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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화가 이중섭과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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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화가 이중섭과 아이들

강원희 저 | 솔 | 2006년 05월 05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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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화가 이중섭과 아이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5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74쪽 | 490g | 168*233*20mm
ISBN13 9788981338244
ISBN10 8981338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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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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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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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강원희
강원희는 수색초등학교를 거쳐 한국외국어대학 영어과를 나왔다. 아동문학평론 신인상, 계몽아동문학상, MBC 장편 창작동화대상, 세종아동문학상을 받았다. 『미주 중앙일보』 이민 100주년 기념 단편소설부문에 당선하였고, 미주 문인협회 시부문 상을 수상하였다. 지금은 태평양을 오가며 인디오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동화집 『북청에서 온 사자』『바람아 너는 알고 있니?』『술래와 풍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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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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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이중섭의 그림 이야기
경기시흥서해1-* 이*재 | 2011-09-26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황소' 이중섭아저씨의 그림중에서 내가 제일좋아하는 그림이다. 이중섭 아저씨는 집이 가난해서 종이를 살 만큼 형편이 넉넉하지 못해 은박지,엽서,장판,나무등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다 그림을 그리셨다고 한다.그래서 그런지 더 멋있다. 아들이 아플때 함께 있지 못해 아프지 말라고 <두 어린이와 복숭아>를 그려보내셨다. 우리 아빠도 내가 감기 걸리거나 아플때 먹고싶은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고 꼭 사다주신다. 아빠들의 마음은 다 똑같은가봐. 이번 여름방학에 제주도 여행 갔을때 이중섭아저씨가 살았던 집을 다녀왔다. 이중섭아저씨가 살았던 집은... 더보기
'황소'
이중섭아저씨의 그림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림이다.

이중섭 아저씨는 집이 가난해서 종이를 살 만큼 형편이 넉넉하지
못해 은박지,엽서,장판,나무등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다 그림을 그리셨다고 한다.그래서  그런지 더 멋있다.

아들이 아플때 함께 있지 못해 아프지 말라고 <두 어린이와 복숭아> 를 그려보내셨다.
우리 아빠도 내가 감기 걸리거나 아플때 먹고싶은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고 꼭 사다주신다.
아빠들의 마음은 다 똑같은가봐.

이번 여름방학에 제주도 여행 갔을때 이중섭아저씨가 살았던 집을 다녀왔다.   
이중섭아저씨가 살았던 집은 작았지만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
'아저씨가  이방에서 그림을 그리셨구나'
마당도 걸어보았다.

이중섭 박물관에 들어가자 내가 보고싶어했던 '황소'그림이 있었다.
하지만 이중섭아저씨가 직접 그린것은 아니였다.

이중섭아저씨!
저는 아저씨의 그림이 참 좋아요.
아빠의 마음이 많이 느껴져요.

저도 오늘 엄마아빠께 마음을 담은 그림엽서를 만들어 보아야겠어요.
스케치북이 아닌 다른 재료를 찿아서 해볼께요.
아저씨.휴지심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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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영혼의 천재화가 이중섭을 읽고
경남김해신명6-* 유*우 | 2011-09-22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어린영혼의 천재화가 이중섭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이중섭의 전기를 나타낸 전기문이다. 이중섭은 1916년 4월 10일 평양근처의 평원군 조운면 송천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중섭은 8살이 되었을때 평양에 있는 종로공립보통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뒷날 화가가 된 김병기와 시인이된 양명문 소설가가된 김이섭 황순원이 이었습니다. 그때동안 중섭은 외가에 있었야 했는데 외 할머니가 사과를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자 중섭을 뺀 나머지 아이들은 모두 사과를 아삭아삭 먹기 시작했지만 중섭은 뒷방에 가서 종이 붓으로 사과의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이 이후로 중섭을 말할때면 그림재주 있는 아이라고 하였다.초등교육을 ... 더보기
  나는 어린영혼의 천재화가 이중섭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이중섭의 전기를 나타낸 전기문이다. 이중섭은 1916년 4월 10일 평양근처의 평원군 조운면 송천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중섭은 8살이 되었을때 평양에 있는 종로공립보통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뒷날 화가가 된 김병기와 시인이된 양명문 소설가가된 김이섭 황순원이 이었습니다. 그때동안 중섭은 외가에 있었야 했는데 외 할머니가 사과를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자 중섭을 뺀 나머지 아이들은 모두 사과를 아삭아삭 먹기 시작했지만 중섭은 뒷방에 가서 종이 붓으로 사과의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이 이후로 중섭을 말할때면 그림재주 있는 아이라고 하였다.초등교육을 마친 중섭은  중등학교 입학준비를 마칠 준비를 했다. 평양고등보통학교에 지원했지만 떨어져서 그 다음으로 오산학교에 입학을 하였다. 오산학교에 입학한 뒤로 중섭은 미술부에 들어갔는데 새로 부임해온 미술선생님이 귀국전시회를 가졌다고 한 임용련선생님이 셨다. 임용련 선생님은 국어시간에 우리말을 못쓰게한다면 미술시간에 우리말로 그림을 그리자고 하였다. 중섭은 임용련선생님의 말을 듣고 자신 또한 한글쓰기로 애국을 생각하여 자신의 그림에다 이름의 자음과 모음을 풀어서 그림에 남겼습니다. 이런 이유로 중섭의 그림에는 ㅈㅜㅇㅅㅓㅂ 이라는 이름이 항상 새겨져 있었다. 1936년 중섭은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처음 유학한 학교는 보수적이고 많은 규제가 따른는 학교규칙때문에 중섭은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1년 뒤 문화학원의 미술과로 다시 입학했습니다. 그곳에서 쓰다세이슈교수에게 인정을 받았지만 야마시타 교수는 중섭의 그림이 루오의 그림을 빼긴거나 다름없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세이슈교수는 동방의 루오라고  중섭을 칭찬했습니다. 이중섭은 은지에 그림을 그렸는데 미도파전시회때 은지로 그린 그림이 대부분 가족을 소재로한 나체화 였는데 사람들이 상스럽다는 이유로 은종이 그림이 철거되고 말았습니다. 이중섭은 다시 1955년 5월 대구 미국문화원에서 전시회를 가졌는데 미국의 문화원장은 이중섭의 그림을 보며 우리나라 순한 소를 싸우는 소인 스페인 투우와 같다고 해서 대구 전시회도 실패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이중섭을 자신의 그림들을 여관옆 공터에 세웠놓고 불을 질러습니다. 그리고 1956년 7월 이중섭은 서대문에 있는 적십자병원에 입원을 하였다 이중섭은 9월 6일 아무도 없는 쓸쓸한 병실에서 한많은 생을 마감해야 했다 그때 그의 나이는 겨우 40살 이었습니다. 내가 생각하기에 발명가 인것처럼 자신만의 독특한 기법을 사용하여 독창적인 예술가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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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을 읽고
충남서산2-* 백*아 | 2009-09-23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중섭을 읽으니까 내가 조금 부끄러워졌다.이중섭은 우리나리에 유명한 화가인데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그런데 집이 가난해서 물감 같은걸 살수가 없었다.그런데도 자기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그림을 그렸다.내가 좀 부끄러웠던건 나는 싸인펜도 조금만 흐려지면 다시 사고 그랬는데.... 그런데 이중섭은 담배안에 있는 은박지위에다도 그림을 그렸다.그 그림은 미국의 박물관에도 전시가 되어있다고 한다.그런데 이중섭은 유명했지만 나중에는 혼자 쓸쓸히 죽었다.그래서 좀 슬펐다. 더보기
이중섭을 읽으니까 내가 조금 부끄러워졌다. 이중섭은 우리나리에 유명한 화가인데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다. 그런데 집이 가난해서 물감 같은걸 살수가 없었다. 그런데도 자기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그림을 그렸다. 내가 좀 부끄러웠던건 나는 싸인펜도 조금만 흐려지면 다시 사고 그랬는데.... 그런데 이중섭은 담배안에 있는 은박지위에다도 그림을 그렸다. 그 그림은 미국의 박물관에도 전시가 되어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중섭은 유명했지만 나중에는 혼자 쓸쓸히 죽었다. 그래서 좀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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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화가 이중섭아이들
충남서산6-* 고*영 | 2008-09-10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천재화가 이중섭 아이들 이라는책을 읽었다. 이책은 정말 감동적이고 슬픈 책이였다. 화가 이중섭은 나라를 빼앗겼던시절, 일제감정기 때 태어났다.이중섭의 아버지는 중섭이 어릴때 돌아가시고 가정이 어려워져서 버려진 담배값 은종이에 그림을그린 분이다.중섭이 화갈호 꿈을 펼친것은 오산학교 졸업후부터이다.많은 사람들이 중섭을 나중에 화가가 될것이라고했다. 그래서 이중섭은 오산학교 졸업후 일본문화학원에서 공부를하였다. 그때 일본인 마사코를만나 결혼을해서 첫 애기를낳았는데 아이가 달을 못 채워서 '디프테리아'가 걸려서 손도 못댄체 죽었고, 나머지 두아들 태성과 태현이도 일본에서 마사코와 힘든 삶을 겪었고 홀로남... 더보기
천재화가 이중섭 아이들 이라는책을 읽었다. 이책은 정말 감동적이고 슬픈 책이였다. 화가 이중섭은 나라를 빼앗겼던시절, 일제감정기 때 태어났다. 이중섭의 아버지는 중섭이 어릴때 돌아가시고 가정이 어려워져서 버려진 담배값 은종이에 그림을그린 분이다. 중섭이 화갈호 꿈을 펼친것은 오산학교 졸업후부터이다. 많은 사람들이 중섭을 나중에 화가가 될것이라고했다. 그래서 이중섭은 오산학교 졸업후 일본문화학원에서 공부를하였다. 그때 일본인 마사코를만나 결혼을해서 첫 애기를낳았는데 아이가 달을 못 채워서 '디프테리아'가 걸려서 손도 못댄체 죽었고, 나머지 두아들 태성과 태현이도 일본에서 마사코와 힘든 삶을 겪었고 홀로남은 중섭도 나중에는 가족이 보고싶어서 몸이 많이쇠약해 졌다가 나중에서 한그림과 친구인 구상의 시를남긴채 혼자 쓸쓸히 죽었다. 그때그의 나이 40세. 그의 장례식때 그를 알고있었던 친구들,많은화가들이 참석을 하였다. 그런데 왜 중섭이 죽을때 아무도 몰랐는지 다들몰랐다. 이책의 작가가 나중에 이중섭의 묘에 가니까 누군가 이중섭은 게를 소재로 많이 그린걸 아는지 게를 갔다 놨는데 개미들이 그게를 옮기려다 그만 껍질이 벗겨지고 움직였다고 한다. 그걸본 작가는 '죽어서도 그림을 그리는 화가'로 비유했다. 많은 화가들도 그를 '천재화가'라고 불렀다. 이 책을읽고 이중섭이라는 화가가 너무 휼륭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본받아야겠다고 많이 느꼈다. 나는그림을 정말 못그리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꼭 '천재화가 이중섭'처럼 그림을 잘그려야겠다고 다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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