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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화에 뭐가 숨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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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화에 뭐가 숨어 있을까?

이주헌 | 다섯수레 | 2005년 03월 25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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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풍경화에 뭐가 숨어 있을까?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04쪽 | 590g | 255*250*20mm
ISBN13 9788974782375
ISBN10 8974782375

관련분류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출판국 기자, [한겨레신문] 문화부 미술 담당 기자를 거쳐 학고재 관장을 지냈다. 미술평론가이자 미술 이야기꾼으로 활동해온 지은이는 미술을 통해 삶과 세상과 보고, 독자들이 그 과정에 좀 더 쉽고 폭넓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금도 꾸준히 글을 쓰고 강연을 한다. 지은 책으로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 1·2 『내 마음속의 그림』 『신화, 그림으로 읽기』 ...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 출판국 기자, [한겨레신문] 문화부 미술 담당 기자를 거쳐 학고재 관장을 지냈다. 미술평론가이자 미술 이야기꾼으로 활동해온 지은이는 미술을 통해 삶과 세상과 보고, 독자들이 그 과정에 좀 더 쉽고 폭넓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금도 꾸준히 글을 쓰고 강연을 한다.
지은 책으로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 1·2 『내 마음속의 그림』 『신화, 그림으로 읽기』 『명화는 이렇게 속삭인다』 『느낌 있는 그림 이야기』 『화가와 모델』 『노성두 이주헌의 명화 읽기』(공저) 『이주헌의 프랑스 미술관 순례』 『눈과 피의 나라 러시아 미술』 『현대 미술의 심장 뉴욕미술』 『미술 창의력 발전소』 『지식의 미술관』『역사의 미술관』『이주헌의 아트 카페』등이 있고 『엄마와 함께 보는 세계의 미술』 시리즈 등을 옮겼으며 한국교육방송(EBS)에서 ‘이주헌의 미술기행’ ‘청소년 미술감상’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의 미술 이야기는 미술작품에만 국한되지 않고, 작품 너머의 세상을 보는 관점을 제공하여 그의 책을 보는 독자들로 하여금 미술을 통한 독창적인 세계관을 가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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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숨어있는 풍경화
경기오산운암5-* 박*연 | 2011-09-13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아름다운 풍경화에 뭐가 숨어있을까>>라는 책에는 서양의 풍경화들이 많이 있다. 풍경화는 자연의 경치를 그린 그림을 말한다. 또 풍경화는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조르주 쇠라가 그린 <그라벨린 운하의 밤>은 점묘법을 이용해서 가까이서 보면 흐릿한 느낌이지만 멀리서 보면 부드러워 보인다. 가까이에서 본 그림은 여러가지 색깔의 물감들이 조화를 이루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든다.
  점묘법은 원색의 점들을 촘촘히 찍어 그리는 것을 말한다. 점묘법을 사용하면 두 가지 모습의 그림을 볼 수 있는 게 장점이고 가까이서 보면 자칫하면 너무 복잡해 보일 수 있는 것이 단점인 것 같다. 색이 너무 많이 들어가지 않은 나무를 점묘법으로 표현하면 나뭇잎을 가까이서 보면 여러색의 잎으로 되고 멀리서 보면 가까이서 본 것과 다른 잎의 색깔로 바뀌어서 좋을 것 같다.
  남 네덜란드 화파의 한 화가가 그린 <의인화된 풍경-숙녀의 초상>이란 그림은 언뜻 보면 일반적인 풍경화 같지만 오른쪽으로 90도 돌려보면 여인의 얼굴로 보인다. 마을 모습 안에 여인의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이 그림을 보고 여인이 무섭다고 생각했다. 눈 안에 사람들이 있고 눈 옆에는 뽀족한 건물이 있고 귀에도 사람들이 서 있고 입도 바위로 되어 있어서 90도로 돌려보면 그냥 보는 것 보다 더욱 무서워보인다. 이 화가는 자연이 사람을 만들었다고 생각해서 자연으로 얼굴의 모습을 나타낸 것 같다.
  나는 작은 산 언덕에 뚱뚱한 사람의 모습을 담겠다. 꽃과 눈으로 긴 의자는 사람의 입으로, 뚱뚱한 배는 작은 언덕 나무, 머리카락은 큰 나무들, 귀는 움푹 파인 구멍 등으로 그림을 그릴 것이다. 색깔은 연두색, 노란색 같은 밝고 산뜻한 느낌의 색깔을 사용할 것이다.
  내가 그리고 싶은 풍경화는 한적한 시골이다. 계절은 가을이고 논이나 밭 옆에 있는 작은 집을 그릴 것이다. 사람은 등장시키지 않고 포근하지만 조용한 분위기를 그릴 것이다. 그림의 제목은 <조용한 시골집>으로 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이해하기 어려운 서양 풍경화들을 자세하게 알 수 있었다. 풍경화는 사람의 심리이다. 같은 그림이라도 보는 사람에 따라 달라보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 나온 <물>을 직접 보고 싶다.
다양한 풍경화의 종류
경기오산운산5-* 최*호 | 2011-09-04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아름다운 풍경화에 뭐가 숨어 있을까>>라는 책은 동서양의 풍경화를 담고 있다. 풍경화는 자연의 모습이 담겨져 있는 그림이다. 그래서 풍경화는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나는 같은 풍경이지만 밝은 날의 풍경화가 좋다.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이다.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라는 그림은 별이 빛나는 풍경을 그린 것이다. 이 그림을 보면 별의 힘 같은 느낌이 난다. 별이 힘을 내서 빛나는 느낌이 든다. 이 그림을 화가가 왜 그린 것 같냐면 별이 빛나는 모습을 남기고 싶기 때문인 것 같다. 내가 같은 제목으로 그린다면 별이 힘을 내면서 빛을 내고 있는 얼굴을 그릴 것이다. 이 그림의 굽은 별 부분을 잘 그린 것 같다.
   <히틀레이 성을 위한 스케치>라는 그림은 거친 폭풍우가 할퀴고 지나간 풍경을 그린 것이다. 이 그림은 며칠 전 화가의 아내가 죽어 슬프고 괴로운 화가의 마음을 그린 것이라고 한다. 이 그림은 왠지 무서워보인다. 왜냐하면 화가의 아내가 죽어 화내는 모습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내가 화가라면 63빌딩이 부숴지는 모습을 그릴 것이다. 아내가 죽어서 분한 마음을 못 참을 것 같기 때문이다.
  화가는 왜 슬픈 마음을 풍경화로 그렸을까? 아마도 아내가 하늘 위에서 나의 마음을 봐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런 것 같다.
  내가 그리고 싶은 풍경화는 10년 뒤의 오산의 모습이다. 우리가 계속 쓰레기를 함부로 버려서 10년 뒤에는 쓰레기 밖에 없는 오산의 모습이다. 사람들이 이 그림을 보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자라는 생각을 했으면 좋겠다.
  이 책을 읽고 풍경화의 종류를 알게 되었다. 풍경화는 자연의 모습이다. 그래서 풍경화를 보면 마음이 좋아진다. 이 책 안의 그림 중에서 <포세이돈의 말들>이란 그림을 보고 싶다. 활기찬 느낌이 들 것 같다.
 

재미있는 풍경화
경기오산운암5-* 김*완 | 2011-09-04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아름다운 풍경화에 뭐가 숨어 있을까>>라는 책은 풍경화에 대한 배경설명을 담고 있는 책이다. 풍경화는 자연의 경치를 그린 그림을 말한다. 풍경화는 무엇에 영향을 받냐면 날씨에 영향을 받는다. 나는 같은 풍경이지만 밝은 날씨에 그린 그림이 좋을 것 같다.
  프레데릭 에드윈 처치의 <나이아가라 폭포>라는 그림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그린 것이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캐나다와 미국에 걸쳐 있는 폭포이다. 이 그림은 미국에서 그린 그림이다. 이 그림을 보고 나는 아름다운 자연이 느껴졌다. 폭포의 떨어지는 모습과 무지개가 이름답다. 그리고 자연의 강함을 느끼게 해준다.
  이 그림의 폭포 물보라를 잘 그린 것 같다. 폭포의 물보라가 퍼지고 자연스럽게 그렸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무지개를 너무 짧게 그린 것 같다. 무지개를 길게 고치고 싶다.
  귀스타보 도레의 <수수께끼>라는 그림은 잔혹한 전쟁으로 폐허가 된 모습을 그린 그림이다. 이 그림을 보면서 전쟁은 많은 사람을 죽이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전쟁은 하지 말아야 한다. 그림 속 연기는 죽은 영혼들을 데려가는 연기라고 한다. 이 연기는 양을 닮은 것 같다. 그래서 양이 죽은 사람의 영혼을 지옥으로 데려가는 것 같다. 전쟁을 일으킨 사람들이기 때문에 지옥에 데려가는 것이다.
  이 그림은 전쟁을 표현하기 위해 검은색과 회색을 주로 사용했다. 어두운 색을 사용해서 전쟁의 어두운 모습을 나타낸 것 같다. 나라면 전쟁을 빨강색으로 할 것이다. 이유는 전쟁은 피를 흘리며 싸우기 때문이다. 빨강색으로 나타낸 전쟁은 잔인할 것이다.
  내가 그리고 싶은 풍경화는 여름풍경이다. 사람을 넣지 않고 구름을 넣고 바다를 배경으로 할 것이다. 바다에 파도를 그리고 배를 그려서 위험한 분위기를 나타낼 것이다. 제목은 <거대한 파도>로 할 것이다.
  이 책을 읽고 풍경화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 풍경화는 배경과 날씨 그리고 사람의 마음을 나타낸다.  이 책에 나오는 프레데릭 에드윈 처지의 <나이아가라 폭포>를 직접 보고 싶다.
날씨와 풍경화
경기오산운산5-* 조*경 | 2011-08-28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아름다운 풍경화에 뭐가 숨어 있을까>>라는 책은 여러가지 풍경화에 대한 설명과 풍경화에 담긴 뜻을 알려주는 책이다.   풍경화는 자연을 담은 그림인데 날씨와 화가의 마음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이 책에 나온 <세인트 마틴 교회>라는 그림은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은 그림인 것 같다. 이 그림은 교회를 배경으로 해서 혼자 꽃을 팔고 있는 아이를 그린 것이다. 이 아이는 찡그린 표정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꽃이 잘 팔리지 않아 우울한 것 같다. 그리고 아이 뒤에는 부자인 여자와 아이가 있어 아이가 더 비교되는 것 같다. 뒤에 있는 여자는 부자여서 멋진 옷을 입고 구두를 신고 있는데 꽃을 파는 아이는 허름한 옷을 입고 있어서 돈이 많고 적음이 많이 비교되는 것 같다.
 이 그림 속 하늘은 구름이 많이 낀 흐린 날씨이고 바닥이 젖은 것으로 보아 비가 내린 바로 후인 것 같다. 그래서 이 그림은 우울하고 슬픈 느낌이 더 강조되는 것 같다. 이 그림 속 날씨가 해가 뜬 화창한 날씨였다면 이 아이가 덜 우울하게 보였을 것이다.
  피트 몬드리안의 <브로드웨이 부기우기>라는 그림은 브로드웨이의 모습을 직선과 사각형으로 도형화하여 나타낸 그림이다. 이 그림을 보고 약도 같다는 생각을 했다. 노락색 직선은 길이고 다른 사각형들은 상점이나 병원 같은 건물인 것 같기 때문이다. 이 그림은 노란색과 흰색 같은 밝은 색이 쓰여서 브로드웨이는 밝은 분위기일 것 같다. 거리의 사람들은 모두 웃는 표정이고 거리 주변도 꽃들과 나무로 예쁘게 꾸며 놓았을 것이다.
 만약 우리집을 이 그림처럼 그린다면 사각형을 많이 사용할 것 같다. 냉장고, 식탁, 텔레비전, 컴퓨터, 책상, 피아노, 장롱 등을 사각형으로 표현할 것이다. 색깔은 연두색을 많이 사용할 것이다. 우리집은 밝은 분위기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 그림은 조금 딱딱한 느낌이 들 것이다.
  내가 풍경화를 그린다면 가을에 열매들이 익어가고 나뭇잎은 예쁘게 단풍이 든 농촌을 그릴 것이다. 사람은 등장시키지 않을 것이다. 그러면 한적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풍길 것이다.
  이 책을 읽고 풍경화는 날씨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풍경화는 '날씨'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 나오는 그림 중 <의인화된 풍경화-숙녀의 초상>을 실제로 보고 싶다.
다양한 풍경화
경기오산운산5-* 김*수 | 2011-08-28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아름다운 풍경화에 뭐가 숨어 있을까>>라는 책에서는 풍경화에 대한 것이 나온다. 풍경화는 자연의 경치를 그린 그림이다. 그림의 주인공은 자연의 경치이고 계절이나 날씨에 따라 풍경화의 느낌과 그림을 본 기분이 달라진다.
  <나이아가라 폭포>라는 그림은 프레데릭에드윈 처치라는 화가가 그렸다. 이 그림을 보면 시원하고 차가운 느낌이 든다. 이 그림에서 폭포가 떨어지면서 생기는 하얗게 보이는 작은 물방울들과 무지개를 찾을 수 있다. 작은 부분까지도 놓치지 않은 화가가 대단한 것 같다. 이 그림 속 계절은 여름 같다. 왜냐하면 자세히 보니 습한 것 같은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또 시간은 해질녘인 저녁 때 쯤인 것 같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미국과 캐나다의 경계선에 있다고 한다. 이 그림은 미국 쪽에서 그린 그림이다. 만약 캐나다 쪽에서 본다면 미국에서 보는 것과 거의 흡사하지만 보는 방향과 장소가 달라서 물줄기가 약할 것 같다.
  <팬더모니엄>이라는 그림은 존 마틴이라는 화가가 사탄의 세계를 그린 것이다. 나는 이 그림에서 분노와 화가 느껴졌다. 실제로 사탄의 세계에 간다면 무섭고 두려울 것이다.
  이 화가는 내가 느낀 것과 같은 분노와 화가 난 상태에서 그림을 그렸을 것 같다. 하늘은 번개와 먹구름이 있고 땅이 갈라진 곳에서 불이 솟아오르고 사람들의 손이 불길 속에서 나와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고통을 즐기는 사탄의 모습이 담겨 있는 것 같아 무서운 그림이다. 이 그림을 사탄의 세계가 아니라 천사의 세계로 고쳐그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러면 적어도 사람들이 그림을 보는 동안만이라도 착해질 것 같다.
 내가 그리고 싶은 풍경화는 과학기술을 발전시킨 미래의 풍경을 그린 상상 속의 풍경화이다. 이 풍경화를 보고 사람들은 아마도 미래의 생활이 기대될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풍경화의 여러가지 느낌과 그림을 그린 화가들의 감정이나 느낌을 알게 되었다. 실제로 내가 그리고 싶은 상상속의 풍경화를 그려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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