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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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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지구가 목적, 사업은 수단

[ EPUB ]
이본 쉬나드 저/이영래 | 라이팅하우스 | 2020년 06월 08일 | 원서 : Let My People Go Surfing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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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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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13 978899807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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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전설적인 등반가, 서퍼, 환경운동가이자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파타고니아 인코퍼레이티드의 설립자 겸 소유자다. 1957년 암벽 등반 장비를 설계하고 제조하는 ‘쉬나드 이큅먼트’를 시작으로 사업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처음으로 만든 것은 피톤이었지만 피톤이 그가 사랑해 마지않는 암벽을 손상시킨다는 것을 깨닫고 피톤 대신 바위에 피해를 입히지 않는 초크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 1972년에는 카탈로그에 럭비 ... 전설적인 등반가, 서퍼, 환경운동가이자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파타고니아 인코퍼레이티드의 설립자 겸 소유자다. 1957년 암벽 등반 장비를 설계하고 제조하는 ‘쉬나드 이큅먼트’를 시작으로 사업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처음으로 만든 것은 피톤이었지만 피톤이 그가 사랑해 마지않는 암벽을 손상시킨다는 것을 깨닫고 피톤 대신 바위에 피해를 입히지 않는 초크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

1972년에는 카탈로그에 럭비 셔츠를 추가하며 의류 사업이 시작되었다. 파타고니아가 점점 성장해 가면서 쉬나드는 자신만의 사업 방식을 찾아야겠다고 결심한다. 그때부터 전통적인 기업 문화를 탈피해 일터를 자유롭고 즐겁게 만들고, 환경 위기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데 적극적으로 사업을 이용하기 시작한다. 환경 피해를 줄인 기능성 원단 캐필린과 신칠라를 개발했으며 최초로 ‘겹쳐 입기(레이어링)’ 개념을 선보여 디자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아웃도어 업계를 선도하는 롤모델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모든 면제품을 유기농 목화로 제작하고, 매출의 1퍼센트를 자연환경의 보존과 복구에 사용하는 ‘지구세(Earth Tax)’를 도입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고객들이 쓰레기를 늘리지 않도록 평생 수선을 책임지는 ‘원웨어(Worn Wear)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현재 쉬나드는 대부분의 시간을 야외에서 보내면서 파타고니아를 이끄는 일을 계속 돕고 있다. 파타고니아는 2019년에 UN지구환경대상 기업가 비전 부문을 수상했으며, “우리는 우리의 터전,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사업을 합니다”라는 사명 선언문을 바탕으로 지금도 자연과 스포츠의 야생성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가족과 함께 캐나다에 살면서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움직임의 뇌과학』 『부의 추월차선 위대한 탈출』 『빌 게이츠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하는 법』 『제프 베조스, 발명과 방황』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세대 감각』 『모두 거짓말을 한다』 『뇌는 팩트에 끌리지 않는다』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가족과 함께 캐나다에 살면서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움직임의 뇌과학』 『부의 추월차선 위대한 탈출』 『빌 게이츠 넥스트 팬데믹을 대비하는 법』 『제프 베조스, 발명과 방황』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세대 감각』 『모두 거짓말을 한다』 『뇌는 팩트에 끌리지 않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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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일, 행복, 책임
평점9점 | j*****1 | 2022-05-31 | 신고

 '파타고니아'는 나에게 의류 브랜드로 친숙하다. '파타고니아'의 구성원들의 행동은 전혀 친숙하지 않았다. 그들은 바다에 파도가 친다면 언제든지 바다로 달려가 서핑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들이다. 이들 모두가 산의 절벽을 오르고, 등산하는 여행자다. 가끔 이러한 활동에 필요한 물건들을 직접 제작하고, 더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것에 고민하고, 환경에 적합한 옷을 제작해서 활동하는 데 사용한다. 가끔은 다른 내 물건을 원하는 사람에게 필요하면 나눠주기도 하고, 그에 따른 대가를 받기도 한다. 그 대가는 다시 여행예산이 되어 다시 여행을 떠난다. 지금까지의 설명이 나는 회사라고 느껴지지 않는다. '파타고니아'는 내가 생각하던 보통의 회사가 아니었다. 그들의 회사 철학을 읽는 순간순간마다 이것은 회사의 철학이 아니라, 지구를 여행하고 즐기며 사랑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모아 정리한 하나의 수필이 아닐까 생각한다.

 

 회사는 이익을 추구하는 모임이다. '파타고니아'의 이익은 행복이었다. 아메리칸 드림에 눈이 멀어 진정한 행복을 느끼지 못하고 일에 대한 가치와 삶을 분리해 놓아버리는 회사가 아니었다. 자신들이 원하는 일을 하고 있었고, 행복함을 돕기 위해서 노력하는 회사였다. 산을 정복하는 것이 일의 궁극적인 목표였고, 파도 아래 바닷물을 가르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었다. 이 행복을 안전하게, 지속해서 전달을 책임지는 것이 파타고니아의 목표다.

 무언가에 책임을 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일을 할 때도 부분을 나누어서 책임을 지는 것은 곧 신뢰의 문제이고, 이 신뢰는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아주 중요한 자산이기 때문에 책임을 지는 것은 굉장히 무거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부담은 더해간다. 그러한 상황 속에서 파타고니아라는 기업은 크게 두 가지를 책임지고 있었다. 그리고 파타고니아는 책임질 줄 아는 회사였다.

 위험한 일을 할 때, 장비의 품질은 곧 내 목숨에 대한 책임이 되는 것이다. 파타고니아는 구성원들이 직접 사용하고, 자신들의 가족들이 사용하는 것이기에 품질에 엄격하다. 그들은 상품의 가성비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최고의 품질을 보증하기 위해 존재한다. 아일랜드의 여성들은 수 세기 동안 항해하는 남편들에게 직접 손으로 만든 스웨터를 입혔다. 대량생산과 다르게 이 행동은 내가 직접 물건을 다루는 것이므로 품질을 보증할 수 있다. 파타고니아 또한 쉽게 대량생산하지 않는다. 품질을 보증하는 것이 곧 파타고니아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목숨을 책임지는 일이기 때문에 그들은 이러한 부분들 더욱 관심을 두고 행동하는 철학을 가지고 있었다. 거래처와 긴밀한 관계를 갖고, 품질을 책임졌다. 소비자의 안전을 책임을 지는 위대한 철학이었다. 내 친구들이 믿고 쓸 수 있는 무언가가 되기 위해서 연구하고 실험하면서 품질에 대한 완성도를 높이는 것에 책임진다.

 이본 쉬나드의 두 번째 책임은 지구였다. 자신이 만든 장비로 인해 훼손되어가는 절벽과 지구를 자신이 다시 책임지는 것의 생각이 파타고니아에 지금까지 남아있다. 우리가 물건을 사기 위해 소비하는 것은 돈뿐만이 아니다.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환경을 소비하고 있었다. 우리에게 책임이라는 무게가 경험되지 않고 있다. 파타고니아는 이러한 부분까지 책임을 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환경적인 부분에서 책임의 규모가 커지면 오히려 역설적으로 진정한 책임의 무게는 감소하는 현상이 있다. 누구도 피해받고 있지 않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우리는 아무도 모르게 파멸의 길을 걷고 있고, 언젠가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현명한 리더는 이러한 안정과 평화 속에서도 계속 움직이는 사람이다.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위기가 닥쳐서 움직여야 할 때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파타고니아는 계속 문제를 인식하고 움직여 환경을 책임지는 기업이었다.

 

거센 파도 아래 바닷물을 가르는 서핑이 있다. 오를 수 없어 보이는 절벽을 오르는 암벽등반이 있다. 잔잔한 바다 위에서 서핑할 수 없고, 완만한 산 위에서 절벽을 오를 수 없다. 하지만 우리의 앞길을 막을 파도와 절벽은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다. 언제나 나타날 수 있는 위기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우리는 성취감을 통해 자신을 단련한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우리의 미래를 대비할 책임을 상기시키는 파타고니아의 철학은 인간적이면서도 미래에 밝은 생각을 하고 있다. 사업할 수 있는 행성이 없으면 물건을 팔 수 없다. 우리가 잊고 있던 환경과 자연에 대해 알려주고, 자신들의 철학을 공유하는 파타고니아를 충분히 존경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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