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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바다를 지키다

자연의 중요성과 가족의 사랑을 일깨워주는 환경동화

[ 양장 ]
칼 히어슨 글 / 양경미 그림 / 민은주 | 주니어김영사 | 2007년 08월 31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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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 바다를 지키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8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732g | 163*234*30mm
ISBN13 9788934926283
ISBN10 8934926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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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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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글 : 칼 히어슨
6살에 아버지로부터 타자기를 받은 후 지금까지 플로리다에 관한 이야기들을 써 오고 있다. 현재 그는 <마이에미 헤럴드>의 칼럼니스트와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그가 쓴 작품으로서는, 'HOOT' 'SICK PUPPY' 'BASKET CASE'를 포함한 많은 작품들이 있다. ?HOOT?는 그가 어린이들을 위해 쓴 첫 번째 소설로, 출간과 동시에 많은 주목은 받았으며 뉴베리 아너상을 비롯한 각종 도서상을 ...
그림 : 양경미
2002년에 서울여자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그린 작품으로는 2004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광릉숲이야기' '딱정벌레' '가족' '지혜놀이 시리즈' '종신검시관' '히가시노 게이고 추리소설 시리즈' 등이 있다.
역자 : 민은주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으면 시라큐스대학교 경영정보학과 학위도 취득했다. 현재 미국 뉴저지에서 예쁜 딸과 함께 살고 있다. 옮긴 작품으로는 'HOOT'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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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노아, 바다를 지키다
경남김해우암6-* 이*람 | 2008-09-21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노아의 아빠는 환경을 무지무지 소중하게 여기는 택시기사이시다. 그래서 환경을 오염시키는 행동을 보면 화를 참지 못하고는 울컥! 해버린다. 그래서 교도소도 많이 왔다 갔다 하곤 했다. 비록 경찰서에 있는 작은 철창 감옥이지만...

노아아빠의 성격을 닮은 노아도 환경을 오염시키는 사람을 무지하게 싫어하는 아이였다. 그런데 노아의 아빠가 또 경찰서의 작은 철창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코랄 퀸 이라는 도박 선을 한밤중에 바다 한가운데로 끌고 가서 가라앉히게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노아의 아빠가 일부러 한 것은 아니었다. 코랄 퀸 이라는 도박선의 더스티 선장이 배에서 나오는 배설물을 정화조 탱크에 옮기는 것이 아니라 바다에 버리기 때문이었다. 배설물을 정화조 탱크에 버리게 되면 세금을 내야 하는데 더스티는 그 세금을 내기 싫어서 바다에 버리는 것이다. 바다에 배설물을 버리게 되면 물고기들은 물론 플랑크톤이 죽어서 플랑크톤을 먹고 사는 고래에게도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었다.

해안경비대가 있긴 있었지만 현장을 덮치기가 쉽지 않았다. 해안경비대에 일하는 직원 중 한 명이 도박에 중독이 되었다가 더스티에게 엄청난 빚을 졌기 때문이다. 그는 더스티에게 해안경비대가 언제 코랄 퀸을 덮칠지 알려 줬기 때문에 더스티는 한 번도 잡힌 적이 없었다. 하지만 노아와 노아의 동생 애비가 그 현장을 덮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노아는 밤에 몇 차례 밤에 몰래 빠져나와서 동생과 함께 코랄 퀸의 주위에 갔다. 그리고는 캠코더로 코랄 퀸에서 오염물이 나오는 모습을 찍으려고 했으나 번번이 들켜서 실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코랄 퀸에서 바텐더로 일하고 있는 셸리라는 아줌마와 협동작전을 하게 되면서 성공을 하게 되었다. 작전은 이러했다. 우선 노아와 애비가 가지고 있는 전 재산을 모두 모아서 자주색 식용색소를 34병을 샀다. 그리고는 몰래 코랄 퀸에게 들어가서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셸 리가 17병을 변기에 붓고, 노아가 17병을 부었다. 만약에 코랄 퀸이 배설물을 바다에 버린다면 바다는 자주색으로 뻘겋게 물들 것이다. 다음 날 바다에 가보니 역시나 바다가 뻘겋게 물이 들어 있었다. 코랄 퀸이 바다에 배설물을 버렸다는 증거였다. 이 일로 인해서 많은 인터뷰 요청이 들어왔지만 노아와 아빠는 모두 거절을 했다. 오랜만에 가족의 평화를 찾았기 때문이다.

노아의 아빠는 큰 걸 위해 작은 걸 희생하실 줄 아시는 분 같다. 요즘에 노아의 아빠 같은 사람들만 있다면 환경이 오염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환경오염 때문에 지구온난화가 심해지고 있다는데 이런 사람들 때문 일 것이다. 물론 우리들이 에너지 소비를 해서 그럴 수도 있지만 냇가에 오염물질을 버리는 공장 주인이나, 바다에 그물을 버리는 어부들만 없다면 환경오염은 조금이나마 줄어질 것이다. 나도 앞으로는 거리에 쓰레기를 버려서는 안 될 것 같다....ㅎㅎ;;;

멋진 노아 친구에게
서울서울치현초등교3-* 김*호 | 2007-09-27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노아에게

 안녕, 노아! 나는 승호라고 해. 너에 관한 책을 읽었어. 너무 재미있더라. 너의 작전은 정말 대단해. 네 아빠가 코랄 퀸을 바다에 가라앉혀버려서 감옥에 갇히게 되셨지만 너는 아빠가 잘못해서 감옥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지, 왜냐하면 코랄 퀸이 바다에 배설물을 버려서 아빠가 그랬다는 것을 넌 믿었거든. 그래서 아빠 말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동생이랑 셸리 아줌마랑 작전을 세웠다지?

 너희 아빠처럼 자연을 아주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이 우리 가족 중에도 있단다. 바로 우리 외할머니야. 우리 외할머니는 산에 자주 가셔. 등산을 아주 좋아하시거든, 그런데 산에 가실 때 우리 외할머니는 항상 쓰레기봉지를 가져가신단다. 쓰레기를 주어 오시려고 말이야. 당연히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고 오지 않으시고 말이야. 우리 가족들은 산에 놀러 가면 말이야. 반드시 산에서 내려올 때 쓰레기를 다 주워가지고 와야 해. 작은 과자 봉지 하나라도 남기면 절대 안돼. 그럼 큰일나! 다른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까지 주어오려면 짜증도 났는데 넌 정말 대단하다. 그 더러운 물에서 헤엄치면서까지 아줌마가 버린 깡통을 주워가지고 왔으니 말이야.

 코랄 퀸에 들어가려고 박스 속에 숨어 있었다면서? 무척 힘들었겠다. 그런데 코랄 퀸에는 잘 들어갔는데 왜 여자화장실에 갔냐? 넌 남자니까 남자화장실에 들어가야지. 셸리 아줌마가 있어서 그랬어? 아줌마는 어차피 배에서 일하는 사람이니까 남자 화장실에 잠깐 들어갔다와도 뭐라고 안할지도 모르잖아. 남자 화장실에 있었다면 들키지도 않았을텐데 말이야.

 변기에 염료를 부어서 코랄 퀸이 배설물을 바다로 버린다는 것을 보여준 것은 정말 대단하다. 그런 아이디어를 어떻게 생각했냐? 근데 34병으로 어떻게 했어? 한 100병은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아무튼 작전이 잘 성공해서 다행이다. 그런데 작전을 수행하고 코랄 퀸에서 바다로 뛰어들었잖아. 너 정말 수영 잘하나보다. 동생 애비가 있는 보트까지 가기 정말 힘들었을텐데.. 그 오염된 바닷물에 잠수까지 했다며?  우와, 정말 대단하고 부럽다. 난 수영을 잘 못해, 겨우 1달 배웠어. 나도 빨리 너처럼 수영을 잘하고 싶다.

 보트의 모터가 고장나서 네 동생이랑 너랑 바다에서 밤을 보낼 때 나도 무지 걱정되었단다. 그래도 너랑 네 동생 정말 씩씩하더라. 근데 구조하러 온 사람이 바로 아빠여서 너 되게 놀랐겠다. 그치?

 아무튼 아빠가 옳다는 것도 증명하고, 할아버지도 만나고, 너 정말 기분좋았지. 나까지 기분 좋아지더라. 

 그런데 그렇게 나쁜 짓을 했는데도 코랄 퀸이 다시 문을 열게 되었다며. 벌금도 아주 조금내고 말이야. 그래서 너희 아빠가 화가 나셔서 맨손으로 문에다 구멍을 내서 깁스를 하시게 되었다며. 정말 아프셨겠다. 나도 손가락을 다쳐서 고생하고 있단다. 동생이 현관문을 쾅 닫아버려서 그만 내 손이 끼였지뭐야. 내가 너희 아빠 생각을 하면서 엄마한테 “노아네 아빠는 굉장히 아팠겠어요. 깁스도 했으니”라고 말했거든. 그랬더니 엄마가 “노아 아빠는 현관 문이 아닌 나무 문에 구멍을 낸 것이고, 너는 철문에 끼였으니 네가 더 아픈거야”라고 말씀해주시더라. 지금도 손가락 끝이 시퍼렇긴 해.

 코랄 퀸이 불타버리고, 불을 낸 범인이 바로 코랄 퀸의 주인인 더스티의 아들이었다니 정말 너무 잘됐지 뭐야. 그런데 더스티라는 사람이 가장 화날 일은 코랄 퀸이 불타버린 것이 아니라 코랄 퀸 잿더미에서 현찰로 가득한 금고가 발견된 것이었다면서. 더스티는 지금까지 도박 사업의 수입을 속여서 신고하고 있었대. 참 이상하고 나쁜 사람이야.

 다시는 나쁜 짓 좀 하지 말라고 네가 좀 말해줘. 그렇게 몰래 배설물을 바다에 버려서 바다를 오염시키는 짓도 절대 하지 말라고 말이야. 그런 바닷가에서 수영을 한다면... 윽, 생각만해도 벌써 속이 울렁거려.

2007.9.26. 수요일 승호가

<노아, 바다를 지키다>를 읽고.
서울서울신가4-* 서*림 | 2007-09-16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노아, 바다를 지키다]를 읽고

- 나는 이 책이 아주 좋다 -

   바다가 진짜진짜 되돌릴 수 없는 상태로 오염되면 어떻게 될까? [노아, 바다를 지키다]는 환경오염의 심각성이 담겨있다. 이 책에서는 도박장에서 배설물을 아무도 몰래 바다에 버리기 때문에 바다가 오염된다. 바다에 사는 생물이 얼마나 많은데, 또 우리는 생선이나 조개같은 바다의 생물을 먹는데, 그런 나쁜 짓을 몰래 하다니!

   엄격한 규율이라는 것만 중요시하는 엄마, 옳지 못한 행동만 보면 돌변하는 아빠, 동생치고는 꽤 괜찮은 여동생 애비, 그리고 환경을 존중하며 자기 주장을 우기는 아빠를 자랑스러워하는 주인공 노아 등등 많은 사람들이 나온다. 노아와 동생과 셜 아줌마는 어떨 때는 재치있게, 어떨 때는 엄하고 신중하게, 또 어떨 때는 슬프게 행동하면서 도박장이 배설물을 몰래 바다에 버리고 있는 사건의 실마리를 조금씩 풀고, 드디어 결단을 내리지만 다시 또 일이 일어나고... 그렇게 끝없이 엎치락뒤치락하다가 결국 노아네 가족은 이겨냈다.  

   이 책을 읽어보니 노아의 작전이 탐정소설이나 추리소설처럼 마구 떨리고 스릴이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다. 또 나는 실제적인 책이 좋은데, 이 책이 실제적인 이야기라고 해서 아주 좋았다. 특히 도박장이 불타고 인디언 땅에서 쫓겨나는 마지막 장면은 매우매우 통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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