 돈 많은 어른이 있다면 아까 제가 말한 것처럼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제가 쓴 독후감을 보거나 책을 직접 읽어 동물들의 괴로움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살아있는 생명은 다 귀하다는 것 입니다.

블랙 뷰티
경기고양황룡5-* 이*우 | 2012-09-17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블랙 뷰티

(어느 말의 자서전)

애너 슈얼 지음

파랑새

 

이 글을 읽고 내린 결론은 '동물은 인간의 도구로 사용될 수 없다' 입니다.

우리는 동물은 인간의 도구로 사용될 수 있는가 하는 주제로 토론을 벌였습니다.

동물을 자신의 도구처럼 알고 사용하는 잘못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본다면 어떨까요?

저는 이 주제에 반대하는 입장(동물은 인간의 도구로 사용될 수 없다)에서 주장합니다.

'동물은 인간의 도구로 사용될 수 없다!' 라는 주제로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혹성탈출>>이라는 영화에서처럼 인간의 도구로 사용되었던 동물들이 반란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실험용 동물들이 변이가 생겨서 또 다른 능력이 생기거나, 지능이 생겨 인간을 도구로 사용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두 번째, <<검은말 뷰티>>라는 작품에서 처럼 좋은 사람들에게서 좋은 환경에서 자란 말 뷰티는 좋은 말이 되었지만, 나쁜 사람들과 나쁜 환경에서 자란 진저는 사람들을 따르지 않는 구제 불능(?)의 말이 되었습니다. 물론 후에 구제되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책을 통해 볼 때, 말들은 자신을 잘 대해 준 주인을 잘 따르고 잘 대해 줄수록 좋은 말이 됩니다.

우리가 동물을 나쁜 환경에서 도구로 사용한다면, 그 일은 동물에게도 우리에게도 재앙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동물을 항상 아껴 주고, 사랑해 준다면, 우리 모두 행복할 것입니다.

2012.9.1.(토) 이은우(초등5)

동물을 학대하지 말아요
서울서울신남성6-* 박*혁 | 2012-08-23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요즘 사람들은 동물을 너무 학대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뉴스를 보면 자기 기분이 좋지 않다고 굶기거나 때리는 장면이 자주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동물들도 사람에게 길들여지고 싶지 않을 것이다. 동물도 감정이 있고 생각이 있으므로 하고 싶은 일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 계속 희귀병들이 늘어나고 있자 과학자들은 실험하고 또 실험한다. 그 대상은 바로 말 못하는 동물들이다. 그러나 동물과 사람의 병이 같을 확률은 고작1.5% 라고 한다. 이렇게 낳은 비율에도 불구하고 계속 동물 실험을 하는 생명 과학자들을 보면 어이가 없고 한 편으로는 한심하기 까지 하다. 동물은 우리 인간들을 위해 고기, 우유, 옷 등을 제공하여 주는데 우리가 주는 건 음식과 주사 정도 이다. 동물을 아끼는 사람들은 사랑까지 주지만 그런 사람은 별로 없어 보인다. 이 점을 보면 양심이 없다고 생각한다. 영화 ‘혹성탈출’을 보면 원숭이, 유인원들을 대상으로 실험하다가 유인원들이 반란을 일으키는 장면이 나온다. 이 영화를 보면 현재 고통을 받고 있는 동물들도 인간을 미워하는 감정이 있을 것이다. 없을 리 없다. 인간을 위해 희생되고 있으니 말이다. 나는 동물원에 있는 동물들을 자연에서 자라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제는 늦었다. 이미 사람의 손에 길들여져서 먹이를 찾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 더 커서 내보내지 말고 지금 내보내서 야생에 적응을 하게 해주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 한다. 나는 동물들을 친구처럼 대해야 하거나 같은 생물 으로서의 지위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은 자신 보다 지위가 낮다고 생각하여 잡아먹거나 학대를 하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지만 인간에게 동물들을 학대할 권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글 애너 슈얼- 다이너 드라이허스트 그림- 웅진닷컴>

회원리뷰 (12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2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6/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