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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00년 10월 31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15쪽 | 572g | 188*257*20mm |
| ISBN13 | 9788976502162 |
| ISBN10 | 8976502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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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책 속으로
--- pp.51-52
추천평
역사상 유명한 죽마고우인 오성과 한음 이야기를 같은 서당에 다니는 여러 인물들과 함께 재미있게 구성해 놓았다. 이야기의 전개가 주인공들에만 머물지 않아 모두가 어우러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다. 또한 만화에 폭력이나 선정성이 배제되어 있어 더욱 건강한 웃음을 준다. 하지만 1980년 이전에 다른 출판사에서 출판되었던 것을 그대로 다시 출판했다는 것이 아쉽다.
--- 어린이도서연구회
--- 어린이도서연구회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오성과한음
전북전주교육대학교군산부설5-* 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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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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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옜날에 오성이란 사람이있었다.
그사람은 한음을 만났다.
선생님도 졸고있도 친구들 도졸고있는데 주머니에 숨켜둔 밤을 꺼내었다.
화로에다가 밤을 놓았는데 펑!! 펑!! 소리가났다. 선생님은 오성의 아버지였다.
선생님은 화가났다. 그래서 누가했는지 자수하라그랬다.(무척화가난 선생님!!)
그래서 오성은 재가 나그랫는데 한음이 일어나 재가핶다 말했다.
선생님은 "첫날부터왜??"이런말을했다. 선생님의 깨우기 위해서라 그랬다.
한음은 밥을 먹으면 잠이 다라난다 고했는데 선생님은그걸먹었다.
그런데한음이하는말 "오줌에담가논건데 싯어먹 어야하는데요"
선생님은왜오줌에 담가논 다가 놓았냐고 물어봤다.
효능이 좋아진다 그래서 라고 했다.
서당이 끝난후 오성이 한음을불럿다.
왜 거짓말을 했냐물었다.
선생님을 놀엘라고 그래다.
오성은10살인데 한음은.....5살이다.
그래서 나이차이가 무슨 상관이 있냐고 물었다.
그래서 그는 데장간에 갔다.내기를 해서이다,
많이갓 고온 사람을 선배라 부르기로했다.
근데 친구들 도 하자그랬다.
오성이 서당이끝나고 집에가는데 참새가있는걸봤다.
엄마가와서 애기가없는걸보고 놀랬다.(어이없는참새엄마)
월래는 아기참새가6말리인데 1명식갓고와서2명이박탈
됫다.
근데 집에서쌀을주는까않먹는다.
딴척을피웠다.
그런대구석에참새가죽어있었다.
나머지1마리도 죽었다
그런데 걸리고 말았다.ㅠ.ㅠ(불쌍)
또 서당에서 끝나고가는데 대장간에서 못을 누가 재일많이갓고는지 시함을 했다.
친구들도명명이있었는제 들켰다(깜짝이야!~!~)
못을다빼겼다.
오성은 최고의 장난꾸러기인데 못이나오지 않았다.
이유는 엉덩이사이에 끼어놓고와서이다.
승자는 오성이였다.
게속대장간에서 못을 1나씩 가저 갔다.
데장장인은 점점 못이 줄어든것을 눈치 쳈다.
그래서 못을 불에당귔다.
개속엉덩이 사이에 끼고왔으닌까 불에달구어진것을 엉덩이에 대닌까 그만 놀라고 말았다.
오성은 너무울고 싶었지만 울지는않았다.
겨울이되자 대장간에는 소리가 들리지않았다.
대장장인은 거지가 된것이다.
있는데로돈을 아끼지않고 마구마구 쓰닌까 돈이 없어지는건 당현이 그는 노동까지해버렸다.
그동안 모아둔오성의 못을 다시 대장장인 한테 다쥤다.
1가지빼먹은게있다.
참세의장래식이다.
그건그냥 넘어가고
오성의집에 감이 열여서그걸 따서 먹었는데 가지가 이웃집에 뻐더있는건 자기꺼라고우겨서
큰감을못먹게되다.
그집주인장 한테 문을부수고 이손이누구손이냐고해다.
집주인:그야니손의 일부닌까 자기꺼라고했다.
오성:이집넘어 있는 감나무는 누구것이냐??
집주인 그야뿌리가그쪽에있으니 니네꺼지
오성: 근데 모비가 가지가넘어오면 자기꺼라고 가저가지말라그랬는데 주의하시기바람니다.
집주인:알았내
오성은 죄송합니다.
무래한짓을해서라고말을했다
그래서 전쟁에서
오성과 한음
경기곡선4-* 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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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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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도시락이라는 이야기에서 한음은 반찬통이 크다며 놀림을 받았다.
나도 밥을 많이 먹는데 한음과 내가 비슷한 것 같아서 웃음이 났다.
밥을 많이 먹을 수 도 있는데 놀리는 친구들이 이상하다. 나도 가끔 아주아주 많이 먹는
친구들을 놀릴 때도 있지만 그건 너무너무 많이 먹기 때문이고 나는 아주 적당하게
많이 먹는다. 한음도 그런 것 같아서 조금 불쌍하다.
그리고 한음이 반찬통에 개구리를 넣은 것이 아닌데 오성이 오해를 해서
훈장님한테 한음이 벌을 받았다. 한음은 맨날 혼만나고 참 불쌍하다.
나중에 오성이 범인이 뚝배인걸 알고 한음에게 사과하고 뚝배를 때려줬다.
아주 시원했다. 나도 한대 때려주고 싶었다.
나중에 뚝배가 장가가는걸 알고 오성과 한음은 미치도록 웃었다.
나도 웃었을 것이다. 바보 멍충이 같은 뚝배가 장가를 가다니.
부인이 정말 불쌍하다. 그리고 옛날에는 결혼을 일찍하는 것 같아서
신기했다. 나도 옛날같았으면 벌써 장가를 가야하는 것인가?
오성과 한음은 우정이 대단한 친구이다.
나도 그런 친구를 많이 만들고 싶다.
염재현 - 말썽꾸러기 오성과 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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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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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말썽꾸러기 오성과 한음
(박떡배와 오성과 한음을 읽고)
남해초등학교
6학년 4반 15번 염재현
박떡배? 그게 누구지? 오성과 한음은 알겠는데 박떡배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일 것이다. 그렇지만 오성과 한음을 모르는 사람들은 없겠지? 대부분 어렸을 때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오성의 본명은 이항복이다. 어렸을 때도 유명하지만 컸을 때도 좌의정이 됬다. 머리는 좋지만 짓궂은 장난을 쳤다. 그렇지만 나라에서는 좌의정이 된 것보다는 짓궂은 장난을 친 것이 우리에게는 더욱 흥미를 주는 것 같았다. ‘장난은 장난이지만 조금만~’ 이라고 오성에게 말해주고 싶다.
한음의 본명은 이덕형이다. 한음도 어렸을 때가 유명하지만 컸을 땐 영의정이라는 큰 벼슬을 지냈다. 서로 나이는 다르지만 정말 친구 같은 오성과 한음.. 지금 나와 매우 친한 지헌이와도 오성과 한음처럼 친한 친구가 끝까지 꼭 되고 싶다.
오성과 한음이 다니는 서당에는 매일 재미있는 일들이 터지는 것 같다. 떡배는 오성과 한음에게 매일 힘을 과시하다가 오성과 한음의 재치에 매일 당하고, 훈장님도 재미있다. 만약 내가 조선시대에 산다면 오성과 한음이 다니는 서당에 다니고 싶다.
박떡배와 염재현과 오성과 한음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불가능한 일이지만 말이다. 이제는 우리의 박떡배를 소개할 시간이다. 우리의 박떡배는 힘이 세고 오성과 한음을 괴롭히긴 하지만 가끔씩 오성과 한음의 장난에 당하기도 한다.
하지만 박떡배는 의리의 사나이이다. 박떡배는 정말 멋진 사나이 같다. 오성과 한음에게 머리만 좋으면 안되고 노력을 해야한다고 깨닫게 해준 것도 바로 박떡배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서 오성과 한음처럼 꼭 노력을 해서 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오성과 한음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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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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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오성과한음은 어릴적부터 아주 친한 친구였습니다. 어느덧 인제 글방에도 여름방학이 왔습니다. 그래서 한음에 어머니는 시골 외갓집에 다녀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한음은 오성과 같이 가겠다고 하였습니다. 오성이네 집에서도 그걸 허락을 하였습니다. 시골로 내려가고 있을때 한음이가 작년에 시골에 내려가서 있었던 일을 말하였습니다. 작년에 한음은 시골에 사는 짱구와 친구들이랑 수박서리를 하였습니다.
수박서리를 할 밭은 바로 황노랭이 영감 밭이었습니다. 밤에 만나기로 한 뒤 집으로 가서 저녁밥을 먹고 장소로 나왔습니다. 아이들은 한음을 망을 보게 한 뒤 수박을 따왔습니다. 그런데 수박이 너무 작았습니다. 한음은 짱구에게 물어보자 짱구가 말하였습니다. 그것은 황노랭이 영감은 구두쇠였습니다. 아이들이 다간다음 한음은 몰래 말뚝질을 하였습니다. 다음날 황노랭이 영감은 짱구네 집에 가서 밭을 물어내라고 하였다. 그러자 짱구는 자신이 안그랬다고 하자 황노랭이 영감은 그냥 돌아갔습니다.
한음은 인제 서울로 올라갈 때 짱구와 아이들을 불러 말뚝질을 한 사람은 자신이라고 말한디 서울로 올라갔습니다. 갑ㅈ자기 마당쇠들이 다 왔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외갓집에는 수박이 가득이었습니다. 알고 보니 황노랭이 영감이 준 것이었습니다. 황노랭이 영감은 말뚝 박은 수박을 갈아 가지고 땅에 놔두었더니 수박밭이 풍년이 되었습니다. 황노랭이 영감은 아이들에게 그 짓을 누가 그랬냐고 물었더니 한음이가 하였다는 것을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고맙다며 준 선물이었습니다.
- 선생님이 대신 올려요.
'박떡배와 오성과 한음'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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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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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목 : 박떡배와 오성과 한음
박떡배,오성,한음은 같은 서당에 다니는 친구들이다.
장난대왕 둘째라면 서러울 정도로 장난의 대가 들이다.
하지만 무섭지만 재밌으신 훈장님이 있으니 쉽게 장난을 할순 없을것이다.
그래도 이 친구들도 가끔은 훈장님을 위할 때도 있다.
겨울방학때 친구들이 설악산에 수련을 한다(원래 눈싸움 연습하러갔다.)면서 갔을때 훈장님이 친구들을 찾으러 오신다는것을 알았을때 훈장님을위한 훈장님 닮은 눈사람을 만들어서 훈장님을 반겨 주었다.
그래도 여름방학때 또 수련을 한다면서 산으로 들어갔을때 훈장님께서 오성과 한음을 찾으러 갔다가 장난에 당한수모를 기억하여 오성과 한음을 골려준다.
집주인과 짜고 훈장님이 도사님으로 변장하여 '뒤통수커브'라는 기술?을 보여주고 오성과 한음에게 소질이 있어 보인다며 슬슬 작전을 시작하기 시작한다.
훈장님이 자기였다는 것을 밝히고 나서야 오성과 한음은 비로소 속았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러면서 재미있는 하루 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다른 서당과 싸움을 해서 떡배가 이긴 일,그것을 바탕으로하여 가끔씩 운동회? 같은것을 열어서 놀았던일 등의 많은 일들이 있었다.
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떡배는 장가를 가고 부인에게 공부를 배워 공부를 잘하게된다.
처음에는 부끄럽다고 생각하고 말을 않했지만 오성의 도움으로 모든걸 얘기하고 집에서 잔치를 벌여 친구들과 즐겁게 논다.
이처럼 오성과 한음은 엄청난 말썽 꾸러기 였지만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되었다.
이책을 읽고나서 나중에 오성과 한음 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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