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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교과서

여자는 전혀 모르고 남자는 차마 말 못하는 것들

명로진 | 퍼플카우 | 2013년 04월 05일 리뷰 총점8.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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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교과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3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440g | 145*200*30mm
ISBN13 9788997838127
ISBN10 899783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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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여자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 남자의 본심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 테크노인문학과 겸임교수이며 ‘공학인을 위한 논어’, ‘인문학 글쓰기’, ‘스토리텔링과 인문고전 읽기’ 등을 강의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 테크노인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일간지 사회부, 문화 연예부 기자 생활을 하며 기업인, 작가, 발명가, 연예인 등 수백 명을 만나 인터뷰하고 ‘이 사람’이라는 코너에서 인물 소개 기사를 썼다. 미국의 기업인들이 애독하는... 연세대학교 공학대학원 테크노인문학과 겸임교수이며 ‘공학인을 위한 논어’, ‘인문학 글쓰기’, ‘스토리텔링과 인문고전 읽기’ 등을 강의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 테크노인문학과를 졸업했다. 대학 졸업 후 일간지 사회부, 문화 연예부 기자 생활을 하며 기업인, 작가, 발명가, 연예인 등 수백 명을 만나 인터뷰하고 ‘이 사람’이라는 코너에서 인물 소개 기사를 썼다.

미국의 기업인들이 애독하는 경제지 《포브스 Forbes》와 《포천Fortune》을 필독서처럼 여겨 읽으며 세계 전체와 각국의 부자 리스트, 영향력 있는 인사 목록 등을 뒤져 보는 것을 즐긴다. 자일랜을 창업 6년 만에 20억 달러에 매각한 ‘꿈·희망·미래 재단’ 이사장 스티브 김을 직접 만나 인터뷰한 것을 비롯해 워런 버핏 유일의 공식 전기를 쓴 앨리스 슈뢰더, 100여 편에 이르는 오프라 윈프리 토크쇼 대본과 오프라 윈프리 웹사이트에 올라온 게시물 수백 편까지 분석해 전기를 쓴 에라 일루즈, 《타임 TIME》 기자로 애플 컴퓨터의 10년 비사를 독점 취재한 마이클 모리츠 등의 저서를 철저히 분석, 부자들의 청년 시절을 관통하는 코드를 자신만의 독특한 잣대로 해석했다.

주요 저서로는 《도쿄 미술관 예술 산책》, 《연애에 말 걸기》, 《베껴쓰기로 연습하는 글쓰기 책》, 《내 책 쓰는 글쓰기》, 《연극이 희희낙락》, 《명로진의 댄스 댄스 댄스》, 《표현하는 아이가 행복하다》, 《펜도롱씨의 똑똑한 세계 여행》, 옮긴 책으로는 《아이디어 블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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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여자는 읽지 말라고?
평점8점 | YES마니아 : 로얄 m*******n | 2013-04-14 | 신고

 여자는 읽지 말라고? 이 책을 덮어야 하나하고 잠시 고민한 후 그래도 대체 남자들끼리 하는 이야기가 어떤 것일지 궁금해서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돈, 섹스, 군대, 우정. 대놓고 솔직해서 그런 건지, 읽으면서는 혼자서 ‘정말?’을 외치면서 읽었다.


 남자는 참 모르겠다. 근데 여자도 모르겠다. 나는 인터넷 뉴스 중에서는 네이트를 즐겨보는 편인데, 댓글들 보면 남녀대첩이 어마어마하다. 서로 쌍욕을 하고, 깔아뭉개기 바쁘고. 도대체 이렇게 서로를 증오하면서 어떻게 짝을 만나지 싶을 정도. 그리고 이 세상의 된장녀들은 어디 있는 걸까. 남자가 집은 사와야 되고, 일하기는 싫으면서도 남자가 집안일을 돕는 건 당연하다고 여기는.. 그런 글들을 가끔 보다보면 왠지 진짜가 아니라 선동하려고 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어쨌든 기본적으로 GIVE & TAKE 적인 마인드를 가져서 그런지 그런 여자들 보면 신기하다. 

 아, 예전에 친구 한 명이 남자친구가 데이트 비용의 대부분을 부담한다는 것을 자랑했던 게 기억이 난다. 남자친구 왈 ‘내가 낼게. 너는 화장하고 꾸미고 이것저것 너를 가꾸는데 그 돈 쓰면 돼~.’ 흐음.. 감동해야 하는 건가? 서로 무리할 것 없이, 그냥 같이 부담할 수 있는 가격대의 음식을 먹어도 되잖아. 또 남자도 옷 입고 이것저것 나름 돈 들 거 아냐. 그리고 그거 아니더라도 영어를 배우던 책을 한 권 사든 자기계발 할 수도 있잖아. 물론 그냥 술값으로 나가버릴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그냥 같이 부담하고 싶다. 하루 이틀 만날 사이 아니라면 말이지. 기본적으로 그런 치장에 돈을 별로 안 써서 그런 건가. 물론 정말 사주고 싶을 때가 있으면 서로 사줄 수도 있는 거지만, 그럴 때는 기쁘고 고마워야지 당연하게 여기면 안 되지~. 자기가 그렇게 대접을 받을 사람이라고 생각해서겠지만, 오히려 나라면 내가 만나고 있는, 내가 선택한 상대 역시 나에게 대접 받을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 같다.


 다시 책 이야기로 돌아오면, 정말 남자들끼리 하는 이야기다. 몰래 숨어서 듣는 것 같아서 재미있었다. 특히 여자와는 너무 다른 우정. 내가 생각하는 여자들은 우정은 미안해하고 고마워하는 것. 니것 내것이 분명하지만, 내것을 니것으로 내주면서 서로의 우정을 확인한다. 그랬을 때, 쿨하게 넘어가기 보다는 고마워하고 또 받은 만큼 다시 주려고 한다. ‘친구가 잘되면 진심으로 좋아한다’ 라는 부분에서 남자가 생각하는 여자들의 우정이 어떤 모습인지 확 느껴졌다. 여자들은 친구라고 하면서 서로를 시기하고 질투한다고. 대충 친구라고 묶어서 부르는 아는 여자애들의 경우에는 분명히 시기와 질투가 개입한다. 특히 그냥 가식, 겉으로 친한 사이의 경우 그들의 구린 점들은 다 알기에 승승장구하면 좀 짜증난다. 그렇지만 정말 친구, 진짜 친한 친구라면 나는 나보다 더 잘되었으면 한다. 현재는 딱 4명. 그리고 또 나의 친구들 중에 정말 겉과 속이 똑같고, 항상 열심이고 착한 아이들의 경우는 그 정도로 친하지 않아도 정말 인생이 확 폈으면, 행복했으면 좋겠다. 남자들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은데. 단지 제일 앞에서 말한 '아는 여자들'을 친구라고 대충 부르고 또 그 앞에서 대놓고 싫은 티를 안 낼 뿐이다.

  


 그리고 야동 이야기. 야동을 보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여자들에게 하는 하소연. 나는 야동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몇 번 다운 받아서 본 적도 있지만, 너무 적나라해서 책이나 만화책 쪽이 더 좋다. 야동을 좋아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야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이지는 않는다. 마치 좀비, 판타지, 로맨스, 호러 이런 것처럼 그냥 각자의 취향일 뿐인 거지 뭐.


 환상을 충족시키는 행위는 나이와 아무 관련이 없습니다. 아니, 나이가 들수록, 현실적으로 성을 향유할 능력이 떨어질수록 환상의 필요성은 더 높아집니다. 포르노그래피의 환상 속에서나마 성적 자신감을 고취시키고 페니스를 안심시키기 위한 장치라고 보시면 됩니다. 반대로 남성들은 멜로드라마가 만들어내는 '백마 탄 왕자'를 부담스러워 합니다. 양쪽 성은 서로에게 실현 불가능한 판타지를 품고 있다는 뜻입니다. 226p [29. 천 개의 공감]


 아.. 예전에 이 부분을 읽으면서 얼마나 큰 깨달음을 얻었는지. 성적 판타지라고 해서 섹스와 관련된 쪽으로만 생각했었는데, 그에 국한된 개념이 아니라 이성에 대한 환상을 전부 포함하는 개념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남자와 여자는 성적인 환상은 당연히 다르다는 것까지는 알고 있는데, 여자가 가지고 있는 성적 환상에서는 잘 깨닫지 못하고 있었다. 남자는 야동을 통해서 성적 환상을 충족하는 거고, 여자는 드라마 속의 말도 안 되는 왕자님들을 보면서 성적 환상을 충족시킨다는 것.

‘백마 탄 왕자님이 성적 판타지라고? 그럼 그래도 야동을 좋아하는 남자들보다는 여자들이 나은 거지.’라고 생각하는 여자는 없겠지. 그냥 이건 다른 것일 뿐 누가 누구보다 낫고 나쁘고가 없는 거다. 어떻게 보면 남자들이 불쌍한 거지. 여자들을 자기들의 환상이 TV, 영화, 연극, 만화에서 그냥 대놓고 나오면서, 바로바로 옆의 남자에게 압박을 줄 수 있지만, 남자들은 숨어서 봐야되잖아. 같이 보자고 하거나 그것을 현실에 투영하려고 하면 변태 취급받지. 여자들은 맨날 TV 속의 왕자님 - 여자들의 성적 환상 - 을 보면서 ‘으유~ 저거 반만이라도 되면 좋겠네.’ 이런 식으로 얘기 할 수 있는데, 남자가 만일 야동 - 남자들의 환상 - 을 보고 그런 소리를 했다면 난리날 거다. 그러니까 불쌍한 남자들, 야동 보는 거 좀 이해해주자.



 항상 그렇듯 또 딴소리로 잔뜩 빠져버렸는데 남자들의 속마음을 엿보면서 남자와 여자간의 거리를 좁히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술독에 빠져서야 겨우 할까 말까한 남자들, 아빠들의 힘들다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그걸 읽으면서 '너만 힘들어? 나도 힘들어!'라고 생각하면서 남자들을 잡아먹으려 하지 말기. 여자보다 힘들다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못하고 있지만 우리도 힘들다는 것을 겨우겨우 이야기 하고 있는 거니까. 

 책의 디자인도 구성도 책의 재미를 한층 맛깔나게 만들어줘서 쑥쑥 읽힌다. 그렇지만.. 다 읽고 나니 남자들이 이해가 가기는 하는데, 그냥 혼자 살까 싶어졌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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