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 모임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 모임

[ 양장 ]
백영옥 | 자음과모음(이룸) | 2012년 07월 03일 리뷰 총점8.4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92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93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13,500원
판매가 12,15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절판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 모임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2년 07월 03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520g | 128*188*30mm
ISBN13 9788957076774
ISBN10 8957076778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소설을 쓰는 일이 고독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명랑한 노동이라 믿고 싶은, 예술가라기보다 직업인에 가까운, 오전 5시에서 오전 11시 50분까지의 사람. 네 권의 장편소설, 두 권의 소설집, 다섯 권의 에세이를 써내는 동안 때때로 야근. 자주 길을 잃고, 지하철 출구를 대부분 찾지 못하며, 버스를 잘못 타고 종점까지 갔다 오는 일이 잦은, 외향적으로 보이는 내향성인, 아주 보통의 사람. 2006년 단편 「고양이... 소설을 쓰는 일이 고독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명랑한 노동이라 믿고 싶은, 예술가라기보다 직업인에 가까운, 오전 5시에서 오전 11시 50분까지의 사람. 네 권의 장편소설, 두 권의 소설집, 다섯 권의 에세이를 써내는 동안 때때로 야근. 자주 길을 잃고, 지하철 출구를 대부분 찾지 못하며, 버스를 잘못 타고 종점까지 갔다 오는 일이 잦은, 외향적으로 보이는 내향성인, 아주 보통의 사람.

2006년 단편 「고양이 샨티」로 문학동네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 2008년 첫 장편소설 『스타일』로 제4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실연당한 사람들의 일곱 시 조찬모임』, 『다이어트의 여왕』, 『애인의 애인에게』, 소설집 『아주 보통의 연애』를 출간했으며, 산문집으로 『마놀로 블라닉 신고 산책하기』, 『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 『다른 남자』,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를 펴냈다. 『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는 작가 백영옥이 연간 500권이 넘는 방대한 독서를 통해 수집한 인생의 문장들 중 정수를 담은 에세이다. 매일매일 일상 곳곳에서 밑줄을 수집해, 아픔을 토로하는 사람에게 약 대신 처방할 수 있는 문장을 쓴다. 상처의 시간을 겪은 사람들에게 잠이 오지 않을 때 마시는 따뜻한 차 한잔과 같은 문장으로, 위로를 건네는 것이 작가의 오랜 기쁨이다.

조선일보 ‘그 작품 그 도시’, 경향신문 ‘백영옥이 만난 색다른 아저씨’, 중앙SUNDAY S매거진 ‘심야극장’, 매일경제 ‘백영옥의 패스포트’ 등의 칼럼을 연재했다. 한겨레21, 보그, 에스콰이어 등에도 책과 영화에 대한 폭넓은 글을 발표하고 있으며, 조선일보에 ‘말과 글’을 연재 중이다. 교보문고 ‘백영옥의 낭독’과 MBC 표준 FM ‘라디오 디톡스 백영옥입니다’, ‘라디오 북클럽 백영옥입니다’의 DJ로 활동했다. 현재 EBS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에서 골목을 여행하며 동네 책방을 소개하는 일에도 몰두하고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관련 동영상

책 속으로

---p.417

출판사 리뷰

회원리뷰 (92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92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4/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7.0
  • 40대 8.0
  • 50대 8.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 모임] Bonjour! La Tristesse
평점8점 | YES마니아 : 로얄 f*******6 | 2012-10-03 | 신고

제목이 아니라 표지가 예뻐서 끌렸다고 하고 싶은데...그러면 내 마음이 조금 나아질까요?

내 기억이 지워지나요? 달라..질까요...?

제목을 보고 흠칫 했습니다.그리고 표지가 정말 예쁘네..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을 고른 건 제목이 아니라 예쁜 표지 때문이라고 믿고 싶었는데, 도착한 예스24 박스에서 꺼낸 책 뒤표지에 적힌 글귀에 가슴이 쿵-

당신과 헤어진 후,

주변은 모든 스위치를 꺼버린 것처럼 조용했다,

너무나.

 

오전 일곱시에 조찬모임을 하는 사람들은 성공한 자신만만한 사람들이라는 설명으로 책은 시작합니다.

그런데 여기. 그러한 사람들과 거리가 먼 21명의 (혹은 20명의) '유령'들이 함께 아침을 먹고 영화를 보고 한때는 자신에게 가장 소중했던 기념품을 교환-사실은 폐기-하려 모였습니다. 제목 그대로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모임.

거기 모인 그들처럼 실연당한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고 생각하니 위안이 됩니다. 내 감정을 표현해주고 위로해 주며 감정몰입이 쉽게 됩니다. 그리고 멀리서 지켜보던, 마주앉아 이야기를 나누던, 우연히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쳤던, 각기 다른 방향에서 서로를 보았던 사강, 지훈 그리고 미도. 세 명의 사연이 각각 시작되면서 또 서로 얽히면서 이야기는 점점 흥미진진해 집니다. 서로 얽힌 인연의 실타래가 점차 풀려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런데 전혀 억지스러움 없이 자연스럽게 진행됩니다.

 

사강. 아버지가 프랑수아즈 사강을 좋아해서 아들과 딸에 구분없이 결정되었던 이름을 가진 스튜어디스. 제가 여행을 좋아해서 그런지 그녀의 직업 덕분에 이 소설은 더욱 흥미와 생명력을 갖게 됩니다. 책 말미에 작가의 말에 K항공사의 파일럿과 비행 승무원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하는데, 정말 디테일 하나까지 신경써서 진짜 스튜어디스의 삶을,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해 줍니다. 어릴 적 이혼한 엄마와 살면서 말없이 책만 읽던 그녀는 백과사전에서 '날짜변경선'을 본 이후 스튜어디스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저도 사강처럼 SFO 가는 길에 처음으로 날짜변경선을 통과했어요. 저는 그때 시간을 거슬러 간다는 기분에, 하루를 더 벌었다는 만족감에 들떠서 신기해하고 재밌어 했던 기억이 있어요. 물론 한국에 돌아올 때는 그만큼 하루를 잃어버렸지만 그건 생각하지 않기로 했죠.^^;; 그런데 사강은 우산을 쓰고 하늘 위에 떠 있는 사람들이 투명한 날짜변경선 위에 둥둥 떠서 시계태엽을 감고, 풀고 다시 조이는 상상을 했다는 표현을 보고 정말 놀라웠습니다. 이래서 작가와 나는 상상력에서 차이가 있구나 감탄 했어요.

지훈. 그는 기업교육 컨설턴트로 나와 요즘 트렌드를 보여 줍니다. 저자의 전작들은 읽지 않았고 드라마로도 나온 '스타일'과 같은 칙릿 작가라는 건 알았는데 역시나 트렌디 하네요. 그의 오랜 연인이었던, 그러나 헤어짐을 통보하고 떠나 그가 조찬모임에 나가게 만든 현정. 그리고 이 모임을 기획한 미도.

그들의 사연을 들어보면 그들의 연애는 이미 끝이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삶은 죽을 거란 걸 알지만 '죽어간다'라고 하지 않고 '살아간다'라고 말하듯, 언젠가는 헤어질 거란 것을 알지만 사랑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진심이었으니까. 아무렇지도 않은 것과 아무렇지도 않은 척하는 것 사이의 차이를 설명해줄 사람이 없는 시기를 맞이하게 될 지라도. 개인적으로 그들의 사랑 이야기가 구체적으로 많이 나오지 않아 좋았어요. 특히나 사강의 이야기. 저는 부도덕한 이야기는 좋아하지 않기에 분량이 더 많았더라면 불편한 마음이 들었을 것 같아요. 모두 과거형으로 표현해주고 심지어 반전까지! 놀라웠고 깔끔했습니다.

 

도쿄에서 대지진의 여진으로 도시 전체가 정전이 되던 밤. 공원에서 호텔로 가는 길에 어둠 속에서 서로만을 믿고 의지하며 걸어가는 장면이 가장 좋았습니다. 더 이상 표지판이 가르쳐주는 방향이 아니라, 닫혀있던 감각들이 말해주는 대로. 검정색 재킷을 입은 모습이 어둠 속에서 거의 느껴지지 않던, 자신의 몸에서 기적같이 돋아난 또 다른 그림자 같던. 저는 사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믿음'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또한 그들은 서로를 믿고 의지할 수 있었기 때문일까요. 다른 이들에게 한번도 말한 적 없는 자신의 아픔을, 상처를 털어 놓습니다. 그리고 서로 다독이며 위로합니다. 그건 잃어버린 연인들 앞에서도 꺼내놓지 못했던 이야기 였습니다. 어쩌면 그것이 도덕성이나 현실의 장벽 이전에 그들의 사랑이 끝날 수 밖에 없던 이유가 아니었을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강은 기념품 가게에 발신인이 누군지도 모르는 채 받은 선물을 내 놓습니다. 헤어진 그가 보낸 것일 거라 추측하면서. 일본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독일어판 '슬픔이여 안녕'은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의미가 오독됩니다. 그 책을 읽지는 않았으나 많이 들어본 제목. 프랑스어로 'Adieu', 영어로 'Good bye' 일줄 알았어요. 그런데 '안녕'은 프랑스어 원본에서는 'Bonjour' 입니다. 영어로 'Hello' 혹은 'Good morning'의 뜻이죠. 주인공 이름에 영감을 준 것으로 잠깐 등장하는 줄 알았던 프랑수아즈 사강은 이 소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슬픔이여 안녕! 슬픔에게 손짓하고 반갑게 인사하며 맞이하기. 이것이야말로 우리가 실연에 대처하는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왜냐하면 미도가 말했듯 일단 헤어져야 다시 새로운 사랑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끝내 찍어야 할 마침표. 그래야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슬픔이여 안녕. 그런데 오랫동안 슬픔에게 작별인사를 고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기에 어색하네요. 그럼 이건 어떨까요? 이렇게 인사해요. 슬픔아 안녕! 너를 만나고 더 좋은 진짜 사랑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참 다행이야. 다행이었다.

 

사실 저는 실연당하지는 않았어요. 실연이라 할 수 없는 아주 짧은 기억 밖엔 없지만 비슷한 기분을 느꼈기에 쉽게 빠져들었죠. 제목을 보고 놀라신 분들, 그런 모임 있으면 나가서 치유 받고 싶으신 분들, 주변이 모든 스위치를 꺼버린 것처럼 조용한 그 기분을 아는 분들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이 책을 다 읽고 몇년 전 읽은 독일 여성작가의 소설이 생각이 났어요. 역시, 세상 곳곳에서, 예전부터 지금까지 앞으로도 실연은 계속되고 또 사랑은 계속 됩니다. 개인적으로 그 책 보다 이 책이 훨씬 더 깊이 있고 센스 있게 위로해줍니다. :)

 

* 가장 센스 있던 부분*

사람은 태어나서 수도 없이 많은 오답을 써. 실연은 살면서 쓰게 되는 대표적인 오답인 거야. 오답이 대수야? 오답은 그냥 고치면 되는 거야!

5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5 댓글 57 접어보기

한줄평 (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