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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오지 않은 소설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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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오지 않은 소설가에게

마루야마 겐지 저/김난주 | 바다출판사 | 2019년 05월 17일 | 원서 : まだ見ぬ書き手へ 리뷰 총점8.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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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오지 않은 소설가에게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5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12쪽 | 356g | 138*214*20mm
ISBN13 9791189932077
ISBN10 118993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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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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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저 : 마루야마 겐지 (Kenji Maruyama,まるやま けんじ,丸山 健二)
1943년 나가노 현 이야마 시에서 태어났다. 1964년부터 도쿄의 한 무역회사에서 근무하다가 1966년 〈여름의 흐름〉으로 《문학계》신인상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아쿠타가와상을 받았다. 1968년에 나가노 현 아즈미노로 이주했으며, 이후 문단과 선을 긋고 집필 활동에만 매진하고 있다. 최근 소설 《원숭이의 시집》 《잠들라, 나쁜 아이여》를 냈고, 산문집으로는 《시골은 그런 것이 아니다》 《나는 길들지 않는다》 ... 1943년 나가노 현 이야마 시에서 태어났다. 1964년부터 도쿄의 한 무역회사에서 근무하다가 1966년 〈여름의 흐름〉으로 《문학계》신인상을 받았다. 이 작품으로 아쿠타가와상을 받았다. 1968년에 나가노 현 아즈미노로 이주했으며, 이후 문단과 선을 긋고 집필 활동에만 매진하고 있다. 최근 소설 《원숭이의 시집》 《잠들라, 나쁜 아이여》를 냈고, 산문집으로는 《시골은 그런 것이 아니다》 《나는 길들지 않는다》 《그렇지 않다면 석양이 이토록 아름다울 리 없다》가 있다. 사진문집 《초정화전草情花傳》과 동일본대지진 피해지 르포 《목걸이를 풀 때》도 있다. 트위터와 블로그에 쓴 글을 재구성한 《분노하라, 일본》 등이 있다.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쇼와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여자대학과 도쿄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 및 베스트셀러 작품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퍼스트 러브』, 『바다로 향하는 물고기들』, 『냉정과 열정 사이... 일본문학 전문번역가.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쇼와여자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이후 오오쓰마여자대학과 도쿄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대표적인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일본 문학 및 베스트셀러 작품을 번역했다.

옮긴 책으로 『퍼스트 러브』, 『바다로 향하는 물고기들』,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여름의 재단』, 『반짝반짝 빛나는』, 『낙하하는 저녁』, 『홀리 가든』, 『좌안 1·2』, 『제비꽃 설탕 절임』, 『소란한 보통날』, 『부드러운 양상추』, 『수박향기』, 『하느님의 보트』, 『우는 어른』, 『울지 않는 아이』, 『등 뒤의 기억』,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저물 듯 저물지 않는』, 『무코다 이발소』, 『목숨을 팝니다』, 『바다의 뚜껑』, 『겐지 이야기』, 『박사가 사랑한 수식』, 『가면 산장 살인 사건』, 『시간이 스며드는 아침』, 『100만 번 산 고양이』, 『우리 누나』, 『창가의 토토』, 『먼 북소리』, 『내 남자』, 『인어가 잠든 집』, 『살인의 문』, 『백야행』, 『기린의 날개』, 『다잉 아이』, 『오 해피 데이』, 『뻐꾸기 알은 누구의 것인가』, 『태엽 감는 새 연대기 1,2,3』, 『서커스 나이트』, 『모래의 여자』, 『키친』, 『몬테로소의 분홍 벽』, 『다시, 만나다』, 『당신의 진짜 인생은』, 『 『아주 긴 변명』, 『바다가 보이는 이발소』, 『분신』, 『환야 1, 2』, 『독소 소설』, 『흑소 소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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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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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아직 오지 않은 소설가에게] 나의 글 끝에서 희망이
평점10점 | h******o | 2019-06-17 | 신고

1.

나는 글을 쓸 때 힘이 난다. 컴퓨터로 하는 다른 모든 작업들은 모두 힘들고 금방 지치고 심하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는데, 글을 쓰는 한가지 일만은 스트레스를 받지도 않고 장시간 써도 지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소설가가 못 되었던 것일까.

 

아마추어나 소설 쓰기를 그런 식으로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아마추어는 자신을 위해 소설을 쓰기 때문에 그 정도로 충분하지만, 독자를 위해 쓰는 프로가 되려고 한다면 그런 재미는 마땅히 버려야 합니다. 프로의 세계에서 즐기고 재미있어 할 수 있는 건 그것이 아직 일이 아니라서입니다. 일이 되려면 스토리를 구성하는 재미가 사라진 후, 얼마나 깊이 파고드냐가 관건입니다. 프로 소설가들이 '산고'라는 말로 창작의 괴로움을 표현하는데, 사실 그들은 그런 말조차 할 자격이 없습니다. 그들은 대부분 괴로움을 겪지도 않거니와 작품을 낳지도 않으니까요. 그들은 그저 소설 비슷한 것을 휘갈겨 쓸 뿐입니다. 그런 소설가에게서는 배울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 p.054

 

나는 지금 머리가 띵한 상태로 글을 쓴다. 거기에는 그럴 말한 이유가 있는데, 여기선 밝힐 수가 없다. 그러나 나의 이 띵함이 글을 써감으로서 조금이나마 줄어들길 바란다. 그렇다. 그건 분명 나를 위한 글쓰기다. 프로라면, 이런 나를 위한 글쓰기를 멈춰야 한다.

 

2,

그렇다면, 진짜 소설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 걸까? 『아직 오지 않은 소설가에게』를 읽고 난 후, 나는 이제 내 삶을 어떻게 꾸려가야 할지 계획이 섰다.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내가 정말 쓰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는 것을 생각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나는 소설가가 되기 위한 정신자세가 되어 있는가를 생각해 보게 된다.

 

좋은 꿈을 꾸다 눈을 떴다면 아무리 귀찮아도 바로 침대용 노트로 손을 뻗어 기록하십시오. 꿈 자체는 별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꿈에서 파생된 이미지들이 좋은 작품을 낳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성가신 생활을 어찌하나, 좀 더 자연스럽게 사는 생활 속에서 작품을 만들어 내고 싶다, 하는 자세로는 한 작품도 쓸 수 없습니다. 좋은 작품은 비정상적이리만큼 긴장된 나날 속에서만 태어납니다. 그 긴장을 즐기는 것이야말로 재능이랄 수 있겠군요.

- pp.065~066

 

그러고 보면, 나는 얼마나 나태한 생활을 해 왔는가를 알 수 있다. 꿈노트는 커녕, 보이는 곳곳에 비치되어 있어야 할 창작노트들이 하나도 보이지 않으니. 생각날 때 바로바로 메모를 해두고 보이는 곳에 비치해 두었다면, 나는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작품을 완성할 수 있었을까를 생각하니, 나는 참, 소설가가 될 준비가 너무 부족한 사람이 아니었던가.

 

3.

소설가가 된 당신은 어떤 환경에 처하든 당신의 힘과 재능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조금이라도 생기면 재능의 벽은 와르르 무너지고 맙니다. 불안과 고독과 분노와 슬픔을 뚫고 나아간 저 너머에서 아직 누구도 손대지 않은 문학의 광맥이 있으며, 아직 누구도 오르지 못한 높은 산이 솟아 있습니다.

- p.100

 

아직도 오르지 못한 문학. 내게는 너무도 먼 길처럼 느껴지는 이 길. 그러나 그 길을 오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는 너무도 막연했다. 『아직 오지 않은 소설가에게』를 읽고 난 후, 이 막연함이 어느 정도 해소되었고, 나는 소설가의 길을 걷기로 작정한다. 물론, 전에도 소설가는 되고 싶었다. 그러나, 소설가가 되고 싶은 것과 소설가의 길을 걷는 것과는 다르다. 그냥 내가 내 멋에 취해서 재미로만 쓰는 소설은 그다지 큰 의미가 없다. 그러나, 내가 즐기면서 소설을 썼더라도, 그것을 쓰고 퇴고하는 과정에서 나의 심층적 고뇌와 아주 오랜 인내가 반영이 된 소설이라면 얘기가 다르다. 나만의 중얼거림이 아니라, 진정성이 있으면서 생명력이 있는 소설, 그것을 쓰는 것이 목표가 된다.

 

4.

작품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할 말이 아직 남아 있다는 것은 작품이 완성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한계까지 도전한 작품이라면 독자가 작품의 의도를 물어도 대답할 이유가 없습니다.

- p.122 

 

나의 작품에 대해서 자꾸만 설명하기 위해서 품평 모임을 찾아다니는 것은 별다른 의미가 없어 보인다. 그 모임을 찾아다니는 시간에 쓰고 또 쓰고, 그래서 작품을 설명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할 때까지 계속 쓰는 것. 이제서야 나는 내 소설을 완성시키지 못한 이유를 찾았다. 자꾸만 작품에 대해서 설명을 하려 했다는 것. 이 작품을 쓰고 난 후, 나는 어떤 얘기들을 할 것이다, 라고 먼저 생각했다는 것. 내 소설쓰기의 문제점을 보고 나니, 이제 소설을 완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마저 생긴다.

 

문제는 어디까지나 작품입니다. 소설가에게 유일한 답은 오직 소설 그 자체입니다. 작품이 아닌 일로 얼마나 강한 인상을 남기든, 그것이 작품의 부족을 보완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설령 있다 해도, 그것은 안목이 없는 탓에 본질에 다가서지 못하는 읽는 이들이 만들어 낸 거짓 환영에 지나지 않습니다.

- p.132

 

5.

이 일에는 긴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래 살아야 합니다. 당신은 주변의 관계자들이 이미 완성된 소설가라느니, 대가의 경지에 이르렀다느니,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작가라느니 떠드는 말에 개의치 말아야 합니다. 그런 말들은 타자와 비교한 데서 오는 평가에 불과하니, 오로지 당신의 갈을 나아가십시오.

- p.152 

 

블로그상에서 받는 칭찬에 나도 가끔 흔들릴 때가 있다. 내가 정말 천재일까 하는 생각도 가끔 해본다. 그러나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천재가 아니며, 천부적인 재능 따위 더더욱 없다. 그저, 내가 즐기고 또 즐거워하다 보니, 신통한다이어리란 블로그를 지금까지 끌고 올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어쩌면, 보다 더 긴 시간이 필요할지 모른다. 소설가가 되려고 마음 먹었던 시간보다, 그것이 되기 위한 과정은 더 많은 준비를 해야 하고,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더 많이 힘들어해야 할 지도 모른다. 이 모든 것을 감당해 내야 할 각오가 있어야 하고, 자신감도 있어야 한다. 그래서 나는 누군가의 칭찬에 감사는 할지언정, 그것으로 인해 나의 멘탈을 이탈시키는 일은 없어야겠다고 다짐해본다.

 

미래의 문학은 자립했거나 자립하려는 소설가만이 짊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나는 당신의 등장을 한결같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설에 전념해야 한다는 기본을 무시하고 이 책을 쓴 것도, 오직 당신 같은 소설가가 등장해 주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 p.210

 

어쩌면, 나는 내가 숨기고 있는 나의 치명적 결함을 소설을 통해 해소해 나가고 싶어하는 건지도 모른다. 그래도 괜찮다고 나는 말한다. 나도 나의 등장을 기다리고 있다고 또 말한다. 나 같은 소설가가 한명쯤 있어도 괜찮은 거 아니냐고 나는 말한다.  내가 가고 싶은 길에 『아직 오지 않은 소설가에게』는 참희망을 던져줬다. 그 희망의 길에 나도 진짜 소설을 하나를 보태고 싶다. 그래서 이렇게 오래 걸리는 것이다, 라고 되뇌어 보며, 나는 더 멋진 도약을 준비한다. 인내와 고뇌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나는 더 좋은 소설, 진짜 참소설을 쓸 수 있다. 그러니, 괜찮다. 조금 늦어져도, 조금 길어져도. 반짝이는 소설까지는 아니어도, 희망이 있는 문학이 나의 글 끝에서 탄생하기를. 나의 글 속에서 숨쉬고 있기를.

 

- 이 리뷰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바다출판사에서 도서를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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