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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먹는 공룡

김남길 | 꿈동산 | 2000년 12월 31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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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를 먹는 공룡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20쪽 | 148*210*20mm
ISBN13 9788946521049
ISBN10 894652104X

관련분류

책소개

저자 소개 (1명)

자연과 환경에 관심이 많아 그와 관련된 책을 많이 써 왔습니다. 그동안 지은 창작 동화로 『15분짜리 형』, 『누가 내 땅에 쓰레기 버렸어?』, 『소똥구리가 배고프대요』 등이 있고, 어린이 교양 책으로 『동물로 세상에서 살아남기』, 『생태계를 지키는 아이들을 위한 안내서』, 『고래가 삼킨 플라스틱』, 『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 이야기』, 『나는 개가 아닙니다』, 『어린이를 위한 배와 항해 이야기』, 『오늘도 흔들흔... 자연과 환경에 관심이 많아 그와 관련된 책을 많이 써 왔습니다. 그동안 지은 창작 동화로 『15분짜리 형』, 『누가 내 땅에 쓰레기 버렸어?』, 『소똥구리가 배고프대요』 등이 있고, 어린이 교양 책으로 『동물로 세상에서 살아남기』, 『생태계를 지키는 아이들을 위한 안내서』, 『고래가 삼킨 플라스틱』, 『나무들이 재잘거리는 숲 이야기』, 『나는 개가 아닙니다』, 『어린이를 위한 배와 항해 이야기』, 『오늘도 흔들흔들 지진 연구소』 등과 그림책으로 『숲이 좋아요』, 『바다가 좋아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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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내 이름 좀 지어줘
경기서농5-* 최*우 | 2017-09-06 | 제14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쓰레기를 먹는 공룡을 읽고>

내 이름 좀 지어줘

 

5_최윤우

 

  안녕? 나는 쓰레기 먹는 공룡이야. 너희들도 알고 있겠지만 아주 오래전에 태어난 공룡이지. 근데 어떻게 너희들과 함께 있냐고? 그건 갑자기 터진 화산 폭발 때문이야. 그때 나는 날아오는 불덩이에 놀라 달려가고 있었어. 그러다 진흙 구덩이에 빠져 의식을 잃었던 거야. 다시 깨어나 보니 너희와 같은 인간들이 사는 시대였어. 사실 처음에는 눈앞에 진드기 같은 게 있는 줄 알았어. 근데 그건 인간이었지. 어쨌든 의식을 찾고 알아보니 내가 살던 때보다 몇천억 년이 지나간 거야. 난 속으로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 그때 배 알람이 소리를 냈어. 맞다, 이건 나만의 엄청난 비밀이야. 절대 아무한테도 말하면 안 돼! 사실 난 먹는 걸 엄청 좋아하는 공룡이야. 그래서 주변에 있는 걸 모두 먹었지. 그때부터 인간들이 나를 보고 쓰레기 공룡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지.

  내가 이 글을 적는 이유는 바로 내 이름을 정하고 싶기 때문이야. 난 아직 이름 없는 공룡이거든. 쓰레기 공룡이라는 별명 때문에 맨날 사람들이 나를 보고 놀려. 누가 이 글을 읽으면 이름을 좀 정해주면 좋겠어. 내가 죽더라도 수천 년이 걸려도 말이야. 만약 내 이름을 장난으로 지으면 나한테 큰코다칠 줄 알아. 나에게 어떤 이름이 어울릴지 잘 생각해보고 알려줘!

 

지구는 소중해요
경기오산원일초등학교2-* 이*이 | 2016-09-11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여름방학에 동해 바다에 다녀왔는데 쓰레기가 많았다. 과자 봉지와 음료수 캔 등이 여기저기에 있었는데 냄새가 나서 즐겁게 놀 수가 없었다. 그때 나는 '브론똥'이 떠올랐다. 브론똥은 쓰레기를 먹는 공룡이다. 브론똥은 1억 5천만 년 동안 한 번도 깨어나지 않았는데 쓰레기 냄새 때문에 깨어났다. 브론똥이 트럭을 보고 '날지 못하는 풍뎅이'라고 말할 때 왠지 우스웠지만 다시 보니 풍뎅이 같아 보였다. 1억 5천만 년만에 보는 세상이 얼마나 신기했을까.

브론똥은 쓰레기를 자기 땅에 버리지 말라고 부탁했다. 시장을 만나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고 말을 했더니 시장이 땅문서를 가지고 오라고 했다. 그랬더니 한 시민이 "시장님, 시장님이 키우는 개도 땅문서가 없는데 공룡이 어떻게 땅문서가 있겠어요?"라고 말했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나는 오히려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바보 같아 보였다.

브론똥이 쓰레기를 조금 먹어봤다. 원래는 애기 똥풀을 먹었는데 쓰레기를 먹어보니맛있어서 쓰레기를 먹기 시작했다. 브론똥 때문에 마을에 쓰레기가 점점 줄게 되었다. 지금 만약 브론똥이 나타난다면 동해 바다가 깨끗하게 변할 텐데 참 아쉬웠다. 나는 엄마한테 비닐봉지 하나를 달라고 하고 언니와 함께 과자 봉지와 음료수 캔을 모아서 담았다. 내가 마치 브론똥이 된 것 같아 뿌듯했다. 그리고 집에 가서도 쓰레기를 좀 줄여야겠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사는 지구는 소중하다. 앞으로 우리 모두가 브론똥이 되어서 지구를 깨끗하게 만들어갔으면 좋겠다.

'쓰레기를 먹는 공룡'을 읽고
경남김해신명3-* 이*훈 | 2011-09-24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학교에서 볼 책을 고르다가 '쓰레기를 먹는공룡'이라는 책을 보았다.     제목을 보니 재밌을것 같아서 이책을 읽게 되었다.이책의 내용은 공룡이 깨어났다고 되어있다.  왜냐하면 공룡 잠든곳이 바로 쓰레기매립지라서 더러운 냄새가 났기때문이다.    공룡은 트럭이 자기가 있는땅에 쓰레기를 버리는것을 보았다.   그리고 공룡이 트럭을 풍뎅이라고 생각하는게 참 재미있었다.공룡이 자기땅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라고 운전수에게 소리를 쳤다.그러더니 운전수는 시의 땅이라며 시청에 공룡을 데리다 주고 트럭이 빠르게 도망칠때 공룡이"날지도 못하는 풍뎅이녀석이 엄청 빠르군."이라는 말이 재밌었다. 그리고 이공룡은 브론토사우르스고 공룡이름이 브론똥이라는것을 알게되었다.시장이 용건을 묻자 브론똥이"제발 내 땅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아줘!"라고 하니 시장이 "뭣이라?거기는 엄연한 시의 땅이야!그럼 그땅이 네땅인지 아닌지 증거를 보여달란말야!땅문서같은걸말이야!!!"하지만 동물한테는 땅문서가 종이조각이라서 시민들은 반대해서 시장은 물러가고 쓰레기매립지를 공룡땅으로 지정을 하였습니다.10년후 공룡은 다시 깨어났습니다.왜냐하면 또 공룡의 땅을 쓰레기매립지로 했기대문입니다.공룡은 배가고파서 쓰레기를 치워먹었습니다.이 내용을 보니 왜 제목이 '쓰레기를 먹는공룡'인지 알것 같았습니다.그리고 시장이 찾아와서 쓰레기를 버려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였습니다.시장은 공룡이 쓰레기를 토해내는것을 보고 공룡이 토해낸건 재활용품이라 시장은 공룡을 일시켜 돈을 많이 벌어 공룡에게 땅을 사주었습니다.공룡은 잠을자고 100년후 깨어났습니다.기계소리때문에 너무 씨끄러웠기 떄문입니다.위로 올라가는데 시멘트 포장때문에 못나가고 하수관을 뚫고나와서 집을 3채나 무너뜨렸습니다.그래서 브론똥은 재판에 가야했습니다.길을가는데 변호사가 와서 도와주고 판사에게재판을 받으러 갔습니다.브론똥은 100년전에 땅을 사고 집을지은 사장은 10년전에 샀기때문에 브론똥이 이기고 집을 부수는데 변호사가 사장을 도와줘서 사장은 브론똥에게섬을사주고 부론똥이 잠자고있는 사이 육지랑 섬이랑 섞여 쥐라기시대로브론똥은 도착했다.브론똥은 사람을 만났다고 하였다.하지만 브로똥의 친구들은 브론똥의 말을 믿지않았다.친구끼리 너무한것 같았다.그리고 날씨가 추워졌을때 브론똥은 늪속으로 숨었다.다른공룡은 브론똥이 이상한행동을 하는줄 알고 늪밖에 있었는데 늪밖에있는 공룡은 다 죽었고 늪속에있는 공룡만 살고있다.브론똥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겨 밖에있다가 죽었기대문에 속이 후련하고 불쌍하지 않았다.이책은 내가 읽은책중에 가장 재밌게 읽은 책이다.

쓰레기를 먹는 공룡
경남남해2-* 박*훈 | 2008-09-10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쓰레기를 먹는 공룡이라니 어떻게 공룡이 쓰레기를 먹지 하는 궁금증이 책을 읽어보았다. 여기 나오는 공룡은 1억 5천년 동안 깊은 땅속에서 잠들고 있던 브론토사우르스 공룡의 이야기이다. 브론토사우르스 공룡이 쓰레기의 고약한 냄새를 맡고 깨어나서 너무 배가 고파 그 옆에 있던 쓰레기를 다 먹어 치우고 시청에 가서 스레기를 업애주고 편안하게 해주라고 했지만 시장은 약속을 지켰지만 오랫동안까지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시장은 그 공룡을 섬에다 내다 버리게 된다. 쓰레기를 먹는 공룡인 브론토사우르스는 편하게 잠들었는데 꿈인지? 현실인지? 자기 친구들인 브런땅, 브랜땡, 브론떵을 보았다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이난다. 나는 이책을 읽고 공룡이 쓰레기를 먹는 공룡이 있다는 이야기가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모르지만 정말로 있었다는 정말 위대한 공룡같다. 이런 공룡이 현실에도 있다면 쓰레기가 넘쳐나는 지금 우리나라에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쓰레기를 먹는 공룡
전북군산신풍2-* 오*수 | 2008-09-08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브론똥이 우리의 시대까지 잠을자서 많은 일들을 넘겼다가 다시 자신이 살았던 시대로 돌아 간다. 어떻게 이런ㄹ일이 일어 났을까? 말도 안돼! 우리의 책은 상상ㅇ력을 풍부하게 해주고 지식을 넣어준다. 재미도 잇고.. 난 이런 점도 좋다고 느꼈다. 브론동은 우리를 사람벌레라고 한다. 또 하늘을 나는 자동차도 있으니까. 1억 5천ㅁ나 시간이나 쓰레기 매립지에서 잠을 잤다. 브론똥은 재판까지도 받았다. 브론똥은 시장을 여왕벌레라고 한다. 브론똥은 정말 힘들었을 것이다. 공룡도 자신의 시대가 좋았을 것 이다. 나처럼.. 전쟁을 안 하는 것 처럼.. 브론똥 너는 많이 힘들었겠구나. 그럼 안뇽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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